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마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형 주민참여예산’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경상남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주관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하고 2022년 경남형 주민참여예산 사업공모를 위한 지역실정에 맞는 제안사업을 발굴하는 자리가 됐으며 코로나19에 따른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마리면의 선화공주 이야기를 바탕으로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 재현’, ‘선화공주 옛길탐방로 조성’, ‘선화공주 등산로 모노레일 설치 사업’과 ‘장풍숲을 더 아름답게 정비하자’ 등 다양하게 발굴해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공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명순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 제도 활성화 및 오늘 발굴된 사업을 지역 맞춤형 사업 성공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리면 주민자치회는 2021년도 도·군 주민참여예산 지역주도형 사업으로 용원정 주변 환경정비사업과 국도 37호선 토점~성락 간 가로화단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