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도서관 “온라인 라이브 인형극에 초대한다” [국회의정저널] 오정도서관은 오는 29일 인형극 ‘파이도둑을 막아라’를 부천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 ‘책,봄’을 통해 공연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연 관람 신청을 하지 않아도 5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책,봄’에 접속하면 누구나 인형극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채팅을 통해 공연에 참여할 수 있어 집에서도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공연이 끝난 뒤 하루 동안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에서 ‘부천시립도서관’으로 검색해 참여하면 된다.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 7명 장학금 지원 [국회의정저널] 안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상급학교 진학과 학업복귀를 독려하고자 여러 장학사업에 학교 밖 청소년들을 추천해 혜택이 돌아가도록 돕고 있다. 안양시 꿈드림은 다양한 이유로 꿈을 펼치는데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의 장학금 지원 사업에 7명의 청소년들을 추천해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이후 절차를 논의해 장학금 지원이 차질이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협조 할 예정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미연 센터장은 “본 장학금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니라 안양시청소년안전망 안에서 다양한 기관이 위기청소년의 꿈을 위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함을 이야기 하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들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26일 경기남부수협 안산내수면어업계로부터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스크 3천개를 기탁 받았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쓰인다. 경기남부수협 안산내수면어업계는 성곡동, 사동, 신길동, 초지동 어업관계자 2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부돌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안산화정영어마을, 신규 온라인 영어교육 프로그램 개설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안산화정영어마을은 2021년 새로운 온라인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개설해 수강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 영어말하기 연습’ 프로그램은 안산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회화의 문장구조와 반복되는 패턴을 익히고 따라 읽음으로써 영어 말하기의 기초를 다지고 발표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안산시 성인 초급자를 위해 마련된 ‘온라인 성인영어회화’ 프로그램은 영어 초급 표현 익히기, 영어 문장 따라 읽기 등을 통해 영어와 친해지고 실용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각 프로그램은 안산화정영어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2개월에 4만원의 수강료를 내면 2개월 단위로 재등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로 문의하면 된다. 민진영 원장은 “이번 신규 온라인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앱인 줌을 활용해 교육내용을 전달하고 학습자와 소통하는 쌍방향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며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대면교육과 다름없는 수준으로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에서 인구 가장 많은 수원시,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률은 뒤에서 3번째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인구는 123만여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많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110명으로 6번째로 많고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발생률은 93.27로 31개 시·군 중 3번째로 낮다. 수원시는 경기도에서 인구 밀도가 2번째로 높지만, 10만명 당 확진자 발생률은 28번째다. ‘인구 밀도’는 코로나19 전파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라고 알려졌지만, 수원시는 높은 인구 밀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시점마다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했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지역사회 감염을 억제했다. 수원시의 발빠른 대응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지역사회에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는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자택 자가격리’로는 가족 간 감염을 완벽하게 차단하기 힘들다고 판단해, 지난해 2월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처음으로 확진자의 접촉자 임시생활시설을 운영했다.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을 임시생활시설로 사용하고 있다. 1월 24일까지 570여명이 입소해 생활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가 늘어나기 시작한 3월에는 전국 최초로 ‘해외입국자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해외입국자 안심귀가 서비스를 운영해 공항에서 자택까지 이동 과정에서 감염 가능성을 차단했다. 3월 26일부터 증상이 없는 해외입국자가 검사 결과를 통보받을 때까지 머무를 수 있는 임시검사시설을 운영했는데, 5월 10일까지 921명이 입·퇴소했다. 수원시는 5월 11일부터 임시검사시설·임시생활시설을 통합 운영했다. 3월 27일에는 해외입국자가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가족이 호텔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안심 숙소’ 서비스를 운영했다. 지금까지 1137명이 안심 숙소를 이용했다. 안심 숙소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운영한다. 수원시의 방역 정책은 전국 지자체로 확산돼 ‘K-방역’의 본보기가 됐다. 특히 ‘해외입국자 관리시스템’은 전국 40여 개 지자체에 전파됐다. 올해 1월에는 델타플렉스 근로자, 어린이집 종사자, 방문요양보호사, LH에서 관리·운영하는 공동주택단지 주민, 대중교통 종사자, 산후조리원 종사자·산모·보호자 등 대면 접촉이 많은 이들을 대상으로 ‘선제적 집단검사’를 시작했다. 무증상 확진자로 인한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역 조치다. 수원시의 10만명당 확진자 발생률이 낮은 이유를 ‘직장인의 서울 출퇴근 비율’에서 찾는 분석도 있었다. 직장인의 서울 출퇴근 비율이 높은 도시가 확진자 발생률이 높고 출퇴근 비율이 10.2%인 수원시는 발생률이 낮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설득력이 떨어지는 주장이다. 사회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수원시 직장인의 서울시 출퇴근 비율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19번째로 높지만, 10만명당 확진자 발생률은 29번째이다. 수원시보다 서울시 출퇴근 비율이 낮은 지자체 중 수원시보다 확진자 발생률이 낮은 지자체는 2개에 불과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인구가 밀집한 대도시인 우리 시에서 이 정도의 방역 성과를 거둔 것은 경제적 손실과 불편을 감수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직자, 의료인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삼성전자, 30억원 규모‘수원페이’구매해 지역경제에 힘보탠다 [국회의정저널] 삼성전자가 설 명절을 앞두고 30억원 규모 ‘수원페이’를 구매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삼성전자는 25일 이후 10만원·30만원이 충전된, 30억원 규모의 수원페이 카드를 구매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구매한 수원페이를 회사 행사, 내부 직원 시상에 부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상인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페이를 구매하기로 했다. 30억원 규모의 수원페이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염태영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원페이’를 구매하기로 한 삼성전자에 감사드린다”며 “삼성전자가 구매한 수원페이가 침체된 골목상권이 활성화되고 소상공인들이 매출을 회복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수원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다.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관내 전통시장, 사회적경제기업, 연 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업소, 온라인쇼핑몰, 연 매출 10억원 초과 사업장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by 편집국수원시,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없앤다 [국회의정저널] 주거는 유형적인 공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삶의 안정과 만족을 주는 무형의 가치를 담아내는 ‘그릇’이라고 할 수 있다. 입는 것과 먹는 것만큼이나 사는 곳이 중요한 이유는 나와 가족이 생활을 영유하는 ‘기초’이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취약계층에게 더 나은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취약계층에게 주거공간 임대료를 지원하고 비주택 거주민들이 좀 더 안정적인 공간으로 이주하도록 돕고 긴급하게 주거가 필요한 시민에게 공간을 제공하기도 한다. 수원시민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는 수원시의 주거복지 노력을 살펴본다. 70대 노인인 A씨는 사업 실패로 큰 부채를 안고 가족과 단절된 채 지인이 운영하는 수원시 내 한 식당에서 허드렛일을 도우며 생활했다. 식당 내부의 창고형 단칸방에서 숙식을 해결했으나 취사는 물론 세면시설조차 없어 위생 상태도 불량했다. 그나마 비바람은 피할 수 있었지만 2019년 식당의 영업이 중단되면서 강제 퇴거를 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다행히도 A씨는 수원시가 긴급하게 주거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원하는 ‘임시주거공간’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A씨의 사례를 발굴해 주거복지지원센터에 긴급주거공간제공 사업 연계를 의뢰하면서다. 3개월간 임시주거를 지원받은 A씨는 지난해 비주택 거주자 주거상향 사업도 지원받아 현재 수원의 한 공공임대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고 있다. 수원시는 A씨처럼 갑작스럽게 강제퇴거의 위기에 놓이거나 재난 또는 재해로 주거가 불안정해진 시민들을 돕기 위해 마을사랑방 20곳을 임시주거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마을사랑방은 공유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수원지역 14개소의 마을사랑방이 청년창업자와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공간으로 이용되면서 초기 임대료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수원시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앞서 A씨의 사례처럼 불안정한 주거를 안정적인 상태로 상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절차와 이사 등의 개별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 우선 노후주거지역 또는 낙후한 구도심 등을 중심으로 주거취약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의 쪽방과 고시원 등을 확인해 주거취약계층을 파악한다. 여관과 여인숙의 달방,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유입이 많은 지역의 고시원, 쪽방 밀집지역 등이 주요 대상이다. 이 과정에서 대상 가구가 발굴되면 현장 방문을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되고 사례관리 서비스가 지원된다. 주택물색도우미가 이주희망자와 동행해 임대주택을 물색하고 도배, 장판, 도어락 설치 등 간단한 개보수도 해준다. 이사가 마무리된 후에도 정착물품과 프로그램이 지원되고 지속적인 관리로 복지서비스 연계와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과정에는 노숙인 관련 센터와 사회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 행정복지센터의 유기적인 업무 연계가 이뤄진다. 안정적인 주거가 필요한 다자녀가구의 주거 걱정을 덜어주는 ‘수원휴먼주택’은 수원시 고유의 주거복지사업이다. 2018년 8자녀를 둔 가구와 6자녀 가구 등에 임대주택을 최장 20년간 무상 임대하는 지원이 시작됐다. 이후 현재까지 25가구가 더 나은 환경에서 임대료 걱정 없이 자녀를 양육할 수 있게 되면서 수원시만의 주거복지 정책의 대표주자가 됐다. 수원휴먼주택을 지원받은 다자녀가구는 수원시가 지원한 공간의 변화로 인해 건강 상태와 가족의 분위기까지 향상되며 삶의 변화가 이뤄졌다고 입을 모은다. 수원시는 오는 2022년까지 다자녀 휴먼주택 200호를 확보한다는 계획으로 LH 등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수원휴먼주택’의 원조는 정자동에 있다. 2012년 9월 정자동의 한 다세대주택을 수원시가 매입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활용한 것이 최초였다. 주거취약계층의 신청을 받아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0가구가 39~54㎡ 규모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임대료는 있지만, 주거에 대한 불안은 해소할 수 있어 현재까지 5가구가 지속적으로 거주하며 생활 중이다. 수원시는 주거복지지원센터를 통해 공동체 조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입주민들이 주거 상향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등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별도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수원시가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시작한 것은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주거를 복지의 개념으로 받아들여 수원시청에 주거복지팀을 신설했고 이듬해에는 지속가능도시재단 내에 주거복지지원센터를 설치해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역할을 부여했다. 이어 2016년 8월에는 ‘수원시 주거복지 조례’를 제정해 지방자치단체로서 펼칠 수 있는 주거정책의 수립과 추진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5년 단위로 주거복지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주거실태조사를 실시해 주거복지사업을 시행하는 근거가 담긴 조례는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안정 노력의 출발점이다. 특히 2018년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을 비전으로 제시한 수원시는 4대 복지시민권에 ‘주거복지권’을 포함시켜 다양한 형태로 분화된 주거취약계층이 좀 더 쾌적한 주거공간에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역점적으로 지원하고자 노력했다. 나아가 수원시는 조례상 주거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청년의 나이를 ‘만 15세 이상 29세 이하’에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로 개정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주거가 불안정할 수밖에 없는 30대 청년들이 포함되도록 범위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서다. 그간의 주거복지를 위한 행정 노력은 지난해 5월 수립한 ‘수원시 주거복지 종합계획’에 집약됐다. 종합계획은 주거복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주택정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데 발맞춰 맞춤형 주거지원으로 사회통합형 주거사다리를 공급한다는 목표로 전방위적인 내용이 담겼다. 수원시의 주거복지 비전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집, S.home’이다. 포용적이고 안정적이며 지속가능한 주거복지를 지향점으로 주거취약계층 지원 강화 공공주택 공급 확대 주거복지 추진기반 구축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모두를 위한 주거공동체 조성 등 5대 추진전략을 세웠다. 주거복지 관련 사업이 늘어나는 만큼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주거복지가 주거 불안을 해소하며 주거정책을 아우를 수 있는 주거복지 전담 부서 신설 등 관련 정책을 펼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는 노후주택을 친환경으로 그린리모델링하는 등의 개선 노력과 지역별 주거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 등이 포함됐다. 민간주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거복지 정책의 핵심적인 전달체계로서 기능하는 주거복지지원센터의 역할을 확대하는 등 기반을 다지는 방법도 다각도로 고민 중이다. 기우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수원시는 주거가 취약한 시민들이 거주 여건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 주거에 대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이재준 고양시장, “코로나 1년. 인내하고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 [국회의정저널] 1월 26일은 고양시에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이 된다. 고양시 첫 확진자는 전국 3번 확진자로 국내 첫 지역사회 확진자였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발생 1년을 맞아 “고양시민 멈춤,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고강도 방역수칙 속에서도 인내하고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지난 1년은 모든 하루가 낯설었다. 소리도 형태도 없이 일상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와의 전쟁 속에서 매일 아침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집단지성을 빌렸다. 거의 모든 행정력이 투입했고 일상을 반납했다. 우리 삶의 모든 기준들이 흔들렸지만, 안심카 선별진료소, 안심콜 출입관리와 같은 고양시의 아이디어가 역으로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고양시의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 전화 한 통으로 출입자 관리를 하는 안심콜, 가족 간 감염을 막기 위한 안심 숙소, 음식점 옥외영업, 화상진료, 길거리 손 세정대 설치, 마스크 실명제 등은 모두 회의를 통해서 나온 아이디어를 하나씩 완성해 가며 만들어낸 정책들이다. 이 중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 시장은 적극적인 방역행정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교회, 장애인 시설, 요양병원 등 집단감염 발생으로 1,7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아직도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는 점에 대해 아쉬움과 안타까움도 나타냈다. 끝으로 “지난 1년은 한 치 앞도 내다보이지 않는 막막하고 낯선 길이었지만, 함께 손잡고 걸어오며 희망을 만들어 낸 시간”이었다며 “최일선에서 여전히 사투하며 선별 진료를 도와주신 의료진과 간호사, 마스크 대란 해결에 큰 역할 해 주신 약사님, 사명감으로 감당하기 벅찬 특별한 임무를 감당한 공직자, 사회가 멈출 때 생계를 포기하고 가장 먼저 멈춘 자영업자, 거리두기와 기부, 봉사로 동참한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전했다.
by 편집국고양시, 김대중 前 대통령 사저 기념관 조성 사전 설명회 가져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을 리모델링하기 앞서 지난 25일 고양시청 열린 회의실에서 유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과 김대중 대통령 3남 김홍걸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상징건축물로써 김대중 대통령 사저의 역사적 의의, 사저 리모델링 기본 방향, 콘텐츠 구성, 사저 조성 후 운영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는 보고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저 공간 콘셉트와 관련해 안방, 서가, 객실 등이 있는 본채는 건축물 보전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추진,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 전까지 평화·인권·민주주의 등을 고민했던 공간으로 형상화하기로 했다. 또한 별채는 사저 방문객을 대상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끊임없이 추구한 평화·인권·민주주의를 체험 및 교육하는 전시관으로 탈바꿈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위치한 사저는 김대중 前 대통령이 1996년부터 대통령 당선 전까지 거주했던 곳으로 1998년 청와대로 떠날 당시 그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사저로써 가치가 크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향후 사저 활용 방안과 관련해“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이 대통령께서 평생에 걸쳐 추구하셨던 평화·인권·민주주의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시민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개관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홍걸 국회의원도 이재준 고양시장의 사저 기념관 활용 방향에 대해 공감을 하며 “김대중 대통령 사저가 남북 접경 지역이자 평화통일의 중심지인 고양시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은 여러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사저를 단순히 대통령의 생가 혹은 기념관이 아니라 평화·인권·민주주의의 가치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그 의미를 확장시켜 나가면 좋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는 오는 3월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6·15 남북 공동 선언 기념일에 맞춘 개관을 목표로 기념관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021년 업무보고를 언택트방식으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면서 효율적인 업무 보고를 하기 위해 언택트 방식의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업무보고는 고양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이재준 고양시장과 제1·2부시장, 간부공무원 등 최소 인원만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 외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PC 등을 활용해 영상회의에 참여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단순히 보고를 주고받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시장이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방향과 정책을 공유할 수 있었다. 관계자는 “앞으로 변화될 고양시의 혁신적인 업무 진행 방식의 한 단면을 미리 엿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날 일자리경제국 등 3개의 부서가 보고했으며 이재준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을 위한 실행방안을 각 부서에 강력히 주문했다. 시는 오는 2월 5일까지 계획된 업무보고를 영상회의 방식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영상회의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개선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업무환경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업무환경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받아들이고 향후 업무추진 과정에서 온라인 영상회의 등을 활성화시켜 직원들과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모델들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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