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18일부터‘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는 장래 남북관계 개선을 대비해 남북교류협력사업에 관심있는 사업주체들이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협조를 받아 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상담·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10일 부산시와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부산광역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부산시의 제안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원스톱 서비스 제공분야로는 남북교역 경제협력 사회문화교류협력 대북지원·개발협력이며 주요 내용은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관련 종합상담 북한 주민접촉·방북절차 UN 대북제재 해당여부 및 남북교류협력시스템 안내 등 사업주체의 사업성격에 맞추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본격 개설에 앞서 지난 3월 30일 대북지원사업인‘대저토마토 재배기술 지원사업’에 대해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규모, 추진방법 등에 대한 기획자문 등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해 사업주체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 개설행사는 5월 18일에 부산시청 3층 애민실에서 부산시 및 협회 관계자와의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간담회 이후 기업과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이 진행된다. 남북교류협력에 관심있는 기업이나 단체, 유관기관은 언제든지 컨설팅 신청을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서비스 상담수요 조사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남북교류협력 컨설팅 창구 운영으로 부산의 기업과 민간단체가 남북교류협력 컨설팅을 받기 위해 매번 협회가 소재한 서울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으며 컨설팅 창구 운영으로 지역의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인프라를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0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2,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부산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올해는 부산의 수준 높은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토목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힘쓴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창립기념일인 오늘 오전 11시 대한토목학회에서 수여된다. 교육·연구부문에는 지방인재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동의대학교 권기철 교수가, 설계·시공부문에는 건설시공을 통해 지역 건설발전에 공로가 큰 유텍기술연구소 류은열 대표가, 건설·행정부문에는 부산택지개발 조성 등 도시개발사업에 이바지한 부산도시공사 박현수 부장이 선정됐다. 또한, 공직자로는 권순갑 부산광역시 도시계획과장이 ‘그린스마트 도시’ 건설 추진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수상자들을 비롯해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우리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조성에 선봉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공로자들을 선발해 건설기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과 문화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년 가정의 달‘부산사랑 착한소비 특별판매전’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14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롯데백화점 광복점 지하 1층 아쿠아 광장에서 ‘부산 사랑 착한소비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과 지역업체들의 판로지원과 매출 증대를 위해 부산시, 경제진흥원, 롯데백화점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부산사랑 착한소비 특별판매전’에서는 부산지역 우수업체 21개 사가 참여할 예정으로 부산 대표 산업인 신발, 수산물, 화장품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특색있는 수제 패션제품, 유아용품, 건강식품 및 간편 요리식품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가지고 있지만 대형유통망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질 높은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는 이번 판매전으로 대형 유통망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백화점에서 좀 더 쉽게 다양한 부산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해 대기업과 지역기업이 상생협력해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사랑 착한소비 특별판매전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주고 매출를 증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망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특별판매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2021 세계해양포럼 대주제 ‘축의 대전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와 공동주최하는 ‘2021 제15회 세계해양포럼’의 대주제가 ‘축의 대전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제15회 세계해양포럼은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부산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에 처음 막을 올려 15회째를 맞는 올해 세계해양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의 하이브리드 포럼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행사의 대주제를 조기에 확정하고 사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해 기조 연사에는 코로나19 이후 대변화를 예측한 베스트셀러 ‘2030 축의 전환’의 저자인 마우로 기옌 교수를 초청한다. 그는 저서 ‘2030 축의 전환’에서 코로나19 이후의 대변화와 대응 방안을 8개 축의 전환으로 해설했으며 이는 지난해 10월 출간 직후 아마존의 미래예측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다. 마우로 기옌 교수는 현재 미국 와튼스쿨 국제경영학 교수이자 비즈니스 전략 전문가로 명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가장 섭외하고 싶은 지식인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 포럼은 대주제와 세계적인 미래예측 전문가 기옌 교수를 기조 연사로 선정한 만큼,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도시 비전으로 삼은 부산시의 시정에도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의 대주제와 기조 연사가 확정되면서 이르면 이달 중으로 세계해양포럼 홈페이지가 재개설되고 포스터 공모전도 접수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해양포럼은 그동안 해양수산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이슈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비전과 대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토론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며 “올해도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박형준 부산시장, “신중년 삶에 힘이 되는 도시로 만들겠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학이 다 함께 참여하는‘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산시 신중년 맞춤형 지원대책을 위해 경제 상황점검 및 당면이슈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오늘 5차 회의에서는 부산 신중년이 코로나 등 경제·사회적 위기로 인한 가계 부담증가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대표 및 학계 등 관련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했다. 오늘 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는 부산 신중년의 맞춤형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신중년 일자리 허브기능 구축 신중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확충 등을 통한 사회참여 유도 50+ 신중년 재가 복합타운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경제진흥원 산하 시·구군 일자리종합센터와 각 분야별 일자리 지원기관 등 산재해 있는 일자리 분야 전반을 총괄하는 등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신중년 일자리 매칭과 전문인력 데이터베이스 관리문제, 기관별 지원 기능 중첩 등을 해소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시의회와 충분한 논의와 협조를 통해 20억원을 추경에 확보하고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320명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일자리 80명 취업알선형 일자리 200명 부산형 신중년 고용장려금 지원 100명 등 700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문대를 포함한 산학협력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고 퇴직한 전문인력의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민과 관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기로 했다. 더불어 내년에는 재정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총 7개 분야에 100억원의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1,800명의 일자리를 만들고 신중년층이 사회적 기업과 비영리 단체 등에 자신들의 지식과 경력을 활용해 공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과 ‘신중년 자원봉사 활동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서 활동 시간만큼 동백전을 지급하는 방식을 도입해 재능기부 활동을 통한 신중년의 사회참여를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신중년 인생 후반기 삶의 질 유지를 위한 인생 재설계에 도움을 주고 생애주기별 복지지원 정책에서 소외된 신중년에 대한 종합지원을 위해 ‘50+ 신중년 재기 복합타운’ 조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신중년층은 일자리, 복지, 삶의 질 등 모든 면에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고 복지혜택은 65세 이상에 집중되어 있어 여러 가지로 가중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늘 회의에서 신중년층이 삶의 이행기에 있어 부산이 갈 길 잃은 삶 전반을 지원하는 곳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과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제로 시민 삶에 힘이 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박형준 부산시장, 에릭 테오 주한싱가포르대사 접견 [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5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를 접견하고 코로나19 극복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주한 싱가포르 대사를 만나 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교류가 어려워진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부산-싱가포르 직항 노선의 조속한 재개를 통해 상호 관광활성화 및 교류 협력이 증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부산은 새로운 산학협력 도시로 나아가고자 하며 싱가포르국립대, 난양공대 등 우수한 대학을 보유, 학생들의 창의적 활동을 위한 산학연계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싱가포르와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센토사섬, 마리나베이샌즈 등 우수한 시설을 보유한 싱가포르와 북항재개발, 스마트항만, 국제금융도시 조성, 가덕 신공항 건립 등 부산시 핵심프로젝트 추진에 있어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는 “싱가포르와 부산은 많은 면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관광, 금융, 항만 분야에서 양측의 협력방안 모색이 중요하다”고 화답했으며 “특히 부산과 싱가포르간 항공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니, 부산시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에릭 테오 대사는 싱가포르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방역 우수 지역 간 서로 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을 시행하는 국가로서 현재 ‘한-싱가포르 트래블 버블 시행’을 논의 중이며 양국 간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지면 싱가포르를 방문해 주실 것을 권유했다 한편. 2019년 8월 부임한 에릭 테오 대사는 싱가포르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을 지냈으며 2021년 3월 한-싱가포르 간 우호협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리 정부로부터 수교훈장 광화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이번 부산 방문은 부임 후 다섯 번째로 방문 기간 중 에코델타시티 사업단,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부산국제금융진흥원 등 부산의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했다.
by 편집국부산시, 이스라엘 기업들과 기술 및 경제협력 논의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난 12일 오후 2시 한국-이스라엘 산업기술 협력 조약 개정 및 FTA 서명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아디브 바루크 이스라엘 수출공사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부산지역 기업들과 이스라엘 기업들과의 기술협력 및 경제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아디브 바루크 이스라엘 수출공사 회장과 사전 조율된 6가지 경제협력 의제를 놓고 대화를 나누었으며 양측 모두 기술협력과 스타트업 기업들의 교류 활성화, 투자유치 및 이스라엘과의 교역 활성화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6가지 내용은 부산지역 제조기업들의 이스라엘 기술 scouting 부산지역 스타트업 기업들과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들 간의 교류 활성화 부산소재 기업들과 이스라엘 기업들의 기술 협력 매칭을 위한 JV, M&A 지원 부산지역 기업들과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투자할 수 있는 투자 플랫폼 모색 부산지역과 이스라엘 간 교역 활성화 그 외 이스라엘 무역협회 진행 사업들과 부산시의 교류 등이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아디브 바루크 이스라엘 수출공사 회장과의 간담회는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요즈마그룹코리아의 제안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4월 부산시와 체결한 MOU 내용에 따라 부산시 외국계 투자유치 및 교류확대를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소재 우수기업들이 성장모멘텀을 모색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 논의를 계기로 부산지역 강소기업들에게 글로벌 진출 및 해외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빠른 시일내 기업간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의제를 정해 양자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수출공사는 이스라엘 기업의 수출 촉진 및 무역협력을 위해 1958년 설립된 이스라엘 공공기관으로 2만여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참고로 이스라엘의 가비 아쉬케나지 외교장관과 아미르 페렛츠 경제장관, 아디브 바루크 수출공사 사장은 한-이스라엘 FTA 서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0일 3박 4일의 일정으로 방한했다
by 편집국박형준 부산시장,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주한스위스대사 접견 [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2일 오후 오후 4시 주한스위스대사 ‘리누스 폰 키스텔무르’를 접견했다. 리누스 폰 키스텔무르대사는 먼저 취임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이에 박형준 시장은 바쁘신 중에도 아트부산에 관심을 가지고 부산을 방문해 주신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스위스의 민주주의처럼 재임기간동안 부산시정을 조화와 타협,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히며 “지역혁신을 주도하는 산·학·연 협력활성화를 중점과제로 하고 있는데 이를 위한 스위스 대학 및 연구기관과 교류를 확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스위스는 기술강국으로 기술력과 자본을 겸비한 기업들이 부산에 적극 투자할 수 있도록 대사님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북항과 가덕신공항을 연결하는 어반루프 조성과 도시안에서 시민이 생활하는데 있어 일자리·주거·문화·환경·스포츠 등 모든 시설에 15분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15분 도시’ 공약실현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주한스위스대사는 “2016년 부임이후 부산을 수차례 방문할 정도로 좋아하는 도시이며 문화·관광·예술뿐만 아니라, 부산국제영화제와 비엔날레에도 관심이 많다”고 화답했으며 “가덕신공항 건설 등과 관련해 부산-스위스 간 직항노선 개설을 제안하며 하늘길이 열리면 스위스 도시를 지나는 교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by 편집국부산시,‘제6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21일~23일까지 3일간 ‘부산원도심 홈커밍 워킹페스타’를 슬로건으로 제6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축제들이 취소되는 가운데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는 걷기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전환해 작년 11월에 부산시 주최 축제로서 유일하게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해 성공적 진행과 함께 코로나시대 적합한 축제의 대안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는 부산시와 원도심 4개구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원도심의 다양한 명소와 추억의 장소들을 걷는 체험을 통해 알리고자 기획됐으며 부산과 대한민국의 산업화의 중심이었던 부산 원도심으로 다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게 하자는 취지에서 홈커밍을 주제로 정했다. 각 구의 특성에 맞춰 세대별, 주제별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모든 참가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올해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진행됐지만, 참가인원 수 제한으로 아쉬웠던 서구 ‘달콤살벌 천마산로 야행’ 코스가 21일 22일 저녁 2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도 연인, 부부 중심의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걷기 코스 중 진행될 강연에는 솔직한 토크로 유명한 개그맨 신기루와 사랑꾼 개그맨 김민기 등이 참가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동구는 ‘낭만가득 힐링걷기’가 23일 오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동구의 대표적인 걷기 명소인 씽씽로드를 함께 걷고 도착지인 동구도서관 전망대에서 사전예약 참가자 대상으로 한 ‘힐링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초청가수로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가사와 노래로 팬층이 두터운 스텔라장이 참여해 참가자들의 월요병을 날려버릴 예정이다. 영도구는 특별히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흰둥아,흰여울가자’는 반려견들과 함께 영도구 명소인 절영해안로를 걷고 행사장에서는 반려견 행동상담 및 건강상담, 어질리트존, 노즈워크 등의 프로그램과 동물농장에 출연하고 있는 훈련사 이찬종 소장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17km 장거리 걷기대회인 ‘부산원도심 워킹트레일’은 동구,서구,영도구,중구 원도심 4개구를 잇는 코스로 부산의 과거와 현재 등 원도심의 다양한 매력들을 걸으면서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걷기애호가들에게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올해는 선착순 250명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안전한 걷기 및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30분 간격으로 50명씩 개별출발로 진행된다. 용두산공원 완보지에서는 완보메달과 다양한 기념품 그리고 원도심 먹거리를 활용한 스페셜 도시락이 참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참가 인원 제한으로 행사기간에 참여할 수 없는 분들과 지속적인 원도심 걷기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걷기전문 인플루언서의 참여로 장거리 걷기 코스 소개 영상이 업로드 됐으며 행사기간 외에 개별로 참가한 분들을 위한 완보메달, 기념품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유튜브 길안내 영상은 업로드 이틀만에 조회수 1만회를 달성했고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부산원도심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호평과 직접 걸어보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제6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 프로그램 참가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시민을 위한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된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에 이어 이번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도 안전한 진행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의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고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유튜브 길안내 영상을 통해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원도심의 다양한 길을 걸어보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시, 신중년을 위한 ‘1인 미디어 프로듀서 양성과정’ 운영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신중년 1인 프로듀서 양성을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센터에서 10차례에 걸쳐 ‘신중년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청을 개시한 지 3일 만에 마감될 만큼, 신중년들의 관심이 뜨거운 분야이다. 교육대상은 부산지역 신중년 15명이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유튜브에 대한 이해와 방송 제작 기획 등 이론을 비롯해 유튜브 활용법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촬영법, 편집기술 등 실무와 실습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인 10번째 강의 시간에는 서로의 영상을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사회도 진행한다. 아울러 부산시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과 1인 미디어 특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제작단 등 네트워크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번 교육이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줄어든 신중년들이 미디어 등을 활용하면서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기찬 생활을 이어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튜브 강좌에 대한 신중년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강좌가 신중년들이 스스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1인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초고령 부산 대응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르면 올 10월경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부산시는 노인복지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노인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정책자문단은 공무원, 연구기관, 학계, 현장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초고령 부산 대응계획’의 중점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방향 설정과 과제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르신 소득·돌봄·여가 등 복지영역 대표사업 발굴 5060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체계 확립 어르신 생활환경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올 하반기까지 전문가 정책토론회와 정책당사자인 어르신들과 화상회의, 홈페이지 시민 의견수렴 등 다양한 창구로 의견을 듣고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해나가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초고령사회 부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복지 향상과 5060 신중년 지원, 어르신 편리한 일상생활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 누구나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시, 지역사회와 발달 지연 개입 골든타임 지킨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장애위험 경계선에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장애 발생 최소화 ‘골든타임’ 내에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잡는다. 부산시는 내일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의료원·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부산광역시장애인복지관과 ‘발달장애 예방을 위한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 추진 총괄 및 예산지원과 발달 지연 영유아가 많은 ‘개입 필요 어린이집’ 30곳을 선별해 장애 예방조치를 부산의료원은 의학적 진료 및 치료, 장애인복지관과 공동 사례개입을 국민연금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 홍보·연계 등을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는 개입 필요 어린이집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 의뢰 및 맞춤형 보육지원을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 수행 및 개입 필요 어린이집 우선적 발달선별평가 및 보육 방법 상담, 지역자원 연계 등을 수행한다. 부산지역 발달 장애아동은 3천500여명으로 전체 장애등록 아동의 66% 이상을 차지하며 그 수가 매년 늘고 있다. 뇌 가소성 및 발달장애 특성상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수록 예후가 좋다. 특히 뇌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유아기는 발달장애 예방에 있어 골든 타임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발달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부산시는 장애 위험 영유아의 장애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전국 최초로 2013년부터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을 둘러싼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달 지연 개입 골든타임을 지켜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영유아 간편발달체크 모바일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동지복지재단에서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한다. 시는 올 7월경 시스템구축을 완료해 영유아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나이별 발달검사·서비스 신청·정보제공 등 조기 발견 및 조기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기관 간 조기 발견·조기 지원사업들은 개별적으로 제공되면서 조기 발견에만 그치거나, 조기 지원 후 사후관리가 되지 않아 장애 예방 효과가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조기 발견에서 조기 지원, 사후관리가 원스톱으로 지원되면서 지역사회가 장애 발생을 최소화하고 장애 위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듯이, 장애 위험 영유아들은 지역사회의 더 큰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골든타임을 지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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