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5·18민주화운동 41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오는 18~27일 교육주간을 설정하고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주간 동안 관내 학교는 학생회 주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현수막 게시, 계기수업, 주먹밥 급식 등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가운데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학교표준운영비에 관련 예산을 의무 편성토록 했고 최소 2시간 이상의 계기수업을 학교교육과정에 필수적으로 반영하게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5·18 계기교육 및 체험학습 보완을 위해 제41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광주MBC와 공동으로 ‘랜선 오월길’을 운영한다. ‘랜선 오월길’은 오는 17일 오전 9시45분부터 1시간 동안 광주MBC 생방송으로 송출되며 유튜브를 통해 전국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랜선 오월길’에서는 ZOOM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5·18을 세대적 차원에서 공감할 수 있는 여고생의 5·18일기, 5·18민주화운동 그림책 ‘운동화비행기’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관내뿐만 아니라 전국의 교실에서 5·18계기수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온라인을 통한 5·18교육활동 지원도 다양하게 이뤄진다. 작년에 이어 사이버기념관을 운영하고 5·18교육 관련 정보를 한 데 모은 ‘5·18교육 길라잡이’도 보급한다. 청소년 랜선캠프, 오일팔 닷컴, 오월책 독후한마당 등 교원단체 및 5·18유관 단체가 개설한 프로그램을 학교현장에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5·18교육의 새로운 모형에 대한 시도도 선보인다. 시교육청은 광주기술교사모임과 함께 인문·사회 교과 중심으로 이뤄지는 5·18교육을 넘어 다양한 교과 및 로봇교육 등을 융합한 미래지향적 5·18수업 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일 수완하나중에서의 시범수업을 통해 첫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5·18 관련 학업중단자에 대한 명예졸업장은 관련 검토를 거쳐 연중 수시 수여된다. 작년 시교육청은 5·18학생기념탑에 수록된 247명의 학생참여자를 전수조사해 13명에 대해 명예졸업장을 수여한 바 있다. 5·18교육 전국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된다. 5·18을 중심으로 하는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시도교육감 5·18교육 전국화 공동선언을 추진한다. 공동선언은 각 시도교육청에 보내져 검토·조율 중이며 오는 13일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채택될 예정이다. 전국의 교원과 학생들을 광주로 초청해 집합 교육을 진행했던 기존 5·18교육 전국화사업 방식은 전면 변경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전국 5·18학습동아리 120팀을 조직해 팀별 광주 탐방 연수를 운영하고 5·18교육 꾸러미 보급, 온라인 체험프로그램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인정도서 보급도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관내 및 전국 학교에 인정도서 2만 권을 추가 보급하기 위해 이번 추경 예산에 편성했고 인정도서 체제에 맞춘 교원 원격연수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들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도 운영한다. 지난 10일 교육감 및 주요 간부가 참여하는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행사를 추진했고 전 직원은 오는 18일 정부주관 기념식을 방송으로 시청할 예정이다. 또 직원 소그룹별 참배, 기념현수막 및 홈페이지 팝업창 게시, 주먹밥 나눔, 전 직원 기념 배지 착용, 공문서 상단 기념문구 및 전화 연결음 삽입 등 다양한 방식으로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5·18교육은 결코 소홀하게 다뤄져서는 안된다”며 “이번 41주년에는 5·18이 학생들의 내면과 교실현장, 그리고 전국의 학교에 보다 깊이 다가갈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모색했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참배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 5·18민주묘지와 망월동 5·18국립묘지를 10일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동·서부교육지원청 국장 이상급 간부 12명만 참석했다. 참배를 통해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단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앞두고 오는 5월1일 오전 10시 상무지구 5·18자유공원 내 5·18자유관에서 창단식을 개최한다. 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다음 세대를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고 음악을 통해 광주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예정이다. 창단식은 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전남문화예술협회가 후원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단식에는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원순석 위원장, 광주시청 윤목현 민주평화인권국장, 광주중앙초 노정희 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단식을 위해 노력한 마윤미·이현주·이수가·김세희·고혜영·장현준·홍의현 등의 이사진도 참석한다. 추후 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 채영선 단장을 비롯한 예술감독 임복희, 바이올린 최희정, 비올라 양신애, 더블베이스 류수경 등 최고의 실력을 갖춘 강사진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광주 관내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 50여명이 모집됐다. 오는 5월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광주중앙초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연말 창단 연주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클래식뿐만 아니라 ‘임을 위한 행진곡’을 포함한 가곡,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 박영자 대표이사는 “음악을 통해 치유와 화합, 더 나아가 세계 공동체의 일원으로 경쟁력 갖춘 미래 인재 육성에 힘 쓸 예정이다”며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해설사와 함께 찾아가는 학교 미술관’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시립미술관과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학교에서 전시하는 ‘해설사와 함께 찾아가는 학교 미술관’을 오는 5월28일까지 공동 개최한다. 전시명은 ‘청년예술인지원센터 작가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네가 될 지도‘’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해설사와 함께 찾아가는 학교 미술관’은 코로나19로 미술관 단체 방문이 어려운 광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예술인지원센터 입주기획팀 ‘장동콜렉티브’가 기획을 맡았다. 전시 참여 작가는 강지수·윤상하·하도훈 등 청년예술인지원센터 입주 작가 8명이다. 전시는 선운중을 시작으로 동아여중, 일곡중, 용두중, 대광여고 순으로 학교별 1주일 동안 진행된다. ‘장동콜렉티브’는 전시기간 중 학생들의 작품 감상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 설명회를 1회씩 실시할 예정이다. 선운중 윤현숙 교장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의 특성상 아이들이 미술관을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이 미술작품을 직접 감상하며 큐레이터와 함께 작품으로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돼 정말 기쁘고 특히 우리 선운중은 학생들이 4·16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조성한 공간 ’따뜻한 바다‘에 작품을 전시해 그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학생들의 일상공간인 학교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에게 있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교육청과 미술관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들을 함께 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2021년도 시민참여 예산학교’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1년도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지난 19·26일 2차시에 걸쳐 개최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교육재정의 투명성·신뢰성·민주성을 확보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참여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시민참여 예산학교’는 시민참여예산위원 및 시민참여예산제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함께하는 시민행동 좋은예산센터’의 김민철·채연하 강사가 함께했다. 1차시 ‘내가 궁금한 참여예산’에서는 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사례를 살펴봤다. 시민참여예산제를 주제로 좋은 예산을 만들기 위한 시민 권한에 대해 이야기했고 예산에 대한 시민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차시 ‘내가 해보는 참여예산’에서는 직접 참가자들이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보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학생 이동권과 안전, 방과 후 학생의 공간 마련 등 다양한 제안을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시민참여 예산학교’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시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알게 됐고 사업제안서를 직접 작성해보는 좋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시민참여팀 관계자는 “시민참여예산을 적극 알려 시민들의 제안과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편성부터 집행, 결산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의사결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7일 대회의실에서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 사업은 교육현장과 에듀테크 기업을 연결해 학교현장이 양질의 에듀테크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31일 광주시청, 광주교육대와 함께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운영 사업’에 공모했고 서부권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은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박혜자 원장, 광주시청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광주교육대 최도성 총장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광주시청, 광주교육대는 가진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활성화 교육현장 에듀테크 활용 지원 에듀테크 산업 활성화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을 통한 축적 데이터 관리·공동 활용 등이다. 서부권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광주교육대 교육정보관 내 320평 규모로 구축되고 오는 9월 개소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비대면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일상화된 지능정보 시대에 교육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주시교육청도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해 교육현장과 에듀테크 기업 간 선순환 생태계 조성, 에듀테크 활용 교육모델의 발굴·보급 등 사업 성공을 위해 협약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학교자치 실현 위한 ‘교육공동체 한 자리 연수’ 성료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3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학교자치 시범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공동체 한 자리 연수’를 성료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직무연수는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의 제안을 받아 마련됐다. 연수대상을 교원과 직원으로 분리·운영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학교구성원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연수로 운영됐다. 이번 직무연수는 ‘다름을 넘어 협력으로 갈등을 넘어 함께함으로’를 주제로 실시됐고 학교자치 시범학교 교장·교사·행정직원·공무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연수생들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 탐색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다양한 구성원 간의 소통을 돕는 경청 연습 및 공동 시 창작 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한 연수생은 “연수에 참여하는 동안 마음 속 앙금이 쌓여 있던 동료의 얼굴이 떠올랐고 그 분에게도 따뜻한 미소와 격려 그리고 경청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연수를 통해 학교업무로 만나는 관계에서도 진심으로 마음을 터놓고 협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느꼈다”고 밝혔다. 학교자치 시범학교는 현재 총 16개교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학생의 배움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이라는 학교 교육의 공공성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 중이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장상민 과장은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것은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관계 형성이다“며 ”소통·배움·성장이 있는 민주적 학교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정부합동 학원·교습소 특별 방역 지도 점검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2~24일 학원 및 교습소 총 233곳을 대상으로 정부합동 특별 방역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부합동 특별 방역 지도 점검은 최근 학생·가족·또래집단 등의 코로나19 전파 증가 추세에 경각심을 갖고 실시됐다. 시교육청, 행정안전부, 광주시청, 5개 자치구가 참여했다. 이번 점검을 위해 합동점검반을 구성했고 7개 팀을 투입했다. 합동점검반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환기·소독 실시 음식 섭취 금지 유증상자 출입 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방역수칙 게시 등 기본 방역수칙 및 학원시설 방역지침 위반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광주 관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의거 학원·교습소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또는 자리 한 칸 띄우기 등도 중점 점검했다. 광주시교육청 류혜숙 부교육감은 “코로나19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학원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학생을 포함한 주 이용자들 모두 기본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우리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건축물 내 기계설비의 특성을 고려해 적정하게 유지관리 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 기계설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최근 건의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건축물 내 기계설비는 민간 건축물에 비해 기계설비의 종류가 단순하고 용량·규모가 적다. 이런 특성을 반영해 초·중등학교는 별도의 기계설비 유지관리 기준을 만들자는 것이다. 지난 2020년 4월17일 시행된 기계설비법령에 따르면 연면적 1만㎡ 이상 신축 건축물은 준공 후 30일 이내에, 기존 건축물 중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은 2021년 4월17일까지, 연면적 1만5,000㎡이상 건축물은 2022년 4월17일까지,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은 2023년 4월17일까지 연차적으로 기계설비유지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 관리해야 하고 연 4회 기능점검과 연 1회 정밀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이에 따를 경우 광주시교육청의 경우 관내 142교에 대한 기계설비 유지관리 비용으로 2023년부터는 연간 252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게 된다. 이는 교육재정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예산의 효율적 사용 측면에서도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소방·전기 유지관리 법령의 경우 소방 설비의 종류나 규모, 전기 계약 용량에 따라 관리 수준을 규정하고 있다. 업무 성격이 유사한 소방·전기 유지관리 법령과 비교해 봐도 현행 기계설비 유지관리 규정은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곽남기 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입법 취지는 공감한다”며 “하지만 학교 건축물 내 기계설비를 적정하게 유지관리하고 교육재정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법령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지구의 날 맞아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단’ 출범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을 포함한 광주교육공동체 모두가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출범식을 기획했다. 출범식에는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 광주시의회 김나윤 교육문화위원장, 학교 및 교육청 실천단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단’은 학생·교사·학부모·교육청 직원 1,300여명이 모인 각각의 실천단으로 구성됐다. 초·중·고 학생 1,050명과 지도교사 110명은 자발적으로 학교 실천단 100팀을 만들었다. 학교 실천단은 일회용품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쓰레기 분리배출 및 자원 재활용 실천 에너지 절약 및 효율적 사용 음식물 낭비 줄이기 채식 실천하기 학교 숲 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실천 주제와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행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교육청 및 각 기관 직원들도 각각의 기후위기 실천단을 조직했다. 지역별 학부모 네트워크도 학생들의 실천 활동에 동참하는 기후위기 비상행동 학부모 실천단을 구성했다.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단’은 출범 선언문에서 미래세대의 환경학습권을 보장 및 실천중심의 기후환경·생태교육 강화 지속가능한 생태 마을공동체 만들기 녹색 식생활 개선 위한 채식 실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자원 재활용 적극 실천 태양광 발전 확산 및 에너지 전환 실천을 밝혔다. 또 2045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극복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켜내자는 굳은 다짐도 담았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광주교육공동체가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기후위기 실천행동 온라인 캠페인을 릴레이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미래를 위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의 대전환을 이뤄내야 할 때이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용중 교사이기도 한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단’ 정성홍 단장은 “학교 현장에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비상한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학생·학부모·교직원과 함께 환경생태 교육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2021 계약·회계 실무 사례’ 발간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각급학교와 기관에서 근무하는 계약 업무 담당자의 업무부담 경감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1 계약·회계 실무 사례’를 발간했고 관내 유·초·중·고 전체학교와 본청 및 직속기관에서 활용토록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전체학교 계약 업무 담당자 수요조사를 거쳐 요구사항을 분석해 ‘2021 계약·회계 실무 사례’에 반영했다. 계약 업무별 다양한 사례와 유권해석 등을 심층적으로 수록했다. 특히 ‘2021 계약·회계 실무 사례’는 지난 2019년 발간된 ‘계약실무편람’을 보완했고 계약업무별 쟁점사항과 실무적 예시, 계약일반부터 대가지급까지 전 과정을 담았다. 일선 계약담당자들의 전문화된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추진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교재 주요 내용은 지방계약법의 이해 계약 집행 절차 계약의 종류 예산집행 관련 지침 회계 관리 및 최근 개정사항으로 구성됐다. 원문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입찰정보자료실에 게시했고 필요시 이를 활용하면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2021 계약·회계 실무 사례는 기관 및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일선기관 계약담당자들이 그동안 어려워했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했으며 현장 활용도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2021 기초학력 전문가 양성 심화연수’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7일 모든 학생들의 평등한 출발을 목표로 한 ‘2021 기초학력 전문가 양성 심화연수’를 실시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심화연수는 초등학교 저학력 단계부터 책임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부진 예방을 위해 기획됐다. 원래 대면 방식의 실습형 연수로 계획됐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됐다. 드리이브 스루 방식으로 교재와 교구를 연수생들에게 배부해 비대면 실습형 연수를 진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했다. 연수는 초등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한글문해교육 향상 기초수학 향상 등 두 개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한글문해교육 향상 심화 과정’은 읽기 발달과 한글교육, 받침 없는 글자, 받침 있는 글자 지도 방법, 읽기 유창성 이해, 느린 학습자 이해 및 지도 방법 등으로 이뤄져 있다. ‘기초수학 향상 심화 과정’은 아이들이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 학습지원 학생 부진 원인 진단 및 처방, 수세기 지도, 덧셈과 뺄셈 지도, 곱셈과 나눗셈 지도, 분수 지도 등으로 마련됐다. 또 학생들 지도 사례에 대한 의견 공유도 이뤄진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기본 심화 전문가 과정 중 2번째 과정이다. 초등 1~2학년 교사의 지도 전문성을 향상해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의 발생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 수료자는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전문가 과정을 들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시교육청은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교사의 인력풀을 구축해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전문적 역량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지초 정지현 교사는 “수학 전공자로서 수학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지만 기초학력 학습지원 학생을 이해하고 대상 학생의 관점에서 효율적 지도를 위해 이번 연수가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예방 및 부진 해소를 위해 지도 교사의 전문적 역량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체계화된 교사 전문가 양성 과정을 추진해 광주시교육청 관내 선생님들 모두가 기초학력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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