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 네덜란드 테마마을 조성사업 기본구상’주민설명회 개최

횡성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18일 우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횡성 네덜란드 테마마을 조성 기본구상’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1차 주민설명회 이후 4월 중 실과소 회의와 군민회의를 거쳐 수정 보완을 통해 최종을 도출했다. 설명회에서는 최종과 관련해 추진경과 및 사업 방향, 단계별 세부 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횡성 네덜란드 테마마을 조성사업은 2030년까지 우천면 우항리 일원에서 추진된다. 총 3단계에 걸쳐 사업이 진행되며 1단계는 ‘주민의식 공감대 형성단계’로 주민 교육 및 견학, 소규모 튤립 공원 조성, 네덜란드 테마 간판 정비를 추진한다. 2단계는 ‘교류 활성화단계’로 네덜란드 문화교류센터를 운영, 방문객에게 네덜란드 문화 체험과 지역 민간 교류 활성화 공간으로 활용 할 예정이다. 3단계는 장기 사업으로 풍차 조형물과, 튤립정원, 포토존 등을 갖춘 네덜란드 테마 공원을 민자 유치로 조성해 주변 루지 체험장, 안흥 모락모락 찐빵마을 관광지와 연계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신상 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별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특색 있는 마을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창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한 노후보일러 교체 사업 추진

평창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한 노후보일러 교체 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자원봉사센터가 5월 중 관내 저소득층 12개 가구를 방문해 ‘따뜻한 강원만들기 노후보일러 교체 사업’을 벌인다. 강원랜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이번 사업은 평창군귀농귀촌협의회 및 평창군열관리협회가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해 동절기 추위로 고생하던 가정에 따뜻한 봄날 선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8일 방문한 A가구는 컨테이너에 거주하며 방안에 연탄난로를 두고 생활하고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았으나,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해당가구에 보일러장판과 연탄보일러를 설치하고 실내외 청소를 실시해 열악한 공간을 개선할 수 있도록 힘썼다. 이은미 평창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이 안전한 보금자리를 보장받고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무협영화‘짬뽕비권’제작발표회 개최

횡성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군이 제작·지원하는 태기왕의 전설을 담은 무협영화 ‘짬뽕비권’의 제작발표회가 18일 횡성군청 잔디마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짬뽕비권은 레트로 감성에 액션과 코믹이 가미된 무협영화이다. 줄거리는 주인공이 고향인 횡성에 내려와 가문의 비밀을 알게 되고 혹독한 수련을 거쳐 부모와 사부의 원수를 갚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감독 박동기가 메가폰을 잡고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참여한 배우 백수장과 황지연이 주연을 맡았다. 제작발표회에는 장신상 군수, 권순근 의장을 비롯한 횡성군의원, 김경옥 클라임매니지먼트 대표이사, 김수래 강원도 문화관광체육특별보좌관, 감독 및 주연배우를 비롯해 음악감독, 무술자문 등 영화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또한, 가수 박상민이 OST에 참여, 현장에서 영화 OST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는 4월 출연배우 캐스팅과 함께 본격 시작됐으며 5월부터 촬영에 들어가 올 추석에 관객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이번 영화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이후 횡성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되는 또 하나의 작품이다. 어답산, 섬강, 태기산성 등 횡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유적이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겨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횡성 관광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역사 속에 잠들어있던 태기왕 전설이 스토리화 돼 신선한 역사문화콘텐츠로서 새롭게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장신상 군수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왁자지껄한 코믹 무협영화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해드리는 한편 횡성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횡성 올로케이션 촬영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군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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