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도서관 “온라인 라이브 인형극에 초대한다” [국회의정저널] 오정도서관은 오는 29일 인형극 ‘파이도둑을 막아라’를 부천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 ‘책,봄’을 통해 공연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연 관람 신청을 하지 않아도 5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책,봄’에 접속하면 누구나 인형극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채팅을 통해 공연에 참여할 수 있어 집에서도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공연이 끝난 뒤 하루 동안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에서 ‘부천시립도서관’으로 검색해 참여하면 된다.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 7명 장학금 지원 [국회의정저널] 안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상급학교 진학과 학업복귀를 독려하고자 여러 장학사업에 학교 밖 청소년들을 추천해 혜택이 돌아가도록 돕고 있다. 안양시 꿈드림은 다양한 이유로 꿈을 펼치는데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의 장학금 지원 사업에 7명의 청소년들을 추천해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이후 절차를 논의해 장학금 지원이 차질이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협조 할 예정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미연 센터장은 “본 장학금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니라 안양시청소년안전망 안에서 다양한 기관이 위기청소년의 꿈을 위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함을 이야기 하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들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시 상록구, 자동차세 체납차량 새벽 영치 추진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상록구는 올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일환으로 자동차세 체납 해소를 위해 새벽시간대에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새벽시간에 예고 없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며 1회 체납한 차량에는 영치예고문을 부착해 자동차세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체납차량은 인도명령으로 공매처분하게 된다.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은 전체 체납의 36.3%를 차지하고 있다. 구는 체납 징수기동팀을 현장에 투입, 오는 20일 오전 6시부터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납된 세금은 전국 어디서나 은행 ATM기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현금 및 신용카드납부가 가능하며 납세자 본인의 가상계좌번호를 확인해 입금하거나 ARS 지방세 납부서비스를 이용해 신용카드로 납부하면 된다. 김제교 상록구청장은 “자동차 등록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운행을 할 수 없게 되는 만큼, 불편을 겪기 전에 체납액을 확인하고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한다”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급적 영치를 지양하고 분할 납부를 안내해 납세여건 확보에 힘쓰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영치를 통해 자진납세 분위기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안산시, 2023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 통과해 2023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역할을 이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정 이후 4년 이상 도래한 도시를 대상으로 3년마다 평생학습도시 추진체계, 사업운영 및 성과 등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안산시는 3년간의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을 위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달 9일 추진체계·사업운영 및 성과 등 평생학습도시 사업 전반에 대해 재지정 자체평가 보고서를 국가 평생교육진흥원에 제출, 서류심사 및 대면평가를 거쳐 지난 14일 통과했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해 평생학습사업을 재점검하는 기회가 됐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발전 가능한 평생학습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스마트 도시 성남 실현을 위한 제2회 정책포럼 개최 [국회의정저널]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5월 14일 오후 2시 진흥원 대강당에서 성남시 도시공동체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제2회 스마트 도시 성남 실현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정책포럼은 기후위기를 주제로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안병진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정책위원이 기후위기와 관련한 국내외 현황과 대응동향을 설명하고 기후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성남시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 발제했고 서울연구원 유정민 부연구위원이 서울시 에너지 전환 정책의 성과와 개선 방안을 소개하고 성남환경운동연합 김현정 전 사무국장이 성남시 탄소중립도시 이행을 위한 실천안을 제시해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용규 기획경영본부장은 “제2회 정책포럼 주제인 기후위기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뉴노멀로 떠올랐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극복해야 할 문제로서 시민의 생활환경과 기업의 경영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나날이 점점 커지고 있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대책마련이 반드시 필요한 사안”으로 “이미 중앙정부는 작년 7월 경제기반의 친환경과 저탄소 전환을 가속화 하는 그린뉴딜 정책을 발표했고 또한 10월에는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였는바, 이번 기회를 통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세부적인 계획수립과 이행절차 마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기업 모두 행복한 푸른 도시 성남을 위해 성남산업진흥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청소년 노동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근로기준법 내 ‘특수형태 근로 연소자 보호’ 특례조항을 신설하고 노동인권교육을 국가교육과정으로 편성하는 등의 내용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비교적 쉽게 접하는 배달업 등은 특수고용 계약 형태다. 노무를 제공하고 실적에 따른 수당을 받는 용역 계약으로 일반적인 청소년 노동자와 달리 근로기준법 등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도는 지난 3월 청소년 배달노동자 심층 면접조사를 통해 휴일·심야 노동 강요, 사고 시 면책금·치료비 부담 등 인권 침해 사례를 확인한 바 있다. 이에 도는 국회와 고용노동부에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연소자 보호 규정을 특수고용 청소년까지 확대 적용 사업장 노동 감독 강화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 안전 규제 강화 및 노동 안전 기준 제시 등을 건의했다. 장기적인 측면으로 교육부에 국가교육과정 반영을 통한 전 학년 노동인권교육 체계 마련 진로교육 내 ‘노동인권’ 관점 반영 등도 요청했다. 우선 도는 헌법 제32조 5항의 ‘연소자의 근로는 특별한 보호를 받는다’를 근거로 근로기준법 내 ‘특수형태 근로 연소자’ 보호에 관한 특례조항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근로기준법에는 연소자 근로보호조항이 있지만 법령상 노동자가 아닌 청소년 특수고용자는 관련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청소년 노동인권 침해 예방을 위해 청소년 배달노동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지방정부와 현장을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감독 권한 공유를 주장했다. 청소년과 서류 없이 구두로 계약을 진행하거나 보증금 형태의 수수료를 무단 차감하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감독 강화를 요청한 것이다. 이어 적절한 안전 규제를 갖추고 청소년 노동실태정보를 파악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도는 장기적으로 청소년 특수고용자들이 노동인권 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보편적·체계적인 전 학년 노동인권교육도 주문했다. 현재 경기도를 비롯한 지방정부와 교육청이 조례를 통해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모든 청소년이 혜택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이에 초·중·고 교육과정에서 안정적인 교육을 위해 국가교육과정 내 수준별 노동인권교육 반영을 건의했다. 더불어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 경제 발달로 특수고용 형태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만큼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 교육 시 관련 내용을 포함해달라고 덧붙였다. 박승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올해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수요는 10만여명에 달한다 그럼에도 도내 모든 청소년을 교육할 수 없는 아쉬움이 크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노동을 존중하는 민주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려면 하루빨리 학교 교육과정에서 노동인권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고양시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제2회 온라인 SS 리그' 성료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5~16일 ‘고양시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제2회 온라인 SS 리그’’를 성황리에 마쳤다. ‘SS 리그’는 성사청소년문화의집 특화사업으로 운영됐던 오프라인 축구대회를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온라인으로 전환한 대회이며 온라인 축구게임인 ‘피파온라인4’를 활용해 작년에 이어 2회째 운영됐다. 이번 대회는 고양시 청소년 32명이 참가해 그동안 틈틈이 갈고 닦은 e스포츠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예선 리그를 통해 상위 8명의 결선 진출자를 선정했다. 결선 진출자는 지난 16일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8강~결승전에 참여했으며 전문 중계진의 실시간 해설을 유튜브 방송으로 송출해 고양시민들이 온라인 관중으로 함께했다. 대회 결과는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상 백승관 청소년이 작년에 이어 2연속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으며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상 김건희 청소년, 성사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상 이태완 청소년이 각각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실시간 이벤트를 통해 고양시민에게 게이밍 장비가 수여됐다. 고양시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관심도가 높고 스포츠의 한 종목으로 자리잡고 있는 e스포츠를 주제로 한 청소년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청소년의 행복을 추구하고 재단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고양버스커즈와 우리 동네 글로컬 아티스트의 공연을 온라인으로 만나다” [국회의정저널] 고양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 공연을 좀처럼 접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2021년 상반기에도 ‘고양버스커즈 집콕콘서트’를 제작·방영한다. ‘고양버스커즈 집콕콘서트’는 2020년부터 고양문화재단이 진행한 온라인 공연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공연 무대가 줄어든 지역의 거리공연 아티스트들에게 고양문화재단의 공연장을 개방해 무관객 공연을 진행하고 이를 녹화해 온라인으로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집콕콘서트’의 주인공들인 ‘고양버스커즈’는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고양시의 공식 거리공연 아티스트 등을 통칭하며 현재 약 150팀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재는 고양시의 어느 도심에서도 좀처럼 목격하기 어렵지만 고양시는 수도권에서 거리공연이 가장 활발히 펼쳐지는 도시이다. 서울의 홍대나 청계천 및 강남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거리공연들이 자치단체나 공공기관에서 출연료를 지급하는 대가로 펼쳐지는데 고양시는 거의 유일하게 아티스트들이 자발적으로 공연을 펼치는 지역이다. 고양시에서는 호수공원을 필두로 웨스턴돔, 라페스타, 화정로데오거리, 화정문화광장, 일산문화공원 등 10개가 넘은 버스킹존에서 연중 다양한 공연들이 진행된다. 그러나 팬데믹으로 인한 공연활동의 제약으로 더 이상 이러한 모습은 찾기 어려워졌고 고양문화재단은 이를 고양시 거리공연의 위기로 판단하고 2020년부터 선도적으로 ‘고양버스커즈’들의 예술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다양한 온라인 사업들을 시도하고 있다. 그 사업의 일환인 ‘집콕콘서트’의 출연진은 ‘고양버스커즈’중에서 활발한 공연을 펼치면서 동시에 수준급의 기량을 갖춘 팀들로 엄선된다. 또한 공연자라면 꼭 한 번 서보고 싶은 공연장인 아람누리와 어울림누리에서 진행되어 ‘고양버스커즈’들의 사기도 진작하고 있다. 더불어 소정의 공연사례비도 제공하고 라이브영상도 언제든지 아티스트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면서 고양시 거리공연 생태계의 순환을 돕고 있다. ‘집콕콘서트’는 1편의 공연 방영분에는 여러 아티스트가 출연해 프로그램을 구성하는데 2020년에는 총 65개 팀의 공연을 ‘집콕콘서트’로 진행했고 이를 1편당 2~4팀의 공연을 편집 구성해 고양버스커즈 유튜브 채널에 업로딩 했다. 점차 호응도가 오르고 출연을 희망하는 버스커즈가 늘어나자 1편당 출연진의 수를 보다 확대했고 유사장르와 비슷한 컨셉의 공연들을 묶어서 콘서트의 부제도 만들어 ‘집콕콘서트’를 보다 진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일반 시청자의 유입을 늘이기 위해 고양시에 거주하는 유명한 각 방면의 공연예술가들을 매회 차에 특별 출연시켜 ‘우리동네 글로컬아티스트’라는 새로운 코너도 포함시켜 프로그램의 풍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의 ‘집콕콘서트’는 1편당 5팀의 ‘고양버스커즈’들이 각 회차 별로 특정 장르나 컨셉으로 공연이 진행되고 5월부터 7월까지 월 2편씩 총 6편이 업로딩될 예정이다. 공연의 컨셉도 역시 진화해 클래식–퍼포먼스–포크-크로스오버-재즈-힙합 등 다양한 밥상이 준비된다. 그리고 ‘우리동네 글로컬 아티스트’로 새롭게 4인의 고양시가 자랑하는 유명 공연예술인들이 특별 출연한다. 팝페라 아티스트이자, 각종 뮤지컬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카운트테너 루이스 초이’, 국악계에서 생황연주의 명인으로 각광받으며 국악 산조, 크로스오버, 월드뮤직을 종횡무진하는 ‘생황연주자 김효영’씨가 동반한다. 그리고 전통타악연주에서 출발했고 이후 세계인에게 주목을 받는 창작물을 선보이면서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퓨젼타악 개척자 민영치’, 대한민국 일렉트릭 블루스 기타의 신기원을 열고 있으며 그의 별명과도 같이 야수성이 짙은 본능적인 그루빙 음악을 선보이는 ‘블루스 기타리스트 ‘사자’ 최우준’ 도 금번 ‘집콕콘서트’의 놓치기 아까운 프로그램이다. 고양문화재단 정재왈 대표이사는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되듯이, ‘집콕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지역의 숨겨진 다양한 공연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있다”며 “거리공연 아티스트부터 세계적인 예술명인까지 고양시만의 독보적인 인적 예술인프라를 지역문화 프로그램의 확장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1년 상반기 ‘집콕콘서트’의 공연시청은 고양버스커즈 유튜브에서 업로딩 일자부터 자유롭게 관람가능하다.
by 편집국이재준 시장, 고양시 민원콜센터 제2상담실 격려 방문 [국회의정저널]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13일 덕양구청에 위치한 민원콜센터 제2상담실을 방문해 콜센터 운영시설을 둘러보고 상담사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최근 증가한 거리두기 위반 신고와 코로나19 예방접종 문의를 민원콜센터에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응대하고 있다”며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상담사들은 “민원콜센터 제2상담실의 근무환경이 쾌적하고 통기성이 좋아 만족스럽다”며 “하지만 코로나19 관련 상담 민원이 급증할 때면 상담사들이 신속하게 응답하지 못하는 일이 생겨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3월 서울 구로구의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시설이 폐쇄된 사례를 접한 이후 ‘고양시 민원콜센터 이원화’를 추진했다. 민원콜센터 내에서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상담서비스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이 극심할 것으로 내다보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임시방편으로 지난해 3월부터 상담사 중 일부를 일산동구청 전산교육장에 배치해 민원콜센터를 분리 운영했다. 그리고 지난 4월 16일 덕양구청 4층에 ‘고양시 민원콜센터 제2상담실’을 설치, 시청 제1별관에 위치한 기존의 민원콜센터를 ‘제1상담실’로 칭하면서 본격적인 상시 이원화 체제를 갖추게 됐다.
by 편집국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 ‘도서관 책가족’ 모집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도서관 책가족’을 운영한다. ‘도서관 책가족’은 가족들이 도서관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독서활동을 직접 기획·참여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 ~ 4학년 자녀와 부모로 구성된 고양시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가족을 표현한 그림을 도서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은 가족이 추천하는 북큐레이션 그림책 읽어주기 도서관 소식지 만들기 등이 있다. 또한 유튜브 제작, 독서토론 등 도서관 활동을 지원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가족 단위의 도서관 활동 지원을 통해 가정 내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책 읽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 ‘어린이, 슈퍼 히어로의 발견’ 전시회 운영 [국회의정저널] 세계그림책 특성화도서관인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박규빈 작가의 방 어린이, 슈퍼 히어로의 발견’ 전시회를 운영한다. 박규빈 작가는‘다름’,‘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왜 띄어 써야 돼?’,‘까마귀가 친구하자고 한다고?’등의 그림책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림책‘청소의 발견’으로 작가의 방을 꾸며 청소가 사라진 세상과 깨끗한 세상을 대비적으로 연출해 환경문제와 사회 연대의식을 이야기한다. 작가의 방은 그림책 원화뿐만 아니라 생동감 있는 캐릭터 전시, 작가의 특별한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 등 다양한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시와 함께 운영하는 연계 프로그램은 6월 5일-박규빈 작가 도슨트 6월 19일-작가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도슨트는 갤러리에서 작가가 직접 그림책을 낭독하고 작품 및 창작 스토리를 소개한다.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작가와의 만남은 초등 1 ~ 2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강연과 독후활동‘청소의 발견’캐릭터 종이인형 만들기를 진행한다. 전시회는 주엽어린이도서관 1.5층 ‘꼼지락 꼼지락 그림책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관람은 별도 신청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된 인원에 한해 갤러리에 입장할 수 있다. 도슨트 및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by 편집국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올해 2회 추경예산이 2,542억원으로 확정됐다. 고양시는 지난달 23일 시의회에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17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편성으로 올해 고양시 예산규모는 2,542억원이 늘어난 2조 9,551억원, 기정예산 대비 약 9% 증가됐다. 이번 추경예산으로 고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두텁게 마련했다. 민선7기 고양시가 지향해 온 ‘현재와 미래, 사람과 환경, 도심과 구도심 등 다양한 가치의 조화’에 방점을 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예산이 대폭 확대됐다. 취약계층 급식지원을 지역식당과 연계하는 ‘든든밥상 지원 사업’에 3억원을 투입한다. 일자리기금 40억원을 마련해 학교 및 공공청사 방역인력 지원, 희망청년 인턴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특례보증 지원, 고양페이 발행, 배달특급 판촉행사 등에 12억원을 편성해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시비 2억원을 투입해 배달 종사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1인당 10만원 범위 내에서 안전장비도 지원키로 했다. 이 외에도 출생아 수에 따른 출산지원금 확대 지급,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지원에 각각 22억원을 편성하는 등 사회적 약자 배려와 지역경제 회복이 선순환될 수 있도록 재정투입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자족 인프라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정책과 재원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지역주민의 요구를 담아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방재정을 투입하겠다는 입장이다. 고양창릉 공공택지지구 지분 참여를 위해 250억원을 편성해 고양도시공사에서 출자토록 했다. 인천 2호선 연장과 신교통 수단 도입 등 정부의 철도교통망 추진 대응을 위한 타당성검토 용역비로 3억 3천만원도 확보했다. 또한, 지가상승의 부담을 후대에 전가하지 않기 위해 가용재원 범위 안에서 사유지 매입에도 적극 나선다. 일산동 농협창고 부지 60억원, 삼송동 장기미집행 대지 6억원, 고양동 근린생활시설 5억원 등의 보상비를 확보해 해당 부지를 즉시 매입하고 향후 주민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소 이 시장의 핵심철학으로 여겨 온 녹색도시 실현 예산도 충실히 담겼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토지매입비로 100억원을 확보하고 지난 4월 착공식을 가진 관산근린공원을 비롯한 탄현·토당 제1근린공원에 총 41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도시공원 조성공사에 들어간다. 일산호수공원-문화공원 간 녹지축연결사업에 36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일산신도시 도심 속 골목정원길 조성 사업 10억원, 일산서구청 건축물 녹화사업 8억원을 각각 편성해 도시미관 개선과 동시에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고양시 도시재생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앞서 다룬 부지매입비 외에도 드론센터 건립 10억원, 임시주차장 조성 6억원, 마을공작소 조성 5억 6천만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1억 8천만원 등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부족재원 약 90억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한편 이번 추경 편성으로 1기 신도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도 한 걸음 더 내딛게 됐다.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문촌마을 16단지에 3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추진을 지원하고 향후 다른 공동주택 단지의 표본 및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취약지역 도로개설 및 확포장 공사에도 속도가 붙는다. 연내 준공이 가능한 사업에 우선 투자한다는 방침을 세운 시는, 중고개취락 도로개설 공사 7억원, 동산취락 도로개설공사 6억원 등 4개 사업, 총 18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올해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리현IC 주변도로 개설공사, 구산동 도로개설공사 등 진행 중인 12건의 공사에도 약 160억원을 투입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했다. 적은 예산으로 시민들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사업도 꼼꼼히 챙겼다. 중앙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쉘터 100개소에 5천만원을 들여 스마트폰 충전기를 설치한다. 또, 장대노선 운수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시민편의 제공을 위해 자유로 수색로 통일로 시계 버스정류장 인근에 개소당 1억 1천만원의 시비를 투입해 간이화장실을 조성한다. 한편 유동인구가 많은 호수공원, 일산문화공원, 화정역광장 등에 폴리스 박스를 설치해 순찰인력의 쉼터 또는 치안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개소당 3천 8백만원의 시설 조성비가 투입된다. 추경 편성을 진두지휘한 이 시장은 “한정된 재원으로 시민들의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시의회와 소통하면서 시정목표와의 부합성·효과성·적시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며 시민들이 예산투입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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