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18일부터‘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는 장래 남북관계 개선을 대비해 남북교류협력사업에 관심있는 사업주체들이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협조를 받아 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상담·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10일 부산시와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부산광역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부산시의 제안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원스톱 서비스 제공분야로는 남북교역 경제협력 사회문화교류협력 대북지원·개발협력이며 주요 내용은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관련 종합상담 북한 주민접촉·방북절차 UN 대북제재 해당여부 및 남북교류협력시스템 안내 등 사업주체의 사업성격에 맞추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본격 개설에 앞서 지난 3월 30일 대북지원사업인‘대저토마토 재배기술 지원사업’에 대해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규모, 추진방법 등에 대한 기획자문 등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해 사업주체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 개설행사는 5월 18일에 부산시청 3층 애민실에서 부산시 및 협회 관계자와의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간담회 이후 기업과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이 진행된다. 남북교류협력에 관심있는 기업이나 단체, 유관기관은 언제든지 컨설팅 신청을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서비스 상담수요 조사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남북교류협력 컨설팅 창구 운영으로 부산의 기업과 민간단체가 남북교류협력 컨설팅을 받기 위해 매번 협회가 소재한 서울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으며 컨설팅 창구 운영으로 지역의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인프라를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0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2,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부산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올해는 부산의 수준 높은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토목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힘쓴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창립기념일인 오늘 오전 11시 대한토목학회에서 수여된다. 교육·연구부문에는 지방인재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동의대학교 권기철 교수가, 설계·시공부문에는 건설시공을 통해 지역 건설발전에 공로가 큰 유텍기술연구소 류은열 대표가, 건설·행정부문에는 부산택지개발 조성 등 도시개발사업에 이바지한 부산도시공사 박현수 부장이 선정됐다. 또한, 공직자로는 권순갑 부산광역시 도시계획과장이 ‘그린스마트 도시’ 건설 추진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수상자들을 비롯해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우리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조성에 선봉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공로자들을 선발해 건설기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과 문화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태광후지킨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화전산업단지 내 공장건립을 위한 입주계약을 5월 17일자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일본 후지킨社가 100% 투자한 태광후지킨은 반도체 및 산업용 초정밀 밸브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2011년 부산 화전산업단지 외국인투자기업 전용단지에 공장을 설립한 이래 현재 녹산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입주계약은 기존의 화전공장과 녹산공장을 통합하고 생산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증설 투자로 동 사는 공장시설 건립을 위해 총 557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총 투자비 중 350억원은 미처분 이익잉여금으로 외국인투자 신고 및 도착은 5월 초 완료했다. 태광후지킨은 지난 10년간 제품의 국산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해 왔으며 최근 핵심제품의 국산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뛰어난 매출 증가를 기록 중이다. 생산제품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LAM, AMAT 등에 공급하고 있다. 공장 건립은 올해 하반기에 착공한 후 단계별로 건축을 진행해 2025년 전체 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며 생산규모에 맞춰 약 450명의 신규 고용도 계획 중으로 지역의 청년고용에도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태광후지킨 김영호 대표는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힘입어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로 기업 성장은 물론 신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10년전 유치한 기업이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부산지역의 반도체 및 산업용 밸브 제조산업의 더욱 큰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어려운 한일관계 및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경기침체 상황임에도 대규모 증액투자를 결정해 준 본사 및 태광후지킨에 감사를 드리며 향후 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최선의 행정지원으로 제2, 제3의 지역 글로벌 강소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신규 외국기업의 국내 투자가 현저히 감소한 상황에서 지난해부터 역내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한 증액투자 유치활동으로 부산케이블, GS하이드로 등 기술력 있는 강소기업의 증액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고용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자극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며 부산의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들의 투자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제12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에 최종 12개의 부산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은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동안 총 25개의 부산기업이 선정됐다. 무엇보다 올해의 경우 역대 최다인 총12개 관광벤처기업이 선정됐으며 해당 기업에게는 사업화지원금, 창업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 판로개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년도 부산기업 선정결과는 역대 최다라는 양적인 성과와 더불어 위드코로나·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신규비즈니스 모델이 반영되는 등 기업들이 보유한 콘텐츠의 차별화가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으며 이는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의 역할이 컸다고 밝혔다. 특히 센터의 ‘관광스타트업 입주지원 및 보육사업’을 통해 해당 기업들은 1~2년간의 컨설팅과 맞춤형 교육, 관광기업과 유관기관간 다양한 네트워킹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수정 보완하면서 성장한 결과 타 지역의 업체들에 비해 매우 탄탄한 콘텐츠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금년 3월 설립한 관광기업119 위기대응센터에서는 벤처기업에 맞는 전문 컨설턴트를 섭외해 1차 평가에 공동대응하고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에서는 2차 발표평가를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 등 선배 기업의 역할을 톡톡히 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관광기업들간의 다양한 상생협력 모델을 시도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며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혁신 주체들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투자 유치 확대 등을 통해 부산 대표 관광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관내 1만3천여 결식 우려 아동들의 이용 편의성 제고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신용카드 전 가맹점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초부터 아동급식카드 시스템 개선을 위해 여러 은행 등과 협상해왔으며 지난 5월 13일 공모를 통해 신한카드를 사업수행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오는 5월 24일 신한카드와 3년간의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가맹점 등록 방식의 아동급식카드를 신한카드 전 가맹점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개선함으로써, 결식 우려 아동의 메뉴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하고 이용 편의성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 모집 등 불편한 절차를 없애 구·군의 행정력 낭비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아동급식카드는 부모의 실직 등 어려운 경제 사정 때문에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시와 구·군이 예산을 부담해 음식을 제공하는 아동급식 지원 방법의 하나다. 부산시는 2000년부터 아동급식사업을 실시해왔으며 2012년 5월에 전자카드 형태의 급식카드를 도입했다. 그동안 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를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이용 전 가맹점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했으며 음식점의 입장에서도 별도 등록절차를 준수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전체 가맹점 중 일반음식점의 비중이 39%에 불과했다. 이에 급식카드 사용이 편의점에서 크게 이루어지며 아동의 영양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또한, 마그네틱 카드 결제방식으로 인해 IC칩 전용 단말기에서의 결제가 제한되기도 했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시는 오는 7월부터 신한카드 전 가맹점 자동 연계해 3,600여 곳에 불과했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을 49,000곳으로 약 13배 확대한다. 단, 주점, 포차, 카페 등 아동급식 가맹점으로 부적합한 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아울러 기존 마그네틱 카드는 IC칩이 내장된 카드로 교체해 결제 오류 등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부산시 아동급식카드 사용에 대한 이용자, 지역별, 상세 업종 통계 등을 분석해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아동과 이상 사용 패턴 아동을 발굴·관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7월부터 만나볼 수 있는 아동급식카드는 가맹점 수, 카드 형태, 투입 행정력 등 모든 점에서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며 “건강한 성장에 해가 될 수 있는 낙인감을 해소해 우리 아동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박형준표 산-학-관 협력 사업,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과 첫 결실 맺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3시 부산시청 7층 회의실에서 싱가포르 바이오제약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와 R&D센터 신설 투자양해각서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후 제1호 외국기업 유치이며 부산시 최초 바이오제약 R&D센터 유치로 의미가 깊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진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부회장,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병진 부산산업과학혁신원장, 이임건 부산지역 대학산학협력단장협의회 위원장 등이 참석하며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회장은 싱가포르 본사에서 화상연결을 통해 체결식에 함께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기업은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내 연면적 4만5천㎡ 규모로 항체치료제 개발 및 신종감염병 백신 기술 개발을 주 사업으로 하는 R&D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게 되며 이를 위해 5년간 1억 52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석박사급 195명을 포함해 총 209명의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인재 50% 이상 채용, 채용형 인턴쉽 운영,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지역 대학, 바이오벤처, 우수 연구인력과 협업함으로써 산-학-연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부산시와 지역 상생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소연 회장은 작년 11월 명지지구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경제부시장을 예방하는 등 부산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와 수 차례 협의를 통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2015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7개의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과 17개의 바이오시밀러 및 항체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개발이 앞선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HD201’는 임상3상을 완료하고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까지 유럽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진출한 국내기업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 뿐이다. 프레스티바이오파마가 동아대와 공동개발중인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는 한국식약처와 미국, 유럽에서 희귀의약품 지정 승인을 획득했고 최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러시아 스푸트니크 백신 원제 공급 계획을 바탕으로 백신 연구개발 및 생산사업으로 사업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싱가포르 기업으로는 최초로 국내 코스피에 상장된 바 있다. 글로벌 바이오제약 산업은 2019년 2,660억 달러 규모에서 2026년 5,0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9.6%의 성장률로 지속적인 시장확대가 예상되는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바이오 기술은 건강한 삶을 위한 인류 복지와 경제성장을 아우르며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갖춘 바이오제약 R&D센터가 부산에 건립됨으로써 향후 지역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며 인력양성 및 R&D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부산 바이오 산업 성장을 이끌어 갈 앵커기업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소연 회장은 “금번 부산과의 협업을 계기로 국내 최초 Bio Digital Transformation 혁신 유니버스 구축을 통해 세계 최대 신약 및 신종감염병 백신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부산 명지지구 바이오 R&D센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지역 바이오산업의 리딩 기업으로 자리잡아 바이오산업 성장과 바이오벤처 창업이 확산되는 촉매제가 되길 바라며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백신 부작용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씻고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시 자체 지원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에 긴급 브리핑을 열고 백신 부작용 지원대상자 치료비 최대 1,000만원 추가 지원 유급 백신 휴가제 도입 참여 기업 독려 등 시가 마련한 선제 대응책을 발표했다. 최근 정부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중증 이상 반응이 발생했지만, 백신과의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해 피해보상이 어려운 경우라도 최대 1,000만원까지 국가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부산시는 치료비가 정부 지원금을 넘어선 경우 다시 최대 1,0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백신 인과성 부족 치료비 지원은 5월 17일부터 시행되지만, 소급적용도 가능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에 더해 부산시는 기업들의 유급 백신 휴가제 도입 참여도 독려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상의, 부산경총, 부산시 주요 10대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 백신 유급 휴가 도입’ 참여 확산을 위한 선언식을 개최한다. 백신 유급 휴가제는 근로자가 백신을 접종하는 경우, 하루 유급 휴가를 쓸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방역 관리와 함께 백신 접종도 속도를 내야 하는데 백신에 대한 국민적 우려는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부산 시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자체 대응책으로 백신 접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최근 들어 부산지역 확산세가 안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만큼, 앞으로 1주일간 추이를 지켜본 후 거리두기 완화를 결정할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 어려움을 덜기 위해 평일 5인 이하 집합제한을 8인까지 완화해줄 것도 중대본에 건의한 바 있다.
by 편집국아리스 비간츠 주한라트비아대사 부산시 예방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3일 오후 5시에 아리스 비간츠 주한라트비아대사가 부산시 김윤일 경제부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아리스 비간츠 주한라트비아 대사를 접견하고 부산을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부시장은 “올해 한국과 라트비아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라트비아영화제 개최를 축하하며 양국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는 시발점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부산과 ‘발트해의 보석’ 같은 라트비아의 문화·관광교류는 양국간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언급하며 “이를 발판으로 수출입 교역 증대, 물류 등 경제분야로도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아리스 비간츠 주한라트비아대사는 “경제교류 다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향후 해외기업과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물류시장의 저변을 넓히고자 부산과의 경제 협력 증진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화답했다. 한편. 2020년 리가市에서 부산시와의 자매우호도시 체결 등을 제안해 온 바 있으며 부산시 관계자는 ‘리가市가 라트비아의 수도임을 감안해, 교류 필요성 등에 대해 다방면으로 검토중’ 임을 밝혔다.
by 편집국부산시립미술관, 2021년 국제주제기획전 ‘이토록 아름다운’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12일까지 미술관 3층에서 2021년 국제주제기획전 ‘이토록 아름다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토록 아름다운’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재난의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미술과 미술관의 역할을 고민하며 기획된 전시로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서 우울과 불안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예술이 주는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용기를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강태훈, 염지혜, 박혜수, 다비드 클레르부, 휘도 판 데어 베르베 등 국내외 현대미술의 중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11명의 주요작가가 참여해, 예술의 아름다움이 주는 위로와 숭고의 가치를 주안점으로 두는 동시에 예술가들의 사회적 실천을 보며 함께 사유하고 함께 감각하는 숭고한 체험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전시내용은 ‘오늘로부터-상상을’ ‘공백으로부터-사유를’ ‘대자연으로부터-용기를’의 3개 섹션에, 현시대를 고찰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작품 50여 점으로 구성됐다. 전시관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일 13회씩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회당 3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이토록 아름다운’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미술의 오랜 역할과 기능을 뒤돌아보고 그에 대해 고민하며 쾌와 치유, 위로를 전달하는 전시”며 “전시를 통해 우리 시민들이 아픔을 치유하고 새로운 시대에 대한 용기를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 근현대사를 대표할 새 박물관, ‘부산근현대역사관’으로 결정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중구 대청동에 소재한 옛 한국은행부산본부와 현 부산근대역사관을 통합해 2022년에 부산의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박물관을 건립함에 따라 이곳의 명칭에 대한 시민참여 공모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새 박물관의 명칭을 ‘부산근현대역사관’으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 공모를 통해 924명이 제출한 명칭과 부산시가 자체적으로 추가 개발한 20개의 명칭을 합해 총 944개의 명칭이 제안됐으며 이후 전문가 심사와 명칭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3개의 명칭이 추출됐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리서치 용역조사 등으로 선호도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결과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총 2,633표 중 40%인 1,040표를 득해 1위를 차지했으며 부산근현대역사문화관 부산도시역사박물관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명칭과 함께 실시된 박물관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대상자의 절반 정도가 ‘최근 2년간 박물관을 방문한 적이 없다’고 했으나, 2022년 신설될 부산근현대역사관에는 대부분 ‘적극 방문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아울러 시민들은 박물관을 주로 ‘전시관람 목적’으로 방문하며 박물관 관람에서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전시·교육·체험 콘텐츠 수준’이고 선호하는 전시 콘텐츠의 유형은 ‘모형·디오라마’, ‘실감콘텐츠’, ‘설명패널’, ‘영상’의 순으로 나타났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근현대역사관의 명칭 제정은 기존 부산박물관과는 별개로 부산의 근현대사 특화 박물관이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가치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피란수도 및 해양도시 부산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2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은 현재 ‘전시실시설계’ 및 ‘건축설계 적정성 검토’ 중에 있으며 이번 명칭 공모와 선호도 결과에 따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박물관으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박물관, 비대면 ‘온라인 놀이터’ 운영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올해 12월까지 ‘온라인 놀이터’를 상시 운영해, 집에서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교육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놀이터’는 누구나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내 ‘교육/행사’에 이용할 수 있는 교육공간이다. 부산박물관은 이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각 가정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내려받아 우리의 전통문화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유아를 대상으로 한 구연동화 ‘우편으로 만나는 박물관 요미조미’와 송하호작도, 남계우 필 호접도, 백자청화운룡문호 등 부산박물관 소장유물의 도안을 집에서 출력해 색칠할 수 있는 ‘유물 컬러링’ 프로그램이 게재돼 있다. ‘유물 컬러링’은 향후 보다 다양한 유물의 도안이 추가 확충될 예정이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용으로 새롭게 개발된 ‘달콤한 박물관’과 ‘전시실을 채워라’ 등 2종의 보드게임이 제공된다.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달콤한 박물관’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이스크림 디자인의 유물 카드 30종을 집에서 출력해 활용할 수 있는 메모리 게임이다.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전시실을 채워라’는 학습 동영상을 살펴보고 30종의 유물 카드와 보드를 출력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이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코로나19로 박물관 방문 등 바깥 활동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온라인 놀이터’ 코너를 통해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비대면 교육콘텐츠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손쉽게 접하고 이해할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놀이 지원 역량 강화 교사들이 동반 성장하는 협력적 조직문화 구축 학습공동체가 요청하는 놀이컨설팅을 통한 보육현장의 자율성 확대 등으로 놀이 중심 보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부산형 놀이학습공동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놀이학습공동체 사업’은 2021년 4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컨설팅 공모사업’에 부산시 및 부산진구,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선정된 협력사업으로 그 결과 총 1,200만원의 사업비와 2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은 보육교사의 집단교육을 배제하고 공동체 구성원 간의 사례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놀이학습공동체를 기반으로 총 10명의 퍼실리테이터를 파견함으로써, 보육 교직원의 놀이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정기적 놀이컨설팅을 제공한다. 부산시 센터는 사업관리 매뉴얼 제작 사업설명회 및 평가회, 놀이컨설팅 진행 등을, 구 센터는 퍼실리테이터 관리와 파견 지역사회 부모교육 관리 등을 맡기로 했으며 향후 센터 간 사업연계 모델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 진행된 학습공동체 희망 어린이집 모집에서 총 28곳의 어린이집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 소속 보육 교직원 100여명은 5월 14일 사업설명회 이후 14개 그룹으로 나뉘어 10월까지 학습공동체를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2020년 4월에 고시된 ‘제4차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은 영유아 및 놀이를 중심으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영유아의 놀이를 읽어내고 지원할 수 있는 교사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며 “이번 부산형 놀이학습공동체 사업을 통해 보육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놀이 중심 보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함으로써, 우리 시 보육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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