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35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에 사회봉사·학술·문화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부문에서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 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사회봉사대상에 故김선자·김윤경 전·현 해뜨는식당 부녀 운영자 학술대상 김재국 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문화예술대상 한희원 한희원미술관장 체육대상 박익수 전남여자고등학교장 지역경제진흥대상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 6명이다. 사회봉사대상 수상자인 고 김선자씨는 젊은 시절 주위로부터 받은 도움을 되갚기 위해 지난 2010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해뜨는 식당’을 시작해 2015년 암 투병 중에도 식당 운영에 몸을 아끼지 않았고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해뜨는 식당’을 계속 이어가라”는 유지를 남겨 소외된 이웃에 큰 힘이 됐다. 김윤경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원에 밥과 국, 세 가지 반찬을 곁들인 식사를 제공하는 ‘해뜨는 식당’을 어머니 故 김선자씨의 유지를 이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술대상 수상자인 김재국 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차세대 이차전지의 전극소재 및 전지시스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국제전문학술지에 2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전지 시장에서 국가 경쟁력 높이고 기업과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 이차전지 관련 소재분야 인프라 구축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예술대상 수상자인 한희원 한희원미술관장은 불공정한 사회를 그림으로 고발하고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미술을 통해 알리는 등 미술로써 민주화에 앞장서는 한편 전업 화가로서 국내외 유수의 전시회에 참여해 광주 예술의 위상을 고양했다. 특히 광주 남구 양림동의 문인 발굴, ‘굿모닝 양림축제’ 개발, ‘펭귄마을’ 광주문화벨트 구축에 힘쓰는 등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광주의 문화 정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체육대상 수상자인 박익수 전남여자고등학교 교장은 양궁선수 및 국가대표 감독 등 지도자로 활동하며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해 한국 양궁의 위상을 높이고 학교 체육 발전을 위해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한편 학교 운동 지도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으로 광주시 체육진흥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경제진흥대상 수상자인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 향토은행으로서 ㈜광주글로벌모터스에 260억원을 출자하는 등 적극적으로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 설립을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광주시 상생카드 운영,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등 금융인으로써 지역경제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민대상은 35년의 전통과 최고의 영예를 자랑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1987년부터 작년 34회에 이르기까지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5개 부문에서 145명의 시민과 8개 단체에 시상했다. 특히 올해 광주시는 귀감이 되는 시민을 누구나 쉽게 추천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후보자 접수 플랫폼을 새롭게 만들어 운영하고 수상 후보자에 대한 보다 철저한 검증을 위해 후보자를 시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수상자 선정 절차를 마련해 더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민대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제35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시상식은 시민의 날인 오는 21일 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는 앞으로 시정자문회의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분들을 예우하는 공간인 광주광역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등재된다.
“5·18은 민주·인권·평화 가치 바로 세우는 이정표”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는 시대의 어둠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이어가야 할 시대정신이 됐고 세계인들에게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이정표가 됐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추모제 추모사를 통해 “5·18은 광주를 뛰어넘어 온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지켜내고 계승해야 할 자랑스런 역사가 됐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5·18이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로 온전히 자리매김할 때까지 쉼 없이 전진할 것이며 깨어있는 양심과 연대하겠다”며 “정의로운 오월의 역사를 바로 세워 후대에 교훈을 남기고 살아있는 자의 책무를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민주와 인권, 나눔과 연대의 5월 정신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정의로운 도시가 잘 살아야 역사가 교훈을 줄 수 있다는 일념으로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무엇보다 광주의 오월과 너무도 닮아있는 지금의 미얀마를 위해 국제사화와 긴밀히 연대해 민주주의를 향한 오월 영령의 큰 뜻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 7기 광주광역시는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역사에 한 획을 그은 5·18민주화운동의 올바른 평가, 진상규명, 유공자 예우, 정신계승, 전국화·세계화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5·18 관련 단체와, 시민사회, 지역정치권 등과 힘을 합해 노력한 결과 지난 2019년 12월 5·18왜곡처벌특별법안, 5·18진상규명특별법안, 5·18유공자예우법안 등 5·18 관련 3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5·18역사왜곡과 가짜뉴스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5·18진상규명 작업이 더욱 힘을 받게 됐다. 아울러 지난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월18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했고 5·18 추모기간 동안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하고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했다. 헬기 탄흔과 함께 5·18의 아픔을 간직한 전일빌딩은 역사의 산 교육장이자 시민 역사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로 재탄생 시켰고 국립 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과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505보안부대 옛터에 역사체험공간 조성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선보인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를 제작 지원하는 한편 ‘님을 위한 행진곡’을 기반으로 창작 관현악 및 뮤지컬 ‘광주’ 제작·공연돼 뜨거운 성원을 받기도 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방계약법 행정규칙인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집행기준’에 신기술·특허공법 선정기준이 마련·시행됨에 따라 건설공사 공법선정위원회 위원 후보자를 28일부터 5월17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계약, 환경, 조경, 토목시공, 토목구조, 수자원, 상하수도, 토질터널, 건축시공, 건축구조, 기계설비, 전기전력 등 13개 분야이며 광주·전남 거주 또는 활동하는 전문 기술인을 중심으로 150명 내외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국가 및 타 자치단체 5급 이상 공무원, 건설관련 단체 및 연구기관의 임원 또는 연구원, 해당 분야 대학의 조교수급 이상, 해당 분야의 박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석사학위 취득 후 9년 이상 연구 및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 해당 분야 기술사, 건축사, 변리사, 설계경제성 검토자격이 있는 사람, 시민단체 등이 추천하는 건설기술과 관련된 전문지식 또는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신청 할 수 있다. 위원회는 건설공사에 적용할 신기술·특허 공법 적용 필요성 및 타당성을 검토하고 선정하며 임기는 위촉일인 오는 7월1일부터 2년간이다. 시는 관련기관과 단체, 학계, 시민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소속 기술인이 고루 선정 될 수 있도록 하되, 여성전문가 및 지역기술자는 우선 선정 될 수 있도록 우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모접수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건설공사 공법선정위원회 위원후보자 공개모집’을 검색한 후 제출서류를 작성해 직접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건설공사에 반영할 신기술·특허 공법을 객관적이고 투명한 기준에 따라 선정하기 위한 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렴하고 전문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전문 기술인들이 많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 도시철도 2호선 상무중앙로 구간 추가공사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상무중앙로 작업구간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한국은행 건물 앞 사거리부터 민한방병원 건물 앞 사거리까지 362m 구간에 대한 추가 공사를 시작한다. 이번 공사는 지난 19일부터 시작한 SC제일은행 건물 앞 사거리부터 타임스퀘어 빌딩 인근 사거리까지 214m 구간의 연장선으로 도로 중앙분리대 철거와 차선전환을 실시하며 앞서 시행하고 있는 구간과 동일한 방식으로 단계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 시작한 작업구간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차로의 차선 유도 표시 변경을 완료했으며 중앙분리대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한 차로씩 점유해 공사용 울타리를 설치한 후 중앙분리대 철거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당초 왕복 8차선에서 6차선으로 차선이 축소되는 구간이 증가됨에 따라 상무중앙로 교통체증 가중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구 교통지도과에 불법 주정차 단속을 협조 요청했으며 광주교통방송 및 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이용해 공사 현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계속되는 도로상황 변경으로 인한 교통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공사현장 주변 공사안내표지판 및 각종 교통안전시설물 등 설치에 대해 유관기관과 사전 협의를 완료했다. 정대경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인한 상무중앙로 교통불편에 대해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가급적 출퇴근 시간은 혼잡할 수 있으므로 주변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교통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광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정신장애인의 안정적 주거지원체계 구축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광주광역시 정신질환자와 가족의 자립생활지원 현황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 당사자의 58%, 가족의 51.7%가 지역사회 자립을 원하며 지역사회 거주·치료·재활 등 통합서비스 지원을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양 기관은 정신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 시범운영 및 광주형 모델 개발, 정신장애인의 지역 사회통합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 정신 장애인에게 필요한 정책 및 법령 제·개정 활동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시는 정신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체험홈 운영 매뉴얼 개발, 정신장애인 자립지원 프로그램 마련, 동료자립지원가 양성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 장애인 주거복지 정책은 지난 2006년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조례 제정 이후 탈시설 장애인 자립주택 및 발달장애인 임대주택 운영 등이 활발하게 진행돼 왔으나 장애인복지법 15조에 의해 정신장애인은 관련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장애인복지법 제15조 : 정신건강복지법,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다른 법률을 적용받는 장애인에 대해 이 법의 적용을 제한할 수 있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주거복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정신장애인을 위해 지역에서의 본격적인 사업을 위한 첫걸음인 만큼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정신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노숙인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가 26일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동구 용산동(광주희망원 입구)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서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 정순애 시의회 부의장, 신수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노숙인 복지 관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는 건축면적 311㎡ 규모로 상담·휴게실, 의무·급식·세탁실, 남·여 보호실, 화장·샤워실 등을 갖추고 노숙인 최대 12명(남자 9, 여자 3)을 일시보호 할 수 있는 시설이다. 관내 노숙인에 대해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해 관내 노숙인의 제반 현황, 실태·욕구 등을 파악한 후 노숙인을 위한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 자치구, 대학, 경찰, 노숙인 시설 등 관계자로 전수실태조사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오는 28일 첫 회의를 열어 실태조사 실행계획을 논의하고 필요 시 노숙인 상담 및 욕구 조사 등 참가·지원, 실태조사 결과 분석, 시설 간 이동 및 시설 간 기능 재조정 방안 등 자문을 할 예정이다. 앞으로 노숙인 실태조사와 시설 간 이동 및 종합지원대책(안)을 마련한 후 365일 24시간 거리 노숙인 위한 상담 및 응급구호, 일시보호, 자활·생활·주거·의료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노숙인 서비스 이력관리, 위기관리 등 광주시 노숙인 복지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 관내 노숙인은 노숙인시설인 희망원에 103명, 무등노숙인쉼터에 15명, 거리 노숙인 8명, 가톨릭호남동 성당 주변 노숙인 20명 등 총 150여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시는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의 노숙인 실태조사와 종합지원방안 등 결과를 토대로 노숙인 발생 예방과 보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기존 노숙인 시설간 역할 재조정과 부족시설 확충, 노숙인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행정과 민간과의 협력방안 등을 포함해 노숙인 종합지원대책을 확정한 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노숙인 복지서비스 사각지대를 없애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GGM 연계 모빌리티 캠퍼스관·기업연구관 착공 [국회의정저널] 산업단지 내에 기업과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해 산업현장에서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용이 선순환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국책사업이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서 본격 추진된다. 광주광역시는 26일 오후 광주빛그린산단에서 빛그린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과 기업연구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은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 민형배·이용빈 국회의원,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현철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 관련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사업현황 및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기념발파, 공사관계자 격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년 하반기 이전할 전남대 지능형모빌리티 융합학과 1학년 신입생 30여명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총사업비 39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으로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 부지에 전남대학교 미래형모빌리티 융합학과가 이전할 캠퍼스관과 연구개발 장비 및 공간, 기술 등 맞춤형 지원을 위한 기업연구관이 2022년 상반기까지 들어서게 된다. 새로 건립되는 캠퍼스관에는 강의실, 교수실, 연구공간 등이 제공돼 산학융합형 대학 운영과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학생에 연구개발을 연계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수준 높은 인력양성이 기대된다. 기업연구관에는 5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기업연구소, 공용장비 지원실, 기업지원센터, 비즈니스룸, 재직자 강의실, 근린생활시설이 마련돼 근로자에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유도한다. 이용섭 시장은 “빛그린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과 기업연구관은 광주형 일자리와 연계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용의 삼박자를 갖추고 지속가능한 광주의 미래를 여는, 또 하나의 핵심동력이 될 것이다”며 “광주시는 빛그린산학융합지구가 경쟁력 있는 산학융합 생태계를 갖춰 청년들이 광주를 떠나지 않고서도 좋은 일자리를 통해 꿈을 실현하고 기업들은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발전하는 미래 성장산업의 거점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복지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등 안전 취약계층에 마스크 23만여 매를 우선 지원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해질 수 있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안전을 우선 확보하기 위해 2020년도 감염병 상황에 대비해 비·보축한 마스크 10만매와 올해 구매분 20만매 중 우선 순위를 고려해 지급했다. 지원 대상별로는 노인·아동복지시설 및 종사자 5만8000매 관내 콜센터 종사자 3만매 외국인 노동자 1만4000매 고려인 마을, 북한이탈주민 4000매 5개 자치구 10만매 현장점검 공무원과 민간 봉사자 2만6000매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방역물품을 추가로 확보해 취약계층 중심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2021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채용 통합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87명 모집에 333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8.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예정인원은 지난 상반기에 비해 20명이 늘었지만,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44.3대 1보다 조금 줄었다. 각 기관별 응시자 접수현황을 보면 광주시도시철도공사가 14명 모집에 1126명이 지원해 80.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특히 역무 5명 모집에 874명이 지원해 174.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광주환경공단 16대 1 광주경제고용진흥원 78.7대 1 광주신용보증재단 81.9대 1 광주영어방송 13.3대 1 광주복지연구원 7대 1 광주과학기술진흥원 15.1대 1 광주문화재단 36.4대 1 광주그린카진흥원 6.5대 1 광주평생교육진흥원 70대 1 광주관광재단 61대 1 광주교통문화연수원 31대 1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18.7대 1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18대 1로 집계됐다.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채용 통합필기시험은 다음달 8일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오는 30일 시 홈페이지 및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 서류전형, 면접 및 최종 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광주시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각 시험장별로 방역책임관을 지정·임명하고 시험 전후 방역 실시, 응시자 발열체크, 손소독, 당일 발열자 대비 예비시험실 준비 등 수험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자가격리자 및 코로나 확진자도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별도로 격리된 시험장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올해 시험에 많은 응시자가 지원한 만큼 공공기관 직원 채용 통합필기시험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수험생들도 방역지침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발열성질환 매개체 감시사업을 실시한 결과 채집한 야생 진드기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올해 첫 확인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중 매달 관내 야산 및 등산로 인근의 숲속, 하천변 고수부지에서 야생 진드기를 채집해 SFTS 및 라임 등 다양한 발열성질환 병원체를 조사하고 있다. 이 중 사람에게 감염병을 일으킬 수 있는 SFTS와 라임 등 각각 1건을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최종 확인·진단했다. SFTS는 진드기가 매개하는 3급 법정감염병으로 광주시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환자로부터 46건의 SFTS을 확인했으나, 야생 진드기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SFTS 바이러스를 확인했다. SFTS는 4월에서 11월에 참진드기에 물려 고열 동반과 함께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증상, 혈소판감소증상 등의 특징을 보이며 특별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치사율은 약 20%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청 발표 전국 조사결과 참진드기 중 0.5% SFTS 보유박종진 감염병조사과장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 등의 착용이 중요하고 작업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입었던 옷의 세탁과 샤워를 하며 반려동물과 산책 후에도 진드기가 몸에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설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주요 인수 공통 전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다음달 3일부터 16일까지 지정 동물 병원 91곳에서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광주시에서 기르고 있는 동물등록제에 등록된 반려견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반려견과 함께 집에서 가까운 지정 동물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의 접종 시술비만 부담하면 된다. 시는 매년 봄, 가을 두 차례에 걸쳐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예방접종을 위해 4100두 분량의 광견병 예방백신을 지정 동물 병원에 공급했고 지정 동물 병원 현황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120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과 개를 포함한 모든 온혈동물에게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전염된 개나 고양이가 사람을 물었을 때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국내에서는 경기, 강원지역 등 휴전선 인접지역 야생동물에게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예방대책이 필요한 실정으로 반려견은 광견병 예방을 위해 1년에 한 번씩 접종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반려를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의 개는 동물보호법령에 따른 의무등록 대상이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광주세는 예방접종기간 동안 미등록 반려견 등록을 하고 예방접종할 수 있도록 동물등록제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제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조사해 압류·추심 등 고액체납자 특별징수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징수는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등 가상자산 사업자도 기존 금융회사 등이 준수하는 고객 본인 확인의무, 의심 거래 보고 등 의무를 이행하도록 ‘특정금융정보법’이 개정되면서 체납자에 대한 가상자산 압류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과 관련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5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1144명을 대상으로 가상자산거래소 4곳의 가상자산 보유여부를 조회하고 확인 즉시 압류를 단행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 정인식 시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지방자치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성실납세가 이뤄져야 한다”며 “재산은닉,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재산조사를 실시해 체납액이 징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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