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영주 명품 특산물 전시 홍보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북 영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인사동에서 ‘영주 명품 특산물인 풍기인삼과 풍기인견 전시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영주향우회와 영주선비포럼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인사동 홍익빌딩 갤러리 라메르 전시관 1층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정국에도 불구하고 지역 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영주시 명품특산물인 풍기인삼과 풍기인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한다. 종로구 인사동은 일반적으로 골동품, 화랑, 표구, 필방, 전통공예품, 전통찻집, 전통음식점 등이 집중돼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관광객들이 꼭 들리는 장소라서 외국인들에게 영주시의 특산물인 인삼과 인견을 홍보하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이번 전시홍보에 참가 업체는 풍기인삼을 대표하는 풍기인삼농업협동조합과 인천문학경기장에 입점해 있는 마켓서하가 참여한다. 풍기인삼농업협동조합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효도선물과 수험생인 자녀, 직장인, 사랑하는 가족 건강을 위해 수삼을 비롯한 다양한 홍삼제품을 포함해 인삼제품 200여점을 전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마켓서하에서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계절을 맞아 시원한 여름을 날수 있는 남녀 외출복, 이불, 잠옷, 속옷, 베게 등의 인견제품 100여점을 전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전시회에는 풍기인삼농협과 마켓서하에서 소비자들에 풍기인삼과 풍기인견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전시한다. 풍기인삼은 현재 영주의 800여 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재배 면적은 1,800ha 규모이다. 또한 인삼 유통은 전국 유일의 인삼 공판장인 풍기인삼공판장을 통해 이뤄지며 지역 전체 인삼 생산액은 연간 170억원에 이른다. 특히 영주시는 풍기인삼의 인지도와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산지 봉인품질인증 제도를 통해 영주시장이 직접 인증하고 있다. 또한 목재 펄프인 유칼리투스를 원료로 제작되는 풍기인견은 가볍고 시원할 뿐만 아니라 통풍이 잘 되는 특징이 있어 여름철 옷감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장욱현 시장은 “이번 ‘영주 명품 특산물 홍보 전시행사’를 통해 풍기인삼과 풍기인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주시에서는 총 6명으로 경주 소재 H마트 관련 접촉자 5명이 확진 경주 H마트 관련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총 5명으로 5. 16. 확진자의 접촉자 1명 5. 17.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5. 1.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이슬람교 라마단 관련 행사 참석자 3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4명으로 5. 16.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 5. 16.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5. 14.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5. 14.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A노인이용시설 관련 이용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5. 11.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1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0.1명으로 현재 2,25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영천시청 태권도단, 태권도 명가의 명성 이어가 [국회의정저널] 영천시청 태권도단은 지난 10일부터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린 제51회 대한태권도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준우승, 여자 일반부 3위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통상 1~2개월을 주기로 개최되는 여느 해와 달리 올해는 상반기 대회를 지난 4월 말 실업연맹회장기 대회를 시작으로 2주 만에 개최되는 대회에 연이어 출전하게 됐다. 선수들은 컨디션을 조절할 틈도 없이 악조건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었으나 이와 같은 성적을 거둔 것은 현 시국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연습을 이어온 피와 땀, 노력의 결과이다. 불세출의 태권도 강자 강보라 선수는 여자 –46kg에서 1위, 강미르 선수는 –46kg에서 1위, 김지우 선수는 +73kg에서 3위로 경기를 마쳤고 남자 –54kg에서 최진형 선수가 1위, 남자 –63kg에서 조성호 선수가 1위로 충실히 뒷받침해 줬다. 또한, 지난 실업연맹회장기 대회에 이어 강보라 선수는 다시 한번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려 앞으로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보라 선수는 우승 후 “컨디션 조절이 쉽지는 않았지만 연이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서 기쁘고 자신감도 점점 오르고 있다.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태권도단 명재진 감독은 “연이은 대회에 쉴 시간도 없이 출전해 부상도 많고 컨디션 조절도 못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대회를 치렀는데도 참고 이겨낸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이어지는 도민체전에서도 경기력을 유지해 앞으로도 우리 시 태권도단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최기문 영천시장은 “선수들의 우수한 성적을 축하하며 준수한 성적을 거두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꾸준히 훈련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리 시가 태권도 명가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해 주기를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by 편집국생애초기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 선정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2021년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지난달 2일 선정되어 국비 48백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지속적인 건강상담, 영아 발달상담, 양육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하는 사업이다. 임산부 대상 8주 이내 1회 가정방문을 통한 심리·사회적 평가를 실시하고 출산 후 재평가를 실시해 고위험군 임산부 가정은 출산 전부터 아동이 만 2세가 될 때까지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상담·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우울, 가정폭력 등 위기상황 가구는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관리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안전한 출산·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작년 9월 영천 제이병원 분만 산부인과를 개원해 운영 중이다. 개원한 이후 병원 이용률은 산부인과 2,584건, 소아과 1,786건으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에는 병원 내 산후조리원 5실이 개원해 분만취약지에서의 분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포괄적인 서비스를 위해 지역 내 산부인과 및 소아과와 연계해 생애초기 건강관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천시 보건소장은 “임산부의 다양한 요구 충족과 만 2세 미만의 영아는 아동건강의 시작점이므로 건강한 성장발달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by 편집국2021년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실시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시하는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5월 10~11일 양일간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조사요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40여명의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조사지침 및 조사표 작성, 안전수칙, 현장조사 요령 등 조사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의 사업체 현황과 구조,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범국가적인 조사로 성주군에서는 조사기준일 현재 4,956개의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올해 경제총조사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반영해 6월 14일부터 7월 9일까지는 모바일이나 PC 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6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는 대면조사를 실시한다.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해 인터넷 조사에 많이 응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경제총조사는 국가 경제정책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우리군의 발전양상과 경제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요원들께서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하게 조사를 완수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급변하는 경제흐름 속에 지역의 목소리를 경제정책에 반영하려면 지역 사업체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2030 청년농업인, 농가주도형 현장을 가다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지난 5월 14일 6차산업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선진지식 습득과 지역문화 탐방을 위해 관내에 위치한 수미담 및 가나안농장, 최근 개관한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에서 2030 청년농업인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성주의 농산물을 가공·체험하고 있는 선도 농가를 찾아 농가 주도형 6차산업을 경험했다. 수미담에서는 우수 가공장 견학, HACCP 인증 절차 등 실질적인 교육을 받았으며 가나안농장에서는 떡갈비 만들기, 천연 폼클렌징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치유농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주 문화탐방을 위해 최근 개관한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을 탐방하는 시간도 가졌다. 2030 청년농업인 양성 아카데미 배태훈 회장은 “농업 생산만으로는 소득창출의 한계를 절감했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우리 농장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교육생들이 농산물 가공장, HACCP 인증절차에 관한 궁금증 해소와 6차산업에 대한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6차산업화 확산을 위해 청년농업인들이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성주군청 여자태권도 선수단의 연이은 메달 행진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지난 05.10. ~ 05.18.까지 강원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 출전해 은메달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소속 김은빈선수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고 강민지 선수와 김한별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아쉽게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종합 5위로 장려상을 수상해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박은희 성주군청여자태권도선수단 감독은 “연달아 있는 대회에 선수들의 부담감과 피로감이 심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내준 선수들에서 감사하며 조금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지만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 해줬다 6월에 있을 경북도민체전에서는 더 만족할 만한 결과를 가져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실업연맹회장기에 이어 협회장기까지 감독, 코치 및 선수들 모두 고생이 많았다 메달 색깔과 관계없이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앞으로 있을 대회에도 부상 없이 잘 치르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윤재석 교수“ 진시황 제국 경영의 리더십 코칭 ” [국회의정저널]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는 5월21일 09:00 “진시황 제국 경영의 리더십 코칭”이라는 주제로 전국 국민이 언제 어디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비대면 온라인 특강을 구미시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이번 비대면 특강 “진시황 제국 경영의 리더십 코칭” 주제로 경북대학교 인문학술 원장 윤재석은 “이보다 재미있는 제왕학의 강의는 없다” 동양 최초의 사서이자 인문학의 보고인 정통적이고 가장 핵심적인 진시황 강의, 영웅적 리더십, 빼어난 지략, 강력한 국가경영 전략으로 통일제국을 건설한 위대한 군주 진시황의 일대기를 완벽하게 재조명해 살아서도, 죽어서도 세계를 움직이는 불멸의 황제 진시황의 제왕적 리더십을 생생하게 만난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가 가져온 사람의 변화, 마음의 상처를 인문학으로 위안과 풍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는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통해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미시평생교육원장은 야은 아카데미를 통해 구미시민들에게 일상생활 가까이에 살아있는 인문학을 재발견하고 인문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by 편집국모든 가족이 웃음 짓는 구미시, 함께 만들어가요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가족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구미시가족행복플라자 가족통합 프로그램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마을돌봄터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발굴 및 시정 참여 환경 조성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및 안심 보육환경 조성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다양한 아동학대 예방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구미시 산책길 73에 위치한 가족행복플라자는 2019. 7. 26. 개관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고 부모들은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다문화가정은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조력자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행복플라자에는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가 있으며 다목적 가족체험장, 맘카페, 수유실, 언어발달교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고 구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전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체험,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5월에는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이지만 가족 간 마음의 거리는 더 좁히고 사랑의 크기는 더 키우자는 취지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유아기 가족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아이맘편해 음악회, 아버지와 학령기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 부모와 자녀의 소통교육, 1-3세대가 함께하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경제교육과 가정생활 교육, 온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사랑 릴레이 걷기 등 모든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 중에 있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토요 돌봄 프로그램과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위한 가족 상담, 가족 코칭 등 위기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구미시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돕는 돌봄공동체를 통해 양육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함께 키우자는 것이“공동육아나눔터와 가족품앗이”이다. 시는 3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웃가족과 함께 모여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들과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하며 재능나눔, 돌봄나눔을 하는 가족품앗이가 활동 중에 있으며 가족끼리 자유롭게 그룹을 형성해 학습활동, 체험, 봉사, 등하교 도우미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반기 2개소를 추가 확충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마을돌봄터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벌이 가구의 육아 경감을 위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긴급 돌봄을 제공하는 공적 돌봄기관으로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출결 확인, 급·간식 지원 등 기본프로그램과 숙제지도, 독서지도, 신체놀이 등 공통 프로그램, 외국어, 체험활동, 지역 내 기관을 연계한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도량마을돌봄터 설치를 시작으로 2020년 구평영무, 옥계세영, 공단파라디아마을돌봄터 3개를 개소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 도개마을돌봄터 설치 중이고 하반기 11개소를 추가로 확충해 공적 돌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아동이 행복해야 가족,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시정목표를 세우고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 발굴과 아동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시는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활동에 대해 아동이 의견과 생각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동참여위원 35명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 등 아이들이 존중받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공공시설 조성 시 아동 안정성을 검토하고 아동의 보행편의를 반영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구축하고 아동을 위한 사업에서 권리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영향평가를 적극 실시하는 등 튼튼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내 아동친화 실현을 위해 매년 초등학교 1개교를 선정, 아동친화 시범학교 운영해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시설개선 및 놀이공간 조성 등 학생이 주최가 되어 즐겁게 놀고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양육·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영유아 밀집 지역인 국가산업 확장단지에 3층 규모의‘육아종합지원센터’2022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집 보육컨설팅, 부모 상담 및 교육, 시간제 보육 지원, 영유아 학대예방교육 등 종합적 육아지원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22년 말까지 총 18개소를 확충하고 공공형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어린이집 보조교사 및 대체교사 지원, 보육교직원 근속수당, 명절휴가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투명한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부정수급 사전예방 및 보육현장 컨설팅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학부모의 일상참여가 가능한 열린어린이집 또한 현 99개소에서 130개소까지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육현장 안전강화를 위해 4월부터 월 1회 전체 보육교직원 전수 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6월에는 전체 보육교직원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에서는 방문상담을 통해 아동 및 양육자의 욕구와 양육환경을 조사하고 각 가정에 필요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등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전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방문상담을 통해 욕구 및 양육환경을 조사하고 각 사례별로 건강검진을 통한 정기적인 건강관리 및 안경지원, 영양교육, 예방접종, 방역 등 맟춤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정서적 불안을 호소하는 아동과 양육자에게는 심리상담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특히 최근 2년간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심화되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심리적 불안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 위해 코로나블루 예방을 위한 ‘마음방역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기초학습능력이 부족한 아동에게는 방문학습지도와 독서코칭 프로그램 등이 연계되어 현재 150여명의 아동에게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양육자의 역할강화 및 안정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교육과 가족코칭을 제공함으로써 부모의 양육기술 지도 및 아동-양육자 간 소통을 통한 관계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사각지대에 있는 학대피해아동의 발굴과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위기 아동에 대한 관심촉구와 적극적인 신고문화 형성을 위해 낙동강 체육공원과 구미역 일대에서 아동학대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고 6일에는 시청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청한 아동학대예방 특강을 실시해 과거와 현재 자녀 양육 방법에 대한 사회적 변화를 인식하고 부모들이 먼저 아동의 인권을 존중해주는 것부터가 아동학대 예방의 첫걸음임을 강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사업을 통한 아동학대 조사업무와 더불어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관리 및 우리동네 아동지킴이 운영으로 학대위험아동 조기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도시야 말로 모든 가족,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임을 강조하며 “아동의 눈으로 바라본 아동친화도시·가족친화도시 구미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구미시 슬기로운 언택트 생활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17일부터 시민 누구나 집과 가까운 생활 SOC 교육장에서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신종 코로나19로 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등 일상이 언택트 방식의 디지털 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디지털 격차가 사회·경제적 격차로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찾아와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경상북도·구미시가 주관하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에스엘아이교육그룹에서 사업수행을 맡아 추진되며 구미시는 거점 센터인 구미시정보화교육장과 생활 SOC 교육장 7개소를 디지털역량센터로 지정, 강사·서포터즈 32명을 배치해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인 교육 내용은 스마트 기기, 비대면 화상 솔루션, 사회관계망 서비스 사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디지털 기초 키오스크로 음식 주문하기, 금융·공공서비스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기술을 학습하는 디지털 생활 프로그램을 이용해 일정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디지털 중급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1:1 개인지도, 5인 이내 소그룹 지도, 방문 지도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은 디지털배움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1800-00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풍엽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이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격차를 겪고 있을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지원하고 코로나19 대응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등 건강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경주시, 2천억원 대 20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유치 쾌거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재생에너지 3020정책 및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외동읍 문산리 일대에 2천억원 대의 ‘외동 문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1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서호대 시의장, 권욱 한전 경주지사장, 도·시의원, 중화 이채근 대표, 에스퓨얼셀 전희권 대표, 김요석 이화자산운용 본부장,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수소연료 발전사업의 성공적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을 보면 투자기업인 중화와 에스퓨얼셀는 외동읍 문산리 6500㎡ 부지에 민자 2천억원을 투자해 다음달 초 1MW 설치를 시작으로 2024년 4월까지 발전용량 20MW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립하게 된다. 20MW는 연간 16만 1184MW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양으로 4인 가구 기준 2만6000여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또 경주시와 시의회는 발전사업과 관련한 인·허가 등 행정적 협력을 다 하고 한전 경주지사는 수소연료 발전 전력 계통 접속 연계를, 금융사인 이화자산운용㈜은 금융조달과 사업성 분석 및 타당성 검증을 수행한다. 본 사업은 친환경 청정에너지 사업으로 발전소가 운영되면 한전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통해 매년 3000만원씩 20년 간 기본지원금 6억원과 투자금액의 1.5%인 30억원의 특별지원금 등 36억원의 인센티브가 지역 공공사업에 재투자된다. 또 공사기간 중 지역 업체 및 장비, 인력 등의 참여로 건설경기 활성화로 11억원의 간접효과가 예상되는 효자사업으로 발전소 운영으로 3년 동안 20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특히 기업체에서는 전기 판매수익으로 외동지역 7개 초·중학교에 3천만원 정도의 장학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전소가 건립되는 부지 주변은 산업단지 내 기업체 밀집지역으로 민가는 거의 없으며 국도·지방도로망이 완벽하고 도시가스 인입과 전력계통에도 문제가 없는 등 발전소 건립 최적지이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은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분리해 공기 중의 산소와 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전력생산 시설로 서울·부산 등 대도시 등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발전효율이 높고 소음이 적으며 매연이 거의 없는 친환경·고효율 청정에너지 시스템이다. 또한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365일 가동이 가능하며 석탄 화력발전소 효율 35%에 비해 약 2~3배 정도의 고효율 발전설비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 등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체에 감사를 전하며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며 “특히 건설과정이나 운영에 지역 업체와 장비, 인력 등이 최대한 활용돼 일자리 창출과 경기활성화 등 지역과 기업이 동반성장 하는 에너지사업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성공 투자를 기원했다.
by 편집국삶을 바꾸는 공부 이야기로 6월 The 공감 인문학 열린다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평생학습의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한 공부’는 무엇인지 살펴보는 의미로 ‘The 공감 인문학’ 6월 테마를 ‘내 삶을 바꾸는 인문학 ‘공부’’로 정하고 24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단순히 지식을 쌓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의 성장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한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성찰에 관한 진정한 공부를 배우는 6월 강좌는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배지연 교수와 함께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총 4회 진행된다. 먼저 ‘진짜 공부’에 관해 설파한 여러 지성인들의 공부론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큰 울림으로 공부의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고 실제 다양한 생각과 가치의 충돌에서 갈등의 해소와 공감을 넓혀가는 소통 확대를 위해 필요한 노력은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한다. 또한 나의 기억을 풀어내는 글쓰기, 이야기 활동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궤적을 돌아보면서 우리 앞으로의 생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구체적으로 세워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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