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0년째 PC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다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PC 100대를 올 한 해 동안 지역 주민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1년 비영리단체인 한국IT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 사용하던 내용연수가 지난 행정PC를 수리해 정보 소외계층에게 10년 넘게 제공해 오고 있다. 한국IT복지진흥원은 비영리 사회적기업으로 공공·민간에서 PC를 기증 받아 사용가능한 PC는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국내 소외계층 및 지역아동센터, 국외 개발도상국에 보급하고 사용 불가능한 PC는 자원순환센터에서 해체해 부품별로 재활용 처리하는 사업을 하는 단체이다. 사랑의 PC 지원대상자는 동대문구 내 주소지를 둔 장애인, 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 및 결혼이민자,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신청은 동 주민센터나 구 복지관련 부서에서 가능하며 2년 이내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구는 지난 4월 30일까지 1차로 사랑의 PC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수혜자 적격여부를 확인한 후 5월 중에 신청 가정에 PC를 보급한다. 8월과 11월에도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구는 사랑의 PC 보급을 위해 매년 예산을 편성해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마우스패드, 멀티탭 등 PC 본체 외의 소모품은 새 제품으로 구매해 교체해 주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0여 년 간 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가정의 달 5월에 맞춰 보급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구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동작구, 콘서트형 청렴교육 ‘청렴라이브’ 실시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지난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렴라이브’는 기존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판소리, 마당극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콘서트 형식의 새로운 청렴교육이다. 구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전통 판소리를 청렴의 관점에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춘향전’, 청탁금지법을 마당극 형태로 알아보는 ‘태산같이 무거워 나빌레라’,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샌드아트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구청 간부 및 직원, 동작구의회 의원 등 70여명이 현장에 참여해 청렴 리더십을 향상하고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동시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도 진행했다. 전 직원이 시청하면서 청렴교육에 참여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를 포함해 국민권익위원회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평가까지 청렴 분야의 모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는 등 청렴한 동작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인허가 등 업무처리 시 청렴 엽서를 배부하고 정기적으로 청렴 서한문을 발송해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청렴·적극 우체통을 설치하는 등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한 소통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유재천 감사담당관은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조직의 핵심리더인 간부 공무원부터 청렴성을 유지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필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기회로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민의 곁에서 서울시사회복지관 100년’, 사회복지관의 날 기념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제7회 사회복지관의 날’을 맞이해 5월 14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사회복지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법상 ‘사회복지관’을 법에 명시한 날인 1983년 5월 21일을 기념하고자 제정됐으며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는 2015년부터 매년 5월에 사회복지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라 참석자 안전을 위해 사전 발열체크 및 출입자명단 작성, 열화상 카메라 등을 준비,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 속 우수 직원 표창 대상자와 소수 내빈만 초대해 50인 미만 규모로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1921년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의 전신인 서울 태화여자관이 개관한지 100주년 되는 해로 서울시와 서울시 사회복지관협회는 이를 특별히 기념하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억하고자 이 행사를 진행한다. 사회복지관은 지난 100여년 간 오랜 역사와 수준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빈곤·실업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 서울시에는 98개 사회복지관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먼저,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우수 직원 41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1921년부터 100년 동안 위기의 순간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중심으로 위상을 지켜 온 사회복지관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시작 될 또 다른 100년을 위해 ‘서울시 사회복지관 100년’영상을 상영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제7회 사회복지관의 날’기념행사는 5월 10일 서울시 98개 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시작으로 5월 14일 사회복지관의 날 기념식, 5월 21일 온라인 기념식, 온라인 기념식 시청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온라인 시청이벤트 참여방법은 서울시사회복지관 협회 유튜브 계정 ‘구독’과 영상 ‘좋아요’ 클릭, 댓글로 사회복지관, 서울시사회복지관 협회, 수상 대상자에게 응원 메시지 남기기, 댓글 캡쳐본 및 이름, 핸드폰 번호를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카카오채널 1:1 대화창으로 발송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5월 28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선순 복지정책실장은 “올해로 7주년을 맞는 서울시 사회복지관의 날과 사회복지관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울시는 좀 더 촘촘한 지역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관 종사자 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성북 돈암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심의 통과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8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성북구 돈암동 48-29번지 일대 성북구 돈암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금회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지하5층, 지상25층 규모로 공동주택 88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및 근린생활시설로 계획했다. 당해 사업부지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서 직선거리로 약 400m 정도에 위치하고 주변에 매원초 등 초·중·고가 인접하고 있어 교통 및 교육여건이 좋은 지역이다. 사업부지에는 동·서측을 관통하는 공공보행통로 2개소를 계획해 인근 주민을 포함한 시민들 누구나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고 최대 20m가 넘는 고저차가 발생하는 불리한 입지임에도 단차계획을 통해 지형에 순응하는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했으며 곳곳에 외부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노약자·장애인도 어려움 없이 보행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또한 동소문로변에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중저층 건축물을 배치함으로써 도로변에 순응하고 도시경관에 어울리는 가로순응형 계획을 수립함과 동시에 가로활성화를 유도했다. 아울러 소형 평형 주거의 임대와 분양 비율도 50:50으로 하고 형태 및 마감재료 등도 동일하게 적용해 적극적인 소셜믹스를 도입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사는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앞으로도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동주택을 스피디하게 공급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소셜믹스를 통해 서로 존중받으면서 공존하고 상생하는 주택정책을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서울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기후변화로 인해 풍수해 피해 발생 빈도와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각 분야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된 풍수해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가 54일간 기록됐으며 6.24~8.16일간 강수량은 951.6mm로 평년 평균대비 2배 이상 많았다. 또한 지역별로도 강우강도 및 집중호우 발생빈도 차이가 크게 나타나, 보다 정확한 기상예측을 통한 지역별 치밀한 풍수해 대책마련이 시급했다.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상황관리 체제를 유지하고 여름철 수방체계 확립과 재난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5.14. 오후 4시 개최되는 풍수해대책보고회를 통해 각 분야별 대책을 보고받고 이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돌발강우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풍수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불편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7개 분야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7대 추진전략은 풍수해 재난안전 체계 개선 하천 사전 통제 현장 점검 침수취약지역 관리강화 스마트 기술 접목 신속한 재해 복구 홍보 등이다. 먼저 서울에 비가 예보될 경우 비상근무 발령 에 따라 4가지 종합정보를 분석해 신속하게 25개 자치구에 비상근무를 발령한다. 위급 시에는 SNS방을 활용해 상황판단회의가 실시된다. 또한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됨에 따라 지역 기상정보를 따로 감지해 자치구에 맞는 비상발령과 단계 상향 조치가 이루어진다, 4가지 종합정보 분석은 먼저 기상청정보 인천, 경기 서측지역의 특보정보를 수집해 서울시 구름 유입경로 및 강우시간을 추정한다. 기상청에서 감지하지 못하는 저고도 상의 강한 구름대 감지하기위해 소형레이더를 활용하고 수도권기상청과의 Hot-Line을 연결해 위험기상 예보 시 즉각 대응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기준이 전년보다 강화했다. 호우주의보가 발령해 1단계 비상근무 시 기존에는 4개반만 운영 됐다. 하지만 1단계 비상 시에도 교통시설물, 수목전도 등과 같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상시 복구할 수 있는 3개반을 추가 해 철저히 준비한다. 서울시는 매년 발생하는 하천 고립사고를 막기 위해 올해부터는 하천 수위가 상승하지 않더라도 호우 특보가 발령되면 곧바로 하천을 통제해 시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 과거에는 하천 수위가 올라와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하천을 통제했으나 도심 하천의 특성상 하천 수위가 매우 빠르게 상승해 시민들의 대피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있었다. 호우특보가 발령되면 하천 진·출입 원격차단시설 등을 활용해 출입로 1,231개소를 즉시 통제하고 경보시설 177개소 및 문자전광판 56개소 등을 운영해 하천 이용시민들에게 위험 상황을 빠르게 전파한다.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을 신속 대피하기 위해 지난해 3개 하천에서 시범운영한 하천순찰단이 27개 하천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총 500여명으로 기존 순찰단에서 경찰, 직원,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원이 추가됐다, 올해부터 대피 불응하는 시민에 대해서는 경찰과 합동으로 강제 대피 조치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천순찰단의 주요임무는 비상시 해당 하천 위험지역에 출동해 시민들의 대피를 유도하며 위험 상황시 시민들에게 빠르게 전파하도록 각 구역별 하천순찰단에 전기 자전거가 지급됐다, 올해는 신속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대책이 강화된다, 하천을 자주 이용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위험상황 발생시 하천 밖으로 신속대피가 어려운 하천주변 300m 이내 거주 어르신에 대해는 강우 시 하천이용 금지 안내문자 등을 발송해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조치에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기 위해 하천 내에 설치된 CCTV로 사각지대까지 감시토록 하고 있다. 하천을 통제한 상황에서 CCTV로 하천 이용자를 발견한 경우에는 경고방송과 하천순찰단을 활용해 즉시 대피 유도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빗물펌프장 120개소 및 수문 321개 등 주요 방재시설물에 대해 시·자치구 합동으로 시설물관리실태 및 동작상태 등에 대해 일제 점검했다 지난 3월~4월 펌프장, 유수지, 저류조, 급경사지, 지하차도, 수문, 노후건물, 공사장 등 5,100여 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 시 실무부서 및 자치구, 유관기관 등 풍수해 관련 기관이 총 9회에 걸쳐 97개의 안건에 대해 분야별 대비사항을 집중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 논의를 통해 보완대책을 마련했다. 수해에 취약한 30개 주요공사장에 대해는 서울시, 자치구, 수자원·상하수도 구조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미비사항을 보완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시설 설치 등을 확인하고 공사관계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해줬다. 또한 자치구 및 도로사업소에 보관중인 양수기 3,250대에 대해서 현장방문을 해 양수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관리대장 등을 점검해 필요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서울 전역을 7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양수기를 상호 공동지원하고 있다 매년 저지대에 있는 지하주택의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기 설치된 침수방지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정비를 실시해 5월까지 총 86,000여세대를 점검·정비했으며 올해에는 6,900여세대에 침수방지시설을 추가 설치해 침수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침수취약가구와 공무원을 1:1로 매칭해 집중관리 하는 돌봄공무원이 운영된다, 이들은 호우에 따른 비상시에 직접 통화 및 현장방문을 해 침수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재난 이후 원상복구까지 전 과정을 지원토록 하고 있다. 지정된 돌봄공무원은 침수취약가구에 직접 방문해 침수방지시설을 점검하고 풍수해 시민행동요령을 교육하고 있으며 비상시 전화통화 및 현장방문을 통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현재 침수취약가구는 4,170세대이며 돌봄공무원은 3,532명, 긴급지원봉사자 2,172명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하천수위가 상승하면 실시간으로 총 12개 침수우려 도로를 서울시 풍수해 재난상황실과 관리부서 상황실에서 2중으로 모니터링하고 적기에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20년 8월 집중호우기간에 총 29회에 걸쳐 신속히 통제했으며 적기통제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올해에도 출퇴근시간대에 도로가 통제될 경우 교통혼잡과 이로 인한 시민의 불편함이 발생되지 않도록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도로통제 및 우회도로를 안내할 예정이다. 정보통신·거대정보 등 신기술을 접목한 풍수해대책 시스템으로 사전 대응력을 높였다, 서울시는 자체 개발·운영 중인 수방관리시스템을 보완하고 강우량계를 확대 설치해 지역적 편차를 신속히 파악해 국지적 집중호우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침수취약지역18개소에 도로수위계를 설치해 하수관로와 도로에 고인 빗물을 실시간 측정, 침수지역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하고 있으며 침수피해 발생 시 원인분석 등 기초자료로 활용 될 예정이다. 금년에는 하수관로 빗물펌프장, 빗물저류조 및 하천수위 등을 고려한 침수 위험정보 생산체계 정확도를 향상시켜 기습적인 호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해준다. 강남역, 사당역 등 서울시 262개소의 하수관로 수위계와 18개의 도로수위계가 설치되어 지역별 침수정보를 확인하도록 해준다. 또한 도로 하천 등 704대의 고해상도 CCTV가 설치되어 재난 상황실에서 침수 사각지대를 상시 감시하고 위급시 현장에 출동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해준다. 올해에도 최대 74만여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이 지정됐다. 재난상황 발생 이후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매년 서울시는 민·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현장복구지원반’을 구성해 자치구와 실·국장 1:1로 매칭해 수해복구를 지원되며 20개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재난현장 복구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단계 이상발령시 11,600여명의 군병력을 피해지역에 집중투입해 복구를 지원하며 서울 전역을 10개 권역으로 구분해 58개 대형건설사가 1:1로 지정되어 장비 및 인력을 투입해 피해지역 복구에 나선다.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은 학교, 경로당, 관공서 등 1,073개소를 지정했고 실내구호용텐트 900동, 구호물자 4,831개를 보유해 이재민 발생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재난의료지원단, 재난심리상담지원, 복구지원금 등도 지원한다. 재난피해 예방에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서울시는 지하철, 서울버스, 고속철도 등의 대중교통 영상 광고판을 활용해 재난 안전홍보를 강화하고 시민행동요령을 전파한다. 또한 하천고립, 둔치주차장 침수 등 상황적 요소를 캐릭터화 해 시민 공감대 형성과 경각심을 고취하며 올해는 고립사고가 빈번했던 도림천에 로고라이트 4개소를 시범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세훈 시장은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으나 오히려 지나침이 득이 되는 분야가 있다면 바로 안전 분야이다”며 “모든 일이 그렇듯 어느 한 곳만 잘 대응한다고 피해가 방지되는 것이 아니기에 서울시와 유관기관, 시민이 모두가 함께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by 편집국서울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이달의 서울 문화재 카드늬우스’를 제작해 서울의 문화재와 역사적인 사건들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재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나마 서울의 역사와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월 15일 해당 월과 관련된 이야기를 간직한 ‘이달의 서울문화재’를 선정해 카드뉴스로 알기 쉽게 제작해 제공한다. 이번 5월과 관련된 역사를 가진 ‘이달의 문화재’는 연등회종 묘 서울 선릉과 정릉이 선정됐다. 연등회 : 올해 5월 19일 초파일 치러지는 대중의불교 문화행사인 연등회는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에 이미 확인되며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계속 되어왔다. 신라와 고려의 연등회는 불교적 행사였지만, 조선시대에는 민속행사로 행해졌고 해방이후에는전통적인 시련, 탑돌이의 행렬문화가 확대되어 연등행렬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등행렬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종묘 : 매년 5월에 종묘제례가 진행되며 종묘는 동시대 단일 목조건축물 중 연건평 규모가 세계에서 가장 크나, 장식적이지 않고 유교의 검소함이 깃든 건축물이다. 중국의 종묘가 9칸인데 비해 19칸의 긴 정면과 수평성이 강조된 건물 모습은 세계에 유례가 없이 독특하며 동양 고대문화의 성격과 특징을 연구 하는데 필요한 귀중한 자료가 담긴 유산이다.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서울 선릉과 정릉 : 1970년 5월 26일 사적으로 등록 강남의 한복판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40기의 조선왕릉 가운데 선릉과 정릉이 있다. 서편에는 조선제9대 성종과 그의 비인 정현왕후의 이 있고 동편에는 이들의 아들인 조선 11대 중종의 능이 있다. 이 둘을 합쳐 ‘선정릉’이라 부르며 세 능이 조성되어 있다고 해 ‘삼릉공원’으로도 불린다. 공원으로 조성된 이 능역에 서면 왕릉과 현대적 건물이 돌담을 따라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관이 펼쳐진다. ‘이 달의 서울문화재 카드늬우스’는 매월 15일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시 문화본부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순기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야외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이 달의 문화재 카드뉴스’를 통해 서울의 문화재를 만나고 유구한 역사를 가진 ‘2천년 역사도시 서울’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용산구, 신변보호사 자격취득 무료교육 운영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신변보호사 자격취득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사업의 하나다. 수업은 8월 28일~10월 31일 주 2회씩 12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수업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태흥관 1층이다. 교육 내용은 학과 39시간 실기 27시간 취업교육 43시간 등으로 나뉘며 10월 말 종합 테스트, 모의 평가를 치른다. 만 35세 이하 미취업 청년 중 신변보호, 일반경비 분야 취업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8월 20일까지 신청을 받고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수강생을 선발한다.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창구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동양관 4층에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신변보호사 자격증은 경찰청에서 공인한 국가공인 민간 자격증”이라며 “공항, 전문 경호업체, 특수 경비업체 등 관련 분야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취업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경호업체 등 취업을 돕는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이수증도 발급해 준다.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사업은 지역 내 일자리 교육 전문기관에 예산을 지원, 주민 취·창업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폴리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서울 중부기술교육원 등이 구와 함께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 구는 전국 최대 규모인 120억원의 일자리기금을 조성·운영하고 있다”며 “맞춤형 취업교육과 창업자금 융자를 통해 청년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고정화 기자독립책방의 메카 관악구, 온·오프라인 책문화 축제 개최 [국회의정저널] 독립책방의 메카 관악구가 책문화 축제 ‘우리동네 별책부록’를 개최한다. ‘우리동네 별책부록’은 관악문화재단과 관악구 독립책방이 함께 기획·운영하는 축제로 도서 큐레이션과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동네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축제는 ‘우리 동네 숨은 이웃 찾기’라는 주제로 예술가, 1인 가구, 성소수자, 미혼모·부자 등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단편영화, 사진 전시, 북 큐레이션, 응원 북 제작, 챌린지 공유회 등 다양한 형태로 담아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재단 측은 소규모 오프라인 프로그램 운영과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독립책방 살롱드북 강명지 대표는 “이웃이란 지리적으로 가깝고 아니고를 떠나서 정서적으로 연대 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정서적으로 연대할 수 있는 좋은 이웃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이번 ‘우리동네 별책부록’ 축제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삶의 형태가 포용되고 여러 이웃들과 공존하기 위한 과정이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러한 지역문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함께 상생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차현성 기자노원구, 전국 최초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야간 운영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확정신고 의무에 따라 5월 한달 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전자신고가 원칙이다. 이에 구는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 지원을 위해 구청 내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또한 공공기관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움창구 운영시간을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신고가 집중되는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도움창구를 오후 8시까지 야간에도 운영한다.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는 노원구청 본관 2층에 마련했다. 방문신고 대상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중 소규모 사업자인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다. 기준경비율 적용대상 이상의 납세자, 3주택 이상 주택임대소득자 등의 납세자는 방문신고가 제한된다. 방문신고를 원하는 납세자는 전자신고를 위한 인증서와 신분증, 신고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한편 올해는 ‘코로나19로 직접피해를 입은 사업자나 개인’에 한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한다. 그 밖의 기한을 연장하고자 하는 납세자는 기한 말일 전까지 연장신청서를 구에 제출해야 하는 만큼 도움창구 야간 운영이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야간 운영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며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조윤도 기자관악구청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6일 서울디지털대학교와 ‘관악구청-서울디지털대학교 간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온라인교육 기반을 활용해 구민에게 원격교육을 통한 학위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 양성 및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앞으로 관악구민이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입학금 면제 및 매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도 주어져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정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1년 개교한 4년제 정규 온라인 대학교로서 올해 탐정, 군경소방상담, 보건의료행정 등 6개 전공을 신설해 총 30개 전공 800여개 교과목을 개설·운영 중이며 오는 6월 1일부터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한편 구는 앞서 숭실사이버대학교, 열린사이버대학교, 대구사이버대학교와 협약을 맺어 입학금, 수업료 감면 등 구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정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 비대면 교육이 활성화되는 상황 속에서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상호교류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우수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자기계발 및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차현성 기자관악구청 [국회의정저널] 관악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및 영업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비말차단 테이블 가림판 설치지원 사업을 펼친다. 식당 및 카페 대상 핵심방역수칙 중 밀집도 완화를 위해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또는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가 어려울 경우 테이블 간 가림판을 설치해 업소 내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영업장 이용자 간에 비말을 차단해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관악구 소재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테이블 가림판을 필요로 하는 업소에 한해 10개 이내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순위별 150개 업소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투명 가림판은 업소 대부분의 테이블 규격을 감안해 가로 60cm, 높이 55cm, 두께 3cm의 규격으로 ‘음식섭취 중 대화자제 마스크 착용’ 홍보스티커를 부착해 6월부터 각 업소에 배송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영업자가 부담해야 할 별도의 비용은 없으나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영세업소 우선지원하며 신청순위에 의해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의 확인한 후, 영업자가 서명 날인한 신청서와 영업신고증 사본 등을 지참,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내 식당과 카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테이블 가림판 설치지원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영업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소중한 일상을 되찾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차현성 기자청년의 꿈 응원한다… 영등포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영등포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장려금은 졸업 후 2년 이내의 취준생들을 위한 지원제도다. 이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정부가 마련한 각종 지원에서 소외돼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구는 이들 청년들의 위기극복 방안으로서 이 같은 취업장려금 지원에 나선 것이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19세에서 34세 청년으로서 1986~2002년 출생자 중 2019~2021년 졸업한 고용보험 미가입자가 지원 대상이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대학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수급자, 고용노동부 ‘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한은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서울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필수제출 서류는 주민등록 등본, 고용보험 피보험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등이다. 단기근로자는 추가로 근로계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 상당의 제로페이가 ‘영등포취업장려금’이란 이름으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영등포 내 소재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다. 지급된 상품권은 구직활동을 위해 사용해야 하며 유효기간 내 미사용시 반납해야 한다. 임의적 환불이나 타인에게 선물하기 등은 허용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지원요건 및 궁금한 사항은 서울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올해 영등포 청년 총 7400명이 영등포취업장려금의 수혜를 받게 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취업장려금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더욱 어려워진 구직 활동에 숨통을 틔워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취업장려금은 청년들의 취업활동에 실질적 도움과 더불어 지역상품권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는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고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