산청 동의보감촌 진출입 관문 ‘동의·보감문’ 준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힐링 1번지’ 산청동의보감촌의 진출입 관문인 ‘동의문’과 ‘보감문’이 준공됐다. 18일 산청군은 ‘동의·보감문 조성공사’를 완료하는 등 동의보감촌 진출입로 정비공사를 모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동의·보감문’은 ‘일주문’의 형상을 본떠 만들어 진출입 관문의 면모를 갖췄다. 길이는 23m, 폭은 12m, 높이는 13m 규모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판 글씨는 전 한국서예협회 경남도지회장을 지낸 신구 윤효석 선생이 썼다. 판각은 서각 명장이자 산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우담 구성본 선생이 새겼다. 단청은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전수교육조교인 일정 이욱 선생이 그려냈다. 산청군은 이번 ‘동의·보감문 조성사업’ 외에도 오는 2023년 제2회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개최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체험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동의보감촌 전경은 물론 왕산과 웅석봉 군립공원, 멀리 황매산까지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출렁다리인 ‘힐링교’ 건립사업도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또 지리산 산약초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산약초재배단지를 만드는 한편 동의보감촌을 둘러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치유의 숲도 조성하고 있다. 군은 2013년 제1회 엑스포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10년 만에 열릴 예정인 제2회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엑스포 개최 이후 동의보감촌을 세계적인 한방항노화 테마 웰니스 관광 허브로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밤머리재 터널이 개통되면 동의보감촌과 지리산 중산관광지, 남사예담촌, 황매산, 대원사계곡길 등을 잇는 산청관광벨트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산청관광벨트를 중심으로 맞춤형 관광자원을 발굴. 상품 개발에 집중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동의보감촌은 지난 2013년 제1회 엑스포 이후 연간 150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 한방항노화 힐링테마파크로 성장했다”며 “2023년 개최를 목표로 준비 중인 두 번째 산청엑스포는 물론 동의보감촌을 세계적인 한방항노화 테마 웰니스 관광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산청군 전직원 대상 온라인 인구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저출산과 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진행한다. 군은 오는 21일까지 실시간 영상 플랫폼을 이용해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인구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저출산·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비롯해 인구문제 해결방안, 인구정책 변화, 성인지 감수성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ZOOM 프로그램을 활용, 직원 PC나 모바일을 통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산청군은 직원 대상 교육 외에도 각 세대별 맞춤형 인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청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인구변화 대응 및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인구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지속적인 관심을 통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올바른 결혼·가족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태도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인구교육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구성 합의 [국회의정저널] 부산·울산·경남이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부울경 합동추진단을 구성한다. 13일 울산광역시청에서 개최된 부울경 부단체장 회의에서 부산·울산·경남은 ‘부울경 메가시티’를 조성하는 행정기구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공동준비조직인 합동추진단을 구성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부울경 부단체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조직은 한시기구로 부산광역시에, 사무실은 울산광역시에 설치한다. 합의사항은 시도의회 회기 일정, 지자체간 협력분위기 조성 등 시도별 다양한 여건과 상황을 반영해 합리적으로 결정됐다. 합동추진단은 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 제정, 공동사무 발굴, 기본계획 수립 등 특별지자체 설치에 필요한 과제와 시·도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과제들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한시기구 승인을 협의하고 한시기구 설치조례를 제정하는 등 법적 절차와 사무실 공사를 완료되는 오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울산·경남은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초광역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사무를 추진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공감하고 지난 1월부터 시도국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공동준비단을 운영했으며 여러 차례 실무회의를 통해 합동추진단 구성에 필요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지난 4월 말 박형준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합동추진단 구성에 탄력을 받았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하병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부울경 메가시티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모델로 성공할 수 있도록 부울경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하고 “부울경 메가시티는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균형발전전략으로 국가 차원의 전략으로 추진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by 김창환경남도, 성평등 정책을 위한 첫발 내딛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17일 오후 2시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성별영향평가위원을 비롯한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확정을 위한 경상남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성별영향평가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해 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경상남도 성평등 목표와 성평등지수와의 관련성을 고려해 성인지 관점 반영이 필요한 사업 85개를 심의 및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사업 15개, 4차 산업혁명 사업 4개, 청년지원사업 17개,안전사업 8개, 도지사 공약사업 7개 성평등 목표 및 성평등지수 32개,2021년 10대 주요과제 2개 사업이다. 경남도는 위원회에서 확정된 85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사업별 1:1 자문을 거쳐 8월까지 성별영향평가를 완료하고 12월까지 정책개선을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일동 경남도 여성가족아동국장은 “지난해 성별영향평가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하고 정책개선 이행점검 등 사후관리에 노력한 결과, 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 과제 수가 늘어났고 정책개선 사업도 크게 증가했다”며 “올해에도 보다 더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를 내실화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창환경남도, 2조 투입해 세계1위 조선강국 이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17일 2027년까지 2조 1,757억원을 투입하는 ‘경상남도 조선산업 활력대책’을 발표하고 활력대책의 1호 사업으로 250억원 규모 ‘조선업종 상생협력 특례자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17일 오전 거제시청에서 진행된 ‘경상남도 조선산업 활력대책 발표 및 조선업종 상생협력 특례자금 지원 협약식’에서 “조선산업과 경남은 운명공동체”며 “단지 어려움을 극복하는 수준을 넘어 경남의 미래성장동력, 미래먹거리로써 잘 준비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선산업 수주는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산업 전체가 정상화되는데 1~2년이 걸린다”며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친환경 선박 및 lng선 부품 국산화 노력과 함께 어려운 시기지만 생산전문인력의 고용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남 조선산업이 나아가야 할 세 가지 방향으로 “협력을 통한 상생,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대형조선사와 함께 중소형 조선사 및 기자재업체의 동반성장”을 제시한 김 지사는 “2027년까지 2조 1,757억원이 투입되는 활력대책을 통해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우리 경남이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모든 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활력대책 발표 이후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예경탁 bnk경남은행 부행장, 구철회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나영우 경남조선해양기자재조합 이사장과 함께 특례자금 지원 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홍성환 hsg성동조선 회장, 조병우 마린산업 대표, 김종우 영남선박기계 대표를 비롯한 조선산업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경남 조선산업 부흥을 위한 대책에 힘을 실었다. 최근 대형 조선사 중심으로 글로벌 선박 수주는 늘어나고 있지만 중소조선소와 조선기자재 업체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른바 ‘낙수효과’를 보려면 1년 가까운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경남도는 이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경남의 조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활력대책 마련에 나섰다. 활력대책은 기자재업체, 대·중·소 조선사, 관련 전문가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았고 ‘경상남도 조선산업 민관협의회’를 통해 최종안을 도출했다. 경남도는 민관협력을 통해 만든 대책인 만큼 도내 조선산업 부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활력대책은 ‘세계 1위 조선해양산업 강국’을 비전으로 삼고 중소조선소와 기자재업체에 대한 ‘어려움 극복대책’과 ‘미래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이를 실현하는 체계로 짜여있다. ‘어려움 극복대책’과 관련해서는 기자재 업체 활력회복 중소형 조선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미래 조선산업 강화’를 위해서는 친환경 선박 확대 지원 스마트 조선산업 중점 육성 조선산업 생태계 강화를 추진하는 등 5개 분야의 과제를 중심으로 수행될 예정이다. 1호 사업으로서 이날 협약을 체결하고 시행에 들어갈 ‘조선업종 상생협력 특례자금’은 금융지원을 통해 일감부족과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업체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활력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재원은 경남도와 대우조선해양, 경남은행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50억원을 출연해 조성됐으며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5배인 250억원 이내에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조선기자재 업체 활력 회복에는 고용안정과 기술개발, 금융지원, 수주지원에 1,864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5월 말에 끝나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정부에 건의하고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등 고용안정과 lng 전문 엔지니어 인력양성 등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대중소 조선소 간 연계협력을 통해 lng 기자재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성능시험 인증 장비 사용료 및 시제품 제작 지원도 확대한다. 특히 조선업종 상생협력 특례자금 250억원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300억원 등은 조선업종에 우선 배정해 관련 기업들의 경영안정을 돕는다. 이와 함께 lng 컨퍼런스, 기술교류회 등의 기회를 활용해 국내외 업체와 조선소, 기자재 업체 간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및 기업 수주활동도 적극 지원한다. 1,564억원을 들여 중소형조선업 생태계 유지 및 경쟁력 강화도 집중 추진한다. 중형조선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야드 안정화, 고용안정,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안정적 야드 운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lng운반선 수리물량 확보, 대형블록 제작을 통한 야드 가동률 향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급휴직자 고용유지 지원과 무급휴직자 공공근로 사업 추진, 특화된 인력 양성사업 등으로 고용안정도 도모한다. 사업 다각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한다. 통영과 고성 중심의 선박 수리개조 생태계를 조성하고 해상풍력 하부구조물과 부유식 플랜트 제작 등 중형조선소의 혁신성장개발도 지원할 방침이다. 소형조선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집단화, 공동화, 전문화를 위한 ‘소형조선소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관공선 건조 실적 지원 등을 통한 친환경 시장 진입장벽 해소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제해사기구의 선박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조선산업에 대비하기 위해 ‘저탄소 선박’과 ‘무탄소 선박’ 산업을 본격 육성하는 데 4,192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친환경 선박 중심으로 경남 조선업의 재도약을 이끈다는 복안이다. 저탄소 선박산업 육성과 관련해 lng추진선 핵심기술과 벙커링 클러스터 구축, lng 유지보수 기술개발, 500mw급 중소형 선박용 lng추진시스템 등 개발을 추진한다. 무탄소 선박산업에 있어서는 수소와 암모니아 추진선 핵심기자재 실증, 20톤급 친환경 수소연료 추진선박 건조, 무탄소 규제자유특구 등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더해 연근해 전기선 기자재 기술개발과 알루미늄 선박 기술 고도화 등 친환경 선박 전환도 함께 진행한다. 무인선박과 특수선박 등 차세대 선박산업 육성과 야드 스마트화에도 1,280억원이 투입된다. 무인선박 규제자유특구 실증과 사업화에 속도를 붙이고 고속정과 경비정 등 스마트 특수선박 고도화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제조혁신의 한 축인 한국형 스마트 야드 기술개발 및 기반구축 사업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조선기자재 스마트화를 지원하고 선박 디지털 트윈사업과 빅데이터 가공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조선 건조 중심의 조선산업을 선박 전주기 대상으로 확장해 조선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에는 1조 2,857억원을 투입한다. 친환경 수리·개조 클러스터 구축, 해상풍력발전기 전용 유지보수 선박 건조, 해양플랜트 해체 서비스 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lng 기자재 클러스터 조성과 통영 lng 수출 허브 구축 등 lng 기자재 관련 인프라를 집적한다. 경남도는 이번 활력대책으로 2019년 18.5조 원이던 도내 조선업 매출액이 2027년에는 34조 원까지 증대되고 고용인원은 5만여명에서 9만여명까지 늘어 경남이 대한민국의 조선산업을 지속적으로 주도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중국과 일본이 주도하고 있는 중형선박 분야의 점유율도 20%이상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형조선소를 육성해 미래시장을 지속적으로 선점할 것으로 내다봤다.
by 김창환소방드론으로 도민 곁에 더 가까이 더 빨리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전문 위탁교육을 운영해 총 20명의 소방드론 조종 전문인력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소방 드론은 재난현장에서 높은 건축물의 수직검색과 넓은 범위의 수평검색을 지원해 대원들이 재난현장을 정확히 인지하고 입체적 재난대응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활용되고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소방드론 운용실적은 총 2,250건인데 이 중 특별시인 서울을 제외하면 경남이 가장 활발하게 드론을 재난현장에 활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 소방본부는 재난재해의 복잡성 및 향후 안전수요를 감안해 금회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주요내용은 초경량비행장치 필기시험과 실기 과정이었으며 초경량 비행장치 3종 자격증은 최대이륙 중량 2~7kg 미만 기체 대상으로 하며 기체 조종 6시간 이상 시 취득 가능하다. 이를 통해 소방드론 운영 전문성 강화 및 가용인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드론 운영자 오우택 소방대원은 “전문교육을 통해 소방드론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고 다양한 소방전술 도입 등을 입체적으로 구성해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by 김창환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남도는 ‘2021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 지원 사업’에 3개 사업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 지원 사업’은 상권의 기초가 되는 골목상권에 사업공동체 조성을 유도하고 사업공동체를 바탕으로 골목상권의 활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김해 공방마을에서 처음 시행되어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방문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공동체는 창원시 뒷 댓거리 상인회, 사천시 팔포 음식특화지구 상가번영회, 남해군 청년 여행자 거리 조성모임이다. 창원시 뒷 댓거리 상인회는 경남대 오거리 인근에 위치한 상권으로 이번 골목상권 활력사업을 통해 소비만 일어나는 상점가가 아닌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과 문화 및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하고자 한다. 사천시 팔포음식특화지구 상가번영회는 매년 전어축제가 열리는 횟집거리를 대상으로 이번 골목상권 활력 사업을 통해 문화·관광 벼룩시장 등 문화예술을 접목한 상권으로 발전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남해 청년여행자거리 조성모임은 청년상인들이 모여 있는 골목으로 기존의 부족한 홍보·마케팅으로 인한 상권 활력 저하와 침체에서 벗어나 남해 관광의 거점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총 3개 사업공동체에 각 1억원씩 총 3억원을 도비로 지원하며 이는 지난해 대비 3배 늘어난 규모다. 이 사업을 위탁추진하고 있는 경남경제진흥원에서는 각 상권 특색에 맞게 개별점포에 상담을 실시해 내·외부 환경 개선, 이야기하기, 주제 조성, 이벤트사업 등 공동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미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난해 골목상권 활력 사업으로 선정된 김해공방마을은 맞춤형 특성화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돼 지역 골목상권 소상공인 및 방문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사업에 선정된 3개 사업공동체 모두 특색 있는 골목 브랜드화를 추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창환열대거세미나방 내륙발생 대응 실무자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올해 열대거세미나방이 전년 대비 5일 빨리 내륙에 찾아들었다. 이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17일 시군 병해충 담당공무원 대상 열대거세미나방 예찰방제요령 교육을 시작으로 2주간 도-시군 합동 정밀예찰을 실시한다. 비래 시기가 빨라짐과 동시에 발생 밀도가 높아질 것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 차원이다. 도 농업기술원 손창환 기술보급과장은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병해충 담당 공무원 교육을 실시하고 시군과의 지속적 합동 예찰을 통해 발생이 확인되는 즉시 방제명령을 실시하고 발생상황을 고려해 방제 약제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열대거세미나방이 지난 4월 24일 제주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내륙 확산 사전대응을 위해 전 시군 트랩조사를 실시했으며 도 내 옥수수 포장에 설치된 열대거세미나방 성페로몬 트랩에서 수컷 성충 11개체가 발견됐다. 아울러 트랩이 설치된 포장 및 주변 옥수수 포장을 육안조사 실시한 결과 아직까지 유충에 의한 옥수수잎 피해 식흔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by 김창환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코로나19 방역 총력 집중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통장 마을자율방역단 운영으로 방역 예방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자율방역단 활동은 도민의 안전한 생활을 돕고자 경남도와 이통장연합회 경남지부가 협업해 지난 6일부터 추진 중이다.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 방문 자제, 발열·호흡기 증상자와의 접촉 피하기 등 감염병 예방 행동 수칙을 알리고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예약 관련 사항을 마을방송, 홍보 안내물 배포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아울러 유관기관·단체에서 방역 약품을 지원하면 마을 단위 방역 소독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삼희 도 자치행정국장은 “이통장님들은 그동안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고 특히 코로나 총력 대응을 위해 이통장협의회가 제안해 운영되는 ‘이통장 마을자율방역단’ 활동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마을자율방역단 운영을 통해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마을에서의 방역 예방활동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기를 희망하며 코로나19 방역 예방을 위해 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이통장연합회 경남지부는 2003년 8월 결성 후 2020년 9월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되어 18개 시군협의회를 운영 중이다. 현재 도내 8,199명의 이통장이 마을에서 주민 편의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마을 자율방역단 운영 이전에도 도내 이통장은 75세 이상 어르신의 백신 예방접종을 돕고자 마을별로 접종 동의서를 받고 어르신들의 접종센터 이동을 돕고 백신접종 후 이상 반응을 점검하는 등 코로나19라는 초유의 국가재난 사태를 헤쳐 나아가는데 지역의 대표 봉사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by 김창환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대상 모집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창원시, 경남개발공사, 민간기업체와 협업 추진하는 ‘2021년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지원사업’ 대상주택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간참여형 청년주택’은 공공과 민간이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민간주택에 대해 새단장과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 설치를 지원해 주고 지원받은 집주인은 청년들에게 6년 동안 주변 시세의 반값 수준으로 주택을 임대하게 된다. 청년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높이는 청년주택 공급방식으로 지난해 김해지역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추진 중이다. 신청자격은 창원지역 내 대학가, 공단 등 청년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인근에 위치하면서 사용승인한 지 25년 이내인 5가구 이상 다가구주택 소유자다. 서류심사 및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친 후 참여기관 및 공공건축가 심사를 통해 청년주택 지원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주택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대상 다가구주택 소유자는 오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창원시 주택정책과에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7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창원시 누리집 및 경남개발공사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12일 김해시, 경남개발공사, 중흥건설과 함께 김해지역 민간주택을 새단장해 도내 첫 민간참여형 청년주택인 ‘거북이집 2호’ 문을 열었다. 현재 9명의 청년이 주변 시세의 반값 이하인 보증금 100만원에 월 임대료 5~20만원으로 거주하고 있다. 아울러 진주 혁신도시 내 공유지에 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주거공간 및 창업지원공간을 조성하는 ‘2021년 맞춤형 청년주택 지원사업’도 협의 중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주거공간이 삶의 질에 끼치는 영향과 중요성이 더욱 커진 만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며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 도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김창환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여름철 폭염대비 업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 복지, 현장근로자, 농업·축산·수산분야 등의 여러 협업부서와 폭염 전담조직을 구성해 사전대비 체계를 유지하고 폭염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무더위 쉼터와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지역자율방재단 및 읍면동 담당공무원과 연계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도 진행한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노인·기초수급자·차상위 계층을 위해 돌봄인력 확충, 냉방비 지원,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모니터링 등 생활밀착형 폭염대책을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최근 증가 추세인 온열질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역안전보건협의체를 통한 사업장 준수사항 홍보 및 개선유도 등 다양한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들을 추진하며 농업·축산·수산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단 운영 및 유관단체와 연계해 현장기술지원, 재해보험 가입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친다. 경상남도는 재난관리기금 5억원을 확보해 도내 시·군의 지역실정에 맞는 폭염대응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더위 쉼터 및 폭염저감시설은 야외쉼터를 우선 활용하며 실내 무더위쉼터 운영 시에는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방침이다. 황상업 경남도 자연재난과장은 “분야별 협업부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인명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by 김창환경상남도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주요내용은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 긴급 상황대비 가용 소방력 100% 대응태세 확립, 전통사찰 34개소 소방력 근접배치로 현장 대응능력 강화, 화재예방 및 재난 관리를 위한 사찰주변 및 등산로 예방 순찰 등이다. 도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남 내 사찰화재는 총 38건이었으며 인명피해는 부상 1명 재산 피해는 8억6천9백만원이었다. 주요 화재원인은 전기 15건, 부주의 11건 등으로 평상시 안전점검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화재가 전체의 68.4%였다.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로 봉축행사로 인한 촛불, 전기, 가스 등의 화기사용 증가가 예상되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 및 건조한 기상으로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 덥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지기가 쉽다”며 “소방은 특별경계근무로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관계인 및 이용객은 안전의식을 챙겨서 안전한 봉축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김창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