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35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에 사회봉사·학술·문화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부문에서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 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사회봉사대상에 故김선자·김윤경 전·현 해뜨는식당 부녀 운영자 학술대상 김재국 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문화예술대상 한희원 한희원미술관장 체육대상 박익수 전남여자고등학교장 지역경제진흥대상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 6명이다. 사회봉사대상 수상자인 고 김선자씨는 젊은 시절 주위로부터 받은 도움을 되갚기 위해 지난 2010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해뜨는 식당’을 시작해 2015년 암 투병 중에도 식당 운영에 몸을 아끼지 않았고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해뜨는 식당’을 계속 이어가라”는 유지를 남겨 소외된 이웃에 큰 힘이 됐다. 김윤경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원에 밥과 국, 세 가지 반찬을 곁들인 식사를 제공하는 ‘해뜨는 식당’을 어머니 故 김선자씨의 유지를 이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술대상 수상자인 김재국 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차세대 이차전지의 전극소재 및 전지시스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국제전문학술지에 2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전지 시장에서 국가 경쟁력 높이고 기업과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 이차전지 관련 소재분야 인프라 구축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예술대상 수상자인 한희원 한희원미술관장은 불공정한 사회를 그림으로 고발하고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미술을 통해 알리는 등 미술로써 민주화에 앞장서는 한편 전업 화가로서 국내외 유수의 전시회에 참여해 광주 예술의 위상을 고양했다. 특히 광주 남구 양림동의 문인 발굴, ‘굿모닝 양림축제’ 개발, ‘펭귄마을’ 광주문화벨트 구축에 힘쓰는 등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광주의 문화 정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체육대상 수상자인 박익수 전남여자고등학교 교장은 양궁선수 및 국가대표 감독 등 지도자로 활동하며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해 한국 양궁의 위상을 높이고 학교 체육 발전을 위해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한편 학교 운동 지도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으로 광주시 체육진흥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경제진흥대상 수상자인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 향토은행으로서 ㈜광주글로벌모터스에 260억원을 출자하는 등 적극적으로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 설립을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광주시 상생카드 운영,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등 금융인으로써 지역경제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민대상은 35년의 전통과 최고의 영예를 자랑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1987년부터 작년 34회에 이르기까지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5개 부문에서 145명의 시민과 8개 단체에 시상했다. 특히 올해 광주시는 귀감이 되는 시민을 누구나 쉽게 추천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후보자 접수 플랫폼을 새롭게 만들어 운영하고 수상 후보자에 대한 보다 철저한 검증을 위해 후보자를 시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수상자 선정 절차를 마련해 더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민대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제35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시상식은 시민의 날인 오는 21일 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는 앞으로 시정자문회의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분들을 예우하는 공간인 광주광역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등재된다.
“5·18은 민주·인권·평화 가치 바로 세우는 이정표”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는 시대의 어둠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이어가야 할 시대정신이 됐고 세계인들에게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이정표가 됐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추모제 추모사를 통해 “5·18은 광주를 뛰어넘어 온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지켜내고 계승해야 할 자랑스런 역사가 됐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5·18이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로 온전히 자리매김할 때까지 쉼 없이 전진할 것이며 깨어있는 양심과 연대하겠다”며 “정의로운 오월의 역사를 바로 세워 후대에 교훈을 남기고 살아있는 자의 책무를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민주와 인권, 나눔과 연대의 5월 정신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정의로운 도시가 잘 살아야 역사가 교훈을 줄 수 있다는 일념으로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무엇보다 광주의 오월과 너무도 닮아있는 지금의 미얀마를 위해 국제사화와 긴밀히 연대해 민주주의를 향한 오월 영령의 큰 뜻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 7기 광주광역시는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역사에 한 획을 그은 5·18민주화운동의 올바른 평가, 진상규명, 유공자 예우, 정신계승, 전국화·세계화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5·18 관련 단체와, 시민사회, 지역정치권 등과 힘을 합해 노력한 결과 지난 2019년 12월 5·18왜곡처벌특별법안, 5·18진상규명특별법안, 5·18유공자예우법안 등 5·18 관련 3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5·18역사왜곡과 가짜뉴스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5·18진상규명 작업이 더욱 힘을 받게 됐다. 아울러 지난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월18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했고 5·18 추모기간 동안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하고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했다. 헬기 탄흔과 함께 5·18의 아픔을 간직한 전일빌딩은 역사의 산 교육장이자 시민 역사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로 재탄생 시켰고 국립 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과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505보안부대 옛터에 역사체험공간 조성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선보인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를 제작 지원하는 한편 ‘님을 위한 행진곡’을 기반으로 창작 관현악 및 뮤지컬 ‘광주’ 제작·공연돼 뜨거운 성원을 받기도 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일회용기·포장재 등 안전관리 강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용량이 증가한 배달용 일회용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10월까지 배달용 유통 중인 제품을 수거해 품질규격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식품 등을 저장·소분하는 물병, 반찬통, 일회용 플라스틱 등의 기구·용기·포장재 물티슈, 종이컵, 기저귀를 포함한 위생용품 등 생활 밀착형 일회용품 140개 품목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개 자치구가 마트 등에서 수거한 용품을 대상으로 플라스틱용기의 중금속 기준 초과 여부, 물티슈의 형광증백제 검출 여부 등을 살필 예정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된 제품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 긴급 통보시스템’을 통해 조치할 예정이다. 강인숙 약품화학과장은 “시민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일회용품들에 대한 품질규격 검사를 실시한다”며 “일회용품은 반드시 제품 표시사항을 확인하고 용도에 맞게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영호남 6명 시·도 지사 달빛내륙철도 국가철도계획 반영 공동호소문 발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장과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영·호남 6명의 시·도지사는 28일 경남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대통령께 호소하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공동호소문 발표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 구인모 거창군수와 영호남 시·도민이 참석했다.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공동호소문에서 “우리 시대의 여전한 숙원이자 미래 과제인 국가 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을 실현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해 온 문재인 대통령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대통령께서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영호남 상생협력 대표 공약으로 약속하셨기에 영호남 시·도민들은 큰 기대와 희망을 걸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4월22일 정부에서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달빛내륙철도가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대통령께서 공약까지 한 사안이고 동서화합을 통한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사업이라서 반드시 반영되리라 믿었던 영호남 시·도민들의 충격과 실망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정부는 이번 철도망구축계획에 이 사업이 반영되지 않은 사유에 대해 낮은 경제성과 사업규모를 들고 있지만, 정치권의 이해관계로 지난 수십년간 단절돼 있었는데 어떻게 지금 당장 높은 B/C가 나올 수 있겠습니까?”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 사업은 국민 대통합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미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달빛내륙철도를 향후 10년간의 중장기 철도건설 구상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시켜 달라는 것이므로 지금 당장 정부 재정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며 “그동안 10년 넘게 논의하고 기다려 왔는데, 또 기약없이 10년을 더 기다릴 수는 없다”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특히 “정부가 이번에 수립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서 주요 목표로 제시한‘주요 거점 도시간 2시간대 철도망 연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도 달빛내륙철도의 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가 정책목적 달성을 위해서도 달빛내륙철도는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끝으로 “동서통합형 철도사업인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대통령께서 결단해 주시길 바라는 온 시·도민의 염원을 모아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마무리했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매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철도 법정 계획이고 향후 10년간의 국가철도망 구축 구상을 담고 있기 때문에 철도건설사업의 착수를 가르는 기준이 되는 계획으로 향후 기관 의견조회, 철도산업심의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에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는 현재 대구와 광주를 철도로 가는 데 3시간30분이 소요되나 이를 1시간대로 대폭 단축할 수 있는 고속철건설사업으로 노선 길이 203.7km, 총사업비 4조850억원으로 추정되며 광주, 전남·북, 경남·북, 대구 등 6개 광역시·도를 연결하는 국토동서축을 횡단하는 철도건설 사업이다. 달빛내륙철도의 영향권에 속하는 영호남 6개 시·도의 시·도지사들은 이날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 발표를 계기로 더욱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달빛내륙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모아 나가기로 다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에서 ‘2021년 광주광역시 꿈드림청소년단’ 10명을 위촉했다. 위촉식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현장 참여는 최소한으로 하고 페이스북 중계를 통해 보호자, 센터 선생님 등의 응원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꿈드림 청소년단은 자치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이들은 1년간 광주시를 대표해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사례 모니터링 활동을 하며 이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의견을 직접 수렴한다. 특히 수렴한 의견을 정책 발굴·시행·평가 과정으로 연계하는 등 청소년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꿈드림청소년단’은 ‘청소년 참여기구’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 청소년증 캠페인, 2017년 18세 선거권 캠페인, 2018년 교육감 후보 초청 청소년 토론회 참가, 2019년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프로젝트 주관, 2020년 비대면 캠페인 ‘학업중단 표현 사용하지 않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시와 5개 자치구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세상배움카드 지원, 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지원, 급식 지원, 무료건강검진 등 청소년들의 자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에 위촉된 ‘2021년 꿈드림 청소년단’이 학교 밖 청소년의 권리 신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만의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광주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7일 동구 불로동에 위치한 광주 인쇄소공인 비즈니스 거점 공간인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 구축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연면적 999.42㎡,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에 공용장비실, 정보자료실, 전시·홍보관, 교육·회의실,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오는 6월 개관할 예정이다. 앞으로 도시형 인쇄산업 클러스터 활성화와 체계적인 소공인 종합 지원 거점센터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조 문화경제부시장은 소공인들의 제조 경비를 절약하기 위해 구축한 인쇄 특화 장비를 시연해보고 교육·세미나실, 자료실, 전시·홍보관 등 현장을 점검한 후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가 광주지역 인쇄 소공인들의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구축·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인쇄산업 육성 및 인쇄소공인 역량 강화를 위해 해마다 인쇄인 스마트 교육, 소공인 컨설팅 지원 사업, 인쇄기반 아이디어 상품개발, 공동포장재 제작 지원, 라이센스 지원, 국내·외 마케팅 및 판로개척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광주시, 문화전당 주변도로 확장 공사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문화전당 주변도로의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전액 국비로 337억원을 투입해 도로 확장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부터 전남대병원 오거리까지 연장 215m 구간을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왕복 5차선 도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같은 해 12월 사업이 확정됐다. 올해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가 개설되면 주변 슬럼화 해결 및 인근 개발사업의 가속화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식 시 도시계획과장은 “문화전당 주변도로 확장사업 시행으로 상습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개발촉진으로 도심 공동화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보상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 고품질 수돗물 공급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용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와 시운전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고품질 수돗물 공급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27일 오후 용연정수장에서 이용섭 시장, 조석호·정순애 시의회 부의장, 최미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 염방열 상수도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도정수처리시설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은 고도정수처리시설 가동 관련 추진상황 보고 현판제막, 정수공정시설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수돗물을 생산하면서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언제나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것이다”며 “수돗물 생산·공급관리 전 과정에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이 수돗물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은 응집침전여과 등 일반 정수처리 과정을 거친 수돗물을 오존투입시설과 활성탄흡착지를 활용한 정수 과정을 한 번 더 거치는 정수시설이다. 일반정수처리 공정에서 제거하기 어려운 흙냄새, 곰팡이 냄새 등에 대해 살균력이 뛰어난 오존과 접촉해 산화작용을 일으켜 물 속에 있는 큰 유기물을 작은 유기물로 분해하고 병원성 미생물을 제거한 후 활성탄을 활용해 유기물질까지 흡착해냄으로써 맛·냄새 유발물질을 완전 제거한다. 총 사업비 500억원이 들어간 용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은 2017년 5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준공됐으며 하루 30만 톤의 수돗물을 생산하는 규모이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은 4개월간 자체 시험가동을 마치고 지난 5일부터 6만 톤을 생산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하루 29만 톤의 고품질 수돗물을 광주시 동구, 북구지역 일원에 공급하고 있다. 전국 492개 정수장중 50곳 고도정수처리시설 운영광주시는 용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이 본격 운영됨에 따라 동복호 상수원 수질 악화 등 급격한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1일 49만톤 수돗물 생산공급한편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430억원을 투입해 상수도 관망에 원격검침시스템, 수질측정장치, 자동드레인, 정밀여과장치 등을 설치해, 이르면 2022년 수질사고 사전예방 및 신속한 사고대응이 가능한 기반시설 구축을 마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노후관 교체공사도 2025년까지 2736억원을 투입해 연차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현재, 광주시 수도관 총연장 길이는 3931km이며 이중 교체대상 노후관은 662km로 전체 상수도관의 16.8%에 달한다. 특히 노후관 주요 교체대상 지역인 제1순환도로 구간의 대형 노후관은 올해까지 교체 완료하기 위해 노후관정비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광주시, 제10기 시민감사관 위촉 [국회의정저널] 제10기 광주광역시 시민감사관 50명이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용섭 시장은 27일 시청 무등홀에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제10기 시민감사관 5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시민감사관은 문화, 보건,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있는 시민들로 공무원 부패행위 예산 낭비행위 시민불편사항 등을 찾아 개선책을 제시하고 시 주관 공공기관 감사에도 참관한다. 광주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열린 감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감사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2년이며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특히 시민감사관은 최근 3년 동안 시민불편사항 297건, 81건의 감사관련 의견을 제안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위촉식에서 “시민의 입장에서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바꿔나가는데 힘과 지혜를 더해 달라”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실현의 길에 시민감사관 여러분께서 동반자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시 농업기술센터, 수박 수직재배 실증연구 추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고온에도 비닐하우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수박을 수직 재배하는 실증연구를 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6일 수박을 심어 7월까지 정보통신기술 스마트팜 시험온실에서 강력삼복꿀과 우리꿀 등 2개 수박 품종 총 400그루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방임 재배를 혼합한 새로운 수직 유인 재배 기술을 개발하고 수경 재배 시 단수하는 시기에 따른 당도 증진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고온에서도 재배할 수 있는 작물을 모색해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는 농작물의 심는 시기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농가의 고령화와 작목 전환으로 수박 재배 면적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수박 수직 재배 기술이 단위 면적당 생산량과 상품성을 높이고 농작업 노동 강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적정 생육관리 모델을 지역 현장에 적용하고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딸기와 토마토의 적정 생육관리모델 현장실증 등 다양한 연구사업을 하고 있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한 연구과제를 발굴해 농업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시 주력산업인 금형산업의 스마트화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지역 주력산업인 뿌리산업의 제조업분야 기술개발과 스마트화를 위한 ‘스마트금형 제조데이터 활용 혁신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평동산단에 위치한 금형특화단지에 설계지능화시스템 구축 등 새로운 금형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 업무자동화 구축, 비즈니스모델 설계 등을 통한 기업솔루션을 지원해 지역 금형기업의 제작공정 및 품질개선을 추진한다. 주요내용으로 제조데이터 수집·처리·분석 등을 위한 서버인프라 구축, 데이터 규격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수집된 데이터를 자동 추출·분석하고 가공도면을 생성하는 등의 지능화 기능구현, 기업적용을 위한 자동화 체계 구축과 설계솔루션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그동안 스마트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사물인터넷 기반 공정데이터 분석체계와 공동활용장비 구축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현재 기준 레이저 표면열처리기는 81%, 프레스 2500t은 57%의 장비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이 장비는 지난해 8월과 10월에 구축된 장비로 실제 기업들의 수요에 의해 구축된 장비이며 활용률은 계속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시는 기존 구축장비와 시스템을 이번 신규사업과 연계해 금형산업의 스마트화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금형산업 스마트화사업을 통해 제조데이터의 체계적 수집, 부품요소 규격화, 빅데이터화를 통한 지능형 제조공정 도입으로 생산기간 단축이 가능해져 기업경쟁력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중심 구조의 지역 금형산업이 주력산업인 자동차, 정보가전, 광산업 등과 동반 발전 및 시너지를 창출해 뿌리기술의 고부가가치화 및 첨단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지역 주력산업인 금형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산업고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뿌리산업의 스마트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성장과 양질의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소방, 119신고전화 폭주 대비 모의훈련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태풍, 집중호우 등 대형 재난 시 발생할 수 있는 119신고전화 폭주 상황에 대비해 119종합상황실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훈련을 오는 6월24일까지 매주 1회 실시한다. 지난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가 발생한 8월7일부터 9일까지 접수된 119신고전화는 일평균 2783건으로 지난해 일평균 신고건수 794건의 3.5배에 달했다. 이에 선제적 대응 훈련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모의훈련을 진행해 신고전화 폭주상황 발생 시 접수 시스템의 이상여부를 확인하고 상황실의 비상 대처능력도 점검할 예정이다. 현재 광주시 신고접수시스템은 접수된 120개의 신고전화를 순차적으로 119종합상황실 수보요원이 접수하는 방식이다. 대형재난 지역에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119로 전화를 걸었을 때 통화가 되지 않는 경우 문자나 119신고앱을 통해 신고를 하면, 119종합상황실 담당직원이 긴급성과 중복성을 고려해 신고자와 우선 통화를 시도한다. 이번 훈련은 비상 재난 상황을 고려해 특정 훈련시간에 외부에서 인위적으로 119신고 폭주상황을 만들고 그때 신고접수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 및 비상소집돼 보강된 근무인원의 업무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상황실 요원이 문자신고의 중복 여부를 확인하고 신고건별 긴급성을 분류 한 후 신고자에게 전화를 연결하는 업무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재난 현장에서 신고 되지 않는 긴급상황 발생 사례를 예방할 방침이다. 문희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서 대형재난 발생 시에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의 임무별 업무 숙달 정도를 높일 예정이다”며 “대형 재난이 발생한 현장에서 단 한 명의 시민도 구조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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