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35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에 사회봉사·학술·문화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부문에서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 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사회봉사대상에 故김선자·김윤경 전·현 해뜨는식당 부녀 운영자 학술대상 김재국 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문화예술대상 한희원 한희원미술관장 체육대상 박익수 전남여자고등학교장 지역경제진흥대상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 6명이다. 사회봉사대상 수상자인 고 김선자씨는 젊은 시절 주위로부터 받은 도움을 되갚기 위해 지난 2010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해뜨는 식당’을 시작해 2015년 암 투병 중에도 식당 운영에 몸을 아끼지 않았고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해뜨는 식당’을 계속 이어가라”는 유지를 남겨 소외된 이웃에 큰 힘이 됐다. 김윤경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원에 밥과 국, 세 가지 반찬을 곁들인 식사를 제공하는 ‘해뜨는 식당’을 어머니 故 김선자씨의 유지를 이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술대상 수상자인 김재국 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차세대 이차전지의 전극소재 및 전지시스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국제전문학술지에 2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전지 시장에서 국가 경쟁력 높이고 기업과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 이차전지 관련 소재분야 인프라 구축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예술대상 수상자인 한희원 한희원미술관장은 불공정한 사회를 그림으로 고발하고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미술을 통해 알리는 등 미술로써 민주화에 앞장서는 한편 전업 화가로서 국내외 유수의 전시회에 참여해 광주 예술의 위상을 고양했다. 특히 광주 남구 양림동의 문인 발굴, ‘굿모닝 양림축제’ 개발, ‘펭귄마을’ 광주문화벨트 구축에 힘쓰는 등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광주의 문화 정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체육대상 수상자인 박익수 전남여자고등학교 교장은 양궁선수 및 국가대표 감독 등 지도자로 활동하며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해 한국 양궁의 위상을 높이고 학교 체육 발전을 위해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한편 학교 운동 지도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으로 광주시 체육진흥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경제진흥대상 수상자인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 향토은행으로서 ㈜광주글로벌모터스에 260억원을 출자하는 등 적극적으로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 설립을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광주시 상생카드 운영,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등 금융인으로써 지역경제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민대상은 35년의 전통과 최고의 영예를 자랑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1987년부터 작년 34회에 이르기까지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5개 부문에서 145명의 시민과 8개 단체에 시상했다. 특히 올해 광주시는 귀감이 되는 시민을 누구나 쉽게 추천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후보자 접수 플랫폼을 새롭게 만들어 운영하고 수상 후보자에 대한 보다 철저한 검증을 위해 후보자를 시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수상자 선정 절차를 마련해 더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민대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제35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시상식은 시민의 날인 오는 21일 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는 앞으로 시정자문회의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분들을 예우하는 공간인 광주광역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등재된다.
“5·18은 민주·인권·평화 가치 바로 세우는 이정표”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는 시대의 어둠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이어가야 할 시대정신이 됐고 세계인들에게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이정표가 됐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추모제 추모사를 통해 “5·18은 광주를 뛰어넘어 온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지켜내고 계승해야 할 자랑스런 역사가 됐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5·18이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로 온전히 자리매김할 때까지 쉼 없이 전진할 것이며 깨어있는 양심과 연대하겠다”며 “정의로운 오월의 역사를 바로 세워 후대에 교훈을 남기고 살아있는 자의 책무를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민주와 인권, 나눔과 연대의 5월 정신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정의로운 도시가 잘 살아야 역사가 교훈을 줄 수 있다는 일념으로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무엇보다 광주의 오월과 너무도 닮아있는 지금의 미얀마를 위해 국제사화와 긴밀히 연대해 민주주의를 향한 오월 영령의 큰 뜻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 7기 광주광역시는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역사에 한 획을 그은 5·18민주화운동의 올바른 평가, 진상규명, 유공자 예우, 정신계승, 전국화·세계화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5·18 관련 단체와, 시민사회, 지역정치권 등과 힘을 합해 노력한 결과 지난 2019년 12월 5·18왜곡처벌특별법안, 5·18진상규명특별법안, 5·18유공자예우법안 등 5·18 관련 3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5·18역사왜곡과 가짜뉴스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5·18진상규명 작업이 더욱 힘을 받게 됐다. 아울러 지난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월18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했고 5·18 추모기간 동안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하고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했다. 헬기 탄흔과 함께 5·18의 아픔을 간직한 전일빌딩은 역사의 산 교육장이자 시민 역사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로 재탄생 시켰고 국립 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과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505보안부대 옛터에 역사체험공간 조성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선보인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를 제작 지원하는 한편 ‘님을 위한 행진곡’을 기반으로 창작 관현악 및 뮤지컬 ‘광주’ 제작·공연돼 뜨거운 성원을 받기도 했다.
광주시, 2021년 산업단지 현황 책자 발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년도 산업단지 현황’ 책자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책자에는 2020년 12월31일 기준 광주시 관내 산업단지에 대한 일반현황과 산단 내외 입주업체 리스트, 기업에 대한 지원정책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관련 기업과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0년 준공된 빛그린산단과 평동3차산단 조성현황, 입주가능업종 및 입주기업 현황이 새롭게 반영됐다. 광주시는 400부를 유관기관, 자치구, 산업단지 관리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대중 시 투자유치과장은 “2020년 변화되고 개정된 사항을 담아 책자를 발간했다”며 “합리적인 산업단지 관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하는 ‘스마트가전용 AI SoC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광주테크노파크 컨소시엄이 선정된데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반도체 실증지원사업’에서 NHN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가전용 AI SoC 기술개발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지역 가전산업의 스마트가전 제품 기술개발 촉진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2024년까지 총사업비 77억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특히 지역 가전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공지능 솔루션 기반의 다양한 제품·서비스에 대한 의지는 있으나, 시스템 구현 및 반도체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수도권 팹리스 기업과 협력해 스마트가전용 AI반도체를 개발하고 지역 가전기업을 대상으로 실증한다. 사업에는 국내외 35개의 특허를 보유한 영상처리 기반 반도체 팹리스 ㈜아이닉스,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솔빛시스템, 광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종합 가전제품 기업 ㈜위니아딤채, 지역 인공지능 전문기업 ㈜넷온과 광주테크노파크 등 전문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더불어 광주시는 인공지능기술과 융합해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성장 가능한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스마트가전, 미래형자동차 등 신산업 분야에 국산 AI반도체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 인프라 거점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설 예정이다. ‘AI반도체 실증지원사업’은 국비 22억원을 지원 받아 2년간 인공지능·데이터 생태계의 핵심기반인 AI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기술로 개발한 AI반도체 활용 및 확산을 위한 기술 실증 지원을 수행한다. AI반도체는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 저전력으로 실행하는 지능형 비메모리 반도체로서 다수의 국내 기업과 연구소에서 기술은 확보하고 있지만, 다양한 AI 응용 서비스에 필요한 레퍼런스 확보 및 실증에 어려움이 있어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사업을 추진하는 NHN 컨소시엄은 광주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운영 사업자인 NHN㈜를 주관으로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AI반도체를 출시한 SK텔레콤㈜, 인공지능산업융합 사업단 등 전문 기업·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형 모델이다. 광주시는 NHN 컨소시엄과 함께 AI반도체 기반 서버 구축 및 응용 서비스 기술 실증 등을 지원하고 광주에 구축예정인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국산 AI반도체 원천기술 확보, 관련 기술 확산 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광주시가 인공지능·데이터 생태계의 핵심 기반이자 국산 AI반도체 활용 거점으로 새롭게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에서 인공지능·데이터 생태계의 핵심기반인 AI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야외 치유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해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숲 치유 프로그램’ 활성화에 나섰다. 광주시는 7일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활용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 연계 협력산림치유자원 및 프로그램 활용 치매예방 교육 및 치매파트너 양성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주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은 숲속 호흡·명상 스트레칭 손가락요가 기혈순환 두드리기 등이며 올 6월부터 관내 치매안심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 치매 가족의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최근 치유자원은 치매 예방과 인지 지원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실내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감염 위험이 적고 충분한 거리 두기가 가능한 야외활동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경증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숲 경관, 향기, 물소리, 피톤치드, 음이온, 햇빛 등 산림치유인자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광주시는 국립장성숲체원, 전라남도 농업기술원과 지난 4월 업무협약을 하고 6월부터 치유자원을 활용한 야외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치유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증치매 어르신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시행됨에 오는 7월5일까지 영업 중인 모든 다중이용업소는 무과실 화재배상책임보험을 의무 가입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현재는 업주의 과실이 인정될 경우에만 피해자가 보상받을 수 있는 화재배상책임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있어 방화나 화재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에는 화재배상보험에 의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앞으로는 영업주의 과실이 없어도 다중이용업소 화재에 의해 피해를 입는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돼 화재에 의해 피를 입은 시민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이를 위해 무과실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안내문을 지역 4000여곳의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에게 통지하고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에게 의무가입을 적극 홍보해 기한 내 무과실 보장 보험으로 갱신·교체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앞으로는 다중이용업소 화재에 의해 피해를 입은 시민 누구라도 변경된 정책에 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기한 내 관내 모든 다중이용업소가 무과실 화재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세상 모든 어버이들의 깊은 헌신과 은혜에 감사”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장, 박하경 노인대학장, 이종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광주지회장 등 노인단체, 지역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시 낭송, 유공자 시상, 문화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중풍과 노환으로 누워계시는 고령의 부모님을 극진한 효성으로 봉양해 귀감이 된 북구 김순옥씨와 광산구 홍성애씨 등 효행자 5명, 장한어버이 4명, 노인복지기여단체 등 어버이날 관련 유공자 15명에 정부포상과 광주시장 표창을 시상했다. 이용섭 시장은 “뜻깊은 날을 기념하며 세상의 모든 어버이들의 깊고도 깊은 헌신과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백세 시대를 누리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협심해 더욱 깊은 관심을 갖고 배려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6145억원의 복지예산을 들여 노인일자리, 기초연금, 공적요양, 문화여가 증진 등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퇴직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장년층을 대상으로 생애재설계 지원, 일자리와 복지, 정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빛고을50+센터’가 오는 8월 개관할 예정이며 치매전담형 요양시설을 신규로 설치하는 등 어르신들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어르신들의 행복한 백세 시대를 응원하며 서구 상무시민공원 옆에 새롭게 노인회관을 개관했고 치매예방을 위한 특화형 서부권 노인복합시설 건립, 치매전담형 요양시설 인프라도 차질 없이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달빛내륙철도·군공항 이전사업 나서달라”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개최된 현장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당 신임 지도부에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반영과 군공항 이전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송영길 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김용민·강병원·백혜련·김영배·전혜숙 최고위원, 지역 국회의원, 이용섭 시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호남 상생협력 대표 공약으로 동서화합, 국민통합,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인 사업이다”고 강조했다. 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시 ‘전국 주요 거점을 2시간대로 철도로 연결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는데 달빛내륙철도 건설 없이는 이 비전의 실현이 요원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은 특정 지역 민원이 아니라 6개 광역지자체를 경유하며 국토 동서축을 횡단하는 국가 기간 철도 인프라이며 수도권 중심의 경제구조를 극복하고 ‘남부광역경제권’ 활성화를 통한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에 더불어민주당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군공항은 국가 중요 국방시설이고 막대한 재원과 지원이 필요한 사업의 특성상 지자체에만 맡겨서는 해결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며 “올해 안에 이전 후보지가 결정될 수 있도록 군공항 특별법 개정 등 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 “국무총리실에서 주도하고 있는 범정부 협의체에서 이전 지역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대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관심을 가져달라”며 “이전지역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부대 양여 차액 이외에 국가재정을 투입한 광역교통망 확충, 공공기관 이전, 항공특화산단 조성 등 국가직접사업 또는 국고보조사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년 장애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와 ‘2021년 광주광역시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 추가공모’를 추진한다. 장애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5000만원으로 10곳 이내를 지원한다. 일자리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1억원으로 2곳 이내로 수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복지기금은 장애인 복지증진과 장애인단체 육성 지원을 목적으로 2011년 설치됐다. 목표금액 30억원을 조성한 후 2018년부터 장애인의 생산적 복지를 위한 수혜자 중심의 권익사업을 하고 있다올해 장애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은 광주시에 소재한 기관로 광주시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장애인 사회활동 참여 및 육성 장애인 교육 및 직업훈련 장애인 건강증진 및 여가활동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조사,연구,홍보 등 사업 재가 장애인 재활 지원 장애인복지시설 생활인 보호 등 6개 유형에 대해 지원한다. 단, 목적사업 1년 미만인 기관이나 사회적 물의 및 부당행위 등으로 처분 받은 단체, 일회성·전시성·단체 홍보성 행사, 동일 사업으로 광주시에서 보조금을 받거나 지원이 확정된 경우는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없다. 이와 함께, 총 사업비 2억원 중 잔여사업비 1억원으로 추가 공모하는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수행기관 2곳 이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4월29일 일자리위원회 장애인분과에서 2021년 장애인일자리지원사업을 심사해 수행기관으로 서구장애인복지관, 금호종합사회복지관을 선정한 바 있다. - 2개 공모사업에 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관·단체는 7일부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9일부터 20일까지 시 장애인복지과에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사업 수행기관을 확정하고 시 홈페이지 등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재정 장애인일자리사업으로 일반형 일자리 205명, 시간제 일자리 95명, 복지 일자리 500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76명 총 931명, 118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재정 장애인일자리 : 사업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에게 재정지원을 통한 일자리 제공, 사회참여 및 소득보장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지역 장애인들이 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시민들도 모두가 행복한 광주를 위해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7일부터 한달간 추진한 봄철 도로 정비를 마무리했다. 광주시는 2021년 봄철 도로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종합건설본부와 자치구, 제2순환도로 등 도로관리청과 함께 관내 7577개 노선 1781㎞구간을 대상으로 겨울철 눈·비가 얼었다 녹으면서 파손된 도로와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 등을 보수·정비했다. 중점 정비 대상은 동절기 도로파임 정비 및 포장 덧씌우기 31만6500m2 교량·터널·배수로 등 주요 도로구조물 정비 93곳 도로표지판 및 안전시설물 정비 436곳 등이며 낙석 위험지구 점검과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최근 기후 이변 등으로 여름철 강우와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시와 자치구, 민간사업자 등 인력 109명과 장비 67대를 투입해 도로 노면, 배수로 등 도로 시설물을 정비했다. 임남진 시 도로과장은 “효율적인 도로정비를 위해 파손된 도로 시설물을 발견하면 관리기관에 즉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7개 장애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0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모두 평균 A등급 평가를 받았다. 7개 장애인복지관 :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장애인복지관특히 이번 평가부터는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정성지표를 처음 도입했는데, 동구장애인복지관과 남구장애인복지관, 엠마우스복지관은 전 분야에서 A등급을 받아 전국 144개 장애인복지관 중에서 서비스 질적 수준이 최고로 나타났다. 정성지표 :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현장평가위원이 서비스의 질적 수준 관련 인터뷰를 실시해 평가 점수 부여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시행하는 사회복지시설평가는 시설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시설·환경, 재정·조직,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시설운영 전반의 6가지 영역에 걸쳐 실시됐다. 보건복지부는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 및 이전 평가대비 점수 향상이 높은 개선시설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미흡한 평가시설에 대해서 맞춤형 컨설팅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선영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인권도시 광주답게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장애인이 우리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장애인복지사업을 전개한 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의 열정의 결과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 ‘2021년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광주도시공사 영구임대주택의 장기 공실 상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21년 광주광역시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민정책디자인은 정책 수요자인 시민과 정책 공급자인 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가 정책 과정 전반에 참여해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개발·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모델이다. 서비스디자인 기법 : 수요자의 경험, 감동, 심리에 대한 관찰과 분석을 통해 수요자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정책을 개발하는 방법‘2021년 광주광역시 국민정책디자인단’은 도시재생 및 청년문화활동 전문가, 정책수요자, 서비스디자이너, 국민정책디자인 및 사업 담당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10월까지 광주도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 상가의 장기 공실 문제와 상가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국민정책디자인단 운영 배경과 추진과제 설명을 시작으로 이종휘 서비스디자이너가 국민디자인단의 개념과 활동단계별 필수 요소, 조사 목표,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안내했다. 주재희 시 혁신소통기획관은 “전문가, 시민 등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해 정책설계 단계부터 긴밀히 소통하면서 영구임대주택의 공실 상가 공간을 시민에게 꼭 필요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속에서 불편하거나 개선해야 할 정책을 적극 발굴해 시민과 함께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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