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거창군은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이 선정되어 평생학습 활동가를 양성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이 선정된 ‘평생학습 활동가’ 양성사업은 평생학습매니저, 지식강사, 평생학습 홍보단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프로그램과 사업운영을 현장에서 진행하고 홍보하는 시민 활동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경남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도내 거창, 함안, 통영, 양산, 김해 등 5개 지자체가 연계해 추진하게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에 평생학습 운영에 마중물이 될 인적자원이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개인의 기대수명 증가와 기술·환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만큼 기초 지자체와 광역 지자체 간의 연계·협력으로 평생학습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생학습 활동가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들은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