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찾아가는 맞춤형 대입 현장지원 강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새로 채용한 대입지원관 및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연계한 ‘찾아가는 맞춤형 대입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섬 학교인 신안 도초고를 시작으로 총 140여 회의 찾아가는 맞춤형 대입 현장지원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지원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대입지원관이 대학 근무 경력을 이용해 수도권 대학 및 학생들의 선호가 높은 주요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전남대입현장지원단과 한 팀을 이뤄 운영된다. 지난해보다 지원 분야와 학교 수를 늘렸고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진로컨설팅, 대입전형 관련 특강,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학생부 컨설팅 등 종합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첫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도초고 학부모와 학생들은 “대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까지 대입 전문가들이 찾아와 지원해주셔서 올해 대입 진학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월 현장중심 맞춤형 진로진학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입학사정관 경력을 가진 2명의 대입지원관을 채용한 데 이어 지난달부터는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통해 ‘1:1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총 120여 회의 찾아가는 현장지원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대입지원관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진로진학 정보 제공과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 무안 양파 사주기 적극 동참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4일 오전 본청 현관 앞에서 지역농가를 돕기 위한 무안 양파 사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풍작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교육청 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무안 양파 245망을 직접 구매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화훼 농가로부터 장미꽃 1,840송이를 구입하는 등 지역농가 돕기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5월 하순에는 강진군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농산물 수급 불균형과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지역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오늘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자체, 지역 농가와 소통을 통해 지역 농산물 구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 매월 묵·점자 소식지 발행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매월 발행하는 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의 ‘묵·점자혼용본'을 제작·배포한다. 도교육청은 교육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묵·점자 소식지를 2021년 3월호부터 매회 100부씩 만들어, 시각장애 특수학교와 광주·전남 지역 시각장애인단체, 점자도서관 등 30여 곳에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점자는 장애 정도가 심한 시각장애인이 손가락으로 더듬어 읽을 수 있도록 만든 특수 부호문자이며 묵자는 약시 및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시각장애인이 읽을 수 있는 굵고 큰 활자이다. 이번 묵·점자 소식지 배포로 시각장애인들도 전남의 교육정책과 생생한 교육 현장, 전남의 역사·문화 등을 접할 수 있게 됐다. 묵·점자 소식지의 정기구독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전남교육청 홍보담당관실 또는 전라남도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4월부터 잡지 형태의 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를 발간하고 있다. ‘함께 꿈꾸는 미래’는 다양한 교육 현장과 마을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을 뿐 아니라 전남의 역사·인물·문화·산업 등을 스토리텔링하고 있어 ‘품격있는 교육문화잡지’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박세종 홍보담당관은 “묵·점자 소식지 발행으로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불평등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이라며 “정보가 경쟁력인 현대 사회에서 전남의 다양한 교육현장과 정책들을 누구든지 쉽게 접근하도록 도와 ‘모두에게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방안 모색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26일 22개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갖고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연찬회는 학부모 업무담당자 역량강화를 통해 학부모가 교육의 한 주체이자 동반자로서 단위학교 학교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교육청은 학부모 관련 주요 사업의 방향을 학부모 교육 중심에서 학교교육 참여 중심으로 전환해 학부모들의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단위학교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집중지원, 학부모 자치지원단 및 정책 모니터단 운영, 지역 학부모 및 전남 학부모연합회 지원 확대, 교육지원청의 지원 중심 체제 구축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전남만의 특색 있는 학부모 교육과정 운영, 학부모회 임원 역량강화, 학부모 학교교육참여 대상자별 인식개선 연수, 학부모 활동 주제별 테마가 있는 경청올레, 우수사례 발굴 등 중점 과제를 선정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연찬회는 학부모 교육정책의 이해,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방향, 지원청별 운영 계획 공유, 거점-협력청별 지원방안 분임토의, 지역 학부모연합회 지원방향 협의, 학부모현장지원단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 사업을 교육청 중심이 아닌 단위학교 학교교육 참여활성화 지원에 중심을 두고 교육지원청이 학교의 입장에서 지원중심의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또 학교장, 교사, 학부모 등 각 교육주체 별 대표가 참석해 현장의 소리를 직접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연찬회에 참석한 홍성미 장학사는 “오늘 연수를 통해 학부모 정책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부모 지원 계획 수립 시 학교와 지역 학부모 연합회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단위학교의 학부모 참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는 앞으로 전남교육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교직원과 학부모의 인식개선을 통해 학부모를 교육의 주체자이며 동반자로 바로 세워 바람직한 학교교육 참여를 이끌어 내 교육공동체와 함께 교육자치 기반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기반조성 공동교육과정 대폭 확대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에 대비해 올해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크게 확대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1학년 1학기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강신청 마감 결과 지난해 20강좌에서 36강좌로 크게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처럼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은 것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원하는 과목을 개설했다는 점이 주요했다. 고급 화학, 고급 지구과학, 고급 생명과학 등과 같은 심화과목과 교육학, 철학, 심리학, 여행지리, 공학일반,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등 교양과목과 진로선택 과목을 적절하게 반영했다. 또한, 전 강좌가 쌍방향 온라인수업으로 진행되고 수업의 질도 높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공학일반 과목에서는 온라인상에서 회로설계, 하드웨어 제작, 코딩 등 ‘아두이노 응용 조명제어 장치’를 제작하는 실습수업으로 운영한다. 이처럼, 전남교육청이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도 원격수업에 강한 이유는 2017년부터 쌍방향 수업인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착실하게 운영해 왔기 때문이다. 올해에는 지역별로 학교 간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과목개설도 활발하게 이뤄져 120강좌 이상이 개설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학과 지자체, 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방안이 논의되고 있어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26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열린 ‘2021년 공동교육과정 수업강사 및 관리교사 연수’에 참석해 “고교학점제에서는 성적 상위 학생 뿐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 모두가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과목을 개설해야 한다”며 “이에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추진 시동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민간건축가 인력풀을 대상으로 사용자 참여설계 설명회를 갖고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추진을 위한 첫 단추를 뀄다. 이날 참석한 민간건축가 인력풀은 전남교육청이 지난 2월 전국에 공모해 선정한 61명의 사전기획가와 촉진자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비롯한 학교공간혁신 사업, 신·개축 교육시설의 사전기획과 학교 구성원 아이디어를 반영한 사용자 참여설계를 담당하게 된다. 사전기획 용역을 맡게 되는 건축가들은 학교별 교육비전과 교육과정, 수업유형 등을 분석해 학교의 교육공간을 구상하고 학교공간 특화 방향 등 종합추진계획을 세우게 된다. 또 촉진자 용역을 맡는 건축가들은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과 함께 학교의 특화 공간에 대한 세부 인테리어와 설계 디자인 아이디어를 모아 설계에 반영하게 된다. 이날 설명회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교육 살펴보기와 공간혁신 유형, 사용자 참여설계와 촉진자 용역에 대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함평 손불서초등학교의 학교공간혁신 사례와 건축가들에게 제언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전기획가들은 학교교육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건축기획 업무를 어떻게 추진할지에 대한 질의를 많이 했다. 한 건축가는 “학교건물에 대한 사전기획을 해본 적이 없지만 학교의 교육활동을 고려한 사전기획으로 전남의 미래교육공간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위기학생 유형별 현장지원 강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25일 순천 마리나웨딩컨벤션에서 ‘위기학생 예방 및 지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갖고 위기학생에 대한 유형별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생활인권팀 장학사, Wee센터 실장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으로 힘들어하는 학생이 늘어나면서 가정적·학교적 위기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에 대한 심리적 지지와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 상담 활성화를 통해 위기학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등 유형별 위기학생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 연찬회를 마련했다. 오전에는 교육지원청 Wee센터 매뉴얼 및 실제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내실있는 학교상담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자해·자살 등 위기사안 발생 시 학교 안정화 지원을 위한 대응절차와 현장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위한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및 대안교육기관이 안내되고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강의와 협의가 진행됐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최근 코로나블루로 자살·자해 시도 등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며 “교육지원청 중심의 위기유형별 현장 지원을 강화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장석웅 전남교육감, 한전공대 특별법 제정 환영 [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4일 한전공대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법’이 국회를 통과한 뒤 발표한 환영 입장문을 통해 “한전공대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유수의 공과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우리 모두의 숙원인 한전공대가 내년에 정상적으로 개교해 전남과 나주를 차세대 에너지 연구·개발 및 인재 양성의 메카로 발돋움시키고 아이들에게 새 희망을 안겨주기 바란다”고 피력했다. 또, “한전공대는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에너지 분야 미래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최고 수준의 에너지 특화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국가산업과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동량으로 자라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전라남도교육청도 미래 역량을 갖춘 에너지 분야 기술인재 양성에 온 힘을 쏟을 것”이며 “이를 위해 나주 금천에 있는 전남과학고를 한전공대와 인접한 부영CC 내로 이전해 한전공대와 연구시설 및 인적자원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특별법 제정은 한전공대의 성공을 바라는 전남도민과 교육가족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며 “이제 법적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학교 설립을 서둘러 내년 개교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지역경제 활성화 의기투합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4일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날 영상회의는 김춘호 행정국장이 주재했으며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행·재정지원과장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부 실행방안과 전남교육 상생발전 방향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업체 보호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두가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도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를 개발·보급할 예정이며 이 카드가 현장에서 안착되어 지역업체 구매비율 상승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각 교육지원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전남의 학교가 점점 작아지고 없어지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가 곧 전남의 학교를 지키는 일이다”며 “도내업체 보호와 전남교육의 상생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시기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놀이 영상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집콕’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가족 간 소통을 위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놀이영상을 제작해 일선 학교에 배포키로 해 눈길을 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부모 놀이동아리와 공동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슬기로운 집콕놀이-누거니 받거니’ 영상을 제작해 도내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영상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놀이로 풀고 부모-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통해 건전하고 활기찬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과 순천의 학부모 놀이동아리가 협력해 제작한다. 영상은 총 5편 제작될 예정이며 이번에 공개할 영상은 1편 ’맨손놀이‘이다. ‘맨손놀이‘ 영상에 수록된 놀이는 369 만두만두 만세 가위바위보 얼굴 디비디비딥 등 4가지로 가정과 학교에서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촬영에 참여한 학부모 놀이 동아리 ’곤지곤지‘ 대표 최미선 학부모는 “도교육청과 협력해 놀이 영상을 만들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모두 어려운 이 시기 우리 학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놀이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웃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놀이는 자녀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소통의 방법이다”며 “이번 놀이 영상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가정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학부모를 교육의 주체자이며 동반자로 섬기며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4월에는 ‘슬기로운 집콕놀이’ 2편을 제작, 5월 가정의 달에 맞추어 공개할 예정이며 영상은 전남교육통 홈페이지, 유투브, 전남 학부모 한마당 밴드에 탑재된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전남 도내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시설 175교 242개 동이 오는 2025년까지 최첨단 친환경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탈바꿈한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3월 23일 오전 전라남도교육청 지하1층 중회의실에서 비대면 정책브리핑을 갖고 이런 내용의 ‘전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0년이 경과한 도내 학교시설 175교 242동에 대해 디지털·그린 융합형 뉴딜 방식으로 개축·리모델링할 예정이다. 5년 간 투입되는 총 사업비는 1조 3,000억원이며 이 중 30%는 국비를 지원받는다. 사업 첫해인 2021년에는 5개년 전체 사업 물량의 26.7%인 47교 82개 동에 대해 3,60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이 중 36동은 개축, 46동은 리모델링을 통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변모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은 지 40년 이상 된 학교를 대상으로 전남교육 정책 방향에 맞게 선정했고 적정규모 육성 사업이 완료된 곡성 지역을 제외한 21개 시·군에 적절하게 배정했다. 1차 년도인 올해 사업은 4월 사전기획을 시작으로 11월부터 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23년 1월 착공, 24년 7월 준공 예정으로 추진된다. 향후 2022~2025년 사이 연도별로 선정된 학교에 대해서는 2028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미래교육에 적합한 교육환경으로 전환하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사업이자 교육부 핵심정책사업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올해 1월부터 교육전문직과 행정직으로 구성된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을 운영중이다. 전남교육청은 교육과정 연계 공간혁신 미래형 교수학습을 위한 스마트교실 구축 환경생태교육을 고려한 그린학교 학교와 지역사회 연결 학교복합화 등을 4가지 핵심요소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공간혁신 면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설계에 참여해 가변형 교실공간, 쉼과 놀이가 있는 생활공간, 다양한 교수학습이 가능한 창의공간을 만든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복안이다. 둘째, 스마트교실 면에서는 쌍방향 원격교육이 가능한 초고속 무선망 구축 · 스마트 교육기기 보급, 통합 교수학습관리시스템 등을 도입해 디지털 전환시대에 걸 맞는 스마트 학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생태교육을 고려한 그린학교 조성으로 학교가 생태 문명 전환의 학습장이 되도록 한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신재생 에너지 건축물을 만들고 생태교육이 가능한 공간을 만든다. 넷째, 학교복합화 측면에서는 지역주민의 출입이 자유로운 마을연계 공간, 돌봄과 방과후교육 · 마을 교육을 위한 공간, 마을도서관 등을 만들어 학교가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학교는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이 보호되고 유연한 교수학습이 가능하며 휴식과 놀이가 균형을 이루는 삶 중심의 공간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교는 그 자체로 환경교육 콘텐츠이자 교재가 되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인재양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우리 사회는 지금 코로나19가 서둘러 불러온 미래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창의·융합형인재 양성을 요구한다”며 “전남교육청은 이와 같은 시대정신을 반영한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한 인프라 구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장석웅 전남교육감, 통합운영학교 관련법 개정 촉구 [국회의정저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의 건의를 받아들여 지방공무원 수당 및 통합운영학교 관련 법규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3월 18일 부산 영도놀이마루에서 열린 제77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 ‘지방공무원 수당 및 통합운영학교 관련 법규’개정을 촉구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지방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특수직무수당 증액 지급을 요구했다. 현재 공립유치원 및 학교 근무 일반직 공무원은 월 3만원의 특수직무수당을 받지만, 읍·면·동 근무 공무원에게는 월 7만원을 지급하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제기돼왔다. 또한, 현행 ‘초·중등교육법’에 통합운영학교의 학교 급 간 교차 지도에 대한 조항이 없어 통합운영학교의 시설·설비 및 교원 통합운영에 많은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있다. 통합운영학교는 3월 현재 전국 113교가 있다. 장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교육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형 통합운영학교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통합교육과정이 운영되어야 하고 초·중등 인적 자원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운영학교에서 학교 급 간 교사의 교차 수업이 가능하도록 초중등교육법이 조속히 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장 교육감의 이런 요구를 받아들여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과 ‘초·중등교육법’ 개정을 요구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날 협의회는 국민 참여 상향식 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교육의제 토의’실시, ‘초중·등교육법’개정,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및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개정 등 전남교육청이 제안한 2개의 안건을 포함해 총 4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향후,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의결된 안건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