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0년째 PC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다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PC 100대를 올 한 해 동안 지역 주민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1년 비영리단체인 한국IT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 사용하던 내용연수가 지난 행정PC를 수리해 정보 소외계층에게 10년 넘게 제공해 오고 있다. 한국IT복지진흥원은 비영리 사회적기업으로 공공·민간에서 PC를 기증 받아 사용가능한 PC는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국내 소외계층 및 지역아동센터, 국외 개발도상국에 보급하고 사용 불가능한 PC는 자원순환센터에서 해체해 부품별로 재활용 처리하는 사업을 하는 단체이다. 사랑의 PC 지원대상자는 동대문구 내 주소지를 둔 장애인, 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 및 결혼이민자,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신청은 동 주민센터나 구 복지관련 부서에서 가능하며 2년 이내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구는 지난 4월 30일까지 1차로 사랑의 PC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수혜자 적격여부를 확인한 후 5월 중에 신청 가정에 PC를 보급한다. 8월과 11월에도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구는 사랑의 PC 보급을 위해 매년 예산을 편성해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마우스패드, 멀티탭 등 PC 본체 외의 소모품은 새 제품으로 구매해 교체해 주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0여 년 간 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가정의 달 5월에 맞춰 보급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구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동작구, 콘서트형 청렴교육 ‘청렴라이브’ 실시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지난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렴라이브’는 기존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판소리, 마당극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콘서트 형식의 새로운 청렴교육이다. 구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전통 판소리를 청렴의 관점에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춘향전’, 청탁금지법을 마당극 형태로 알아보는 ‘태산같이 무거워 나빌레라’,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샌드아트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구청 간부 및 직원, 동작구의회 의원 등 70여명이 현장에 참여해 청렴 리더십을 향상하고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동시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도 진행했다. 전 직원이 시청하면서 청렴교육에 참여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를 포함해 국민권익위원회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평가까지 청렴 분야의 모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는 등 청렴한 동작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인허가 등 업무처리 시 청렴 엽서를 배부하고 정기적으로 청렴 서한문을 발송해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청렴·적극 우체통을 설치하는 등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한 소통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유재천 감사담당관은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조직의 핵심리더인 간부 공무원부터 청렴성을 유지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필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기회로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래동 우수제품’ 금속산업대전서 선보인다…전시회 참가업체 모집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오는 9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금속산업대전’에 영등포구 지정 부스를 마련, 문래동 금속제품 전시회에 참가할 소공인 10개 업체를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속산업대전은 금속과 관련된 모든 산업을 망라하는 국제 산업 전시회다. 주로 신소재, 부품, 완제품 및 금속 가공기술의 변화와 흐름을 소개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제조 공정의 효율화와 내수 시장 확대, 수출 판로 개척을 도모한다. 구는 지난해에도 문래동 제조소공인의 금속제품 전시회 출품을 도와 신규 거래처 발굴, 높은 현장판매 실적 등 뚜렷한 성과를 거뒀고 문래동 기계금속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좋은 홍보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 개최되는 산업대전에서도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 전시부스를 마련해 전시 참가비 전액과 참가 업체별 카탈로그 등 홍보물 제작, 전시기간 동안 통역요원, 안내 도우미의 배치와 기타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자격은 영등포구에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소공인 제조업체로 시제품, 완제품, 부품 등 전시가 가능한 금속제품 생산업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2019, 2020년 참가기록이 있는 업체는 지원이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5월 21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업자등록증 사본, 전시제품 카탈로그, 제품 인증서 등을 구비해 영등포구청 도시재생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는 제출된 신청서류를 면밀히 검토해, 아이디어의 참신성, 신기술 개발 여부, 시장 성장가능성 등을 심사한 후, 총 10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그간 ‘영등포 아이디어 펀딩’, ‘메이커스 마켓’ 플랫폼 오픈, 집진기 설치 보조금 지원 등 문래동 일대 기계·금속산업의 시설 현대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 제품 시장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에 이르기까지 금속산업의 부흥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금속제품 전시회’ 부스 운영을 통해 문래동 일대 기계금속산업의 활성화와 마케팅 판로 확대를 꾀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문래동 소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힘을 얻고 지역산업의 발전을 이끌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고정화 기자㈜휴럼, 금천구 저소득 어르신께 건강식품 후원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12일 ㈜휴럼에서 관내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약 1,116만원 상당의 ‘원데이 비타민 C&D’ 744통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 김진석 ㈜휴럼 대표, 장미순 시흥5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했다. 구는 후원받은 비타민을 관내 만65세 이상 744명 어르신들에게 14일까지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휴럼은 2005년 창립된 국내 독보적인 건강 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휴럼이 꿈꾸는 더 건강한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지역사회와 여성,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김진석 ㈜휴럼 대표는 “코로나19감염에 취약한 연령대인 어르신들은 누구보다 감염병 예방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휴럼의 건강식품기부로 코로나19로 허약해진 관내 어르신들의 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하며 그동안 지역사회 내 많은 나눔 활동을 해온 ㈜휴럼 김진석 대표에게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by 차현성 기자금천구, 상상 실현 청소년 3D프린팅 동아리 운영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미래 창의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3D프린팅 동아리’를 운영, 참여자 20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3D프린팅 동아리는 금천스마트큐브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매회차 3D프린터 실습 3D모델링 심화교육 팀프로젝트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팀프로젝트를 통해 개발제품 선정 제품 기능·디자인 결정 예산안 작성 제품발표회 준비 등 주체적인 프로젝트 과정을 수행하며 기업 신제품제작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재미있는 동아리 활동을 위해 지역 내 과학행사 참여 및 전시회 견학, G밸리 기업탐방, 디지털장비 체험 등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외부활동도 계획되어 있다. 구는 청소년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현직 실무진을 주강사로 영입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1인 1대의 3D프린터와 노트북 사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금천구에 거주중이거나 재학중인 2007년 ~ 2010년생 청소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5월 24일까지 지원서를 이메일 또는 금천구청 평생학습관 4강의실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4차산업 시대를 주도할 진정한 창의과학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창의과학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차현성 기자중랑구, 묵동천 생태하천 복원 탄력…집나간 물고기 돌아온다 [국회의정저널] 중랑구 묵동천이 올해 말 맑은 물과 생명을 품은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거듭나 주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 묵동천은 신내동부터 중랑천 합류부까지 총 2.94km 구간으로 일부 구간은 평상시 물이 흐르지 않고 수질도 좋지 않아 환경 정비를 요청하는 주민들의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총 5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9년부터 묵동천의 생태적 기능 회복을 위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실시해왔다. 2019년 7억원을 투입해 묵동천 진출입로 4개소를 정비한 데 이어 2020년에는 10억원을 투입해 풍부한 유량확보를 위한 유지용수관로 매설을 시작했다. 상반기까지 매설이 완료되면 매일 1만톤의 물이 묵동천에 방류돼 수질이 향상될 전망이다. 올해는 37억원을 투입해 하천 내 공사를 집중 실시한다. 먼저, 산란기 물고기가 상류로 원활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 구조물인 여울형 어도를 설치해 어도 기능을 회복한다. 곳곳에는 자생초화를 심고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퇴적토도 준설한다. 더불어 하천 가장자리에는 식생블럭과 스톤네트를 시공해 말끔하게 단장하고 옹벽에는 인동덩굴, 담쟁이, 능소화 등 식물을 심어 다채로운 환경을 연출한다. 주민들이 하천 양쪽을 가로지를 수 있도록 구간마다 징검다리도 설치한다. 공사를 마치면 묵동천은 수생식물과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생태하천으로 재탄생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건강하게 회복된 자연환경을 주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삭막했던 묵동천이 맑고 깨끗한 모습을 되찾아 주민들이 편하게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조윤도 기자“편안하고 안전한 백신접종 성북이 책임지겠습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 성북구가 75세 고령층 구민의 편안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13일부터 이동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구는 45인승 버스를 지원해 각 동에서 성북구 예방접종센터인 성북구청까지 동별로 1대씩 주 1일 하루에 5~6회 순환 운행한다. 이달 운행을 시작한 순환버스는 75세 이상 구민 접종이 완료될 때까지 운행 예정이다. 구는 13일 운행 시작에 앞서 이동지원 모의훈련도 진행했으며 동 주민센터 인력을 차량운행 인력으로 배치, 안전한 이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75세 이상 성북구민은 사전에 예약한 백신접종 날짜에 동별 승차장소에서 버스 탑승, 접종센터로 이동한다. 도착 후 발열체크와 신원확인을 거친 뒤 문진표와 예진표를 작성하고 의사 예진을 거친 후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화이자 백신 접종을 맞고 15~30분간 이상 반응을 관찰한다. 성북구 예방접종센터는 119 구급대원과 구급차를 배치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또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이동지원반이 차량에 동승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백신 접종순서가 되면 어르신 모두가 빠짐없이 백신을 접종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조윤도 기자‘성북 미래나눔학교’ 발대식 개최 . 코로나19 학습결손 해소 기대 [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지난 3일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영감홀에서 2021 청소년 성장 미래교육 멘토링 ‘성북 미래나눔학교’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성북구청, 대학교, 점프 관계자 및 대학생에서 2명이 대표로 현장에 참석했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대학생 60여명은 zoom을 통해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받았다. 올해로 8년째 접어드는 ‘성북 미래나눔학교’는 단순히 멘티에게 학습지원을 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정서적 교류를 통한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대학생 멘토에게도 사회 각 분야 전문직의 멘토링을 통한 미래설계를 지원함으로써, 멘토·멘티 모두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한성대와 서울시립대에서 선발된 62명은 각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지원 받으며 앞으로 8개월간 지역아동센터 등 15개소 아동·청소년과 최대 1:4로 매칭돼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병행을 통한 멘토링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이들은 장학금을 받으면서 학생을 지도하는 멘토 교사인 ‘장학샘’으로 불리는데, 구는 이들을 추가로 8명을 더 모집 해 최종 70명의 멘토단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발생한 학습 결손과 코로나 블루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성북 미래나눔학교가 이를 어느 정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기대감을 비쳤다.
by 조윤도 기자도봉구가 스무살 청춘을 응원한다, 성년의 날 기념 축하카드 발송 [국회의정저널] 도봉구는 5월 17일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스무살을 맞이하는 지역 내 청소년 2,877명에게 축하카드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성년의 날 축하카드에는 스무살을 맞는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미래와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도봉구 구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구립 청소년시설 4개소에는 “너의 눈부신 스무살을 응원해”라는 글판을 게첨했다. 한편 올해는 청소년들의 참여활동이 활발한 도봉구답게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한 구청장 축하 메시지를 도봉구 홈페이지에 공개했는데, 이번 영상은 쌍문동 청소년랜드 소속 동아리와 올해 성년이 된 청소년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영상 메시지를 통해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성년을 맞은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스무살 청춘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아름다운 시절이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가야 할 길이 멀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스무살 청춘은 그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는 에너지를 갖고 있기에, 그 힘을 믿고 도전하는 여러분들을 도봉구가 응원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by 고정화 기자성북구 ‘이육사 탄생 117주년 기념 문화제’ ‘전설은 손님이 되어’ 개최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오늘 18일 민족시인 이육사 탄생 117주년을 기념해 비대면 문화제를 개최한다. 18일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 선생의 탄생 117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육사 탄생 117주년 기념 문화제’는 성북구 주최, 성북문화원 주관, 문화공간 이육사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육사 선생은 일제강점기 중국과 조선을 오가며 항일독립투쟁을 펼친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의 슬픔과 조국 광복의 염원을 노래한 민족시인이기도 하다. 이육사 선생은 1939년 성북구 종암동 62번지로 이사한 후 약 3년 간 거주하며 ‘청포도’, ‘절정’ 등 대표적인 문학작품을 발표했다. 이러한 이육사 선생과 종암동과의 인연으로 종암동 주민들이 앞장서서 지역의 역사인물을 선양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이육사 생가가 위치한 안동의 이육사문학관과 성북의 지역 콘텐츠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성북문화원 등 여러 기관의 도움을 통해 이육사 선생의 삶과 문학을 기념하는 ‘문화공간 이육사’가 2019년 12월 17일 종암동에 개관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육사 탄생 기념 문화제는 2016년부터 꾸준히 개최되었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되지 못하고 ‘문화공간 이육사’가 개관한 이후로는 처음 개최된다. 이번 이육사 문화제에서는 이육사 선생의 따님이신 이육사추모사업회 이옥비 상임이사와 종암동 주민, 성북구 관내 학생 등이 함께 ‘이육사와 종암동, 그리고 기억’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육사 선생의 시를 노래로 만든 밴드 빈티지 프랭키의 ‘청포도’, ‘절정’ 등의 음악이 연주된다. 이육사 문화제는 성북문화원 유튜브를 통해 2021년 5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온라인 생중계 된다. 이육사 문화제와 연계한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도 문화공간 이육사에서 진행된다. 이육사 선생의 ‘계절의 오행’ 수필에서 제목을 딴‘내 길을 사랑하는 마음 : 읽는 시에서 쓰는 시’전시가 5월 19일부터 6월3일까지 문화공간 이육사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성북구 관내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모임인 성북미술협회와 함께 진행한다. 성북구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문학가 한용운과 이육사의 시를 주민들이 참여해 쓴 캘리그라피로 만나볼 수 있고 관람객이 직접 전시에 참여해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참여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이육사 문화제가 진행되는 5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는 에코백 만들기, 캘리그라피 체험, 텀블러 꾸미기 등의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문학가인 이육사 선생이 탄생한 날을 기념해 비대면/대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이육사 선생의 시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여 이육사 선생의 시를 읽고 독립운동 활동을 배우는 날이 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조윤도 기자도봉구 둘리뮤지엄, 찾아가는 박물관 ‘고길동 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참여기관 모집 [국회의정저널] 도봉구 둘리뮤지엄이 ‘2021 찾아가는 박물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고길동 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스토리텔링형 콘텐츠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둘리뮤지엄은 작년 진행됐던 ’열려라 둘리뮤지엄 이야기 놀이상자‘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의 기관에 교육용 역할극 놀이 체험 키트를 제공한다. 체험 키트는 ’아기공룡 둘리‘의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역할극 놀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 고길동 집 종이 DIY 키트 아기공룡 둘리 캐릭터 가면 6종 꾸미기 스티커 영상 매뉴얼로 구성했다. 활동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6월 15일까지 SNS 후기 인증과 설문조사에 참여한 30개의 기관에 추첨을 통해 소정의 둘리뮤지엄 MD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5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600세트 소진 시 마감된다. 신청대상은 활동 후기 인증과 설문조사 참여가 가능한 강북 3구 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다문화센터 등의 기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둘리뮤지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쌍문동 둘리뮤지엄이 코로나19 시기에도 개관 6주년을 맞아 지역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금번 준비한 체험키트가 아이들로 해금 지역 문화자원인 만화 ’아기공룡 둘리‘에 대해 알아보고 캐릭터 박물관인 둘리뮤지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고정화 기자강북구, 비대면·실시간 ‘강북 가족 글짓기 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강북구가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6일 ‘제14회 강북 가족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 구는 생활 속에서 독서를 습관화하는 ‘책 읽는 강북’ 실현을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는 비대면으로 실시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화상회의 플랫폼에 접속한 뒤 정해진 시간 내에 주제에 맞는 작품을 손글씨로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초등학교 1~3학년은 A4용지 1매 이내로 초등학교 4~6학년은 A4 2매 이내의 분량으로 글을 쓰면 된다. 구는 온라인 대회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제’와 글에 들어가야 하는 ‘필수 포함 단어’를 대회 당일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대회시간 동안 접속을 유지하도록 하고 대회 진행 상황을 녹화해 수상자 선정 시 부정행위 등을 확인 후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30명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제작된 작품집을 수여한다. 구는 학년별 참가 인원 비율에 따라 인원을 배분해 수상할 예정이다. 발표는 7월 5일 강북구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개별적으로 문자가 전송된다.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5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넓은 세상과 소통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책을 읽고 상상력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조윤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