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와 생물자원연구소가 현장에서 한마음 되다

영주시청 [국회의정저널] 경북 영주시와 경북도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18일 평은면에서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시한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영주시 기술지원과 직원과 경북도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 직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일손돕기는 영주시 평은면 평은리에 위치한 친환경 산약 재배농장을 찾아 농장 환경정리와 잡초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친환경 산약 재배의 잡초제거 작업은 화학방제가 어려워 제때 일일이 손으로 잡초를 제거해주지 않으면 농산물의 품질과 수확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농가소득에 중요한 작업이지만 최근 영농일손이 부족해 농가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친환경 산약 재배 농가주인 김영기씨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판매량도 급감하고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 적기 영농 작업의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생물자원연구소와 영주시에서 일손돕기에 나서줘서 많은 도움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일손돕기 행사에 참여한 전수경 생물자원연구소 직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일손부족으로 힘들어 하는 농가에 조금이나 보탬이 되는 것 같아서 올해 농업 현장 체험은 가장 뜻깊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강희훈 기술지원과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늘 일손돕기를 위해 참석해준 생물자원연구소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일손돕기를 통해 양 기관의 협력관계가 더욱 더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와 경북도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지난 2015년 업무협력 협약을 맺고 각 기관의 공동이익과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해 기관 및 영주지역의 농업소득증대를 위한 연구사업의 공동추진, 기술개발, 현장적용 등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생물자원연구소과 공동으로 영주시 조암동에 “둥근마 주아를 이용한 시설재배 기술개발”을 위한 현장실용공동연구과제를 추진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1 영주 명품 특산물 전시 홍보행사’ 개최

‘2021 영주 명품 특산물 전시 홍보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북 영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인사동에서 ‘영주 명품 특산물인 풍기인삼과 풍기인견 전시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영주향우회와 영주선비포럼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인사동 홍익빌딩 갤러리 라메르 전시관 1층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정국에도 불구하고 지역 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영주시 명품특산물인 풍기인삼과 풍기인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한다. 종로구 인사동은 일반적으로 골동품, 화랑, 표구, 필방, 전통공예품, 전통찻집, 전통음식점 등이 집중돼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관광객들이 꼭 들리는 장소라서 외국인들에게 영주시의 특산물인 인삼과 인견을 홍보하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이번 전시홍보에 참가 업체는 풍기인삼을 대표하는 풍기인삼농업협동조합과 인천문학경기장에 입점해 있는 마켓서하가 참여한다. 풍기인삼농업협동조합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효도선물과 수험생인 자녀, 직장인, 사랑하는 가족 건강을 위해 수삼을 비롯한 다양한 홍삼제품을 포함해 인삼제품 200여점을 전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마켓서하에서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계절을 맞아 시원한 여름을 날수 있는 남녀 외출복, 이불, 잠옷, 속옷, 베게 등의 인견제품 100여점을 전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전시회에는 풍기인삼농협과 마켓서하에서 소비자들에 풍기인삼과 풍기인견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전시한다. 풍기인삼은 현재 영주의 800여 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재배 면적은 1,800ha 규모이다. 또한 인삼 유통은 전국 유일의 인삼 공판장인 풍기인삼공판장을 통해 이뤄지며 지역 전체 인삼 생산액은 연간 170억원에 이른다. 특히 영주시는 풍기인삼의 인지도와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산지 봉인품질인증 제도를 통해 영주시장이 직접 인증하고 있다. 또한 목재 펄프인 유칼리투스를 원료로 제작되는 풍기인견은 가볍고 시원할 뿐만 아니라 통풍이 잘 되는 특징이 있어 여름철 옷감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장욱현 시장은 “이번 ‘영주 명품 특산물 홍보 전시행사’를 통해 풍기인삼과 풍기인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3명 발생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주시에서는 총 6명으로 경주 소재 H마트 관련 접촉자 5명이 확진 경주 H마트 관련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총 5명으로 5. 16. 확진자의 접촉자 1명 5. 17.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5. 1.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이슬람교 라마단 관련 행사 참석자 3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4명으로 5. 16.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 5. 16.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5. 14.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5. 14.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A노인이용시설 관련 이용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5. 11.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1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0.1명으로 현재 2,25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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