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35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에 사회봉사·학술·문화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부문에서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 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사회봉사대상에 故김선자·김윤경 전·현 해뜨는식당 부녀 운영자 학술대상 김재국 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문화예술대상 한희원 한희원미술관장 체육대상 박익수 전남여자고등학교장 지역경제진흥대상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 6명이다. 사회봉사대상 수상자인 고 김선자씨는 젊은 시절 주위로부터 받은 도움을 되갚기 위해 지난 2010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해뜨는 식당’을 시작해 2015년 암 투병 중에도 식당 운영에 몸을 아끼지 않았고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해뜨는 식당’을 계속 이어가라”는 유지를 남겨 소외된 이웃에 큰 힘이 됐다. 김윤경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원에 밥과 국, 세 가지 반찬을 곁들인 식사를 제공하는 ‘해뜨는 식당’을 어머니 故 김선자씨의 유지를 이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술대상 수상자인 김재국 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차세대 이차전지의 전극소재 및 전지시스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국제전문학술지에 2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전지 시장에서 국가 경쟁력 높이고 기업과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 이차전지 관련 소재분야 인프라 구축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예술대상 수상자인 한희원 한희원미술관장은 불공정한 사회를 그림으로 고발하고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미술을 통해 알리는 등 미술로써 민주화에 앞장서는 한편 전업 화가로서 국내외 유수의 전시회에 참여해 광주 예술의 위상을 고양했다. 특히 광주 남구 양림동의 문인 발굴, ‘굿모닝 양림축제’ 개발, ‘펭귄마을’ 광주문화벨트 구축에 힘쓰는 등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광주의 문화 정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체육대상 수상자인 박익수 전남여자고등학교 교장은 양궁선수 및 국가대표 감독 등 지도자로 활동하며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해 한국 양궁의 위상을 높이고 학교 체육 발전을 위해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한편 학교 운동 지도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으로 광주시 체육진흥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경제진흥대상 수상자인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 향토은행으로서 ㈜광주글로벌모터스에 260억원을 출자하는 등 적극적으로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 설립을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광주시 상생카드 운영,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등 금융인으로써 지역경제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민대상은 35년의 전통과 최고의 영예를 자랑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1987년부터 작년 34회에 이르기까지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5개 부문에서 145명의 시민과 8개 단체에 시상했다. 특히 올해 광주시는 귀감이 되는 시민을 누구나 쉽게 추천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후보자 접수 플랫폼을 새롭게 만들어 운영하고 수상 후보자에 대한 보다 철저한 검증을 위해 후보자를 시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수상자 선정 절차를 마련해 더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민대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제35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시상식은 시민의 날인 오는 21일 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는 앞으로 시정자문회의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분들을 예우하는 공간인 광주광역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등재된다.
“5·18은 민주·인권·평화 가치 바로 세우는 이정표”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는 시대의 어둠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이어가야 할 시대정신이 됐고 세계인들에게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이정표가 됐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추모제 추모사를 통해 “5·18은 광주를 뛰어넘어 온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지켜내고 계승해야 할 자랑스런 역사가 됐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5·18이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로 온전히 자리매김할 때까지 쉼 없이 전진할 것이며 깨어있는 양심과 연대하겠다”며 “정의로운 오월의 역사를 바로 세워 후대에 교훈을 남기고 살아있는 자의 책무를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민주와 인권, 나눔과 연대의 5월 정신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정의로운 도시가 잘 살아야 역사가 교훈을 줄 수 있다는 일념으로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무엇보다 광주의 오월과 너무도 닮아있는 지금의 미얀마를 위해 국제사화와 긴밀히 연대해 민주주의를 향한 오월 영령의 큰 뜻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 7기 광주광역시는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역사에 한 획을 그은 5·18민주화운동의 올바른 평가, 진상규명, 유공자 예우, 정신계승, 전국화·세계화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5·18 관련 단체와, 시민사회, 지역정치권 등과 힘을 합해 노력한 결과 지난 2019년 12월 5·18왜곡처벌특별법안, 5·18진상규명특별법안, 5·18유공자예우법안 등 5·18 관련 3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5·18역사왜곡과 가짜뉴스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5·18진상규명 작업이 더욱 힘을 받게 됐다. 아울러 지난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월18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했고 5·18 추모기간 동안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하고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했다. 헬기 탄흔과 함께 5·18의 아픔을 간직한 전일빌딩은 역사의 산 교육장이자 시민 역사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로 재탄생 시켰고 국립 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과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505보안부대 옛터에 역사체험공간 조성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선보인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를 제작 지원하는 한편 ‘님을 위한 행진곡’을 기반으로 창작 관현악 및 뮤지컬 ‘광주’ 제작·공연돼 뜨거운 성원을 받기도 했다.
광주시, 기관합동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9일부터 이틀간 홀리데이인광주에서 벤처투자자, 엔젤투자자, 엑셀러레이터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관합동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투자유치설명회는 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경영활동 및 각종 정보를 설명하는 행사다. 이번 IR에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지역의 유관기관과 민간 엑셀러레이터인 ‘엑센트리벤처스’가 주관해 인공지능 및 에너지분야 기업 29개사, 콘텐츠 관련 기업 32개사가 참여한다. 실전IR과 모의IR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투자자 대상 기업소개 발표 이후 기업-투자자간 1:1상담을 실시한다. 실전IR에 참여한 기업은 주로 인공지능 관련 기업으로 인공지능산업융합단이 선정한 10개사, 광주테크노파크가 선정한 9개사, 엑센트리벤처스가 선정한 10개사이며 IR자료 작성과 발표 등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이번 설명회에 참여했다. 투자사는 AI투자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엘에스케이인베스트먼트와 디티앤인베스트먼트·COLOPL NEXT, Inc뿐만 아니라 포스코기술투자, 플랜에이치, 페이스메이커 등 26개사가 참여했다. 모의IR에 참여한 32개 기업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기업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으로 이번 설명회에서 기업별 투자자 및 멘토링 기업과 매칭한 후 투자유치 역량강화 멘토링, 실전IR 등 투자유치 지원을 받게 된다. 투자사는 이수창업투자, 스마일게이트 등 22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유관 공공기관과 민간 엑셀러레이터인 엑센트리벤처스가 참여해 광주시가 조성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안에서 민간투자 확대로 이어져 인공지능 기업과 다양한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설명회는 유관 공공기관과 민간 엑셀러레이터인 엑센트리벤처스가 참여해 광주시가 조성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안에서 인공지능 기업과 다양한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 유망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 엑셀러레이터와 협력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인공지능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투자유치를 지원해 기업에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5·18 기념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시사회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전국 개봉하는 5·18 기념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광주 시사회가 30일 오후 6시 CGV광주터미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이정국 감독, 주연배우 안성기, 윤유선, 5·18기념재단 관계자, 광주시민 등이 함께한다. 지난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광주시가 제작 지원한 이정국 감독의 장편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는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를 결심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가해자의 반성과 사죄,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이야기한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다음달 12일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앞두고 전국에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는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명품 배우들이 총 출동한 작품으로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민배우 안성기와 아역 시절부터 현재까지 진심을 담아 연기하는 배우 윤유선, 공백 없는 연기 열정의 박근형까지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영화에는 배우가 아닌 광주시민들도 대거 출연해 그 의미를 되살렸다. 영화를 연출한 이정국 감독은 호남 출신으로 1990년 5·18을 소재로 한 영화 ‘부활의 노래’로 데뷔해 5·18 소재 단편영화 ‘기억하라’와 장편영화 ‘반성’을 제작한 바 있다. 영화 ‘편지’와 ‘블루’를 연출한 흥행감독이기도 하다. 이정국 감독은 “5·18을 다룬 대부분의 영화가 피해자 관점에서 다루어져 왔는데 ‘명령을 받은 가해자들은 어땠을까, 왜 당시의 책임자들은 반성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많은 자료를 참고해 만들었는데 영화의 핵심은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며 연출의도를 밝혔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개봉하지 못했던 광주브랜드영화들이 올해 순차적으로 개봉하고 있다”며 “전국 개봉하는 이번 영화를 통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함께 공감하면서 5·18이 민주·인권·평화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화는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광주브랜드영화 제작 지원사업’으로 제작됐다. 광주브랜드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5월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영화로 제작해 광주정신을 전국·세계화하는 취지에서 추진했으며 ‘아들의 이름으로’를 비롯해 장편 3편, 단편 8편의 5·18기념영화를 제작 지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급격한 세대교체로 변화하는 업무 분위기에 대처하고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효율적인 근무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따뜻하고 활기찬 직장문화 만들기’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6급 이하 15명으로 구성된 실무 태스크포스와 언론인, 교육, 연구원, 노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총괄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조직문화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6대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추진과제는 간부의 소소한 배려문화 조성 간소한 의전 생활화 당당휴가 가자 가족친화프로그램 100% 달성 직원 전화 배려멘트 설치 격식없는 도란도란 소통 토크 등으로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먼저 간부 공무원의 따뜻한 말 사용하기, 명확하고 간결한 똑똑한 업무 지시, 근무시간외 전화, 문자, 카톡 자제 등을 통해 직원을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한다. 또 각종 회의 인사말과 시나리오 작성을 생략하고 부재중 업무보고와 간부 식사를 모시는 식사당번제 폐지해 시대 흐름에 맞는 스마트한 의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연가를 가도록 연가사유 묻지 않기, 연가권장제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부서장 없는 날을 운영하며 간부들이 솔선수범해 연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부서장은 모성보호시간, 임신검진휴가, 육아시간 등 본인의 맞춤형 특별휴가를 당당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접 관심을 갖고 살펴본다. 이와 함께 연가 사용 시 문화탐방 활동비를 지원하는 ‘가족친화프로그램’ 달성률 100%를 목표로 운영 지역, 가족 범위 등을 넓혔으며 직원 전화 배려 멘트를 설치해 각종 폭언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의 인권을 보호한다. 특히 시장과 젊은 세대, 실·국장과 직급별 격식 없는 ‘도란도란 소통 토크를 통해 세대간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차이를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따뜻하고 활기찬 직장문화 만들기’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실·국별 간부가 주도적으로 과제를 추진하고 이행실적을 모니터링해 베스트오피스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조직 내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젊은 세대와의 격식 없는 소통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도시철도 2호선’ 회재로 구간 등 교통전환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서구 풍암동 회재로와 금호동 운천로 일부 구간에 대해 5월 중에 공사구간 확장을 위한 교통전환을 시행한다. 풍암동 회재로 구간은 풍암생활체육공원 앞 사거리부터 원광대학병원 앞 사거리까지로 중앙선을 중심으로 양방향 1차로를 점유할 예정이다. 5월4일경 8차선에서 4차로만 통행이 가능해진다. 금호동 운천로 구간은 상무중학교 앞 사거리부터 금호119안전센터 사거리까지 풍금사거리 방향 3차로와 운천저수지 방향 1차로를 점유할 예정이다. 금호시영아파트 앞 롯데슈퍼 사거리부터 풍금사거리까지는 중앙선을 중심으로 양방향 2차로를 점유할 예정이며 5월20일경 8차선에서 4차로만 통행이 가능해진다. 교통전환은 도로 지하로 건설되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특성상 도로 점유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양방향 2차로를 확보하고 신호체계를 변경해 단계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번 교통전환을 위해 사전에 유관기관과 교통처리계획을 협의해 각종 안전시설물, 공사안내판, 노면표지를 설치하고 공사 전 안내 현수막과 안내간판 등을 통해 적극 홍보키로 했다.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교통전환 구간을 지날 때는 안전속도와 차간 거리를 유지하기 바란다”며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전환 직후에는 가급적 우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신체·경제적 여건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한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들이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정보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보조기기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으로 총 12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급 품목은 116종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낭독소프트웨어,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60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등 24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언어훈련소프트웨어 등 32종이다. 신청은 5월1일부터 6월18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광주시 정보화담당관실로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으로는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바로가기 : www.at4u.or.kr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 및 광주시 정보화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심층상담, 전문가심사를 거쳐 최종 보급대상자를 선정하고 7월16일 광주시 홈페이지에 보급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보급 대상자에게는 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가 지원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여건으로 기기구입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에 대해서는 90%를 지원한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장애유형에 맞는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장애인에게 지원함으로써 각종 정보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하고 원활한 정보 이용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2009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666대가 보급됐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역의 미래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할 대표 중견기업으로 ㈜오텍캐리어를 선정했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연구개발 집약도 1% 이상 또는 직전년도 매출액 중 수출액 비중 10% 이상으로 성장 잠재력과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와 산업생태계를 견인하는 ‘앵커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기술혁신역량, 성장잠재력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거쳐 선발했고 해당기업에는 지역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연구개발과 수출 마케팅, 특허전략 수립, 경영전략 컨설팅 등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까지 사업비 8억4000만원이 패키지로 지원된다. 지난 2019년에 ㈜디케이가 선정돼 지난해까지 지원받은 바 있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지역대표 중견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오텍캐리어가 지역경제와 산업생태계를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월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3회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심의회의를 개최한다. 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공공복리 증진과 재산권의 적정한 보호를 위해 보상가격 저렴이나 거소불명 등의 사유로 수요자와 사업시행자간 협의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토지 등에 대해 심리하고 결과에 따라 수용권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서석초교 주변 도로개설사업 주남마을 안길 도로개설사업 신가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남구 방림동 공동주택 신축공사에 따른 도시계획시설 조성사업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금호동 종원팰리스빌 주변 도로개설사업 등 6개 사업의 토지 9필지, 지장물 1건, 영업권 2건 등에 대해 재결한다. 재결에 이의가 있는 경우 재결서의 정본을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광주시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거쳐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앞으로 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공익사업 시행자의 수용재결신청에 의해 연간 1~2개월 간격으로 약 7~9회 정도 개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7만9642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5개 자치구 별로 공시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 1월25일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한국부동산원에서 가격 타당성 여부 검증을 완료하고 주택소유자의 의견 청취 및 자치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9일자로 공시됐다. 개별주택가격은 광주 평균 전년 대비 8.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개별주택 가격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가격의 상승과 재개발 예정지역의 개발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동구 10.06%↑, 서구 7.04%↑, 남구 10.24%↑, 북구 7.38%↑, 광산구 8.95%↑ 개별주택 가격수준별 분포는 3억원 이하 주택이 7만1563호,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이 6857호, 6억원 초과 주택이 1222호로 나타났다. 아울러 같은 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광주시 44만9073호의 평균 공동주택가격은 전년도 대비 4.7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 8.81%↑, 서구 2.36%↑, 남구 6.86% , 북구 4.16% ↑, 광산구5.01% ↑공동주택 가격수준별은 3억원 이하 주택이 40만1624호,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이 4만4780호, 6억원 초과 주택이 2669호다. 올해 개별·공동주택공시가격은 해당 주택소재지 구청 홈페이지 및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다. 결정·공시 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에,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또는 한국부동산원 광주지사에 다음 28일까지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검증과정을 거친 후 오는 6월25일 조정공시 될 예정이다. 정인식 시 세정과장은 “주택 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건강보험료, 기초 연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기간 내 열람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5·18기록관, 관람 인증 이벤트 진행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등재 10주년 및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공동으로 관람 인증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가오는 5월을 맞아 5·18기록관과 문화전당역 5·18기념홍보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전시 관람 인증샷 이벤트는 도시철도 문화전당역 4번 출구에 있는 5·18기념홍보관과 전일빌딩245 9층 기획전시, 5·18기록관 전시실을 관람 후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선착순 200명에게 물병 또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 문화전당역을 이용한 인증 게시물을 올린 선착순 100명에게는 오월일기장 뱃지를 증정하고 광주도시철도공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매주 10명에게 뱃지를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5·18기록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5·18기록관 인근에 위치한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코로나19의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기록관과 전일빌딩을 방문하고 있다”며 “기록관과 전일빌딩은 도시철도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곳으로 도시철도공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난안전산업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차산업 중심의 재난안전 신기술을 발굴해 신산업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재난안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방재·소방·생활안전 등 재난안전산업 전반에 대한 신기술과 연구개발 등 2개 부문이다. 참가 대상은 재난안전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지역소재 기업, 예비창업자, 연구기관, 대학, 개인 등이며 오는 6월14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시는 재난안전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를 거쳐 8월중 일반청중과 전문가로 구성된 오디션 방식의 공개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자에게는 광주시장 표창과 함께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장 6명 등 총 11명에게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한다. 더불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9월14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년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에 전시되고 제품 시연, 국비사업 과제 기획 등 다양한 특전과 사업화도 지원한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디지털트윈 등 4차산업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안전산업이 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신기술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혁신적 신기술과 창의적 연구개발과제는 광주시 안전산업 육성 과제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재난안전분야 광주형 뉴딜정책을 가속화하기 위해 디지털 D.N.A. 기반 국비사업을 발굴·유치해 AI 융합 디지털 기반 재난안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 개최,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 참가, 방재대학원 개설 대학 지원 등 재난안전산업 기반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