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찾아가는 맞춤형 대입 현장지원 강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새로 채용한 대입지원관 및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연계한 ‘찾아가는 맞춤형 대입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섬 학교인 신안 도초고를 시작으로 총 140여 회의 찾아가는 맞춤형 대입 현장지원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지원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대입지원관이 대학 근무 경력을 이용해 수도권 대학 및 학생들의 선호가 높은 주요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전남대입현장지원단과 한 팀을 이뤄 운영된다. 지난해보다 지원 분야와 학교 수를 늘렸고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진로컨설팅, 대입전형 관련 특강,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학생부 컨설팅 등 종합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첫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도초고 학부모와 학생들은 “대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까지 대입 전문가들이 찾아와 지원해주셔서 올해 대입 진학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월 현장중심 맞춤형 진로진학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입학사정관 경력을 가진 2명의 대입지원관을 채용한 데 이어 지난달부터는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통해 ‘1:1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총 120여 회의 찾아가는 현장지원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대입지원관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진로진학 정보 제공과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 무안 양파 사주기 적극 동참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4일 오전 본청 현관 앞에서 지역농가를 돕기 위한 무안 양파 사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풍작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교육청 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무안 양파 245망을 직접 구매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화훼 농가로부터 장미꽃 1,840송이를 구입하는 등 지역농가 돕기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5월 하순에는 강진군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농산물 수급 불균형과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지역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오늘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자체, 지역 농가와 소통을 통해 지역 농산물 구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의 학교선택권 확대와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한적 공동학구제가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이 제도를 시 지역까지 확대함으로써 소규모학교로의 학생유입을 더욱 촉진해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작은학교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제한적 공동학구제란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시·읍 지역 거주 초·중학생이 면 지역 학교로만 전·입학이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전남 도내에서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그 결과 2015년 171명, 2019년 1,345명, 2020년 1,986명, 2021년 2,351명 등 소규모학교 유입 학생이 꾸준히 늘어 교육과정 정상화와 시·읍 지역 과대·과밀학급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도심과 원도심 학교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감염병 방역 여건 조성을 위해 동일 시 지역 내 25학급 이상 초등학교에서 12학급 미만 초등학교로 전·입학이 가능하도록 제도 운영을 확대했다. 확대 운영 첫해인 올해 전남 도내 4개 시 지역 과대·과밀 초등학교에서 소규모학교 22개교로 39명의 학생이 전·입학한 것으로 집계돼 신도심과 원도심 학교 간 불균형 해소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을 듣는다. 오준경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제한적 공동학구제 운영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넓혀줌은 물론 작은 학교 활성화, 교육수요자 중심 교육 실현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2021. 보호관찰학생-교사 멘토링’ 온라인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5월 7일(금)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1. 보호관찰학생-교사 멘토링 실시간 온라인 화상교육(Zoom)을 실시했다. 보호관찰학생-교사 멘토링은 학생지도에 열의와 전문성이 있는 교사를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지도와 학교상담을 일대일로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광주·목포·순천·해남보호관찰(지)소와 함께 2008년부터 비행재범 방지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교사는 결연된 보호관찰 학생의 출석과 결석, 학교생활, 방과 후 활동 등 기초적인 학교생활 확인과 진로상담, 정서안정 등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생을 지원하고 협력하는 활동을 한다. 이번 교육은 보호관찰학생에 대한 낙인효과 방지와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생활지도 및 상담방법, 보호관찰학생-교사 멘토링 운영절차와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서의 역할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교육에서 양석성 전문상담교사는 2020년 멘티학생을 지도·상담했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순천보호관찰지소 남철호 과장은 보호관찰제도에 대한 소개와 생활지도 방법에 관해 설명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유의사항과 선도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지도 방안도 소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보호관찰제도의 정의와 필요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멘티학생을 지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멘티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마음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며 건강한 생활을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적극적인 학생 상담과 학생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학교현장을 위해 꼼꼼하게 살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7, 8월 담당보호관찰관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통해 보호관찰학생의 생활을 점검하고 보호관찰대상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유지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특별보호관찰위원과 한 달에 1회 이상 소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조선대, 진로 맞춤 고교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조선대학교가 고등학교 진로진학교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조선대학교는 7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지역인재 육성 및 진로 맞춤 고교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전남의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지역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지게 됐다. 특히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해 진로 맞춤형 교육과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에 상호 협조하고 고등학생들의 과목선택권 확대를 위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공유하고 교원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전남교육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광주전남지역 여러 대학과의 업무 협의를 통해 의학계열 지역인재전형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조선대학교도 이에 부응해 지역인재전형 비율을 55%로 확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고 전남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키우고 우리 지역 인재를 키울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지지도 24개월 연속 1위 [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4개월 연속 지지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7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주민직선 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21년 4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50.4%의 지지를 얻어 지난 2019년 5월 이후 24개월 째 1위를 달렸다. 장 교육감은 2018년 7월 취임 이후 매월 진행된 34차례의 지지도 조사에서 이번을 포함해 26차례나 1위에 올랐고 나머지 8번은 2위를 기록했다. 전국 교육감 17명의 2021년 4월 평균 지지율은 38.5%이며 이들 중 50%대 지지율을 기록한 사람은 장 교육감이 유일하다. 장 교육감이 이처럼 지지율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것은 취임 후 일관되게 추진해온 혁신교육 정책이 도민들의 공감을 얻으며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 교육감은 그동안 학생을 중심에 놓는 교실·수업 혁신, 민주적 조직문화 형성,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구현에 매진한 결과 교육현장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사상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과 창의적 정책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감염을 최소화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등교수업을 실현하는 등 모범을 만들어낸 것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전남미래교육 비전을 도민들에게 제시하는 등 서둘러 다가온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도 지지율 1위의 큰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최근 전남대·조선대 등 지역 대학과 지역 맞춤형 진로지도 지원 협약을 맺어 지역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정책에 더욱 내실을 기한 사실도 학생·학부모의 공감을 샀다. 아울러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추모기간을 운영하며 ‘생명존중의 안전한 세상, 일상이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 것도 지지율을 떠받친 요인으로 분석됐다. 장 교육감은 “도민들께서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지지율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학생 중심 교육혁신,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교육 구현, 민주시민교육 강화 등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2021년 4월 정례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지난 3월과 4월 전국 18세 이상 8,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광역단체 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4%이다.
by 편집국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5월10일부터 21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 학교에서는 관련 교과와 행사활동을 통해 5·18민주화운동 계기수업을 실시하며 도교육청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또 다른 기억, 전남의 5·18이야기’ ‘우리가 기억해야 할 오월이야기’ 등의 수업자료와 리플릿을 전체 학교에 배부했다. 특히 올해는 미얀마 민주화운동과 연대하고 참여하는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미얀마와 오월 광주 민주주의와 만나다’라는 주제의 수업 예시자료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안내했다. 또, 각 기관에서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기관별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했으며 도교육청은 18일 주먹밥 식단 운영을 통해 80년 5월을 기억하며 참여, 나눔, 연대를 체험할 예정이다. 18일부터 21일까지 도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는 5·18 청소년 미술제우수작품을 전시한다. 미술작품은 초등부, 중등부로 나눠 지난 4월 한 달 동안 53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초등445편, 중등 87편이 출품돼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난해에 비해 많은 학생이 참여했으며 작품 수준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지역 6개 고등학교에서는 ‘박관현 평전’. ‘스물두살 박기순‘ 등 5·18과 관련한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는 오월도서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독후감은 9월 17일까지 접수하며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4월 2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대해 연대와 지지를 강조하며 “전남의 학생과 교사들이 평화와 인권을 함께 배우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민관협업형 공립 대안학교 송강고 개교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6일 담양군 봉산면 양지마을 현지에서 송강고등학교 개교식을 갖고 전남 최초 민관협업형 공립 대안학교의 출범을 알렸다. 담양군 봉산면 양지리 옛 봉산초 양지분교 부지에 세워진 송강고등학교는 학년당 1학급 총 정원 45명 규모로 운영된다. 현재는 전남과 서울, 경기, 광주 지역 등에서 입학생과 전입생을 받아 20여명의 학생이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민관협업형 대안학교인 송강고는 ㈜심청꼴짝나라와 손을 잡고 생애창업, 공방형 미래교육을 지향하며 산학겸임 교사와 지역전문가들이 19명의 교직원과 협업하는 실험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국어,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등 보통교과와 공방형 미래 직업교육, 삶의 여행, 상상과 창업 등 대안교과, 그리고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대안교육을 받는다. 이날 개교식에는 장석웅 교육감과 최형식 담양군수, 윤명희 전남도의원,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과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개교식 후 목공실, 3D프린팅실, 드론실, 도예실 등이 갖춰진 담쟁이센터를 돌아보며 공방형 미래교육과정 운영에 응원을 보냈다. 장석웅 교육감은 개교식에서 ‘미래교육 지향점’으로서 대안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받아들여 송강고가 창의적 괴짜를 길러내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송강고 학생들에게는 “생애 창업, 담대한 도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송강고 설립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최형식 담양군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담양이 대안교육특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장석웅 교육감은 개교식이 끝난 뒤 학부모, 교직원, 산학겸임 교사, 대안교육 특성화중학교 교사들과 대화의 자리를 갖고 송강고의 정체성, 미래, 대안교육 발전방안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선명완 교장은 두 번의 폐교 경험을 가진 학교터에 대안학교가 들어선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학교 숲을 휴양림처럼 만들어 대한민국 학교 탐방 1번지로 송강고를 기억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학과 연구소 및 지역전문가와 협업하는 ‘학교 너머 학교’를 만들고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모두가 함께 가는 전남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특수목적사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현장 컨설팅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 4일 여양고등학교에서 창의융합형 안전한 과학실 구축과 운영에 대해 학교 담당자 및 교육청 관계자, 도의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창의융합형 안전한 과학실 구축은 다양한 과학현상에 대한 실험활동과 실생활 문제를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해 협력적으로 해결하는 창의적 탐구활동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미래 교육·학습 및 교육환경 변화에 적합한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창의융합형 과학실이 사업 목적에 맞게 구축돼 학생의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이 무엇인지 학교와 함께 논의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는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희 부위원장이 참여해 “특수목적사업이 사업 목적에 맞게 운영돼야 하며 정확한 가이드라인인과 방향 제시로 예산낭비 없이 아이들을 위해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부위원장은 “학교의 실정에 맞게 예산을 차등 지급하는 등 사업의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확대가 필요하다”며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 및 목적에 맞는 방향성 제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래인재교육과 고광진 과장은 “미래교육에서 학교는 배움의 공간이자 개발의 공간, 그리고 온·오프라인 융합 공간으로 공유와 연결의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와 같은 목적을 가진 사업은 그 목적에 맞게 방향성을 가지고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고3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를 돕기 위한 수능 대비 레벨업 특강을 오는 10일부터 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정시 확대 중심의 대입정책 변화에 따른 일반고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특강은 EBS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알려진 유명 강사를 초청해 이뤄진다. 이번 특강은 전남진로진학지원포털을 통해 9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은 뒤 영역별 선착순 480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어, 수학, 영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5개 영역별로 5일간 매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영역별 출제 방향 및 학습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과목별 핵심 출제유형과 EBS 연계방식 변화에 따른 학습법을 안내함으로써 전남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쌍방향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습량이 부족한 고3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또래상담으로 행복한 학교환경 조성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4일부터 14일까지 또래상담 지도교사 총 274명을 대상으로 또래상담 지도교사 양성 기본교육을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한다. 또래상담은 1994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시작됐으며 2012년 학교폭력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여성가족부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확대·운영하고 있다. 또래상담자는 ‘또래의 고민을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돕는 친구’라는 의미를 가진다. 또래상담자는 코로나19로 불안한 마음을 가진 친구에게 정서적으로 안심이 되는 말을 건네고 친구 사귐을 어려워하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지지하며 공감하는 행동으로 도움을 준다. 가출, 자살, 자해 등 또래상담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내용의 고민은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게 하는 등 학교 내외에서 정서적으로 힘든 친구들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한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또래상담 운영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또래상담 지도교사 양성을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또래상담자 연합회 및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를 통해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내·외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전남의 또래상담은 2015년부터 희망 학교를 신청받아 선정한 결과 매년 전체 학교의 50%를 상회하는 학교가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51교에서 운영중이다. 이번 교육은 학교 내 또래상담부 운영 및 또래상담자 기본소양 교육과정으로‘대화하는 친구되기’‘대화 잘 이끌어가기’‘도움주는 대화 배우기’‘대화 종합 연습’‘도움되는 활동 찾기’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학교현장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2020년도부터 초등교사과정과 중등교사과정을 따로 개설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또래상담활동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친구들에게 행복한 웃음소리를 되찾아 주고 있다”며 “행복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선생님들의 열성적인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제1회 추경 도민과 함께 편성한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4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1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1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결과 및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참여 분과위원회별 검토 결과를 듣고 이를 예산 편성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전남 미래교육 기반 구축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통한 학습복지 실현 노후환경 개선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추경예산 편성 방향에 공감하며 활발한 의견을 제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회의에 참석해 이날 회의를 끝으로 2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제5기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에게 “2년 동안 열심히 활동한 결과 전남교육청 예산에 상당 부분 반영돼 전남교육 발전에 기여했다”며“비록 임기는 끝나지만 앞으로도 전남교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0년부터 재정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는 전남교육청은 6월 중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이어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 및 연수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 교직원, 전남도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반영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적극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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