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지역문화 국제교류’ 영월-히가시카와 “별의 기억” 공모선정

    by 편집국
    2021-05-17 14:47:34




    영월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과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주최·주관하는 ‘2021년 지역문화 국제교류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영월-히가시카와의 별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일본 히가시카와정과의 지역 민간예술단체 간 협업 방식의 대면·비대면 국제문화교류 사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히가시카와는 ‘사진이 잘 나오는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목표로 1985년 사진마을 선언 후 지역 주민이 모두 참여하는 국제사진제를 추진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문화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 두 지역 간 우호협력을 체결하고 교류하고 있는 영월과 히가시카와는 ‘사진’이라는 대표 콘텐츠를 기반으로 전업 작가들의 전시 교류뿐만 아니라 동호회, 학생, 주민 등 다양한 계층과 드론, 휴대폰 등을 이용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시적 교류를 추진한다.

    금번 지역문화국제교류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8천6백만원의 사업비로 진행되며 2021년 12월까지 민간주도의 다양한 교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번 ‘영월-히가시카와의 별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지역문화 국제교류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사진이라는 대중예술을 주제로 두 도시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월군도 2001년 사진마을을 선포하고 2002년부터 매년 동강국제사진제를 개최하면서 사진을 통한 예술가와 지역주민들의 교감 그리고 지역 간, 국가 간 경계를 넘어 다양한 주제로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2005년 7월 국내최초 공립사진박물관을 개관하고 약2천여 점의 사진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영월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 해 두 번째로 문화도시조성 제4차 예비도시 지정에 도전하고 있다, 영월은 산업화 시대 산업역군으로서의 열정, 동·서강을 품은 천혜의 자연자원, 한반도 지형을 품은 생태계의 보고 단종의 이야기를 폼은 수많은 설화, 이야기가 있는 곳이다.

    영월군은 주민주도의 문화도시를 추진하면서 지역여건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산업화 이후 자연스럽게 문화도시로의 변화를 꾀하면서 성찰의 시간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있다.

    인구소멸 지역으로서의 마지노선을 지키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도시기능을 회복, 활력을 찾아가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 미래지향적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의제를 제안하고 그 의제를 실행하고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결국 문화도시조성은 영월이 살기 좋고 살기편한 도시 그리고 문화로 삶의 품격이 높아지고 다양한 계층이 지역에 유입되고 그로인해 지역에 활력을 되찾는 것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히가시카와정과의 사진을 통한 교류는 문화다양성을 매개로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한 차원 높은 문화와 예술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하며 그것이 곧 문화도시 영월이 추구하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는 보편성과 보장성의 가치이고 철학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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