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0년째 PC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다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PC 100대를 올 한 해 동안 지역 주민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1년 비영리단체인 한국IT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 사용하던 내용연수가 지난 행정PC를 수리해 정보 소외계층에게 10년 넘게 제공해 오고 있다. 한국IT복지진흥원은 비영리 사회적기업으로 공공·민간에서 PC를 기증 받아 사용가능한 PC는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국내 소외계층 및 지역아동센터, 국외 개발도상국에 보급하고 사용 불가능한 PC는 자원순환센터에서 해체해 부품별로 재활용 처리하는 사업을 하는 단체이다. 사랑의 PC 지원대상자는 동대문구 내 주소지를 둔 장애인, 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 및 결혼이민자,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신청은 동 주민센터나 구 복지관련 부서에서 가능하며 2년 이내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구는 지난 4월 30일까지 1차로 사랑의 PC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수혜자 적격여부를 확인한 후 5월 중에 신청 가정에 PC를 보급한다. 8월과 11월에도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구는 사랑의 PC 보급을 위해 매년 예산을 편성해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마우스패드, 멀티탭 등 PC 본체 외의 소모품은 새 제품으로 구매해 교체해 주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0여 년 간 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가정의 달 5월에 맞춰 보급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구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동작구, 콘서트형 청렴교육 ‘청렴라이브’ 실시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지난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렴라이브’는 기존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판소리, 마당극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콘서트 형식의 새로운 청렴교육이다. 구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전통 판소리를 청렴의 관점에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춘향전’, 청탁금지법을 마당극 형태로 알아보는 ‘태산같이 무거워 나빌레라’,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샌드아트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구청 간부 및 직원, 동작구의회 의원 등 70여명이 현장에 참여해 청렴 리더십을 향상하고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동시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도 진행했다. 전 직원이 시청하면서 청렴교육에 참여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를 포함해 국민권익위원회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평가까지 청렴 분야의 모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는 등 청렴한 동작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인허가 등 업무처리 시 청렴 엽서를 배부하고 정기적으로 청렴 서한문을 발송해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청렴·적극 우체통을 설치하는 등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한 소통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유재천 감사담당관은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조직의 핵심리더인 간부 공무원부터 청렴성을 유지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필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기회로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의 특별한 자원순환…종량제봉투 실명제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지난해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확산에 솔선수범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종량제봉투 실명제를 다음달부터 민간까지 확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소비패턴의 변화로 생활쓰레기 처리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 수도권매립지 매립장 사용기간 종료에 따른 쓰레기 처리 안전성을 위협받는 등 적극적인 생활쓰레기 감량대책이 필요함에 따라 마련됐다. 종량제봉투 실명제는 공공기관 등에서 배출하는 종량제봉투에 부서명을 적어 어떻게 쓰레기를 배출하는지, 재활용품·음식물쓰레기 혼입여부를 엄격하게 파악·관리하는 제도이다. 구는 올해부터 의무대상을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50개소와 동작구시설관리공단, 동작문화·복지재단, 어린이집, 경로당 등 유관기관 391개소 등 총 441개소로 확대해 시행한다. 이와 함께 관내 편의점 305개소, 주유소 10개소 등 민간업체 315개소에는 시범운영 후 자율 시행한다. 구는 공공기관, 유관기관의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 등에 실명제 담당자를 지정하고 쓰레기 배출시 반드시 종량제봉투에 부서 이름이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지도·관리하게 한다. 아울러 점검반을 편성해 부서명 기재여부 확인 재활용품 혼입여부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 종이컵 사용 자제 등을 점검하고 미이행 부서는 경고조치하고 수거를 거부한다. 민간업체에 대해서는 생활쓰레기 감량, 쓰레기 처리실태 및 올바른 분리배출 등 컨설팅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실명제 스티커를 포함한 안내문을 배부한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유관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생활쓰레기가 감량되고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성동구, 코로나19로 늘어나는 생활 속 법률문제 법무까지 무료상담 확대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금전, 주택·임대차 보증금, 상속이나 이혼과 같은 어려움에 있는 대상자를 위해 대대적인 무료법률상담 지원서비스에 나섰다.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는 지역 주민, 기업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민사, 가사, 형사, 행정 등 구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 전반적인 법률에 대해 전문변호사가 무료로 상담해 주는 서비스이다. 행정, 민사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성동구 고문변호사들이 법률 상담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상담은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증가추세로 지난해 전년대비 1.9%가 증가, 1,287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체 상담 중 민사상담이 73%를 차지, 주택·상가임대차의 보증금, 권리금 등 재산과 밀접한 생활 법률상담이 가장 많았다. 재산분할, 양육권 등 가사 상담은 18.4%로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 지역 내 코로나19 시대 생활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구는 이에 대한 적극대인 대책을 마련,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무료법률상담서비스의 수요자를 적극 확보하기로 했다. 우선 예약 방식을 개선, 구 홈페이지에 온라인 예약시스템 구축으로 노쇼를 방지해 상담 수요자를 대폭 수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예약 사전 안내를 통해 상담 당일 취소자를 확인, 대기 예약자를 확보하고 노쇼의 원인을 분석하고 재예약 상담기회를 제공해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많은 이용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법률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달부터는 5개 동주민센터에 서울시 마을법무사를 활용한 무료법률상담을 새로 개설, 기존의 마을변호사 법률상담과 함께 부동산 등기, 비송, 개명신청,경매, 공탁 등 법무관련 상담서비스로 생활밀착 법률 상담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예약신청으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법률서비스를 지원하고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2022학년도 스마트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오는 6월 7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2022학년도 강동 스마트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가 발생했던 지난해에 비해 상황이 비교적 안정되긴 했지만 올해 역시 학사 일정에 변동 가능성이 크고 대입 전반에 대한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가 넘쳐나 오히려 수험생을 위한 정확한 진로진학 접근이 어려워졌다. 이에 강동구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이고 공신력 있는 대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2학년도 스마트 진로진학박람회’를 준비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3D 가상 원격시스템 ‘강동 e-스튜디오’를 개관한 강동구는 실시간 원격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 대입전략설명회와 맞춤형 화상 1:1 진로·진학·전공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진로진학박람회는 오는 6월 7일부터 2주간 진행되며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구는 강동 e-스튜디오 외에 이동형 스튜디오를 추가로 구축해 총 2개의 스튜디오를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담기간은 지난해보다 2주로 단축됐지만 스튜디오를 늘려 참여기관과 상담횟수를 확대했다. 구는 6월 10일과 12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강동구청 유튜브를 통해 대입전략설명회를 방영한다. ‘수박먹고 대학간다’의 저자 박권우 선생이 출연해 2022학년도 입시 전략을 분석하고 주요대학 전형의 특징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영상은 강동구민 뿐만 아니라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공개 오픈할 예정이다. 6월 7일부터 15일까지는 주요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대학별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며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18개 전공 대학생 멘토가 전공·진로선택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사례를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6월 12일과 19일 토요일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로 구성된 진로진학 상담교사와 1:1 온라인 상담이 가능하다. 입학전형과 지원가능 대학, 학생 개인별 특성에 적합한 전반적인 진로진학 상담이 이뤄진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스마트 진로진학박람회는 6월 모의평가가 끝나는 시기에 맞춰 준비했다 이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에 대한 고민을 덜고 입시 전략과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고정화 기자마포구청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마포형 청년취업 인턴사업’을 통해 채용된 35명의 인턴 중 26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돼 당초 목표치인 70%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가 추진한 이번 인턴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구비 3억25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22개 기업, 35명의 청년이 참여한 사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장기 경기 침체 및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지원해 왔다. 이전부터 구는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인턴사업을 시행해왔으며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주로 특성화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10명 내외의 인턴을 선발해 5명 내외가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사업은 과거와 달리 민관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기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내 네트워크를 보유한 단체 및 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성장 유망성이 높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한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마포구 소재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인턴 1인당 월 230만원씩 3개월, 정규직 전환 시 1개월 추가 지원하는 방식의 충분한 지원금 지급으로 기업이 원하는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해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마포구청장이 서한문을 발송, 참여 기업에 감사의 인사와 적극적인 정규직 전환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참여 기업과 인턴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자 사업장 지도·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기회도 가졌다. 그 결과, 22개 참여 기업 중 19개 기업이 채용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청년 취업 인턴 참여자 총 26명이 회사 생활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사업 종료에 따른 만족도조사에 따르면, 참여 기업 중 21개 기업이 해당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인턴 지원 기간의 확대를 개선 요청사항으로 가장 많이 선택했다. 스타트업의 경우 인건비 부담으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있으나 이번 사업으로 기존 계획보다 앞서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이번 인턴사업에 참여해준 모든 기업과 청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소중한 일상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마포구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은평구,‘가정의 달 기념, 5월의 온라인 소풍’개최 [국회의정저널] 은평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7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소풍”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에 처음 시작한 ‘소풍’ 은 구민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 공원이나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 근거지로 직접 찾아가서 가족 단위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작년부터는 코로나 19로 인해 전용 홈페이지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있다. 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온라인 소풍’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메시지 화분 만들기 어린이날 기념, 나만의 페이스페인팅 부부의날 기념, 배우자에게 보내는 향기 외에도 부모 양육 태도 검사, 종이접기 등 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소풍’ 은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사전참여 및 체험키트를 신청하고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후기 등록 등 행사가 진행되며 http://은평가족소풍.com으로 접속해 가입 후 참여 가능하다.
by 편집국정원오 성동구청장, 코로나19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 현장점검 및 의료진 격려 [국회의정저널]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4일 오후 행당동에 위치한 ‘연세이비인후과’을 방문해 예진실과 주사실을 현장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 안전하게 백신접종을 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구는 지난 6일부터 진행된 70세에서 74세 어르신들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사전 예약률이 열흘도 채 안돼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위탁의료기관을 찾아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구민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10일부터는 65세에서 69세 어르신을, 13일부터는 60세에서 6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4월부터 성동구청 3층에 서울시 전 자치구 백신접종센터의 표준인 ‘서울시 1호 백신접종센터’를 운영, 총 5대의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어르신들의 방문 접종을 지원하며 성동구 예방접종센터 및 구 보건소, 위탁의료기관 등에서 총 27,559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오랜 시간 백신 접종을 기다렸을 구민들을 위해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모두의 일상을 되찾는 첫 걸음인 만큼 백신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은평구청 [국회의정저널] 은평구는 상명대학교와 협업해 진행 중인 2021년 상명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에서 “디지털 융·복합 신산업분야” 창업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융·복합 신산업분야”는 디지털 활용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모니터링, AR/VR, 3D프린팅 등을 말한다. 본 공모전은 ‘예비창업자 및 5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총 10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팀에게 각각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 2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또한 단계별 평가를 통해 제품 제작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과 회의 등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공용공간을 지원해주며 기술 R&D, 사업화, 마케팅 분야의 전문 멘토링 및 특강, 사업홍보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의 접수기간은 2021년 6월 4일 오후 3시까지이며 은평구청 홈페이지 및 상명대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해당 공고문의 기본사항을 확인해 접수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본 공모전을 통해 능력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창업기업들이 많이 발굴되어 창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강동구, 엔젤공방허브센터의 지난 1년을 돌아보다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오는 18일까지 엔젤공방허브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엔젤공방 대표작가 전시회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등 기념행사를 연다. 성안로에 자리 잡은 엔젤공방허브센터는 지하에는 다목적실·랩실·소회의실이, 지상 1층에는 엔젤공방 및 사회적경제 홍보·전시존이, 지상 2층에는 엔젤공방 공동 교육·체험장·1인 작업대 등으로 이뤄져 있다. 지난해 5월 14일 개소한 이래 엔젤공방을 성장, 발전시키는 허브 역할과 엔젤공방거리가 사회적경제거리로 도약하기 위한 지역 커뮤니티 역할을 맡아왔다. 엔젤공방은 강동구가 2016년부터 성내동 도서관과 통학로 주변의 변종업소를 걷어내고 그 자리에 공방을 입점 시켜 주거환경 개선과 사회적경제 방식의 일자리를 창출한 강동구의 대표 사업이다. 인형, 커피·목공예품·케이크·향초 등 매력 넘치는 25개 업종의 공방이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며 성안로를 걷고 싶은 문화거리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구는 개소 1주년을 맞아 엔젤공방허브센터에서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염원하는 기념행사를 연다.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엔젤공방 대표작가 20여명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엔젤공방거리가 있는 성안로는 청년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지역 상권 분위기도 활기가 더해 졌다 그 구심점에 있는 엔젤공방허브센터가 어느덧 1년을 맞이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공방 특화 문화거리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 기자강서구, 촘촘한 복지행정‘으뜸’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부분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운영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기간’ 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 노력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군·구 23곳을 선정했다. 실적 우수 지자체 12곳, 우수사례 선정 지자체 11곳이다. 구는 ‘폐암 말기 1인 가구에 정서적 안정과 희망드림’ 사례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됐다. 본 사례는 폐암 말기의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해 지원한 사례다. 대상자는 폐암 4기로 병원에서 퇴원 후 고시원에서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다. 마침 해당 고시원을 운영하고 있던 동 희망드림단원이 대상자의 어려운 사정을 알고 동 주민센터와 연계를 하게 된 것이다. 당시 대상자는 위기 상황에 도움을 요청할만한 가족이 없었고 치료비와 생활비도 전혀 없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시한부 선고를 받고 생계가 막막해 심리적으로도 많이 위축돼있었다. 이에 구는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서적 안정감을 줬다. 또한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 물품도 전달해 현재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회복하고 있다.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희망드림단, 복지통장, 이웃살피미, 도시가스 검침원 등 민관협력조직을 적극 활용해 1년 365일 본인의 일터나 주변에서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언제든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긴급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결과다. 5064 중장년 1인 가구 조사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총 65,995건의 위기사례를 발굴해 지원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얻은 결과이기도 하다. 구는 이번 선정 결과에 그치지 않고 선제적·예방적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와 스마트시스템 도입 그리고 민관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경제적 위기가구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더욱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임태환 기자강동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가정폭력 위기 상담 운영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지난해 10월 신설한 ‘강동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위기가정 발굴·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와 강동경찰서가 협업해 운영하는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가정폭력, 학대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학대예방경찰관, 통합사례관리사, 상담원 2명 총 4명이 근무하며 효율적인 사례관리 및 지원 연계를 위해 체계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1일에는 위기가정통합지원체계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강동경찰서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가정폭력 재범률을 줄이기 위한 수행인력 전문성 강화와 심층상담을 제공하기로 했다. 상담 이외에도 경찰서로 신고되어 모니터링 하고 있는 위기가정에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학대예방경찰관과 통합사례관리사가 합동방문해 초동대응을 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와 강동경찰서는 유기적인 협업으로 가정폭력, 학대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정이 해체되지 않고 행복한 가정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