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5·18민주화운동 41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오는 18~27일 교육주간을 설정하고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주간 동안 관내 학교는 학생회 주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현수막 게시, 계기수업, 주먹밥 급식 등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가운데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학교표준운영비에 관련 예산을 의무 편성토록 했고 최소 2시간 이상의 계기수업을 학교교육과정에 필수적으로 반영하게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5·18 계기교육 및 체험학습 보완을 위해 제41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광주MBC와 공동으로 ‘랜선 오월길’을 운영한다. ‘랜선 오월길’은 오는 17일 오전 9시45분부터 1시간 동안 광주MBC 생방송으로 송출되며 유튜브를 통해 전국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랜선 오월길’에서는 ZOOM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5·18을 세대적 차원에서 공감할 수 있는 여고생의 5·18일기, 5·18민주화운동 그림책 ‘운동화비행기’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관내뿐만 아니라 전국의 교실에서 5·18계기수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온라인을 통한 5·18교육활동 지원도 다양하게 이뤄진다. 작년에 이어 사이버기념관을 운영하고 5·18교육 관련 정보를 한 데 모은 ‘5·18교육 길라잡이’도 보급한다. 청소년 랜선캠프, 오일팔 닷컴, 오월책 독후한마당 등 교원단체 및 5·18유관 단체가 개설한 프로그램을 학교현장에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5·18교육의 새로운 모형에 대한 시도도 선보인다. 시교육청은 광주기술교사모임과 함께 인문·사회 교과 중심으로 이뤄지는 5·18교육을 넘어 다양한 교과 및 로봇교육 등을 융합한 미래지향적 5·18수업 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일 수완하나중에서의 시범수업을 통해 첫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5·18 관련 학업중단자에 대한 명예졸업장은 관련 검토를 거쳐 연중 수시 수여된다. 작년 시교육청은 5·18학생기념탑에 수록된 247명의 학생참여자를 전수조사해 13명에 대해 명예졸업장을 수여한 바 있다. 5·18교육 전국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된다. 5·18을 중심으로 하는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시도교육감 5·18교육 전국화 공동선언을 추진한다. 공동선언은 각 시도교육청에 보내져 검토·조율 중이며 오는 13일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채택될 예정이다. 전국의 교원과 학생들을 광주로 초청해 집합 교육을 진행했던 기존 5·18교육 전국화사업 방식은 전면 변경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전국 5·18학습동아리 120팀을 조직해 팀별 광주 탐방 연수를 운영하고 5·18교육 꾸러미 보급, 온라인 체험프로그램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인정도서 보급도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관내 및 전국 학교에 인정도서 2만 권을 추가 보급하기 위해 이번 추경 예산에 편성했고 인정도서 체제에 맞춘 교원 원격연수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들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도 운영한다. 지난 10일 교육감 및 주요 간부가 참여하는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행사를 추진했고 전 직원은 오는 18일 정부주관 기념식을 방송으로 시청할 예정이다. 또 직원 소그룹별 참배, 기념현수막 및 홈페이지 팝업창 게시, 주먹밥 나눔, 전 직원 기념 배지 착용, 공문서 상단 기념문구 및 전화 연결음 삽입 등 다양한 방식으로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5·18교육은 결코 소홀하게 다뤄져서는 안된다”며 “이번 41주년에는 5·18이 학생들의 내면과 교실현장, 그리고 전국의 학교에 보다 깊이 다가갈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모색했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참배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 5·18민주묘지와 망월동 5·18국립묘지를 10일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동·서부교육지원청 국장 이상급 간부 12명만 참석했다. 참배를 통해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초등 예비교사·현장 교원 ‘수업 나눔’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현장 중심의 수업 혁신을 위해 오는 5월4일까지 교육실습 협력학교에서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수업 나눔’은 현장 실습과 연계해 운영된다. 초등 예비교사와 현장 교원이 수업을 주제로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게 된다. 교육실습 협력학교로 선정된 광주계림초, 월봉초, 금부초, 광주농성초 등 4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수업 나눔’에는 수석교사, 수업·혁신교육분야 특별연수 교원, 혁신교육지원센터 파견교사,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한다. 교육실습 협력학교 소속 교원 11명과 교육실습에 참여하는 예비 교사 8명은 그동안 연구하고 준비한 자신들의 수업을 공개한다. 수업 공개 후 협의회를 운영해 수업에 대한 다양한 관점 및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수업 지원 방안 연구에도 힘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이번 ‘수업 나눔’이 초등 수업 혁신을 위해 일반학교-혁신학교-실습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업 만남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학생 안전교육 영상 ‘나를 찾아서’ 제작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관내 초등학교 교사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학생 안전교육 영상 ‘나를 찾아서’를 21일 시교육청 유튜브에 게시했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현장의 안전교육 실시에 대한 어려움을 고려해 ‘나를 찾아서’를 제작했다. 그동안 학생 대상 안전교육 영상은 많았지만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에 부족했다. 시교육청은 이 점을 반영해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방탈출 게임 형식의 학생 안전교육 영상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온라인 방탈출 게임을 즐기며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영상을 통해 지난해 신설된 본량안전체험관도 경험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은 안전벨트 방독면 소화기 완강기 비상대피도 자동 제세동기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각 주제별 문제를 해결하며 우리 주변 안전시설의 이름과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방독면 및 소화기 사용방법 영상을 추가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시교육청 한두석 공보담당관은 ”일선 학교는 안전교육 영상 ‘나를 찾아서’를 활용해 시·공간 제약 없이 안전교육을 즐겁게 실시할 수 있다“며 ”시교육청은 학생·학부모·시민들을 위해 광주교육 특색에 맞는 양질의 영상 콘텐츠를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1일 교육감실에서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교원 및 학교현장의 성인지력 제고와 성평등 의식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성인지력 향상을 위한 교육·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운영·활용해 학교 내 성평등 문화의 정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업무협약은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 성인지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콘텐츠 개발 협력, 기타 상호간 업무지원 및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협력 등으로 구성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원 대상으로 성평등 연수를 함께 운영하고 성평등 교육 콘텐츠 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성 사안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성비위 행위자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 인권 교육 등 성평등 학교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협력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나윤경 원장은 “성평등은 민주주의 사회의 핵심 역량이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 내 구성원들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성평등한 학교문화가 자연스럽게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전문성이 연계돼 학교현장의 성평등 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상과 관계에서 모두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생 진로·직업체험교육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1일 청내 초등연구실에서 ‘지식서비스산업전문진흥원’과 학생 진로 및 직업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사회 핵심역량 중 하나인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는 학생 진로·직업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동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명인·명장들이 함께 자문·교육·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을 통해 지역 진로체험교육의 효율적 운영, 진로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학교 연계 등 앞으로 학교 현장의 질 높은 진로교육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서비스산업전문진흥원’은 지식서비스산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단법인이다. 식품·디자인·IT·자동차·헬스케어·공예 부문의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 부가가치 있는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회원들이 대한민국 명장, 명인, 세계 신지식인으로 구성돼 있어 최적화된 진로·직업체험교육 환경과 인적자원을 초·중·고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두 기관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아이디어 구상, 진로체험터 구축,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학생 및 학부모 진로·직업 강의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해 코로나19로 위축된 학생 진로교육을 맞춤형·개별형·체험형으로 확대할 구상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가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이 학생들의 진로 교육에 아낌없이 지원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소속 정책연구동아리 ‘탄·다’, 본격 활동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소속 정책연구동아리 ‘탄·다’가 ‘기후위기 시대, 저탄소 생활 실천방안 연구’를 주제로 본격 활동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정책연구동아리 ‘탄·다’는 지난 3월 2021년 교육행정기관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선정됐고 광주시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직원들로 구성됐다. ‘탄·다’는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생활 실천방안을 목표로 매달 1회씩 실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주 1회 채식실천, 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실천과제를 공유하는 캠페인을 진행키로 했다. 추후 실천 우수사례를 수집하며 독서토론 및 현장 탐방, 기후 활동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기후위기 대응 실천 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탄·다’ 동아리 회원들은 지난 16일 광주환경공단 견학을 다녀왔다. 1977년 위생처리장관리소로 시작해 2013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한 광주환경공단은 치평동에 위치한 광주사업소 등 5개 사업소에서 하수처리, 위생처리, 음식물쓰레기자원화 등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환경공단 내 제1하수처리장과 음식물자원화시설을 둘러본 ‘탄·다’ 동아리 한 회원은 “생활쓰레기 배출량과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고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정책연구동아리 ‘탄·다’는 앞으로 시교육청 내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단과 함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생활을 실천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교직원 인식을 제고하며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자발적 실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장애인의 날 기념 ‘찾아가는 힐링스쿨 콘서트’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광주선광학교 잔디마당에서 ‘2021년 찾아가는 힐링스쿨 콘서트’ 개최했다. 광주선광학교는 전국 특수학교 중 가장 큰 규모의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다. 광주시교육청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광주선광학교를 ‘2021년 찾아가는 힐링스쿨 콘서트’의 첫 장소로 선정했다. ‘찾아가는 힐링스쿨 콘서트’는 중간체육 시간에 진행됐다. 잔디마당에 둘러앉은 학생과 교직원들은 연주되는 곡마다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흥을 돋웠다. 콘서트에서는 퓨전국악그룹 ‘도도소리’가 ‘홀로아리랑’과 트롯트 ‘막걸리 한잔’을 열창했다. 또 팝페라 가수의 영화 ‘The Wizard of OZ’ OST, 전자바이올린 공연 등 다채롭게 구성돼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광주선광학교 학생회장은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정말 환상적이었고 전자 바이올린을 처음 봤는데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 학교를 매일 방문하고 있다는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좋은 공연을 선물해 줘서 너무 감사하고 장애인의 날에 이런 행사가 열려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광주선광학교 손현주 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나날 속에서도 잘 생활해 주고 있는 학생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짧은 시간이나마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행복한 감정을 마음 속 깊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꿈과 용기를 갖고 생활하길 희망하고 장애인의 날을 되새겨 보는 공연을 기획한 시교육청과 공연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가이드북 ‘전학공 큐시트’ 제작 배포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집단지성으로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가이드북 ‘전학공 큐시트’를 제작했고오는 21일 전체 초등학교에 보급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소통과 협력의 배움중심수업을 위해 단위학교별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교원들이 동료성을 바탕으로 함께 수업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하는 수업공동체이고 학년연구회, 수업나눔동아리, 수업탐구교사공동체, 독서토론모임 등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자료는 전학공의 비전을 함께 세우고 수업을 나누며 성찰하는 일련의 과정이 22개의 활동으로 구성됐고 예시자료를 통해 모두가 참여하는 전학공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현재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더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동학년이 함께 모여 각자 가지고 있는 수업 노하우를 살려 다양한 아이디어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수업실천 사례는 현장 교원들에게 학생배움중심수업 구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늘도 보다 나은 수업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이 자료를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는 배움과 성장을, 교사 스스로에게는 가르침에 대한 기쁨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 유공 교직원·학생·사회복무요원 표창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인식 개선에 유공이 있는 교원·학생·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교육부장관 표창 및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교육부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학생 교육에 공헌한 우수 교원 및 전문직·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현장에서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광주화정중 설정인 교사, 은혜학교 송현철 교사, 광주선우학교 정혜진 교사, 광주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한우식 주무관 등 4명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평소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한 특수교육대상학생 5명, 올바른 교육관을 바탕으로 통합학급 장애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노력한 일반교사 4명,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장애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한 사회복무요원 3명 등 총 12명이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광주선명학교 정도현 사회복무요원은 “맡은 바 역할을 한 것뿐인데 이렇게 표창장까지 받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전역할 때까지 지금처럼 열심히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잘 하도록 도와주고 사회에 나가서도 장애 인식 개선 및 잘못된 편견을 바꾸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강영 과장은 “학교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교육가족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아를 실현하면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1~22일 이틀 동안 ‘2021년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컨설팅단 연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전체 사립유치원의 K-에듀파인 사용자 중심 맞춤형 상시 지원체계 강화 및 K-에듀파인 시스템 활용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컨설팅단 역할 사립유치원 회계제도 및 예산과목의 이해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시스템의 이해 영역별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분임토의를 통해 사립유치원 현장의 애로사항 등 각종 사례 공유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현장 컨설팅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사립유치원은 2020회계연도 결산 및 2021회계연도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 중이다. 시교육청은 이에 맞춰 현장 밀착 지원 및 원격지원시스템 등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으로 유치원별 맞춤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지난 2020년도부터 전체 사립유치원에 K-에듀파인이 도입됐고 이로 인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교육청은 26명으로 이뤄진 컨설팅단을 구성했다. 또 사립유치원 사용자 중심 맞춤형 상시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공모를 거쳐 교육기관 근무 교직원 17명을 추가 선발해 총 43명으로 컨설팅단을 확대 구성했다. 공모에는 K-에듀파인 시스템 활용에 능숙한 사립유치원 소속 교직원 6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수 후 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컨설팅단과 사립유치원 교직원 간 매칭을 통한 소규모 그룹형으로 진행된다. 또 K-에듀파인 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립유치원이 별도 컨설팅을 희망하는 경우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원센터’가 1대1 또는 소규모 그룹형 컨설팅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K-에듀파인 업무 지원은 사립유치원 회계시스템 운영 안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업무 효율성 및 회계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851억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광주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1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1,040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56억원, 자체수입 257억원, 순세계잉여금 495억원 등을 세입재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기정예산 2조2,341억원 대비 1,851억원 늘어난 2조4,192억원 규모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에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학교 안전망 구축 및 미래교육 기반 조성, 교육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학교 방역활동 인력 81억원, 마스크 및 방역물품 구입 6억원,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 지원 사업을 위해 4억원을 편성했다.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학교 스마트기기 보급 26억원, 무선 환경 구축 5억원,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 11억원, 직업계고 학교 공간 조성 18억원을 반영했다.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누리과정 지원으로 82억원, 학기 중 토·공휴일 급식지원 4억원, 교육복지우선지원 17억원, 방과 후 지원 4억원, 고등학생 생리용품 지원 4억원을 마련했다. 또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신증설 173억원, 교육여건 개선시설 535억원,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지원 16억원을 포함했다. 이밖에 지방교육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 지방채상환 542억원, 교육재정안정화기금으로 206억원을 조성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고 일상 회복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