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5·18민주화운동 41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오는 18~27일 교육주간을 설정하고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주간 동안 관내 학교는 학생회 주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현수막 게시, 계기수업, 주먹밥 급식 등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가운데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학교표준운영비에 관련 예산을 의무 편성토록 했고 최소 2시간 이상의 계기수업을 학교교육과정에 필수적으로 반영하게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5·18 계기교육 및 체험학습 보완을 위해 제41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광주MBC와 공동으로 ‘랜선 오월길’을 운영한다. ‘랜선 오월길’은 오는 17일 오전 9시45분부터 1시간 동안 광주MBC 생방송으로 송출되며 유튜브를 통해 전국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랜선 오월길’에서는 ZOOM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5·18을 세대적 차원에서 공감할 수 있는 여고생의 5·18일기, 5·18민주화운동 그림책 ‘운동화비행기’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관내뿐만 아니라 전국의 교실에서 5·18계기수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온라인을 통한 5·18교육활동 지원도 다양하게 이뤄진다. 작년에 이어 사이버기념관을 운영하고 5·18교육 관련 정보를 한 데 모은 ‘5·18교육 길라잡이’도 보급한다. 청소년 랜선캠프, 오일팔 닷컴, 오월책 독후한마당 등 교원단체 및 5·18유관 단체가 개설한 프로그램을 학교현장에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5·18교육의 새로운 모형에 대한 시도도 선보인다. 시교육청은 광주기술교사모임과 함께 인문·사회 교과 중심으로 이뤄지는 5·18교육을 넘어 다양한 교과 및 로봇교육 등을 융합한 미래지향적 5·18수업 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일 수완하나중에서의 시범수업을 통해 첫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5·18 관련 학업중단자에 대한 명예졸업장은 관련 검토를 거쳐 연중 수시 수여된다. 작년 시교육청은 5·18학생기념탑에 수록된 247명의 학생참여자를 전수조사해 13명에 대해 명예졸업장을 수여한 바 있다. 5·18교육 전국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된다. 5·18을 중심으로 하는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시도교육감 5·18교육 전국화 공동선언을 추진한다. 공동선언은 각 시도교육청에 보내져 검토·조율 중이며 오는 13일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채택될 예정이다. 전국의 교원과 학생들을 광주로 초청해 집합 교육을 진행했던 기존 5·18교육 전국화사업 방식은 전면 변경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전국 5·18학습동아리 120팀을 조직해 팀별 광주 탐방 연수를 운영하고 5·18교육 꾸러미 보급, 온라인 체험프로그램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인정도서 보급도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관내 및 전국 학교에 인정도서 2만 권을 추가 보급하기 위해 이번 추경 예산에 편성했고 인정도서 체제에 맞춘 교원 원격연수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들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도 운영한다. 지난 10일 교육감 및 주요 간부가 참여하는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행사를 추진했고 전 직원은 오는 18일 정부주관 기념식을 방송으로 시청할 예정이다. 또 직원 소그룹별 참배, 기념현수막 및 홈페이지 팝업창 게시, 주먹밥 나눔, 전 직원 기념 배지 착용, 공문서 상단 기념문구 및 전화 연결음 삽입 등 다양한 방식으로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5·18교육은 결코 소홀하게 다뤄져서는 안된다”며 “이번 41주년에는 5·18이 학생들의 내면과 교실현장, 그리고 전국의 학교에 보다 깊이 다가갈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모색했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참배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 5·18민주묘지와 망월동 5·18국립묘지를 10일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동·서부교육지원청 국장 이상급 간부 12명만 참석했다. 참배를 통해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비해 맞춤형 대입지원 대책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2022학년도 대입은 지난 2019년 11월28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서울권 16개 대학의 정시전형이 확대된다. 2021학년도 대비 2022학년도 정시전형은 29.65%에서 37.90%로 증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은 45.46%에서 36.05%로 감소한다. 2022학년도 대입은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학생부교과로 지역균형전형을 실시했다에 따라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 비율이 증가한다. 지역거점 국립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대학들은 기존처럼 학생부 중심 전형인 수시모집이 약 80% 정도를 유지한다. 따라서 2022학년도 대입은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에 대한 전략적 선택이 중요하고 수시와 정시의 균형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2022학년도 대입을 치를 현재 고3은 2015 개정교육과정 도입 이후 진로선택과목이 9단계 석차등급이 아닌 3단계 성취도로 평가되는 첫 학년이고 교과성적을 반영하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진로선택과목 반영 여부, 반영 시 산출방법 등이 대학마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도 달라진다. 먼저 기존의 문·이과 구분이 폐지된 첫 수능으로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이 도입된다. 국어 공통과목은 ‘독서’와 ‘문학’이고 선택과목인 ‘화법과작문’, ‘언어와매체’ 중 1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수학 공통과목은 ‘수학Ⅰ’과 ‘수학Ⅱ’이고 선택과목인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중 1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제2외국어 및 한문영역은 절대평가로 바뀐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각 대학별로 지정과목이 있으므로 반드시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의 모집요강을 통해 지정과목이 무엇인지 필히 확인해야 한다. 국어와 수학의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공개한 성적산출 방식을 살펴보면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해 선택과목 점수를 조정한 후 영역 점수를 산출한다. 즉 공통과목 점수와 응시 집단 특성을 동시에 고려해 성적을 산출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에서는 학습 내용이 어려우며 학습 분량이 많다고 여겨지는 선택과목을 응시한 수험생 집단의 공통과목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경우 이들의 선택과목 점수는 다른 선택과목을 응시한 수험생들에 비해 상향 조정될 수 있다. 따라서 공부하기 수월하고 좋은 점수를 받기 쉽다고 여겨지는 선택과목의 쏠림 현상이나 선택과목 간 유·불리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평가원은 말하고 있다. 이 외에도 2+4년 체제로 운영되던 약학과가 6년 체제로 전환돼 대입 원서접수 시 약학과를 지원할 수 있도록 바뀐다. 또 학생부종합전형 제출서류 간소화에 따라 교사추천서가 폐지되고 자기소개서 문항 및 글자 수가 축소된다. 광주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비해 광주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대입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고3 대입 일정에 따라 시의성 있는 진학지도 자료집 시리즈를 개발·보급하고 대입 전문가 40여명으로 구성된 인력풀을 고교 현장에 파견해 맞춤형 대입지원컨설팅을 확대·운영한다. 또 수시와 정시 대비를 위한 광주진로진학박람회를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하고 지원 시기별로 대입상담프로그램을 보급한다. 수시모집 대비 방안으로 대입진학 전문상담교사들의 1:1 집중상담 주간을 운영하고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학생부종합전형 고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또 학생부 실무지원단이 학교를 방문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와 학생부 기재 컨설팅도 지원한다. 정시모집 대비 방안으로 수능일까지의 입시 로드맵과 정시 지원 배치자료 제공, 수능 점수에 따른 정시 맞춤형 집중상담, 수능 가채점 및 실채점 분석 설명회,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연계해 학교별 정시지원 전략을 공유한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올해 처음 적용되는 대입제도 변화에 우리 지역 학생들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입시를 준비하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꼭 이룰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빈틈없이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2021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8일 ‘2021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8일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여성의 권리보장을 위해 빵과 장미를 달라고 요구한 데서 유래됐다.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장휘국 교육감과 류혜숙 부교육감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은 출근길 여성 직원들을 격려하며 미리 준비한 장미꽃을 전달했다. ‘2021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는 이 날을 기념하고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꽃 소비시장 위축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화훼농가와 상가를 돕기 위한 화훼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출근길 장미꽃 전달에 이어 교육감실에서 교육감과 여성 직원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시교육청 16개 부서 여성 직원 각 1명씩 총 16명의 여성 직원과 대화를 하며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여성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스며들어 있는 불평등 요소들을 돌아보며 양성 모두가 평등하고 존중받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동부교육지원청, 주간보호형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 ‘지·세·움’ 개소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전국 최초로 주간보호형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 ‘지·세·움’을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지·세·움’은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을 위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교육부 ‘제4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 등에 의거해 구 지원중학교 3층에 설치됐다. 특히 직영 체제로 운영되는 ‘지·세·움’은 ‘우리 모든 아이를 소중히 여기는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교육 실현’을 바탕으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직접 운영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의 공공성을 추구하며 운영되는 ‘지·세·움’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에게 즉각적인 보호 및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세·움’ 이용 대상은 광주 관내 초·중·고 학생 중 학교폭력 피해학생으로 보호조치 결정을 받은 학생 긴급하게 학교폭력 피해학생 일시보호가 필요해 학교장의 보호조치 요청을 받은 학생이다. 초·중등 교사 및 전문상담교사가 ‘지·세·움’에 상주해 학생들을 면밀하게 지원하게 된다. 즉각적인 일시보호뿐만 아니라 학생의 일상 복귀를 위한 상담 및 치유지원, 학습지원 및 사후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장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등에서 학생의 보호조치 의뢰 시 학교 방문 상담, 사안 분석,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 지원,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 진로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또 ‘지·세·움’에서는 일시보호 프로그램 및 단계별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일시보호 프로그램은 긴급 상황 시 가해학생과 분리된 환경에서 피해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입소 부담 완화 및 기관 적응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된 단계별 프로그램은 입소 적응 프로그램 지지 프로그램 세움 프로그램 움트기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회복적 도움이 필요한 가정·학생·학교 교육 현장에 ‘지·세·움’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학교의 교육적 기능의 회복, 가정의 회복, 그리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동부교육지원청, 직원 구내식당 직영급식 전환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자로 직원 구내식당 운영 방식을 위탁급식에서 직영급식으로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까지 직원들이 매월 납부하는 급식비로 구내식당을 자체 운영해 왔다. 기존 위탁업체와의 위탁계약을 통해 운영되던 구내식당의 직영 전환을 위해 동부교육지원청은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 지난 2020년 8월 ‘급식 질 개선 방안’을 검토’를 시작으로 급식전담직원 정수 요구 및 승인에 이은 공개채용, 집단급식소 설치·운영 신고사항 변경신고 등의 과정을 거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거쳤다. 특히 각 과 직원 대표로 이뤄진 ‘구내식당 운영 TF’를 구성해 직영급식 운영에 있어 담당 부서의 의견만이 아닌 전체 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여채현 주무관은 “직영급식으로 바뀐 첫 날 우리 직원이 손수 지어주신 점심을 먹어보니 집밥을 먹는 것처럼 맛있었고 위생 관리와 식재료 또한 믿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직영급식은 시교육청에서 급식전담직원 인건비를 지원받아 1식당 급식비를 낮추면서도 식품비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전체 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수차례의 업무협의와 검토 과정을 거쳐 3월부터 첫 발을 내딛은 우리 청의 구내식당 운영이 앞으로도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동부교육지원청,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 광주시청,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동부 관내 학교 92개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을 2~12일 실시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 봄철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합동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보존식 보관 시간 준수 여부, 부적합한 원료 사용 여부, 급식시설 위생 관리 여부, 환경개선 필요 여부, 식재료 보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급식실 교차오염을 방지하고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점검은 신학기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철저한 급식 방역 및 위생 관리 강화에 역점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며 “안전한 학교급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식중독 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 대학 연계 직업계고 학점 이수 확대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일 광주 직업계고와 광주전남 대학 간 직업계고 학점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교육청 공동실습소에서 ‘광주시교육청-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직업계고 교원을 포함한 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과 전남대 대학교육혁신본부장, 교육혁신과장, 교육문제연구소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은 직업계고 학점제를 통해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에 참여하고 있는 광주전남 15개 대학과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 및 교류하고 관련 프로그램과 연계해 개설한 과목을 학교 밖 학점으로 이수하게 된다. 특히 광주전남 대학과 연계한 과목의 학점 이수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직업계고 교원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또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관련 시설 개선 및 공동 활용, 이수한 학점을 참여 대학에서 선이수 학점으로 인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직업계고 학점제를 기반으로 직업계고와 대학 간 학점 이수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적합한 융·복합 직무 능력을 갖추고 희망하는 지역 산업분야에 취업해 지역 맞춤형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에서는 광주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광주전남 대학 연계 과목 개설 및 원활한 학점 이수를 위해 광주시교육청 공동실습소에 ‘스마트학습센터’를 구축해 광주 직업계고와 15개 참여대학 간 직업계고 학점제 거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고충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일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고충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충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은 광주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고 시교육청 16개 부서 각 사무실에서는 실시간 영상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됐다. 국민권익위원회 김재윤 전문위원이 ‘고충민원 처리제도 및 대응기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기관의 위법 및 부당한 처분과 담당 공무원의 업무처리 미숙 등으로 발생하는 고질·반복민원을 최소화하고 고충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통한 민원 만족도 향상 도모를 위해 기획됐다. 교육을 통해 민원 패러다임 변화에 맞는 고충민원의 효율적 대처와 해결을 위한 제도의 폭넓은 이해 및 실제 사례 중심의 노하우가 전달됐고 교육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교육청 배민 감사관은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고충민원 업무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을 실시해 고충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민원인과의 소통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광주 관내 전체 사립유치원 148개원의 K-에듀파인 본예산 편성을 100%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 관내 전체 사립유치원 148개원은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을 사용해 2021학년도 본예산 편성을 완료했다. 지난 2019년 3월부터 의무도입 유치원 및 희망유치원이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을 사용해 왔고 지난 2020년 3월부터는 ‘유치원 3법’이 통과해 모든 사립유치원이 의무 사용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원센터’를 운영해 왔다. 전담지원팀을 구성해 K-에듀파인 사용자 교육 105차시, 맞춤형 현장 컨설팅 1,292회를 실시했고 연중 상설교육장을 운영했다. 또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중앙콜센터의 전화 폭주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콜센터를 운영해 질의응답 2,000여 건을 원격으로 상시 지원하며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의 현장 조기 안착에 기여했다. 2021년도에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대표강사 및 컨설팅단을 구성·확대하기 위해 영역별 맞춤형 대표강사를 발굴·양성하고 유치원별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활용도가 높은 담당자를 발굴해 대표강사 및 컨설팅단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행정예산과 송영선 과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연수가 어려워지면서 유치원별로 1:1 전화상담 및 원격지원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사립유치원 본예산 편성을 100% 완료했다”며 “K-에듀파인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원센터’ 운영 및 맞춤형 상시 지원체계를 강화해 유치원 회계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신뢰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1년도 광주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2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지방공무원 채용은 공개전형으로 진행된다. 직렬별 채용인원은 공개경쟁으로 교육행정 9급 10명 전산 9급 1명 사서 9급 4명 시설 9급 1명 공업 9급 2명이고 고졸 경력경쟁으로 시설 9급 1명 공업 9급 1명, 일반 경력경쟁으로 공업 4명 등 총 24명이다. 응시자격은 2021년 1월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돼 있거나, 2021년 1월1일 이전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돼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경력경쟁 임용시험 시설 9급 1명, 공업 9급 1명은 광주광역시 소재 특성화고등학교 해당학과 졸업자가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에서 오는 4월19~23일 5일 동안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6월5일 면접시험은 7월23일에 실시한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2021년 2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6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을 희망한 퇴임교원만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2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을 개최했다. 퇴직교원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14명, 홍조근정훈장 8명, 녹조근정훈장 11명, 옥조근정훈장 9명, 근정포장 4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6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 등 총 59명이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교육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퇴임식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훈·포장 전수를 시작으로 장휘국 교육감의 송공사와 광주공업고 강자원 교사의 퇴임사를 끝으로 축하공연 없이 간략하게 진행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송공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상황 속에서도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들을 떠나 보내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며 “지금까지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광주교육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광주공업고 강자원 교사는 퇴임교원을 대표해 평생의 교직생활을 마감하는 소회를 전하며 “퇴직 후에도 사군자처럼 교육 동료로서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의 발전을 위해 시민사회 속에서 성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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