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한밭도서관, 2021년‘독서아카데미’강연 개최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2021년 독서아카데미’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밭도서관은 ‘지금 여기, 공존의 인문학’을 주제로 시민들을 위한 독서아카데미 사업을 준비했다. 한밭도서관은 관련 분야의 저명한 교수 및 작가 5명을 초청해 6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내용은 현재 위기의 순간을 지나며 마주하게 된 사회현실을 성찰하며 환경, 인권, 재난 속 자신들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강연은 다음달 2일부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3회 일정으로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사무국장과 함께 ‘진정한 공존을 위한 인식의 전환과 생태적 감수성의 회복 그리고 실천’에 대해 알아본다. 기후변화와 환경파괴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이 반드시 갖춰야 할 과학적 지식, 생태적 교양, 그리고 생명의 감수성을 다방면으로 조명하고 제공함으로써 공존의 철학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강의가 될 것이다. 강연 참가신청은 5월 20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접수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대전시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한밭도서관은 대전시민의 독서문화 확산 및 인문정신 고양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7기 3년, 어느때보다 뜨거운 주민참여예산 열기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대면홍보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에 2,189건의 시민제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민선7기 들어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연차적으로 확대해 온 대전시는 올해도 지난해보다 50억원을 증액한 200억원의 참여예산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164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3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40일간 접수했다. 접수 결과, 일반참여형 2,154건과 정책숙의형 35건 등 2,189건이 접수됐으며 이는 전년대비 45%나 증가된 것으로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시민 활동이 많은 제약을 받는 중에도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시민의 열기가 뜨거웠음을 보여줬다. 이와 같은 참여는 전방위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이 원하면 언제든 달려가는 컨설팅단 운영, 대전형 참여예산 학교 및 찾아가는 예산교육 실시 등을 통해 단순히 주민참여예산을 알리는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참여의 홍보기반을 마련한 결과로 보인다. 또한, 전문가, 시민단체, 마을활동가, 예산위원 등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 워킹그룹의 적극적 활동도 홍보, 교육, 컨설팅, 제안접수 등 모든 분야에서 큰 몫을 담당했다. 올해 올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은 특정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교통, 환경, 청년가족, 경제, 복지, 문화체육, 안전, 공동체, 도시 분야 순으로 제안이 많았다. 사업 제안서는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누구든지 열람이 가능하다. 앞으로 일반참여형 사업은 부서검토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8월 시민 온라인투표와 9월 시민총회 점수를 합산해 최종 선정된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정책숙의형 공모사업은 부서검토 뿐만 아니라 민관협치 심사를 거쳐 숙의를 통한 시민총회로 최종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동분야 지원사업인 주민자치형과 마을계획형은 동단위에서 직접 의제를 발굴해 동 주민총회를 거쳐 시민총회에 승인을 받아 사업이 선정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모든 시민이 지치고 힘든 상황에도 주민참여예산에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여 민주주의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꽃을 피우고 있다 모든 제안을 소중히 받아들여 새로운 대전을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마을활동가들과 ‘대화의 장’ 마련

대전시, 마을활동가들과 ‘대화의 장’ 마련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7일 오전 시청에서 대전마을활동가포럼 운영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마을자치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교환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양금화 대전마을활동가포럼 대표 및 운영위원 등 12명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해주는 활동가들의 일상, 대전시 공동체 공모사업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눴다. 마을 활동가 포럼 구성원들은 장기적 관점의 공동체 사업 성장 방안 마련, 공모사업 제출 서류 작성 지원, 마을 활동가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공론장 개최, 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시 다양한 의견 수렴 방안 마련 등 다년간 마을활동을 하며 축적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에 시에서는 소중한 제안내용을 바탕으로 대전시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들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허태정 대전 시장은 간담회에서“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은 마을과 공동체성 회복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전이 행복한 지역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 정부공모사업 대응 협업시스템 반드시 필요 강조

허태정 시장, 정부공모사업 대응 협업시스템 반드시 필요 강조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중요사업에 대한 실국 협업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사업의 중요성이 더할수록 여러 부서의 연관된 업무가 많아 보다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공모사업에 있어 주관부서 국장이 책임자가 되고 연관 과에서 함께 처리하는 시스템을 신속하게 구성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유치에 성공한 RIS사업이 구체적으로 진행되려면 협업이 필수”며 “현재 정부가 진행 중인 K-바이오랩센트럴 공모 등 중요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내도록 협업체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화폐 온통대전 출시 1년을 맞아 그간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향후 강화해야 할 요소를 점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이 재난지원금 연계시스템과 파격적 캐시백 등에 힘입어 지역경제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이제 생활편리기능 강화, 계층·지역별 혜택 특화 등 새로운 범위로 활용영역을 넓혀 발전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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