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바다 없는 충북 학생들의 해양 수련활동 더 풍성해진다.

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북해양교육원은 바다 없는 충북 학생들의 해양 수련활동을 더욱 더 풍성할 수 있도록 한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해양교육원은 18일 오후 4시 30분 한서대학교에서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 한서대학교 레저해양스포츠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충북해양교육원은 해양스포츠교육원과 레저해양스포츠학과의 해양수련 전문인력 지원 및 현장실습 교육협력 해양수련 관련 정보 및 기술 공유 해양수련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최경분 충북해양교육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바다가 없는 충북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바다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인식 변화, 진로직업분야에서 생소했던 바다 관련 직업 등을 탐구할 수 있는 유용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해양교육원은 다양한 해양 체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보령해양경찰서 짚트랙코리아, 군헌갯벌체험장, 보령해상관광유람선 등 충남 보령의 지역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어왔으며 바다가 없는 충청북도의 청소년들과 교직원에게 다양한 해양체험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해양교육원은 2003년 임해수련시설을 준공했으며 지난 2019년에는 8만 9천여명이, 2020년에는 코로나 여파로 1만9천여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이용한 바 있다.

충북교육청, 학생 주도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한다.

충북교육청, 학생 주도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한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 주도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생들이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진로교육 사업 전반을 정비하고 진로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그간 진로교육을 단편적 직업체험으로 여기던 사회적 인식을 극복하기 위해 도교육청은 진로 집중 학기·학년제를 통해 진로 중심의 학교 교육 실시 체험이 삶으로 확장되는 다양한 진로체험 제공 교육공동체의 진로교육 역량 제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진로 집중 학기·학년제를 통해 진로 중심의 학교 교육 실시를 위해 ‘진로 집중 학기·학년제’를 내실화한다.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진로 집중 학년·학기제로 지정하고 교육활동 전반에 진로 요소를 반영해 학생들의 진로·학업 설계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중3-고1 학교급 전환기 지원을 위한 ’꿈의 이음줄 프로젝트‘를 통해 중학교 3학년의 진로교육이 고등학교 진학을 이유로 단절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15일 진로교육지원단의 발대식을 갖고 진로·진학 지도의 전문성을 지닌 진로전담교사 34명이 지원단으로서 현재 활동 중이다. 오는 6월 발족하는 ‘학생 진로디자인 서포터즈’를 통해 진로활동 및 진로체험 모니터링, 진로 중심 학생자치회 및 자율동아리 활동을 통해 교육수요자인 학생이 직접 주도하는 학교 내 진로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체험이 삶으로 확장되는 다양한 진로체험 제공을 위해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진로체험처 발굴, 초·중·고 연계 네트워크 구성 등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직속 기관인 충청북도진로교육원과 충청북도학생수련원에서도 노력 중이다. 진로교육원에서는 진로체험마을을 운영하고 ‘해질녘 진로상담’, ‘톡톡 진로토크 콘서트’ 등을 통해 진로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충청북도진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충청북도학생수련원에서는 성장 아웃도어 스쿨을 통해 교육과정과 삶을 연결하고 나아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체험과 관련된 진로 탐색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진로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진로전담교사의 진로·진학 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컨설턴트 연수를 오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1회씩 실시하고 ‘진로 수업 나눔 챌린지’를 통해 매월 1~2회의 릴레이 수업 나눔과 공동 연구로 진로 수업의 질 제고를 도모한다.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영상 콘텐츠를 ‘진로·진학 도시락’이란 이름으로 오는 6월부터 주 1~2회, 유튜브 ‘충북교육청 학교혁신과’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진로·진학 도시락’은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영상 콘텐츠로서 짧지만 알찬 진로·진학 정보를 학사 일정과 연계해 학부모의 휴대폰으로 배달한다는 의미의 충청북도교육청만의 진로·진학 콘텐츠 브랜드이다. 도교육청 학교혁신과 김동영 과장은 “2025년 도입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학생들의 진로주도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직업 선택 지원 중심의 진로교육을 학생이 스스로 주도하는 진로교육으로 전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 정기간담회로 기관 간 추진 동력 확보

충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 정기간담회로 기관 간 추진 동력 확보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월 17일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 상반기 정기간담회를 운영해, 기관 간 협업과 소통으로 충북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노력을 했다. 고교학점제는 포용과 성장의 고교 교육 실현을 위해 고교교육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제도로 학생이 공통과목 이수 후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이다.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 단장인 김성근 충청북도부교육감과 본청 각 부서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41명은 이번 상반기 정기간담회에서 기관별 고교학점제 관련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사점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고교 체제 개편 및 고등학교 전반의 제도 변화에 수반되는 기관별 추진해야할 사항을 미리 진단하고 보완점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병우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제도를 통해 지방 분권 시대에 지역을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키워낼 수 있도록,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교육을 강화해 지역 발전의 선순환을 가져올 수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초지능화 시대의 급격한 사회 변화, 학령인구 급감 등 불확실한 미래 환경 속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 자기주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북 고교학점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월에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교육지원청과의 소통 토론회 자리를 마련해 올해 교육지원청으로 위임된 고교 사무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업무 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11월에는 하반기 간담회 겸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 현장의 놀이를 담은 자료집 개발·보급

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따른 유아 및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안정적 교육활동 운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유아 및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적용사례를 공유하고자 ‘놀이, 현장을 담다’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내 경력이 다양한 유치원 교사 14명의 연구진을 모아 유아 및 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행의 어려움에 대한 사전 조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 등을 중심으로 도움자료를 제작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놀이 장면에서 교사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팁까지 도움자료에 담았다. 도움 자료는 놀이 계획 놀이 실행 놀이 평가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현장의 교사들에게 최소한의 계획은 어떻게 세우는지, 놀이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그리고 평가단계인 놀이기록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현장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사례를 담아 공유하고 특히 교사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놀이, 현장을 담다’ 도움자료는 5월부터 각 유치원으로 배부됐으며 충청북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도교육청 조경애 유아특수복지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교육 현장에서는 교원들이 놀이중심교육과정을 실천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움자료를 통해 현장의 교사들이 유아가 주도하는 놀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놀이중심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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