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

전남교육청, 2021년 ‘찾아가는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전남교육청, 2021년 ‘찾아가는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7일 나주교육지원청과 동신대학교, 나주영재교육원에서 중·고 학생 및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은 장석웅 교육감 공약으로 만들어진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사업 중 하나로 학생·학부모에게 종합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만족도가 높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진학 특강’ ‘1:1 진학상담’ ‘학부모 자녀교육 컨설팅’ 등으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와 함께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로진학 특강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가 ‘대입제도 변화 및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우리 아이 진로 진학 설계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 고등학교 2~3학년 학생 및 학부모는 ‘1:1 맞춤형 진학상담’을 통해 대입 상담 및 학업설계 컨설팅을 받았으며 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는 ‘학부모 자녀교육 컨설팅’을 받았다. 특히 자녀교육 컨설팅은 사전에 학생과 부모가 함께 진로-학습종합검사와 자녀양육태도검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1:1로 진행해 참가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5월 6일 진도교육청에 이어 교육지원청 지원형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 네트워크의 요청을 받아 프로그램 운영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장석웅 교육감은 “정부의 대입 정책이 전남 학생들에게 불리한 정시확대로 가고 있어 우려가 크다”며 “하지만 제도를 탓하고만 있을 수 없기에 우리 전남의 아이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진로진학지도에 더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진학프로그램이 자녀들의 효과적인 학교생활과 진로진학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석웅 전남교육감, 국립 5·18 민주묘지 합동 참배

장석웅 전남교육감, 국립 5·18 민주묘지 합동 참배 [국회의정저널]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전라남도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이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14일 오후 2시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를 합동 참배했다. 이번 참배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장석웅 교육감 등 과장급 이상 간부 20여명만 참석했으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장 교육감과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5·18민중항쟁추모탑 앞에서 헌화, 분향한 뒤 영령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올렸다. 참배를 마친 뒤 장 교육감은 자신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고 박관현 열사, 고 윤영규 전교조위원장, 고 강신석 목사 묘역을 찾아 헌화하며 고인들을 추모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해 통일교육으로 승화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교육을 위한 교육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하루 전인 5월 13일에도 광주에서 열린 제78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를 마친 뒤 전국 교육감들과 함께 국립 5·18묘지를 참배했으며 방명록에 “5월에서 통일로 5월이여 영원하라”고 적었다.

전남교육청, 찾아가는 맞춤형 대입 현장지원 강화

전남교육청, 찾아가는 맞춤형 대입 현장지원 강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새로 채용한 대입지원관 및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연계한 ‘찾아가는 맞춤형 대입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섬 학교인 신안 도초고를 시작으로 총 140여 회의 찾아가는 맞춤형 대입 현장지원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지원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대입지원관이 대학 근무 경력을 이용해 수도권 대학 및 학생들의 선호가 높은 주요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전남대입현장지원단과 한 팀을 이뤄 운영된다. 지난해보다 지원 분야와 학교 수를 늘렸고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진로컨설팅, 대입전형 관련 특강,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학생부 컨설팅 등 종합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첫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도초고 학부모와 학생들은 “대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까지 대입 전문가들이 찾아와 지원해주셔서 올해 대입 진학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월 현장중심 맞춤형 진로진학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입학사정관 경력을 가진 2명의 대입지원관을 채용한 데 이어 지난달부터는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통해 ‘1:1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총 120여 회의 찾아가는 현장지원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대입지원관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진로진학 정보 제공과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 무안 양파 사주기 적극 동참

전남교육청, 무안 양파 사주기 적극 동참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4일 오전 본청 현관 앞에서 지역농가를 돕기 위한 무안 양파 사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풍작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교육청 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무안 양파 245망을 직접 구매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화훼 농가로부터 장미꽃 1,840송이를 구입하는 등 지역농가 돕기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5월 하순에는 강진군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농산물 수급 불균형과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지역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오늘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자체, 지역 농가와 소통을 통해 지역 농산물 구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