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0년째 PC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다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PC 100대를 올 한 해 동안 지역 주민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1년 비영리단체인 한국IT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 사용하던 내용연수가 지난 행정PC를 수리해 정보 소외계층에게 10년 넘게 제공해 오고 있다. 한국IT복지진흥원은 비영리 사회적기업으로 공공·민간에서 PC를 기증 받아 사용가능한 PC는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국내 소외계층 및 지역아동센터, 국외 개발도상국에 보급하고 사용 불가능한 PC는 자원순환센터에서 해체해 부품별로 재활용 처리하는 사업을 하는 단체이다. 사랑의 PC 지원대상자는 동대문구 내 주소지를 둔 장애인, 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 및 결혼이민자,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신청은 동 주민센터나 구 복지관련 부서에서 가능하며 2년 이내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구는 지난 4월 30일까지 1차로 사랑의 PC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수혜자 적격여부를 확인한 후 5월 중에 신청 가정에 PC를 보급한다. 8월과 11월에도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구는 사랑의 PC 보급을 위해 매년 예산을 편성해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마우스패드, 멀티탭 등 PC 본체 외의 소모품은 새 제품으로 구매해 교체해 주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0여 년 간 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가정의 달 5월에 맞춰 보급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구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동작구, 콘서트형 청렴교육 ‘청렴라이브’ 실시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지난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렴라이브’는 기존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판소리, 마당극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콘서트 형식의 새로운 청렴교육이다. 구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전통 판소리를 청렴의 관점에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춘향전’, 청탁금지법을 마당극 형태로 알아보는 ‘태산같이 무거워 나빌레라’,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샌드아트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구청 간부 및 직원, 동작구의회 의원 등 70여명이 현장에 참여해 청렴 리더십을 향상하고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동시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도 진행했다. 전 직원이 시청하면서 청렴교육에 참여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를 포함해 국민권익위원회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평가까지 청렴 분야의 모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는 등 청렴한 동작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인허가 등 업무처리 시 청렴 엽서를 배부하고 정기적으로 청렴 서한문을 발송해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청렴·적극 우체통을 설치하는 등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한 소통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유재천 감사담당관은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조직의 핵심리더인 간부 공무원부터 청렴성을 유지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필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기회로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동구청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으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잃었으나 실업급여 등도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50명에게 수당을 지원한다. 아르바이트에 종사하는 청년의 경우, 고용보험 미가입 등 조건이 되지 않아 실직한 상황임에도 정부지원대상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강동구가 실직한 청년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사회진입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수당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19에서 39세 청년이다. 최소 1개월 이상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다가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실시 이후부터 공고일 전일까지 비자발적으로 실직된 청년이다. 지원 규모는 50명이며 신청자 지원요건 충족여부를 심사 후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는 월 50만원, 최대 3개월까지 지원되며 강동구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접수는 6월 4일까지이며 이메일접수만 가능하다. 강동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증빙자료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지원할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 기자중구, '패션주얼리 K' 라이브 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국회의정저널] 중구는 충무창업큐브에서 청년들의 창업을 이끌고 서울시 스타트업 챌린지 사업 경진대회 진출을 독려하기 위해 '패션주얼리 K' 라이브 커머스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패션·액세서리 산업의 메카인 남대문시장이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패션주얼리 분야에 대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패션주얼리 K' 라이브 커머스 교육 및 멘토링을 실시한다. 2021년 핫 키워드로 떠오른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어떻게 입점하고 상품을 판매하는지 시장성을 검증하고 상품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실제 방송 제작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라이브 커머스는 웹, 애플리케이션 등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것으로 코로나 19로 언택트 경제가 급부상하면서 그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패션주얼리 K' 라이브 커머스 교육은 1차 라이브 커머스에 대한 이해 및 교육, 2차 현직 쇼호스트의 그룹 멘토링 및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3차 실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지원하는 것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3차 실제 라이브 커머스 방송 이후 그간의 방송 실적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여부를 평가해 최종 선발된 2팀에는 9월에 열리는 서울시 주관 스타트업 챌린지 사업 경진대회 진출까지 관리 지원한다. 서울시 주관 스타트업 챌린지 사업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되면 선배 기업과 벤처캐피탈 밋업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서울창업허브 입주 및 후속 지원의 기회를 누릴 수 있어 예비 창업자 및 스타트업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1차 라이브 커머스 교육은 매 회 200여명이 매주 금요일 4주간 4회에 걸쳐 비대면으로 참여 중에 있다. 현재 교육을 들은 수강생 후기 평가란은 "브랜드의 포인트 기법이나 스토리텔링 기법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예시 덕분에 이해가 더 잘 됐다", "강사님의 에너지와 열정 너무 감동이었고 오늘 강의를 듣고 나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등 칭찬글로 가득하며 전반적인 교육 수강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후 예정된 2차, 3차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혜택을 받을 업체를 5월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가로 모집 중이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 지원 사업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 취업 준비생, 소상공인, 쇼핑몰 창업 준비자,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 희망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교육에 강사로는 홈쇼핑 방송과 라이브 커머스를 넘나들며 15개 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쇼호스트 이솜귤 쇼호스트가 참여한다. 이솜귤 쇼호스트는 현재 쿠팡과 라이브 커머스의 대표 플랫폼인 그립에서 '솜귤탱귤'로 활동하고 있고 유튜브 '백수언니 와인채널'을 운영 중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충무창업큐브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판매 실적까지 내고 꾸준하게 성장해 스타트업 업체들이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충무창업큐브가 청년 창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도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UNGC 가입 [국회의정저널] 도봉구는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국내 비영리기관으로는 최초로 UNGC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UNGC 가입은 지속가능발전도시 도봉의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담은 것으로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26일 UNGC 본부의 승인을 거쳐 5월 10일 유엔 글로벌 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처에서 가입 약정식을 개최했다. 도봉구는 이번 가입으로 UNGC의 가치와 비전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가능발전의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0년 7월에 발족한 UNGC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내재화시켜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이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이자 유엔 산하 전문기구이다. UNGC는 지금까지 전 세계 157개국 14,000여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한국협회는 263번째로 가입했다. 한편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통합적인 상담복지 및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립 청소년복지기관이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학습, 진로문제 등의 상담활동과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치료, 교육, 자활, 통합지원, 찾아가는 상담 등 종합지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취업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미래의 주역이며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는 인격적 주체인 도봉구 청소년의 푸른 성장을 위해 도봉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고정화 기자용산구,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난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어르신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었다. 어르신들이 구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수혜자들의 의견과 욕구를 신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활동 안내·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성장현 용산구청장, 주민복지국장, 위촉단원 등이 자리했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을 감안,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구는 지난 3월 어르신 모니터링단 참여자를 공개모집했다. 고령친화 정책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만55세 이상을 대상으로 했으며 성별·거주지 등을 고려, 최종 30명을 선정했다. 모니터링단 임기는 1년이다. 단원들은 내년 4월까지 구 고령친화도시 정책 사업에 대해 상시 조사와 점검에 나선다. 생활 불편·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구는 올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실행 계획을 수립, 모든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건강한 노후 쾌적하고 편리한 물리적 환경 안전한 교통 환경 균형 있는 노후생활 배려와 존중 등 5대 영역 45개 전략사업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상시 모니터링과 함께 하반기에는 고령친화도 평가 설문조사, 우수사업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했다”며 “수혜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서울특별시 용산구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증진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용산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 용역을 통해 중·장기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인정받아 지난 2월 ‘세계보건기구의 고령친화도시 국제 인증‘을 얻고 회원도시가 됐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들이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어르신 모니터링단이 구 정책을 꼼꼼하게 살펴 다양한 의견을 건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고정화 기자도봉구, 창동금호어울림아파트 제6호 금연아파트로 지정 [국회의정저널] 도봉구는 5월 15일 창동금호어울림아파트를 도봉구 제6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2021년도 금연아파트 지정은 지난 3월 15일 도봉구 제5호 금연아파트 창동북한산한신휴플러스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창동금호어울림입주자대표회의가 거주 세대 과반수의 동의를 거친 후 신청해 이루어졌다. 이후 금연구역 지정범위인 아파트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에서는 흡연이 금지되며 3개월의 홍보·계도기간이 끝난 후 8월 15일부터는 흡연 적발 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구는 아파트 입구와 동별 현관에 금연아파트 안내 현판을 부착하고 홍보 현수막 등을 게시해 새로이 지정된 금연구역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다 많은 아파트단지가 금연구역 지정에 참여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금연아파트의 확대로 말미암아 공동주택 세대 간 간접흡연 분쟁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고정화 기자관악구청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5월부터 카카오톡을 이용해 간편하게 지방세 환급금 지급 신청을 할 수 있는 ‘카카오톡 지방세 환급 신청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카카오톡을 이용한 환급신청 방식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24시간 환급신청이 가능해져 납세자의 편의를 증대시키고 관심이 저조한 소액 미환급금의 감소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환급통지를 받은 환급대상자가 카카오톡 어플에서 ‘관악구지방세환급’을 검색, 채널 추가 후 1:1 채팅방에 환급번호, 이름과 연락처, 환급권자의 은행명, 계좌번호 등을 입력하면 된다. 환급금 지급은 담당자가 내용을 확인 후 2~3일 이내에 신속하게 지급 처리한다. 한편 이외에도 지방세 환급금 신청방법은 인터넷, 스마트폰 어플, 전화, 팩스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도 가능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카카오톡 환급금 신청 서비스를 통해 지방세 환급금을 편리하고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소액 미환급금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편의 증진에 힘써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차현성 기자관악구 별빛내린천, 쾌적한 주민 산책로로 탈바꿈된다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하고 걷고 싶은 별빛내린천을 만들기 위해 악취환경 전격 개선에 나선다. 별빛내린천 곳곳에는 하수박스 및 우수토실 토출구가 있어, 여기에서 나는 악취로 인해 산책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신림펌프장, 봉림교, 신림2교~충무교, 신림3교 등 10개소에 하수 악취 차단 게이트를 설치, 산책로로 나오는 악취를 차단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해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별빛내린천과 봉천천 합류부 하수박스에는 유용미생물을 이용해 악취를 차단할 예정이다. 유용미생물은 악취뿐만 아니라 수질개선에도 도움을 주며 이를 이용한 악취 개선은 타 시·도에서도 이미 많은 효과를 보고 있어 별빛내린천에서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5월부터 9월까지 시범운영을 한 뒤에는 악취 개선 효과 평가를 통해 내년부터 본 장비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장비를 설치한 후에는 유용미생물을 주민들에게도 무료로 공급해 각 가정에서부터 악취를 제거·배출함으로써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관악구 도림천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타구와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도림천 내 관악구 구간을 ‘별빛내린천’으로 브랜드네임을 정하고 ‘별빛공간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별빛내린천의 주민편의 시설과 산책로 조성을 위한 가로변 시설 개선, 진출입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한 별빛게이트 조성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 2022년 12월 서울대 정문에서 동방1교까지 하천이 복원되고 ‘별빛내린천 특화사업’이 완료되면 관악산부터 한강까지 이어져 서남권의 대표 하천 생태축이 완성될 전망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별빛내린천 악취 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환경과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별빛내린천 특화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다시 찾고 싶은 관악구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차현성 기자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 [국회의정저널]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기온은 평년보다 더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나 지역 편차가 크고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천구가 ‘여름철 종합대책’으로 4개 분야별 대책을 수립,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현장중심의 생활밀착형 안전 시스템을 가동한다. 분야별 세부대책을 살펴보면 먼저 ‘수방대책’으로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13개반 108명으로 구성된 풍수해 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강우량에 따라 ‘평시’, ‘주의’, ‘경계’, ‘심각’ 4단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풍수해에 신속히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빗물받이 확충 및 이설, 하수도 준설, 침수방지시설 555개 등 주요 침수 취약지역 방재 인프라 확충 사업도 추진한다. 이 밖에 풍수해에 대비한 단계별 교통대책, 이재민 지원, 산사태 대비, 쓰레기 처리대책 등도 포함됐다. ‘폭염대책’으로 구는 안전도시과장을 팀장으로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 ‘시설관리반’ 등 4개반 62명으로 구성된 ‘폭염대책추진팀’을 운영, 실시간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되거나 고온현상으로 피해가 예상될 경우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3개반 11명으로 구성된 ‘폭염대책본부’가 꾸려진다.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 등 비상시에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또, 폭염방지 그늘막 설치를 기존 58개소에서 75개소로 확대하고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복지시설, 공공시설 등 주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총 89개소에 무더위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 ‘보건대책’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민·관 합동 대상별 맞춤형 생활방역 소독, ‘코로나19 클린데이’ 민·관 합동방역 실시, 주민자율방역단 운영 등 한층 더 강화된 보건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아울러 ‘안전대책’으로 홀몸어르신, 노숙인 등 취약계층과 대형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시가스 등 에너지시설에 대한 유관기관과의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와 상황실 운영을 통해 만약의 사고를 대비한다. 특히 올해에는 오존 예보등급이 ‘나쁨’이상 일 경우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예보내용을 발송한다. 또한, IoT 기기 설치가구를 기존 267가구에서 335가구로 늘려 취약가구 안전을 비대면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층 더 강화된 보건대책을 포함한 분야별 여름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구민여러분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by 차현성 기자‘구민 정보화 교육’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5월 31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민 정보화 교육’ 수요 파악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정보화 역량 강화가 필요한 교육 대상과 필수 교육과정, 효과적인 교육 주기 등에 대해 남녀노소의 구분 없이 다양한 의견을 수렴, 향후 ‘구민 정보화 교육’의 운영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응답자가 수강을 원하는 과정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과정 편성 시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설문조사 진행 기간 중 금천구청 홈페이지 메인페이지의 배너를 통하거나, ‘참여소통 ’ 온라인설문’ 메뉴로 직접 접속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한편 구는 현재 만 55세 이상 구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정보취약계층 대상으로 온라인 구민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보격차해소 교육을 실시하는데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의견을 여쭙고자 하오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차현성 기자“풍수해 ZERO 도전”…영등포구, 도림천 안전대책 강화 운영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강화된 안전대책으로 도림천 침수피해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의 발생빈도와 강우량이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하천에서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여름철 재해·안전사고로부터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둔다는 취지다. 영등포구는 지역 3면이 하천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대부분이 저지대로 집중호우에 취약한 실정이다. 특히 영등포 도림동, 대림동과 구로구 신도림동, 구로동을 지나는 도림천은 하천의 폭이 좁아 국지적 호우에도 수위가 빠르게 상승하고 하천 상부에 복개도로와 직벽이 있는 구조적 특성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진출입로 외 탈출이 곤란해 주민이 고립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금년도 도림천 풍수해 안전대책을 보완해 운영함으로써, 구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선제적이고 철저한 안전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첫째로 지난해까지는 수위 상승에 따라 유동적으로 실시해오던 도림천 통제 지침을 대폭 개정해, 올해부터는 강우 예보 시 즉각적으로 통제 및 순찰의 실시로 주민 대피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한다. 둘째, 도림천 진출입로 14개소에 원격 진출입차단시설을 설치해 보다 신속한 통제 시스템을 마련해 운영한다. 셋째, 인접 자치구와 동일한 통제 기준과 실시간 소통 체계를 마련해 공동 대응 시스템 구축을 통한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예방·복구에 힘쓴다. 마지막으로 도림천 인근 300m 이내에 거주하고 있는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보행약자 위험알림서비스를 시행해, 혹시 모를 인명·재산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구는 수방기간 중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침수 취약가구의 집중 관리를 위한 공무원 돌봄서비스 운영, 24개조의 수방기동대의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안전사고는 방심하는 사이, 순식간에 발생하므로 철저한 사전예방 계획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고립사고 침수 피해없는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강우 예보 시 하천 접근을 자제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하는 등 안전대책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고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