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18일부터‘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는 장래 남북관계 개선을 대비해 남북교류협력사업에 관심있는 사업주체들이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협조를 받아 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상담·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10일 부산시와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부산광역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부산시의 제안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원스톱 서비스 제공분야로는 남북교역 경제협력 사회문화교류협력 대북지원·개발협력이며 주요 내용은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관련 종합상담 북한 주민접촉·방북절차 UN 대북제재 해당여부 및 남북교류협력시스템 안내 등 사업주체의 사업성격에 맞추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본격 개설에 앞서 지난 3월 30일 대북지원사업인‘대저토마토 재배기술 지원사업’에 대해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규모, 추진방법 등에 대한 기획자문 등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해 사업주체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 개설행사는 5월 18일에 부산시청 3층 애민실에서 부산시 및 협회 관계자와의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간담회 이후 기업과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이 진행된다. 남북교류협력에 관심있는 기업이나 단체, 유관기관은 언제든지 컨설팅 신청을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서비스 상담수요 조사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남북교류협력 컨설팅 창구 운영으로 부산의 기업과 민간단체가 남북교류협력 컨설팅을 받기 위해 매번 협회가 소재한 서울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으며 컨설팅 창구 운영으로 지역의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인프라를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0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2,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부산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올해는 부산의 수준 높은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토목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힘쓴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창립기념일인 오늘 오전 11시 대한토목학회에서 수여된다. 교육·연구부문에는 지방인재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동의대학교 권기철 교수가, 설계·시공부문에는 건설시공을 통해 지역 건설발전에 공로가 큰 유텍기술연구소 류은열 대표가, 건설·행정부문에는 부산택지개발 조성 등 도시개발사업에 이바지한 부산도시공사 박현수 부장이 선정됐다. 또한, 공직자로는 권순갑 부산광역시 도시계획과장이 ‘그린스마트 도시’ 건설 추진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수상자들을 비롯해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우리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조성에 선봉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공로자들을 선발해 건설기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과 문화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 정책에 반영하고자 환경 소음측정망 및 교통 소음측정망을 운영해 부산시 소음실태를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2020년 조사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한다고 밝혔다. 먼저, 생활 소음 등 환경 소음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환경 소음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41dB∼72dB로 총 660건 중 350건이 소음 환경기준을 초과했다. 이는 2019년에 측정된 46dB∼68dB과 유사한 수치로 49dB∼70dB인 서울과 46dB∼73dB인 인천 등 국내 주요 도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또한, 자동차, 철도 등 교통 소음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교통 소음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도로교통 소음은 주간 69dB~72dB, 야간 65dB~70dB로 관리기준을 초과했으나, 철도교통 소음은 주간 58dB~64dB, 야간 45dB~60dB로 관리기준을 충족했다. 이 밖의 세부측정결과는 국가소음정보시스템 및 부산시 보건환경정보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 모두가 쾌적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별 소음실태를 계속해서 집중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이번 조사결과가 각종 소음 저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 명소 8곳 ,‘제5회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인 ‘한국관광 100선’에 태종대유원지, 감천문화마을, 해운대해수욕장, 용두산 & 자갈치관광특구, 용궁구름다리 & 송도해수욕장, 다대포꿈의낙조분수 & 다대포해수욕장, 흰여울문화마을, 송정해수욕장 8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공동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지 100선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발표해 왔으며 이번이 5회째다. 지자체 추천 등을 거쳐 예비후보 2배수 발굴을 시작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 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새로운 100선이 결정된다. 이번에 부산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2013년 이후 역대 최대인 8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8곳은 부산의 환상적인 해안 절경에 심취할 수 있는 ‘태종대’ 한국의 마추픽추로 불리는 ‘감천문화마을’ 부산의 대표 관광지로 여름이면 수많은 인파가 모이는 ‘해운대해수욕장’ 영화축제와 부산 구도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용두산 & 자갈치관광특구’ 바다 위를 걸어가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용궁구름다리 & 송도해수욕장’ 일몰이 아름다운 ‘다대포꿈의낙조분수 & 다대포해수욕장’ ‘바다’와 ‘경사지 마을’ 두 가지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흰여울문화마을’ 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송정해수욕장’이 그 주인공이다. 태종대는 2013년 처음 발표될 때부터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선정돼 명실상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도 불리며 약 3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감천문화마을과 지난해 오션뷰·시티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망대, 해변열차 등 신규 체험시설 개장으로 4계절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해운대해수욕장도 네 번이나 선정됐다. 노을과 아름다운 분수를 함께 볼 수 있는 다대포꿈의낙조분수 & 다대포해수욕장과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닮은 아름다운 흰여울문화마을, 예비 신랑 신부들의 웨딩 촬영과 대학생들의 MT 장소로도 사랑받고 있는 송정해수욕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비짓부산’ 등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활용해 관광지 소개, 추억 공유 이벤트 등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코로나19 대응 단계를 고려해 안전, 청정, 자연힐링 등 변화된 관광 추세를 반영한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100선으로 선정된 관광지를 향후 꾸준히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직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시기지만, 어려운 시기에 부산의 많은 대표 관광지들이 한국 관광 100선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우리 모두의 일상이 되돌아와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보실 기회가 하루빨리 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 등 발굴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역주민들의 쉼터이자 마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수나 준보호수로 지정·관리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호수는 ‘부산광역시 보호수 등 보호·관리 조례’에 근거해 수령 100년 이상의 노목, 거목, 희귀목으로서 나무의 크기 및 특별히 보호 또는 증식 가치가 있는 나무이다. 현재 부산지역 보호수는 중·동·영도구를 제외한 13개 구·군에 소나무 144본과 팽나무 32본, 느티나무 13본 등 11종 223주가 있으며 수령은 작게는 104년에서 많게는 1,342년까지로 다양하다. 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이미 보호수로 지정된 수목 외에 보호수로서 가치 있는 수목을 발굴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군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수목은 2차 수목 전문가 합동 조사와 소유자 동의, 보호수 심의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보호수로 지정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보호수 생육환경개선 사업과 마을 커뮤니티 공간조성사업 등을 시행해 보호수가 가진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보전 및 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우리 생활권 주변에 보호수로서 가치 있는 수목을 찾을 수 있도록 시민분들께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9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강화된 방역조치로 어려움이 가중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집합금지·제한업종 전용 특별자금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자금은 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행정명령 고시로 집합금지 및 영업 제한을 한 사업장 대상으로 최대 1천만원 한도로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100% 보증 지원을 하며 부산시에서 2.8% 이자 전액을 지원해 2년간 무이자 혜택을 볼 수 있다. 당초 집합금지·제한업종 전용 임차료특별자금 신설 계획에 따른 임차료 뿐만아니라 식자재 구입, 미납대금 지불 등 경영안전자금을 위한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를 신설하며 확대 지원한다. 이는 정부 2차 소상공인 특별융자 프로그램 지원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것으로 정부 자금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금융지원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께서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신 덕분에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였지만 그만큼 소상공인의 고통과 피해가 크다” 면서 “특히 집합금지·제한업종 고충이 누구보다도 큰 만큼 금번 긴급자금은 이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경제·산업 동향에 촉각을 세우고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발벗고 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시립미술관, 2021년 어린이갤러리 전시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오는 1월 29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립미술관 지하 1층 어린이갤러리에서 2021년 새해 첫 전시인 ‘네버랜드 사운드랜드: 권병준-소리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소리를 주제로 한 기획전으로 소리 관련 하드웨어 연구자이자 사운드 미디어 아티스트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한국 사운드아트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권병준 작가의 작품 5점을 소개한다. 이는 2020년 빛을 주제로 한 ‘네버랜드 라이트랜드: 빛과 상상의 나라’와 더불어, 빛과 소리를 주제로 한 동시대 현대미술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고 상상력을 열어주고자 마련됐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소리를 들으며 상상력을 높이고 놀이와 연주를 하며 예술을 유쾌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권병준 작가의 작품이 들려주는 울림을 통해 작품과 공감하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술관 관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1일 13회씩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1회당 30명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지역 청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대면과 디지털 분야 4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개 사업은 ‘언택트산업 청년일자리 육성’, ‘빅데이터·AI기반 산업 혁신인재 양성 및 고용사업’, ‘디지털 청년일자리 육성 프로젝트’, ‘AI실무자 양성사업’ 등이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추진한다. ‘언택트산업 청년일자리 육성’은 지역대학의 학내 언택트 관련 업무 분야에,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인재 양성 및 고용사업’은 지역 정보기술 분야 창업기업·스타트업·중소기업에, ‘디지털 청년일자리 육성 프로젝트’는 지역 내 IT 콘텐츠, 디자인, 방송영상 관련 중소기업의 디지털 업무 분야에, ‘AI 실무자 양성사업’은 AI 관련 스타트업에 각각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들에게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2021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들이며 비대면·디지털 분야의 청년일자리 제공과 기업의 인건비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실무역량 향상, 지역 내 비대면 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62억원, 273명의 청년을 지원하는 규모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며 2월 8일까지 사업별로 참여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 부산시는 참여하는 기업과 대학에 청년 1인당 월 180만원의 인건비와 청년의 직무 및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네트워킹, 구직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인재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 IT 분야 기업에 안정적 경영기반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비대면·디지털 분야 청년 인재 육성을 통해 부산의 언택트 산업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와 함께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내 창업카페인 ‘신발인가배’를 활용해 신발산업 청년일자리와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21 신발 스타트업 청년슈잡 시즌2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슈잡’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며 2019년 9월부터 부산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왔다. 특히 사업 시작 후 행정안전부와 지방행정연구원에서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될 만큼 호평받고 있다. 지원내용은 유망한 신발 창업기업을 창업공간에 입주 지원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신발 스타트업에 취업매칭 청년월급 지원 맞춤형 컨설팅, 멘토링, 직무교육, 업계 네트워킹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등이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참여 스타트업 11개사, 청년 14명을 대상으로 각종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업계의 건의사항을 꾸준히 반영해왔다. 또한, 부산시는 신발센터 및 참여기업과 함께 레벨업 기획회의를 열어 ‘청년슈잡 시즌2’ 내용을 기획·설계하고 행안부 공모에 재도전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지난해 연말 공모사업 재선정으로 사업량이 확대됐다. 올해는 창업기업과 청년을 추가 모집하고 그간 시범사업으로 축적한 경험을 활용해 ‘시즌2 레벨업’ 에 걸맞은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대폭 강화한다. 우선 스타트업 육성 가속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매월 지원하고 창업카페 ‘신발인가배’의 비즈니스 문화공간 기능을 확대해나간다. 또한, 해외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전문 마케터가 참여해 비대면 온라인수주상담회 사전 준비로 해외바이어 매칭, 카탈로그 제작 등 상반기 집중과정을 운영하며 허브센터 내 신발 기성기업이 멘토로 참여,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는 ‘기성-창업 멘토링데이’를 분기별 개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고용노동부 인적자원개발사업인 ‘신발산업인력양성 사업’과 연계한 별도 상설반을 편성해 분기별 교육으로 청년 신발전문인력을 육성한다. 이에 신발센터는 ‘청년슈잡’ 사업에 참여할 신규 참여기업과 청년을 공개 모집한다. 신규 참여기업 모집대상은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내 창업을 희망하는 신발 관련 예비 창업자 또는 7년 이내 기존 창업기업이며 모집기간은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다. 청년의 경우 신발 스타트업에 취업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모집 분야는 마케팅/웹디자이너/MD/온라인 판매 및 브랜드관리 등이며 모집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신발도시 부산’의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현장을 뛰어다녔다”며 “부단한 노력의 산물인 ‘청년슈잡’ 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는 31일까지 관내 전 장애인거주시설 30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특별 방역 점검에 나선다. 지난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장애인거주시설 20곳에서 24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자 부산시가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30곳에 대한 전수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시는 입소자 과밀 등으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환경에 놓인 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현장 점검을 벌여 방역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지난달 31일부터 행정명령을 통해 시설 종사자에 대한 주 1회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추진해오고 있는 만큼,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설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물샐틈없이 차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점검의 중점점검 사항은 입소자 간 분산 조치 시행 여부와 종사자 주 1회 선제적 검사 실시 여부 등 입소자 과밀로 인한 우려에 따른 실태 점검을 비롯해 발열 체크 및 명부작성 마스크 의무 착용 비상 연락망 구축 시설 방역 준수 등 코로나19 대응지침 준수 여부 등이다. 안병선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거주시설은 일반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함께 거주하는 시설로 입소자들이 감염병 등에 취약하고 집단감염 가능성이 큰 만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시설 종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산하 공직유관단체에서 발생한 직장 내 성희롱 사건과 관련 지난 8일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징계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 권고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9년 부산시 A 공직유관단체에서 근무 중인 상사 B가 다수의 계약직 직원에게 언어적·신체적 성희롱을 지속적으로 행하며 성적 굴욕감과 모욕감을 느끼게 한 직장 내 성희롱 사건이다. 당시 피해자들이 A기관에 갑질 및 성희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나 A기관은 성희롱 문제에 대한 정식 조사 없이 성희롱 피해는 인정하지 않은 채 가해자에게 갑질에 대한 경고 및 피·가해자 분리 조치를 했고 이후 피해자의 동의없이 가해자와 화해 자리를 마련하는 등 오히려 기관에서 2차 피해를 가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A기관에서는 사건 1년 뒤 다시 한번 가해자를 피해자들의 부서로 인사발령을 내는 등 피해자 보호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음으로써, 피해자들은 성희롱 피해뿐 아니라 2차 피해 등 중첩된 피해로 인해 불안, 우울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게 됐고 결국 부산시에 진정, 사건은 해당 기관의 관리감독 주체인 부산시로 이관되어 관련 조사가 진행됐다. 부산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는 가해자뿐 아니라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기관이 오히려 2차 가해의 주체가 된 부분을 지적하며 엄중하게 경고하는 한편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희롱·성폭력 신고처리 절차의 개선을 위해 부산시와 A기관에 피신고인 징계의결 및 특별교육 실시 기관장 면직 요구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절차에 대한 컨설팅 실시 기관장 및 고위직 간부에 대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특별교육 실시 사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❻ 피해자에 대한 상담·의료·법률 지원 등의 보호대책 마련 등을 담은 권고사항을 심의·의결했다. 고충심의위원회의 권고사항을 통보받은 A기관에서는 지난 19일 기관 내 인사위원회 소관 안건을 제외한 권고사항을 모두 이행하겠다고 부산시에 공문으로 회신했다. 부산시 류제성 감사위원장은 “이번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의결은 지난해 4월 부산시가 성인지력 향상을 위해 발표한 ‘가해자에 대한 중징계 등 무관용 원칙 적용’, ‘피해자 보호조치 최우선’, ‘성차별적인 조직문화 개선’ 등 대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이번 심의결과를 대외에 발표함으로써 공공부문 내 성희롱 예방 및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7월 1일부로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직장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시장 직속 감사위원회 내 성희롱·성폭력근절추진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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