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한 마리면 주민자치 워크숍 개최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한 마리면 주민자치 워크숍 개최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마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형 주민참여예산’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경상남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주관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하고 2022년 경남형 주민참여예산 사업공모를 위한 지역실정에 맞는 제안사업을 발굴하는 자리가 됐으며 코로나19에 따른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마리면의 선화공주 이야기를 바탕으로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 재현’, ‘선화공주 옛길탐방로 조성’, ‘선화공주 등산로 모노레일 설치 사업’과 ‘장풍숲을 더 아름답게 정비하자’ 등 다양하게 발굴해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공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명순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 제도 활성화 및 오늘 발굴된 사업을 지역 맞춤형 사업 성공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리면 주민자치회는 2021년도 도·군 주민참여예산 지역주도형 사업으로 용원정 주변 환경정비사업과 국도 37호선 토점~성락 간 가로화단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추진 중에 있다.

산청 동의보감촌 진출입 관문 ‘동의·보감문’ 준공

산청 동의보감촌 진출입 관문 ‘동의·보감문’ 준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힐링 1번지’ 산청동의보감촌의 진출입 관문인 ‘동의문’과 ‘보감문’이 준공됐다. 18일 산청군은 ‘동의·보감문 조성공사’를 완료하는 등 동의보감촌 진출입로 정비공사를 모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동의·보감문’은 ‘일주문’의 형상을 본떠 만들어 진출입 관문의 면모를 갖췄다. 길이는 23m, 폭은 12m, 높이는 13m 규모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판 글씨는 전 한국서예협회 경남도지회장을 지낸 신구 윤효석 선생이 썼다. 판각은 서각 명장이자 산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우담 구성본 선생이 새겼다. 단청은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전수교육조교인 일정 이욱 선생이 그려냈다. 산청군은 이번 ‘동의·보감문 조성사업’ 외에도 오는 2023년 제2회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개최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체험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동의보감촌 전경은 물론 왕산과 웅석봉 군립공원, 멀리 황매산까지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출렁다리인 ‘힐링교’ 건립사업도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또 지리산 산약초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산약초재배단지를 만드는 한편 동의보감촌을 둘러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치유의 숲도 조성하고 있다. 군은 2013년 제1회 엑스포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10년 만에 열릴 예정인 제2회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엑스포 개최 이후 동의보감촌을 세계적인 한방항노화 테마 웰니스 관광 허브로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밤머리재 터널이 개통되면 동의보감촌과 지리산 중산관광지, 남사예담촌, 황매산, 대원사계곡길 등을 잇는 산청관광벨트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산청관광벨트를 중심으로 맞춤형 관광자원을 발굴. 상품 개발에 집중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동의보감촌은 지난 2013년 제1회 엑스포 이후 연간 150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 한방항노화 힐링테마파크로 성장했다”며 “2023년 개최를 목표로 준비 중인 두 번째 산청엑스포는 물론 동의보감촌을 세계적인 한방항노화 테마 웰니스 관광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산청군 전직원 대상 온라인 인구교육 실시

산청군 전직원 대상 온라인 인구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저출산과 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진행한다. 군은 오는 21일까지 실시간 영상 플랫폼을 이용해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인구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저출산·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비롯해 인구문제 해결방안, 인구정책 변화, 성인지 감수성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ZOOM 프로그램을 활용, 직원 PC나 모바일을 통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산청군은 직원 대상 교육 외에도 각 세대별 맞춤형 인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청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인구변화 대응 및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인구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지속적인 관심을 통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올바른 결혼·가족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태도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인구교육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