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마을활동가들과 ‘대화의 장’ 마련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7일 오전 시청에서 대전마을활동가포럼 운영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마을자치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교환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양금화 대전마을활동가포럼 대표 및 운영위원 등 12명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해주는 활동가들의 일상, 대전시 공동체 공모사업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눴다. 마을 활동가 포럼 구성원들은 장기적 관점의 공동체 사업 성장 방안 마련, 공모사업 제출 서류 작성 지원, 마을 활동가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공론장 개최, 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시 다양한 의견 수렴 방안 마련 등 다년간 마을활동을 하며 축적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에 시에서는 소중한 제안내용을 바탕으로 대전시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들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허태정 대전 시장은 간담회에서“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은 마을과 공동체성 회복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전이 행복한 지역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 정부공모사업 대응 협업시스템 반드시 필요 강조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중요사업에 대한 실국 협업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사업의 중요성이 더할수록 여러 부서의 연관된 업무가 많아 보다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공모사업에 있어 주관부서 국장이 책임자가 되고 연관 과에서 함께 처리하는 시스템을 신속하게 구성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유치에 성공한 RIS사업이 구체적으로 진행되려면 협업이 필수”며 “현재 정부가 진행 중인 K-바이오랩센트럴 공모 등 중요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내도록 협업체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화폐 온통대전 출시 1년을 맞아 그간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향후 강화해야 할 요소를 점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이 재난지원금 연계시스템과 파격적 캐시백 등에 힘입어 지역경제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이제 생활편리기능 강화, 계층·지역별 혜택 특화 등 새로운 범위로 활용영역을 넓혀 발전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법인·단체 등기변동 시, 자동차 변경등록은 필수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인한 대표자 및 법인의 명칭, 주소지 등 등기사항 변동이 있을 시 자동차 변경등록이 의무 사항임을 알리는 안내문 제작 등 시민홍보에 나섰다. 자동차 변경등록은 자동차등록령 제22조 제1항에 따라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등록관청에 신청해야 하나,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를 어길 시 최고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주소지 및 상호 변경의 전산상 미반영으로 인한 검사 통지서 수취 불가로 최고 30만원의 과태료가 더해질 수 있다. 법인·단체 등은 자가용 주소변경이 주민등록 이전 변경 시 자동 등록됨과 달리 별도 신청에 의거, 변경됨에 유의해야 한다.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시민들이 인식하지 못한 사이 자칫 변경등록 기간 경과로 과태료가 처분되는 경우가 많아 이를 홍보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가‘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올해 건설공사의 정기안전점검과 정밀안전점검 등을 수행할 9개 업체를 선정해 지난달 27일 공개했다. 기존 건설공사의 안전점검은 시공사에서 전문기관을 직접 선정해 왔으나, 안전점검의 객관성 및 실효성 확보를 위해 발주자가 안전점검 수행기관을 지정토록 ‘건설기술 진흥법’이 개정됐다. 본부는 4월 5일부터 26일까지‘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안전진단전문기관 중 대전시에 소재한‘토목’,‘건축’,‘종합’분야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기관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이번 모집을 통해 등록된 업체는 한국내진구조연구원, ㈜윤성이엔지, ㈜포스트구조기술, SH구조엔지니어링, 성우이엔지, ㈜한국건설안전공사, ㈜한국건설이앤지, 한국안전기술정보, 중앙크리텍이다. 이후 1년간 안전점검 수행기관 명부에 등록해 관리하고 본부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대해 안전점검 필요시 등록된 업체의 점검 실적 등을 평가해 각 건설공사의 안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본부 내 건설공사현장에 대한 보다 내실 있고 빈틈없는 안전점검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대전시, 5월 가정의 달 작지만 의미있는 행사 가득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축하 행사 및 가족과 함께 하는 비대면 행사 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철저한 방역을 위해 가정의 달 맞이 대규모 집합 행사를 자제하고 작지만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비대면 위주의 행사로 대신한다. 주요 행사 내용은 시 홈페이지, SNS를 통한 축하 메시지 전달 어린이 회관 코로나 방역점검 및 현장방문 비대면 요리대회 개최 어린이 날 기념 유공자 표창 등을 진행한다. 대전어린이회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무료 심리검사, 만들기 체험 등 철저한 방역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어린이회관을 방문해 참여하는 부모 및 아동을 위해 코로나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아이들을 격려, 프로그램 진행상황을 돌아보며 참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아이와 함께 하는 우리가족 요리대회’가 대전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화상회의 플레폼활용해 개최된다. 이 행사는 어린이를 자녀로 둔 60여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이용 요리대회와 가족놀이퀴즈대회 등 온라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시는 대전오월드의 가정의 달 맞이 5월 1일부터 10월말 매주 토요일 야간개장을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어린이 날 외에도 각종 아동 관련 기념일로 입양의 날 가정위탁의 날 실종 아동의 날을 맞아, 5월 4일 양성훈 지역아동센터장 등 4명에게 아동의권리보장, 저소득 아동보호, 아동학대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지역아동 보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2021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장애인 또는 상이등급 판정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등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터치모니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116개 제품가격의 80~90%를 지원해 준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을 희망하는 사람은 5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신청서류를 갖춰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홈페이지나 시청 정보화담당관실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대전시,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과 내년 국비 확보‘맞손’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9일 유득원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서울 국회의원 회관 지역 국회의원실 의원 보좌관들을 대상으로 2022년 현안 국비확보 순회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가 발굴해 국비 반영을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국회 차원의 지원과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국회의원실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좌관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원자력안전 종합교육·체험센터 건립, 전국 소상공인 전문 연수원 대전 건립, 국립중앙과학관 리뉴얼 사업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 등 30개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관심을 요청했다. 대전시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이달 말을 기준으로 지자체의 국비 신청 마감 등 내년 예산 추진 일정이 본격화됨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당정협의회 개최 등 우리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내년 지역 현안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68개국 143개 도시의 회원 및 차세대 등 750여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석하며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월드옥타 임원 및 회원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인원수를 제한해 코로나방역 범위 내에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는 대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인 동시에 국내 중소기업 및 일반인들도 해외시장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와 월드옥타에서 추진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5월 24일에는 대전시 투자유치 및 창업 5개사의 기업투자유치 설명회가 개최된다. 5월 25~26일에는 해외 취업에 관심 있는 대전의 청년이나 대학졸업자들을 위해 온라인 취업컨설팅과 해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5월 26~27일에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개척 및 판로 확대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과 월드 옥타회원 매칭을 통한 수출상담회와 쇼케이스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수출상담회와 쇼케이스에는 소비재는 물론 바이오·헬스, 의료기기, 기계장비 등 산업재까지 다양한 대전기업이 참여해 비록 온오프라인에서 만남의 기회를 갖는다. 한편 대전시는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그리는 마음으로 대전을 찾는 월드 옥타 한인 경제인을 위해 학창시절 추억을 되살리는 원도심 거리 걷기와 함께 향토식당과 음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효 사상과 성씨 테마로 만들어진 전국 유일의 뿌리공원을 방문해 자신의 뿌리와 조상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고 대전시의 자랑거리인 한밭수목을 들려 해외에서 대전을 찾아준 월드 옥타회원에게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도록 숲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한인 경제인과의 네트워크를 다지고 이번 수출상담회가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로 이루어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온통대전 1주년 기념 온통세일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 1주년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온통대전 1주년 기념 온통세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함께해요 온통대전 힘내요 대전경제’슬로건으로 기획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18일간 제한적으로 개최한다. 행사이벤트를 살펴보면, 우선 5월 한 달 동안 구매한도를 100만원까지 확대하고 최대 15% 캐시백을 지급한다. 5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50만원 충전이 가능하고 사용액 50만원까지 10% 캐시백을 지급한다. 또한, 5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앞 기간의 사용액과 상관없이 한번 더 50만원 충전이 가능하고 사용액 50만원까지 15% 캐시백을 지급한다. 지역별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소비촉진릴레이 이벤트’를 추진한다. 5월 14일부터 동구를 시작으로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 순으로 자치구별로 3일씩 ‘자치구의 날’로 정해 소비를 유치한다. 자치구의 날에는 온통대전 1만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통대전 1주년을 기념해서 매일 514명을 추첨해 1만원의 온통대전 정책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자식으로 추첨하고 중복당첨이 허용되지만, 결제 취소 시 당첨에서 제외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경제에 맞추어 올해 처음으로‘온통세일 대박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대전시는 경영위기에 놓인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개척 및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전용 온라인쇼핑몰인 온통대전몰내의 우수판매상품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기획전을 시범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온통대전 이용자들은 지역 우수상품을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고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온통대전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방송편성을 확인 후 유튜브‘온통대전’채널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온라인몰 이용자에게도 풍성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지역 전용 온라인쇼핑몰인 온통대전몰 및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에서 온통대전 이용자에게 할인쿠폰 및 경품 등을 지급한다. 관내 9개소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무료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러스 할인가맹점 경품 이벤트도 추진한다. 세일기간 중 토요일과 일요일에 온통대전 플러스 할인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50명을 추첨해 1만원의 온통대전 정책수당을 지급한다. 플러스 할인가맹점은 온통대전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통세일은 나눔과 배려의 가치도 공유한다. 온통대전앱의 온정나눔 및 아동학대예방모금 기부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감사의 뜻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1만원의 온통대전 정책수당을 지급한다. 지역내 유관기관도 온통세일 분위기 확산에 동참한다. 온통대전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은 현대 베뉴 소형 SUV 및 모바일 쿠폰 등 5천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행사기간 중 온통대전 3회 이상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6월 중 온통대전앱에 당첨 결과를 공지한다. 관내 39개소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온통대전 3만원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트별 최대 5% 즉시할인 및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단, 양곡, 주류, 담배 등 일부품목은 제외된다.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온통대전 플랫폼 고도화도 추진한다. 온통대전몰은 문화몰, 꽃배달 정기구독, 지역 벤처기업·로컬푸드 입점 등 다양한 신규 컨텐츠를 확대하고 온통대전 배달앱도 추가 오픈한다. 또한, 자동충전, 송금하기, 하나머니 연동 등 온통대전 플랫폼의 부가기능 확대 및 사용자 불편 사항도 개선하며 온통대전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부정사용 모니터링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온통대전몰과 배달플랫폼 입점사업자에게는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100억원을 별도 배정하고 기본보증 수수료율 인하 및 보증한도 추가 증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대전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진작을 위해 하반기 온통세일도 개최할 계획이며 지난 해와 같이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시민들이 온통세일의 풍성한 혜택도 받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착한 소비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온통세일이 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온통세일 개막식은 5월 14일 오후 2시에 으능정이거리 스카이로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기타 온통세일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통대전앱 또는 홈페이지’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3080+ 주택공급, 선도사업 후보지 대전시 2곳 선정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주거재생혁신지구 첫 선도사업’ 후보지로 대덕구 읍내동과 동구 천동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주거재생혁신지구는‘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정부는‘3080+ 주택공급 방안’ 발표 이후 대도시권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각 지자체로부터 후보지를 접수 받아 입지요건 및 사업성을 검토해 최종 선도사업 후보지를 선정했다. 대전시는 이번 선도사업지에 각각 국비 최대 250억원을 지원받아 생활SOC 조성에 투입하고 사업시행자인 LH는 노후주거 밀집지역에 주거시설, 생활편의시설 등을 확충한다. 이번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대덕구 읍내동 545번지 일원은 21,752㎡ 규모이며 동구 천동 76-1번지 일원은 19,498㎡ 규모로 그동안 사업성 확보가 어려워 민간주도의 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이다. 대덕구 읍내동 지역은 북측 효자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과 함께 대전산업단지의 배후지로 동구 천동 지역은 인근 천동1,2,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과 함께 활성화가 필요한 효동의 주거복합 거점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대전시, 대덕구, 동구는 LH가 수립하는 사업계획과 생활SOC 시설에 대해 상호 협력하며 사업시행자인 LH는 사업계획을 사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수렴·동의 절차를 거쳐 지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거재생혁신지구는 공공주도로 신속한 계획 수립을 통해 쇠퇴한 도심을 속도감 있게 재생할 수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새로운 유형으로 올해부터 도입해 주거·복지·생활편의 등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거재생혁신지구는 주거기능 외에 지자체가 필요한 생활SOC를 조성해 주변지역의 주요 거점지로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LH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공공주도 사업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주민공람, 주민 동의를 거치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관련 법률도 개정 추진 중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대덕구와 동구는 대전 신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도가 높아 이번 선도사업으로 인구감소 등 쇠퇴도가 높은 지역의 주거단지가 조성이 되면 지역의 균형발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덕 상서지구, 정부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선정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대덕구 상서동과 와동 일원에 3200호의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2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에 대덕구 상서지구가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정부가 최근 이례적인 주택시장 불안정과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2.4 부동산 공급 대책’을 발표하고 지난 2. 24일 수도권과 지방권 1차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를 발표한 지 약 2개월만이다. 대전 상서지구는 정부의 2차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중 대덕구 상서동과 와동 일원으로 약 260천㎡에 3,200호와 함께 생활기반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대전상서 지구는 경부고속도로 신탄진IC 등과 인접한 26만㎡ 규모의 소규모 택지로 대덕산업단지, 평촌 중소기업단지 등의 종사자를 위한 양질의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상서 행복주택과 연계해 산업단지형 행복타운을 구축하고 입주민·근로자를 위한 생활SOC 확충 등을 통해 구도심 활성화도 도모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앞으로 내년 상반기에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2024년 지구계획이 승인되는 대로 보상착수, 2025년 착공해, 오는 2029년에 최종 완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민선 7기 원도심 균형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되고 있는 대전역세권 등 다양한 원도심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동서균형 발전은 물론 침체된 원도심 지역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신규 공공택지 개발부지 후보지로 그동안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원도심 지역을 요청해 왔고 앞서 지난 22일에도 대덕구 조차장 부지 등 원도심 지역 신규사업 대상지를 발굴해 실질적으로 개발사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LH와 체결한 바도 있다. 이 협약도 대전시가 정부의 이번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발표에 앞서 원도심 지역 신규 개발사업 추진을 확고히 하기 위해 정부와 LH와의 합의를 통해 이끌어 낸 것으로 밝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정부의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대덕구 상서지구가 발표되고 지난 22일 LH와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양기관이 협력하기로 한 협약을 계기로 침체된 원도심 지역의 균형발전이라는 큰 수확을 거둘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십 년간 정체되고 답보상태였던 대전 동북부 원도심 지역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됐고 앞으로 주택가격 안정과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에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 동안 대전시민천문대 개관 20주년 기념으로 별축제를 개최한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민천문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되며 별 음악회와 과학부스체험, 특강 등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로써 10회째를 맞이하는 별축제는 5월 1일과 2일 2회에 걸쳐 여러 음악장르와 만나보는 별 음악회가 사회관계 서비스망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천문대를 직접 찾아오지 못하는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화 속에서 보이는 별 이야기, 코스모스 오디세이’ 등 흥미 있고 재미있는 각 분야별 전문가의 명품 특강은 6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대전시민천문대와 학교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연결해 학생 들에게 천문대를 소개해 주는 현장체험 프로그램도 3일과 4일에 진행된다. 사)한국천문우주과학관협회 회원기관인 전국지자체 천문대 등 20여개 기관과 학교가 참여하는 랜선과학체험부스는 체험키트를 신청자에게 미리 발송해 집에서 줌영상을 통해 만들어 볼 수 있고 천문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학생사생대회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행사의 온라인 참여는 무료이며 랜선과학체험부스 및 학생사생대회는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대전시민천문대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것이 아쉽기는 하나, 나름대로 볼거리, 체험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별축제를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상황에도 희망의 별 하나만은 가슴에 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