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18일부터‘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는 장래 남북관계 개선을 대비해 남북교류협력사업에 관심있는 사업주체들이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협조를 받아 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상담·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10일 부산시와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부산광역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부산시의 제안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원스톱 서비스 제공분야로는 남북교역 경제협력 사회문화교류협력 대북지원·개발협력이며 주요 내용은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관련 종합상담 북한 주민접촉·방북절차 UN 대북제재 해당여부 및 남북교류협력시스템 안내 등 사업주체의 사업성격에 맞추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본격 개설에 앞서 지난 3월 30일 대북지원사업인‘대저토마토 재배기술 지원사업’에 대해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규모, 추진방법 등에 대한 기획자문 등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해 사업주체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 개설행사는 5월 18일에 부산시청 3층 애민실에서 부산시 및 협회 관계자와의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간담회 이후 기업과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이 진행된다. 남북교류협력에 관심있는 기업이나 단체, 유관기관은 언제든지 컨설팅 신청을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서비스 상담수요 조사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남북교류협력 컨설팅 창구 운영으로 부산의 기업과 민간단체가 남북교류협력 컨설팅을 받기 위해 매번 협회가 소재한 서울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으며 컨설팅 창구 운영으로 지역의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인프라를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0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2,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부산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올해는 부산의 수준 높은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토목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힘쓴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창립기념일인 오늘 오전 11시 대한토목학회에서 수여된다. 교육·연구부문에는 지방인재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동의대학교 권기철 교수가, 설계·시공부문에는 건설시공을 통해 지역 건설발전에 공로가 큰 유텍기술연구소 류은열 대표가, 건설·행정부문에는 부산택지개발 조성 등 도시개발사업에 이바지한 부산도시공사 박현수 부장이 선정됐다. 또한, 공직자로는 권순갑 부산광역시 도시계획과장이 ‘그린스마트 도시’ 건설 추진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수상자들을 비롯해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우리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조성에 선봉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공로자들을 선발해 건설기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과 문화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2년 연속 자원순환 성과관리 목표 달성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19년 국가의 자원순환 목표 대비 추진실적’ 평가 결과, 2년 연속 자원순환 성과관리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 성과관리제’는 발생 폐기물을 재활용, 소각, 매립 등으로 처리하는 기존의 통계 관리 방법에서 자원순환 개념을 새롭게 도입해 물질 흐름에 따라 관리함으로써 폐기물에 대한 실질적인 순환 이용률과 최종처분율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는 지난 2018년‘자원순환기본법’ 제정 시, 폐기물을 물질 흐름에 따른 자원순환 척도로 관리해 폐기물의 순환이용을 증대하고 최종처분을 줄임으로써 천연자원 투입을 최소화해 자원순환형 경제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용대상 폐기물은 관할구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이 설치·운영하거나 위탁 운영하는 폐기물처리사업장 중 최근 3년간 연평균 배출량을 기준으로 폐기물을 1천t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다. 평가 결과, 부산시의 생활폐기물 순환 이용률은 ’19년도 목표 대비 71.17%로 14.18% 초과 달성했으며 최종처분율도 ’19년도 목표 대비 16.20%로 14.57%를 초과 달성했다. 사업장폐기물의 경우 순환 이용률은 ’19년도 목표 대비 30.41%로 13.69% 초과 달성 최종처분율은 ’19년도 목표 대비 39.32%로 40.38%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로 부산시는 2년 연속 자원순환 성과관리 목표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이번 목표 달성으로 자원순환 관련 사업에 대한 국고보조금을 부산시가 우선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면서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재정적·기술적 지원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산시와 더불어 광주·울산·세종·전북 등 4개 시·도가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성과관리 목표를 달성했으며 부분 달성한 곳은 7개 시·도, 연속으로 미달성한 곳은 6개 시·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부산시가 폐기물처리 분야에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자원순환 도시조성에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자원순환사회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쓰레기 분리배출 등 시책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글로벌 마이스도시로서 포스트 코로나를 선도할 발판 마련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1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해 작년보다 1.1억원 증액된 국비 5.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부산을 비롯해 경기 고양, 인천, 광주, 대구 5개 도시가 참여해 부산은 지난해 대비 1.1억원 증액된 5.4억원을 확보해 5개 지자체 가운데 최고 증액된 예산을 확보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제회의산업법’제15조의3에 따라 지정된 국제회의 복합지구 소관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국제회의산업 인프라 확충,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국제회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발전을 위해 2020년부터 2023년 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어려운 코로나 시국이지만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해운대국제회의복합지구를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마이스 생태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종합안내 및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연중 제공할 수 있는 ‘마이스 전문 안내소’를 벡스코내에 조성해 마이스만을 위한 특화된 비즈니스 서비스 공간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상황의 심화로 지역 산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게 되자 벡스코 제1전시장 지하에 화상 상담장 및 스튜디오를 조성해 온라인 행사는 물론이고 지역 업체의 수출 상담을 위한 비대면 상담회를 마련해 지역산업계의 숨통을 트이게 했다. 또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만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HAEVENUE〔해운대와 에비뉴의 합성어이자 마이스의 지상낙원을 뜻함〕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해외언론매체에 홍보했다. 올해 시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상황 극복이 가시화되어 가고 있는 것에 맞추어 치열한 국내외 마이스산업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총사업비 10.8억원으로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글로벌 마이스 트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대형 하이브리드 행사 유치와 개최를 위해 ‘하이브리드 컨퍼런스 허브시스템’을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에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는 ‘2005 APEC 정상회의’, ‘2014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등 다수의 대형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된 역사적인 장소이다. 시와 벡스코는 이번 사업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형 하이브리드 행사를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또한 라이브 스트리밍 시스템도 함께 구축해 공개 가능한 컨퍼런스에 대해서는 보다 많은 참가자와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특허 등록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브랜드와 디자인을 이미지화 하는 홍보 사업을 지역 특화산업과도 연계해 마이스산업을 지역산업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다양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마이스산업을 지역을 선도할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점점 대형화 되어 가고 있는 전시회 트랜드에 맞추어 벡스코 제3전시장 설립을 서두르고 있으며 또한 장기적으로 북항, 서부산권 등에도 인프라를 확충하는 비전을 세워나가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전 세계 어느 도시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마이스 하기에 좋은 천혜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에 걸맞는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마이스 기업을 육성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마이스 콘텐츠 개발에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박형준 부산시장, 지역 상공인과의 상생협력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 총력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경제 활성화 대응책 마련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상의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월 28일 이른 아침 8시 부산롯데호텔에서 경제 현장 최일선에 있는 지역 기업인 40여명과 정책협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지역의 경제 사정이 엄중한 상황에서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이 박형준 부산시장을 간담회에 초청하면서 개최하게 됐다. 이는 시장 당선 이후 첫 외부일정으로 부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한데 이어 지역 기업인들과 갖는 첫 번째 간담회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활력 회복이 시정의 시급한 현안 과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먼저, 장인화 회장과 박형준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경제위기극복을 위한시와 상의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앞으로 ‘경제협의체’를 구성·운영해 경제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서 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경제회복을 위한 부산시의 노력과 주요 시정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상의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부산시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공동기업유치단 운영, 신규 일자리 창출, 지·산·학 협업과 같은 기존 공동사업의 확대뿐 아니라 주요 현안사업 공동대응 등 시와 상의 간 다양한 협력사업들도 심도있게 논의 됐다.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시와 상의 간 공동선언문도 채택됐다. 부산상의는 지역기업의 부산지역 생산제품 우선구매 독려 소상공인 경영회복을 위한 위기극복 지원시책 동참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인재양성,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업경쟁력 강화에 힘을 쓰며 부산시 또한 협력선언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제반 행정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경기 활력 회복을 위해 민·관의 상생협력과 고통 분담 차원에서 채택된 것으로 직접적인 매출액 증대를 통한 지역기업들의 경제위기 극복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역경제 활력제고와 코로나19 위기 극복 당부 르노삼성자동차 생산물량 확보 지원 요청 통합 LCC 본사 부산유치 노력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지방세 감면요청 강서지역 세무서 신설 등 부산경제를 살리고 기업경영에 애로가 되는 사항들을 자유롭게 부산시에 전달했고 박형준 시장도 소중한 건의사항 하나하나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노조파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생산물량 확보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경영 정상화 노력을 지속하는 동시에 현재 국내판매가 금지된 일부 모델의 국내 판매허용을 위해 규제완화를 통한 실질적 생산량 확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산업부와 환경부에 적극 대응 하기로 약속했다.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은 “시와 부산상의가 협력해 동반성장해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길 바라며 상공계도 시와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을 더욱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시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시정운영 체제를 위기상황으로 인식하고 매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제살리기에 있어 기업의 투자확대 등 부산상의의 역할과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인재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 등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해결책은 경제 현장에 있는 만큼, 앞으로 더 자주 뵙고 지역 현안에 대해 가감없이 논의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부산박물관, 2021년 발굴조사 성과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62일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년 발굴조사 성과전 ‘배산성, 감춰진 역사의 비밀을 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 배산성 발굴조사의 연구성과와 출토유물을 최초로 전시하는 자리로 고대 동남해안에서 내륙으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군사적 요충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배산성의 역사적 실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발굴조사 전까지 배산성은 배산 정상부를 둘러싼 이중의 토성으로 축조된 삼국시대 성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연구자는 가야의 성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발굴조사를 통해 배산성은 사각형으로 가공한 돌을 사용해 가로 방향으로 줄눈을 맞춘 ‘品’자식의 외벽과 그 외벽을 보강하기 위한 석축형 기단보축을 갖춘 전형적인 신라식 석축산성으로 밝혀졌다. 또한, 배산성 북쪽에서 발굴된 지름 16~18m, 깊이 4~5m의 원형 집수지 2기는 신라에서 축조한 원형 집수지 중 국내 최대급으로 확인됐다. 집수지에서 출토된 대나무 발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됐으며 문자 기록이 담긴 목간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돼 학계에 주목을 받기도 했다. 특히 목간에는 ‘乙亥年’, ‘大阪舍村’ 등 연도와 촌락명이 기록돼 있다. 이 같은 배산성 발굴조사 성과와 출토유물은 부산 고대사 복원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시는 먼저 도입부에서 1978년 개관 이래, 박물관에서 수행하였던 100여 회가 넘는 발굴조사 중 부산을 대표하는 유적과 성과를 소개한다. 다음으로는 배산성 발굴조사 성과를 중심으로 고대의 첨단 토목건축기술이 녹아든 배산성 건축물을 사진과 동영상 등을 활용해 보여준다. 특히 ‘을해년’ 명 목간을 비롯해 대나무 발과 그 아래에서 같이 출토된 나무기둥을 복원해, 실물로 최초 공개한다. 또한, 배산성 건축물에 사용된 초대형 기와, 쌍조문수막새, 쇠도끼, 괭이, 대팻날, 쇠못, 고리걸쇠 등과 함께 성에 살았던 사람들이 실제로 쓰던 그릇, 어업용 도구, 흙으로 만든 공 등 다채로운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굴조사 성과전을 포함한 부산박물관의 모든 전시 관람은 당분간 인터넷을 통한 예약제로 운영된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7세기에 신라가 옛 금관가야의 영토였던 부산지역에 배산성을 축조하고 이를 동남해안의 관문이자 군사적 요충지로 삼아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 역사의 한 장면을 잘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장문화재 조사를 통해, 부산의 역사적 실체를 밝히고 올바르게 복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주제로 하는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도시재생, 청년, 플랫폼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업들과 연계해 연관 사업이 계속해서 양적·질적으로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총 3회 진행된다. 첫 네트워킹 세미나는 4월 29일 오후 3시에 최근 비즈니스 트렌드 및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입주한 기관의 고유사업에 참여·관여하는 기업들이 모여, 부산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사회안전망 소셜벤처인 인피아이 장애인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브이드림 공간과 콘텐츠 전문기업 베러먼데이 등 먼저 출발한 선배 기업들로부터 투자유치 경험과 성장·성공 노하우를 듣고 부산의 대표적인 로컬크리에이터 도시재생 스타트업인 RTBP와 패널토의를 진행한다. 첫 행사 이후 5월과 6월에도 네트워킹 세미나가 이어진다. 5월 25일에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의 김호민 대표를 초청해 최근 국내외 투자동향과 지역 스타트업들에게 필요한 투자유치 조언을 들려줄 예정이다. 참여기업으로는 청년들의 잡미스매칭을 개선하는 스마트소셜 코로나 이후 과감한 변신으로 오히려 성장하고 있는 엠브이픽을 소개한다. 6월 29일 마지막 세미나는 한 달 살기 열풍을 일으킨 미스터멘션 송정을 전국에서 청년들이 찾아오는 서핑성지로 만든 서프홀릭 등 부산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성장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동남권 메가시티, 부산국제관광도시 사업 등을 소개하며 지역 기업들과의 협업방안도 모색한다. 각 세미나에는 BNK벤처투자,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엑센트리벤처스 등도 초청해 투자유치를 받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한편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이번 세미나를 비롯해 부산발 스타트업 기업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하며 지역의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서 시작하는 신생기업들이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자생적 노력뿐 아니라 성장의 토대가 되어 줄 민간투자 유치가 절실하다”며 “스타트업 공동체들이 모여들고 새로운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지원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1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가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저렴한 가격에 보급, 장애인의 정보취득 역량을 높여 경제·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과 소통 채널 확대를 통해 계층 간 정보격차를 해소해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2003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892대를 보급했다. 올해도 정보에 취약한 장애인을 위해 시각·청각·지체 등 유형별로 총 116종의 제품을 190대 이상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국가유공자라면 장애 정도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이전에 동일 품목을 지원받은 후 재보급 기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보급에서 제외되며 장애정도·경제적 여건·수혜이력·사회활동 참여도 등 평가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해 꼭 보조기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보급대상자로 선정되면 제품 가격 기준 개인부담금 20%를 내면 신청 제품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 및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며 5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온라인은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 오프라인은 구·군 정보화 부서에서 신청받는다.
by 편집국부산시, 공익제보 활성화 위해 박차를 가하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4월 22일 ‘부산광역시 공익제보 보호지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익제보 활성화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에 따라 작년 3월 시의회 추천 2명 공익제보 시민단체·기구 추천 5명 민변·부산지방변호사회 추천 2명 국민권익위원회 1명 등 관련분야 위촉위원 10명 및 당연위원 등 총 11명의 위원회 위원을 구성한 이후 이번에 첫 대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그간 공석이었던 초대 위원장으로 부산시의회 정종민 의원을 선출하고 부산시 공익제보 활성화 계획을 심의했다. 이번에 심의회에서 의결된 ‘부산광역시 공익제보 활성화 계획’의 내용은 ‘3개 추진전략 및 11개 추진과제’로써, 그중 3개 추진전략은 추진체계 정비 및 역량강화를 통한 정착확산 기반 마련 제보자 편의·보호·지원 중심의 운영 내실화 시민공감대 형성을 통한 정의사회 인식 저변확대다. 위원들은 공익제보자 보호 인식 강화, 공익제보자 보상 실현, 제보 접근성 향상에 특히 의견을 모았다. 한국투명성기구 부산본부 황영식 상임대표는 ″제보자 신원 보호를 철저히 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의 사전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말했고 국민권익위원회 임채수 신고자보호과장은 ″포상금은 당사자의 신청이 필요한 보상금과 달리 부서추천으로 가능한 만큼 각 부서단위의 신고성민원에 대한 처분등이 부서 포상추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발굴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서봉근 팀장과 부산시민재단 방성애 사무국장은 “시민들이 쉽게 공익제보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시 류제성 감사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제시해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심의의결된 활성화 계획을 책임있게 이행해 부산시 공익제보가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시, 금정산 내 폐기물 전면 수거… 산림환경 보호 나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우리나라 100대 명산으로 꼽히는 금정산의 깨끗한 산림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산림 내 방치된 폐기물 처리에 나선다. 부산시는 다음달 20일까지 차량 진입이 불가하고 행위자를 찾기 어려워 그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금정산 내 폐기물들을 모두 수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처음 100대 명산 폐기물 처리사업비로 2천2백만원을 확보했으며 한 달여간 금정산에 대한 쓰레기 실태조사를 거쳐 이번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고 한다. 실태조사 결과, 현재 금정산 내에 폐기물이 방치된 곳은 10여 곳으로 산재한 쓰레기 규모만 154㎥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고 시는 관할 구청과 함께 오늘부터 5월 20일까지 쓰레기를 수거해 폐기물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하며 범시민 금정산 보존회 등 시민단체와 협력해 주기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도 향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폐기물 처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금정산의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폐기물 처리사업과 무단투기 단속 등으로는 환경보호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가지고 온 쓰레기는 되가져 가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100대 명산 중 하나인 금정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산림 내 무단투기 등 행위는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에서 중앙부처, 광역, 기초,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445여 건의 공모과제 중 1차 서류심사 통과된 296건 과제를 거쳐 최종적으로 134건 중 7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작년부터 실시해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기관에 데이터 기업을 매칭하고 한 과제당 2억원 정도의 국비 지원을 통한 공공데이터 개방 추진 공모사업이다.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민간기업이 보유한 공익성이 있는 데이터, 데이터에 대한 오픈 API 구축, 기관이 보유한 기존 데이터에 대한 품질 정비 등 사업 유형별로 지원한 사업에 대해 평가해 선정한 결과이다. 시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7건 과제에 대해 국비 15.1억원을 지원받아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공급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105명을 투입해 선정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과제 중 생활 밀착형 공공데이터 구축 및 개방 사업은 골목 상권에 대한 정보를 보다 정밀하게 제공하기 위해 공간 데이터를 구축하고 먹거리 안전, 응급상황 대처 등 코로나 시대의 시민 생활에 밀접한 사회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는 공공데이터 구축과 개방 서비스다. 구자영 부산시 통계빅데이터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서비스 개발과 개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시,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창업공간100’ 개소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020년 12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한 해운대구 좌동 창업지원주택 내 ‘창업공간100’ 개소식을 4월 29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6년 12월 국토교통부 ‘창업지원주택 지방자치단체 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부산시,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부산좌동 창업지원주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지원주택을 건립했다. 창업지원주택은 주거와 창업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주거공간과 업무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일자리 연계형 행복주택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건설하고 부산시가 30년간 부지를 무상제공 한다. ‘창업공간100’은 창업지원주택 2~3층에 조성했다. 창업공간100은 전용면적 1380㎡로 2층에는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공간과 스튜디오, 코워킹스페이스 등으로 구성했고 3층에는 네트워킹 공간, 멀티미디어존을 조성했다. 또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운영하는 비즈니스지원단이 정기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며 9개 사 협력기관이 투자, 미디어, 보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3층에는 업무에 지친 창업인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조성했다. 게임존에서는 다양한 오락과 다트게임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멀티존에서는 영화 감상등 문화생활을 즐기고 별도로 마련한 탁구대에서 간단한 운동도 즐길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창업공간100은 창업지원주택 100세대 청년들과 상생하는 창업공간이자, 안정적인 주거와 창업에 도움을 주는 지원시설 및 서비스를 결합한 창업생태계의 새로운 모델이다. 향후 지역 청년창업 문화를 선도하고 창업성장의 거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또한, 앞으로도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복합타운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부산 스타트업이 청년 일자리창출과 부산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