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0년째 PC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다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PC 100대를 올 한 해 동안 지역 주민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1년 비영리단체인 한국IT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 사용하던 내용연수가 지난 행정PC를 수리해 정보 소외계층에게 10년 넘게 제공해 오고 있다. 한국IT복지진흥원은 비영리 사회적기업으로 공공·민간에서 PC를 기증 받아 사용가능한 PC는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국내 소외계층 및 지역아동센터, 국외 개발도상국에 보급하고 사용 불가능한 PC는 자원순환센터에서 해체해 부품별로 재활용 처리하는 사업을 하는 단체이다. 사랑의 PC 지원대상자는 동대문구 내 주소지를 둔 장애인, 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 및 결혼이민자,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신청은 동 주민센터나 구 복지관련 부서에서 가능하며 2년 이내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구는 지난 4월 30일까지 1차로 사랑의 PC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수혜자 적격여부를 확인한 후 5월 중에 신청 가정에 PC를 보급한다. 8월과 11월에도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구는 사랑의 PC 보급을 위해 매년 예산을 편성해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마우스패드, 멀티탭 등 PC 본체 외의 소모품은 새 제품으로 구매해 교체해 주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0여 년 간 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가정의 달 5월에 맞춰 보급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구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동작구, 콘서트형 청렴교육 ‘청렴라이브’ 실시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지난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렴라이브’는 기존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판소리, 마당극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콘서트 형식의 새로운 청렴교육이다. 구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전통 판소리를 청렴의 관점에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춘향전’, 청탁금지법을 마당극 형태로 알아보는 ‘태산같이 무거워 나빌레라’,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샌드아트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구청 간부 및 직원, 동작구의회 의원 등 70여명이 현장에 참여해 청렴 리더십을 향상하고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동시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도 진행했다. 전 직원이 시청하면서 청렴교육에 참여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를 포함해 국민권익위원회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평가까지 청렴 분야의 모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는 등 청렴한 동작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인허가 등 업무처리 시 청렴 엽서를 배부하고 정기적으로 청렴 서한문을 발송해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청렴·적극 우체통을 설치하는 등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한 소통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유재천 감사담당관은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조직의 핵심리더인 간부 공무원부터 청렴성을 유지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필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기회로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포구, 1인 청년가구 지원사업 참여자 및 새내기 청년강사 모집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구를 대표하는 청년 전용공간인 ‘서울청년센터 마포오랑’을 통해 ‘1인 청년 가구 지원사업’과 ‘새내기 청년 강사 발굴·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포 오랑의 ‘1인 가구 청년이랑’ 지원사업은 지역 내 1인 가구 청년 간의 관계망 형성과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참여 단체에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 또는 모임으로 마포구 내 1인 가구 청년의 취미, 여가생활, 교육활동 등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기반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1인 가구 청년에게 필요한 서비스 정보를 수집하고 발굴하는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다. 새내기 청년 강사를 모집하는 ‘청년강사랑’은 자신만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강사활동을 꿈꾸거나 강연 활동을 시작한 지 1년 미만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청년 강사는 전문 강사로서의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스터디 모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이 직접 4회차 강연을 구성해 수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강사료 또한 지급받게 되며 참여자 모집 등의 홍보 및 강연 장소는 마포 오랑이 지원한다. 구는 이번 모집을 통해 총 6명의 청년 강사를 선발,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마포 오랑은 매월 두 번씩 청년이 다양한 활동을 주제로 모임을 갖는 ‘두시티톡’, 미술 및 독서를 매개로 청년의 마음을 살피는 ‘마음이랑’ 등의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청각 장애가 있는 청년도 참여 가능하도록 강사와 참가자 모두 립뷰마스크를 쓰고 문자 자막과 함께 느린 속도로 진행하는 취미 배움 교실 ‘조금느린솜씨방’도 지난 7일 첫 선을 보였다. 마포 오랑에서 운영중인 모든 프로그램과 신규 지원사업 등은 마포 오랑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또한 공간 이용을 원하는 경우,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청년 누구나 마포 오랑을 이용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서울청년센터 마포 오랑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한 상황에 놓인 1인 가구 청년에게 삶에 생기와 활력, 그리고 다양한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강동구, 우유배달로 독거어르신 안부를 묻습니다~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이달 3일부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유배달 사업은 어르신에게 배달된 우유가 적체될 경우 안부를 묻고 변동사항을 확인하는 등 저소득 독거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단체와의 협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5월 3일 우유배달 사업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독거어르신 고독사 예방뿐만 아니라 유당을 제거한 우유 제공으로 어르신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 우유는 배달의 민족, 골드만삭스, 매일유업이 정기 후원하며 안부확인이 필요한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150명에게 매일유업 배달망으로 주3회 배달하고 있다. 전날 배달한 우유가 남아 있을 경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서 운영하는 전담 고객센터에서 동주민센터로 연락해 어르신들의 안전 상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유배달로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동시에 챙겨 어르신 고독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 기자강동구 고덕1동, 찾아가는 방역서비스 [국회의정저널] 강동구 고덕1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찾아가는 방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덕1동 관내에는 현재 음식점 32개소, 마트 10개소, 카페 19개소, 이·미용실 20개소, 병원 17개소, 편의점 5개소, 학원 40개소, 복지시설 3개소 등 약 150개의 다중이용시설이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고덕1동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성실히 준수해 온 고덕1동 관내 다중이용시설의 업주들을 격려하고 5월 한 달간은 특별방역 기간으로 지정해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시설을 찾아가 방역을 하고 있다. 방역서비스는 고덕1동 주민센터 직원과 자율방재단,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 회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고덕1동 주영석 동장은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600명 넘게 나오고 있고 가정의 달인 5월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중요한 시기라고 본다”며 “관내 방역 사각지대를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최선을 다해 고덕1동 방역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by 고정화 기자은평구, 제49회 어버이날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은평구는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5월 첫째주와 둘째주를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한 일상에 지친 어르신을 위로하기 위한 효실천주간으로 정하고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복지관, 동주민센터 등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할 수 없는 상황임을 감안해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은 기념 영상 ‘고맙습니다. 사랑한다’를 제작해 은평구 유튜브채널, 은평미디어人, 복지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모시며 효를 실천해 온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51명의 유공자와 단체를 선발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대한노인회 은평지회와 은평구 노인복지협의회에서는 어르신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방역물품 효행꾸러미를 2,400개를 복지관 이용하는 어르신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했으며은평구 16개 동에서도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각 동에서 준비한 효행꾸러미 2,000여 개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기념영상을 통해 “철저한 방역활동과 함께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 개관을 통한 일자리 확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SOS 돌봄센터사업, 어르신여가증진을 위한 개방형경로당 확충, 불광천 어르신쉼터 ‘춘당’ 마련 등 어르신 복지정책 확충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은평구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은평구, 아동권리 강사양성 아카데미 개강 [국회의정저널] 내일의 희망, 아동이 행복한 도시 은평구는 5월 14일 아동권리 강사양성 아카데미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그간 아동권리 교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외부기관과 함께 진행해 오다 작년부터 아동권리 강사양성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아동권리 전문강사를 직접 양성하고 안정적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 개강하는 아동권리 강사양성 아카데미 교육은 5월 14일부터 8월 말까지 주1~2회 하루 2시간씩 은평구청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번 교육은 ‘인권교육 온다’를 비롯해 ‘다산인권센터’,‘인권연구소 창’, ‘한국다양성연구소’등 다수의 인권전문기관 소속 강사와 현장 활동가가 강사로 참여해 인권 일반론부터 아동인권 사례, 인권교육 교수법 등 아동권리 교육 관련 다양한 이론과 사례들을 기본교육으로 진행하고 이후 초록우산재단의 아동권리 교재활용 교육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시연회을 마친 참가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강사로 파견되어 은평구의 아동인권 개선과 아동 존중의 가치를 알리는 아동권리 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아동권리 교육은 아동이 스스로 본인의 권리가 무엇인지 배우고 그 과정을 통해 타인의 권리 역시 존중받아야 함을 알게 되어 미래의 건강한 시민을 양성할 뿐 아니라 아동을 포함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인권 감수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다”며 아동권리 교육을 통한 아동의 권리 증진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중요함을 강조했다.
by 편집국성동구, 상반기 35개 아파트 경비초소 냉난방 시설 설치하고 휴게실 만들어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는 올해 상반기 지역 내 공동주택 35개 단지에 관리원과 미화원의 휴게실을 만들고 냉난방 시설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근무환경 개선에 나선다. 구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1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사업비 14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난 달 공동주택 지원 심의를 통해 올해 사업내용을 결정, 120개 단지에 전년도 옥외보안등 전기료 총액의 60% 지원 및 어린이놀이터 시설개선, 수목전지 등 구 직접시행사업과 공동주택 자체시행사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그 중 관리원·미화원 근무환경 시설 개선 사업과 주민공동 이용 다목적실 개·보수사업을 선도 사업으로 선정, 관리원·미화원 근무환경 시설개선 사업으로 35개 단지에 총 89,033천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구는 경비초소 19군데에 에어컨 및 온수기 설치, 단열공사, 창호교체 등 냉·난방시설 개선과 함께 관리원 및 미화원의 휴게실을 조성하고 화장실을 보수하는 등 대대적으로 환경을 정비할 수 있도록 총 사업비의 70%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공동주택 지원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 지원대상에 경비원 및 미화원 근무 시설 개선 항목을 추가해 관리원 등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실질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관리원들이 사업 완료 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기남 행당동 서울숲 삼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은 “단지 내 관리원과 미화원 휴게실 조성사업을 세 곳이나 진행 중”이라며 “관리원 및 미화원 열여섯 분이 개선된 근무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된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상반기 중 아파트 관리원 및 미화원의 근무여건과 환경 개선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동주택 문화가 되도록 관리원 호칭개선 운동도 지속할 것”이라며 “지역 내 주거형태 중 아파트 등 공동주택 비율이 81%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앞으로도 노후화된 공용시설물의 개·보수를 적극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성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워크숍 실시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은 지난 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제대로 실행되는지 점검하는 일련의 모니터링 과정에 대한 교육과 타 자치구의 수범사례를 공유하는 내용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은 지역을 위해 만들어진 계획이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일련의 모든 과정으로 다양한 의견제시로 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평가를 위한 중요한 정보가 되기도 한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나누고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운영을 위한 개선사항을 토론, 향후 의견을 취합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보장급여법에 의해 4년마다 중기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2022년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시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활용 가능한 자원을 파악해 추진전략,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세부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요구가 반영된 특색 있고 실행 가능한 계획이 되도록, 사회보장조사 계획과 TF구성 및 모니터링단 운영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박을종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고 체감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세워 성동구가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적극 활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체계적인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복지정책을 실현할 수 있다”며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실행가능한 계획이 되도록 앞으로도 주기적인 실무협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성동구, 생계형 서민체납자 찾아 복지연계하고 경제재기 지원나서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서민 체납자’를 찾아내 경제재기 지원에 나선다. ‘생계형 서민 체납자’란 과거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왔지만 건강악화나 사업실패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체납자가 됐거나, 채무액 탕감을 위해 노력한 사실이 확인된 체납자를 말한다. 구는 무재산, 저소득, 실익없는 처분 불가재산 소유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대상자의 생활실태 등을 조사해 종합적으로 판단, 이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급여 압류기준액을 기존의 185만원에서 서울형생활임금 기준을 적용한 224만원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급여압류 대상자 428명 중에서 90명의 체납자가 급여압류 면제를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실익없는 압류재산으로 인해 복지혜택 수급을 못 받는 생계형 서민체납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실태와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 조사내용을 복지 담당기관에 연계, 체납자가 적정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실 분납자 등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공공기록등록, 명단공개 등 행정제재를 유예한다. 또한 체납자의 압류재산 중 10년 이상 장기 압류된 1,145건에 대해서 일제조사를 실시해 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는 압류 재산에 대해서는 심의를 거쳐 적극적으로 체납처분 중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성실 분납자 등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 서민체납자에 대해 관행적인 체납징수 방법을 탈피해 체납액을 정리하고 경제재기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by 편집국미취업 청년, 장려금으로 희망을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5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감소, 신규 채용 축소 등 위축된 고용 시장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의 구직 활동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지원대상은 강서구 거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중 최종학력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미취업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대학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2020년 청년구직활동 지원금 및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6월 11일까지이며 서울청년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포털 가입 후 지원 가능 여부 자가체크, 거주지 확인, 정보 기입, 서류 제출 등의 절차를 거치면 신청이 완료된다. 신청서류는 주민등록 등본 또는 초본 1부,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1부,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또는 수료증 1부, 근로계약서이며 신청 시 서류를 스캔해 첨부해야 한다. 오는 6월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강서사랑모바일상품권 50만원이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취업장려금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임태환 기자중구, "스승의 날 감사 이벤트" 마련 [국회의정저널] 중구가 오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에게 힐링 격려품을 전달하는 등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총 977명이다. 구는 사전에 보육교직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격려품을 전달하고 오는 14일에 ZOOM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행사를 진행해 어린이집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여파와 연일 보도되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등으로 업무 가중과 심리적 위축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보육교사의 사기 진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초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졸업식, 학부모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나 교육은 물론이고 각종 특별활동도 사라졌다. 어린이집은 공식적으로 휴원명령이 내려졌지만 온전한 휴원이 아닌 긴급돌봄체제로 운영됐다. 어린이집 모든 활동이 오롯이 보육교사의 몫으로 남으면서 교사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돌봄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지난 4월 1일 자로 어린이집 휴원명령은 해제됐지만 여전히 감염병에 대한 위험은 사그라지지 않은 상황에서 교사들은 아이들을 위해 보육현장을 지키고 있다. 김영란 청구어린이집 원장은 "어린 아이들에게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지도하며 생활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었다. 그동안 잘 따라와 준 아이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일선에서 고생한 우리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 뿐이다"라며 "또 작년부터 중구청에서 마스크, 보조금 지원 등 많은 도움을 주시고 격려해주셔서 큰 위안과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시작된 국공립어린이집 구직영화를 통해 보육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교사 대 아동비율을 낮추기 위해 보조교사와 보조인력을 지원하고 처우개선 수당 지급 및 스트레스 상담 등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왔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구는 수당 지원 및 상담 프로그램 지원 등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코로나19라는 참담한 상황에서 보육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