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 정기간담회로 기관 간 추진 동력 확보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월 17일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 상반기 정기간담회를 운영해, 기관 간 협업과 소통으로 충북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노력을 했다. 고교학점제는 포용과 성장의 고교 교육 실현을 위해 고교교육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제도로 학생이 공통과목 이수 후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이다.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 단장인 김성근 충청북도부교육감과 본청 각 부서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41명은 이번 상반기 정기간담회에서 기관별 고교학점제 관련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사점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고교 체제 개편 및 고등학교 전반의 제도 변화에 수반되는 기관별 추진해야할 사항을 미리 진단하고 보완점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병우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제도를 통해 지방 분권 시대에 지역을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키워낼 수 있도록,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교육을 강화해 지역 발전의 선순환을 가져올 수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초지능화 시대의 급격한 사회 변화, 학령인구 급감 등 불확실한 미래 환경 속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 자기주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북 고교학점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월에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교육지원청과의 소통 토론회 자리를 마련해 올해 교육지원청으로 위임된 고교 사무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업무 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11월에는 하반기 간담회 겸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따른 유아 및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안정적 교육활동 운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유아 및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적용사례를 공유하고자 ‘놀이, 현장을 담다’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내 경력이 다양한 유치원 교사 14명의 연구진을 모아 유아 및 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행의 어려움에 대한 사전 조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 등을 중심으로 도움자료를 제작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놀이 장면에서 교사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팁까지 도움자료에 담았다. 도움 자료는 놀이 계획 놀이 실행 놀이 평가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현장의 교사들에게 최소한의 계획은 어떻게 세우는지, 놀이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그리고 평가단계인 놀이기록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현장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사례를 담아 공유하고 특히 교사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놀이, 현장을 담다’ 도움자료는 5월부터 각 유치원으로 배부됐으며 충청북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도교육청 조경애 유아특수복지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교육 현장에서는 교원들이 놀이중심교육과정을 실천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움자료를 통해 현장의 교사들이 유아가 주도하는 놀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놀이중심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3교였던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올해는 그보다 3배 확대한 39교를 지정했다.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확대는 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단위학교 현장 기반의 제도 개선 사항 및 인프라 소요를 파악하고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연구학교 7교, 선도학교 32교등 총 39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연구·선도학교를 운영하지 않는 12개의 학교를 준비교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학생, 학부모, 교원이 고교학점제 이해 등 제도를 수용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형성해 2022년에 모든 일반고가 연구·선도학교로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확대에 따라 단위학교가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운영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컨설팅 강화 제도 개선 연구회 운영 연구선도학교 네트워크 형성 고교학점제 소식지 발행에 힘쓸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컨설팅을 강화하고자 연구·선도학교 대상 서면 컨설팅을 4월 초에 실시했고 5월에는 연구학교 방문 컨설팅이 예정되어 있다. 고교학점제 연구회 ‘나침반’은 연구·선도학교 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개별 학교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과제들을 월별 토의·토론 및 연수 주제로 선정해 공동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연구·선도학교 네트워크를 운영해 멘토교인 기존 운영교와 신규 운영교의 업무 담당자가 수시 협의 및 상담으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학부모, 교원, 지역사회 기관 등 도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고교학점제 소식지는 고교학점제 제도 이해와 단위학교 및 교육지원청 운영 사례를 공유해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사회 기관 등 도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및 고교서열화 해소 등 미래 고교 교육 변화에 대한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에서는 준비단계 학생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진로 및 학업설계 지도 학생 수업 및 평가 내실화 학교 문화 및 운영 혁신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등의 중점 운영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는 고등학교 전반의 제도를 혁신하는 만큼 단위 학교는 연구·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개별 학교의 여건과 실정에 맞는 제도 도입을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단위학교가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충북교육청, 고등학교 의견 수렴으로 학교 상황에 맞춰 지원 한다 [국회의정저널]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충주지역을 시작으로 도내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활동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감-학교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부터 전면적으로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따라 학생의 개별 성장을 지원하는 고등학교 교육활동 운영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 중이다. 지난 4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간담회를 통해 김 교육감은 일반고 특목고 직업계고 등 전체 고등학교 학교장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의 개별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교수학습전문가 및 학업설계 안내자로서의 교사의 역할, 방과후 수업과 교실 개방, 기숙사 운영, 실험·실습실 환경개선 등에 대한 내용을 논의한다. 혼합수업 등을 통한 미래 역량 및 학력신장 방안, 체계적인 진로 진학 지도방안, 정시 확대 대응 방안, 산학협력체제 구축 및 고졸 취업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교육청과 학교가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로 운영된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는 각 학교가 처한 상황에 대한 의견을 듣고 그에 맞는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학교 현장과 학생들을 위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북교육청은 지난 4월 7일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직장문화를 구현하고 소통과 배려의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교육분야 갑질 근절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갑질 근절 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본청 ‘상호 존중의 날’ 부서별 확대 운영으로 수평적 상호 존중 문화 확산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전 직원 대상 갑질 문화 실태 분석 설문조사 실시 갑질 발생 위험 요소에 대한 분야별 자가 진단 실시 갑질 발생 기관에 대한 복무 점검 실시로 갑질 사후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충북교육청은 4월 9일 도교육청 간부회의에서 청내 전 직원이 방송을 시청한 가운데, 교육분야 갑질 행위 근절을 통해 상호 존중의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자 ‘갑질 근절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위계적 조직관계에서 갑의 위치에 있는 본청 팀장급 이상 공무원들이 일반 직원들에게 갑질 행위에 대한 근절 의지를 담아 서약 했다. 서약서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우선하고 우월적 지위와 권한 남용을 금지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을 저해하는 부당하고 사적인 이익 추구를 금지함으로써 상호 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충북교육청 갑질 신고·지원센터 담당자 이명원 주무관은 “갑질 근절 선포식 행사 및 상호 존중의 날 확대 시행 등으로 소통과 배려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갑질 문화 근절로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 실현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4월 16일 세월호참사 7주기 및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4월을 ‘안전문화 확산의 달’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4월 9일부터 4월 18일까지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9일 교육청 진입로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고 도교육청 교직원 추모 리본 등을 달고 16일 오전 9시 추모 묵념을 실시하며 추모 기간 동안 교직원 자숙 분위기를 유지할 예정이다. 4월 중 각급 학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상황을 반영해 재난대피 영상시청, 안전 관련 문예 행사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에 자율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1일 김병우 교육감은 안전 서한문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새 학년을 시작하게 됐다”는 감사의 말을 전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과 더불어 아이들의 정서를 지키는 심리방역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추진한 도서관 교육문화복합공간 조성사업의 첫 결실인 보은교육도서관이 4월 8일 오후 2시 개관식을 가졌다. 도서관 교육문화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충북 지역 교육도서관을 학생 중심 교육도서관으로 역할을 재정립하고 청소년 및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문화·예술교육 공간 구축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보은교육도서관은 총사업비 26억 3,7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인 기존 건물을 책 중심 도서관 기능에서 탈피해 전면 새 단장했다. 보은교육도서관은 청소년이 자유롭게 놀며 배우는 문화예술 놀터, 소모임 공간 꿈터, 1인 미디어실, 소프트웨어교육체험실 등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문화예술 놀터 및 꿈터에서는 동화연극놀이, 어린이·청소년 방송댄스, 도전 크리에이터, 독서융합 메이커교실, 작가와의 만남, 청소년 소모임 공간 지원, 독서 멘토 연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소프트웨어교육체험실에서는 학생 및 가족 대상 SW·AI·드론교육 체험 프로그램, 학생 동아리, 교사 SW교육 연수, 학교 대상 교구 대여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어린이자료실, 청소년·종합자료실은 이용자 친화적 독서환경으로 재구성해 독서·인문소양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8일 개관식에 참석한 김병우 교육감은 축사에서 “보은교육도서관이 교육문화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기까지 지역사회 여러분의 협조와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새롭게 단장한 이곳에서 우리 아이들도 생각의 근육을 키워나가고 즐거운 배움과 성장을 통해 행복의 높이를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보은교육도서관 교육문화 복합공간 개관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금왕·옥천교육도서관, 내년에는 진천·증평·단양·영동·음성교육도서관 등 총 8관을 리모델링해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마을 속 교육 놀이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충북교육청, 유·초·중·고 전체 독도교육 강화로 바른 역사인식 도모한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독도교육 강화를 위해 유·초·중·고 전체에 독도교육을 재강조하고 학생들의 바른 역사인식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도교육청은 생생한 독도 체험교육,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도교육, 교사의 독도수업 지원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생생한 독도 체험교육을 위해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독도체험버스, 충북교육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도전시체험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독도체험버스는 독도관련 전시관과 독도 3D 영상관이 구비되어 있는 전국 유일의 것으로 지난해부터 도내 초등학교로 찾아가 학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독도체험버스 이용률: 2020년 70교, 2021년 상반기 49교 독도전시체험관은 독도관련 자료 및 고지도 전시, 독도여행 가상현실 체험 등을 통해 학생, 학부모 등 일반 시민들의 독도교육도 지원하면서 연내 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는 올해 교육부 독도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천만원을 지원 받아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도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에서는 교사의 독도 수업 지원을 위해 등교·원격 수업 시 다양한 교육활동에서 활용 가능한 독도 교수·학습자료 개발 및 보급에도 노력 중이다. 특히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와 연계해 학교 교육과정 상에서 운영할 수 있는 계기교육 활용 자료와 독도교육 온라인 자료 목록을 학교에 안내하고 실천적인 독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각급 학교에서는 안내된 독도 관련 영상 및 활동지를 통해 실천적인 독도교육을 상시 활성화시키고 독도 등 일본의 역사 도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1월에 학교에 안내된 독도교육 강화 방안과 이번 추가 안내된 독도 관련 영상 및 활동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독도를 보다 체험적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by 편집국충북교육정책연구소, 교육자치 강화와 미래교육 선도 위해 67건 정책 연구 추진한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정책연구소가 올 한 해 동안 모두 67건의 교육정책 과제를 연구한다고 밝혔다. 과제는 교육자치 강화와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현안 과제 연구 12건 정책연구용역 14건 현장 공모 연구 5건 학습연구년 지정과제 연구 36건 등이다. 연구소는 충북 상황에 맞는 정책 개발을 위해 소속 연구위원을 중심으로 학교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 원격수업 활동체제 분석 및 활성화 방안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정 재구성 모델 개발 등 현안 과제 연구를 추진한다. 정책연구용역 과제는 충청북도교육청 중장기 발전 방안 제천 고교 혁신 중장기 종합계획 블렌디드 환경에서 초·중등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역량 강화 방안 등이다. 이 과제들은 국내 저명 대학 등의 전문 연구진에게 위탁해 진행한다. 정보원은 현장 밀착적인 연구를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원 연구팀과 함께 블렌디드 러닝 기반 교과 융합 수업 프로그램 개발 초등학교 문해력 교육 모델 개발 등 미래핵심역량 현장연구도 수행한다. 학습연구년 교사의 연구는 정책개발연구와 현장 실행연구로 구분해 추진된다. 정책개발 분야 연구주제는 ‘생활교육을 위한 성장공동체 모델’, ‘신규교사를 위한 업무 도움 자료 개발’ 등이다. 현장실행 분야 연구 주제는 행복교육지구, ‘유아놀이체험’ 등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의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연구소는 연구 분야별로 중간 및 최종보고회, 연차보고회 등을 통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 및 사업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보고서는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누리집-충북교육정책연구소 게시판에 탑재된다. 박을석 소장은 “올해 추진되는 연구를 통해 코로나19로 변화된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교육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가운데 현장에 밀착된 맞춤형 정책 대안이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충북교육청,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과 학력격차 해소 위해 학습플래너, 온라인 학습서포터 지원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되는 상황에서 도내 중·고등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과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를 위해 학습플래너 ‘내가 들려주는 나의 이야기 나는 나다’ 개발·보급 온라인 학습서포터 지원 등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학습플래너 ‘내가 들려주는 나의 이야기 나는 나다’를 개발해 도내 중·고등학교에 5일 보급했으며 이 플래너에는 중·고등학교의 특성에 맞는 진학 정보, 학습법, 시간표 등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가 수록됐다. 학생들이 매일 학습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 의문점 등을 플래너에 기록할 수 있게 했으며 방과 후에도 자기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게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도내 전체 중학교 학생 중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서포터도 지원한다. 온라인 학습서포터는 예비 교원이 실시간 쌍방향 플랫폼을 통해 학습지원대상 중학생에게 원격으로 교과 학습 보충지도, 학습과제 수행 지원과 관리, 학습코칭, 진로 진학 및 학교생활 적응 상담 등을 안내하는 사람이다. 이 학습서포터는 충북 소재 사범대학 재학생 또는 비사범계 교직이수학생 중 교육봉사 신청자로 4월부터 12월까지 학기별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시간 쌍방향 플랫폼으로 이들은 교과 학습 보충지도, 학습과제 수행 지원과 관리, 학습코칭, 진로 진학 및 학교 생활 적응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사범대학교에 희망 인원을 신청 받았으며 4월부터 교육지원청에 학습서포터를 배정하고 교육지원청에서는 배정된 인원을 단위학교별로 매칭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중학생 대상 학습코칭, 및 국어, 영어, 수학 등의 교과지도를 희망한 온라인 학습서포터는 210명이며 중학교에서는 4월 9일까지 희망하는 학생 수를 교육청에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플래너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은 주도성을 기르고 학부모나 선생님들은 학생의 학습 상황을 진단하고 상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중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신청해 온라인을 통해 학습코칭 ,교과 학습 보충지도, 진로 진학 및 학교생활 적응 상담 등을 통해 도움 받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청렴강사로 선정된 충북교육청 소속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된 ‘청렴강사 협의회’가 출범한다고 6일 밝혔다. 협의회는 청렴강사들의 역량 제고와 청렴정책에 대한 토론, 충북교육청의 투명성·공정성 제고와 청렴강사로서의 활동 지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하게 됐다. 충북교육청 청렴강사 협의회에서는 청렴강사가 충북교육청 각급학교 및 직군별 등 대상에 따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강의로 본인만의 스토리텔링으로 개성과 재미가 돋보이는 청렴교육 자료를 가지고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협의회에서 청렴강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상호 정보교환과 보수교육을 위해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함은 물론 협의회 발전을 위해 청렴강사들의 의견 수렴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보다 철저하게 운영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청렴강사 협의회의 주요 추진 방향은 청렴강사 인력풀 활용 방안과 정보교환 청렴강사를 통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방안 소통과 공감을 통해 다양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의견 수렴 청렴강사 교육자료 표준안 제작 등이다. 또한, 청렴강사 협의회에서 제작된 다양한 청렴교육 자료는 기관별 비대면·대면교육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고 재미있게 맞춤형으로 만들어 향후 충북교육청의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교육청 청렴강사 협의회 임동우 간사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새롭게 출범하는 청렴강사 협의회는 충북교육청의 청렴에 대한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충북교육청, 2015개정 교육과정 전면 실시에 따라 교육과정 정보지‘쿠키’발간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고등학교 전 학년에 걸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전면 실시됨에 따라 교육과정 정보지 ‘쿠키’를 발간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 시행에 따른 교육과정 현황에 대한 정보 공유와 확산을 위해 ‘쿠키’가 발간됐다. ‘쿠키’는 2021년 3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6월, 9월, 12월 등 년 4회 발간할 예정이다. ‘쿠키’는 교육과정을 풀어주는 열쇠라는 의미를 담아 교육과정과 열쇠를 합성해 만든 것이다. ‘쿠키’는 특별기고 기획기사 찾아가는 학교 현장 교육과정 편성 사례 질문과 답변 등으로 구성됐다. 3월호 ‘쿠키’에서는 특별기고문 사람 중심 미래교육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시대와 수학 교육과정의 변화,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학교 교육의 변화 미래사회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 세 개의 기획기사를 다뤘다. 찾아가는 학교 현장에서는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주성고등학교와 4차 산업 시대 융합형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를 소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쿠키를 통해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교육과정 동향에 대한 신속한 공유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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