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35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에 사회봉사·학술·문화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부문에서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 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사회봉사대상에 故김선자·김윤경 전·현 해뜨는식당 부녀 운영자 학술대상 김재국 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문화예술대상 한희원 한희원미술관장 체육대상 박익수 전남여자고등학교장 지역경제진흥대상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 6명이다. 사회봉사대상 수상자인 고 김선자씨는 젊은 시절 주위로부터 받은 도움을 되갚기 위해 지난 2010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해뜨는 식당’을 시작해 2015년 암 투병 중에도 식당 운영에 몸을 아끼지 않았고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해뜨는 식당’을 계속 이어가라”는 유지를 남겨 소외된 이웃에 큰 힘이 됐다. 김윤경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원에 밥과 국, 세 가지 반찬을 곁들인 식사를 제공하는 ‘해뜨는 식당’을 어머니 故 김선자씨의 유지를 이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술대상 수상자인 김재국 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차세대 이차전지의 전극소재 및 전지시스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국제전문학술지에 2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전지 시장에서 국가 경쟁력 높이고 기업과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 이차전지 관련 소재분야 인프라 구축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예술대상 수상자인 한희원 한희원미술관장은 불공정한 사회를 그림으로 고발하고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미술을 통해 알리는 등 미술로써 민주화에 앞장서는 한편 전업 화가로서 국내외 유수의 전시회에 참여해 광주 예술의 위상을 고양했다. 특히 광주 남구 양림동의 문인 발굴, ‘굿모닝 양림축제’ 개발, ‘펭귄마을’ 광주문화벨트 구축에 힘쓰는 등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광주의 문화 정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체육대상 수상자인 박익수 전남여자고등학교 교장은 양궁선수 및 국가대표 감독 등 지도자로 활동하며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해 한국 양궁의 위상을 높이고 학교 체육 발전을 위해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한편 학교 운동 지도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으로 광주시 체육진흥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경제진흥대상 수상자인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 향토은행으로서 ㈜광주글로벌모터스에 260억원을 출자하는 등 적극적으로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 설립을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광주시 상생카드 운영,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등 금융인으로써 지역경제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민대상은 35년의 전통과 최고의 영예를 자랑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1987년부터 작년 34회에 이르기까지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5개 부문에서 145명의 시민과 8개 단체에 시상했다. 특히 올해 광주시는 귀감이 되는 시민을 누구나 쉽게 추천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후보자 접수 플랫폼을 새롭게 만들어 운영하고 수상 후보자에 대한 보다 철저한 검증을 위해 후보자를 시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수상자 선정 절차를 마련해 더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민대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제35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시상식은 시민의 날인 오는 21일 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는 앞으로 시정자문회의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분들을 예우하는 공간인 광주광역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등재된다.
“5·18은 민주·인권·평화 가치 바로 세우는 이정표”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는 시대의 어둠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이어가야 할 시대정신이 됐고 세계인들에게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이정표가 됐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추모제 추모사를 통해 “5·18은 광주를 뛰어넘어 온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지켜내고 계승해야 할 자랑스런 역사가 됐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5·18이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로 온전히 자리매김할 때까지 쉼 없이 전진할 것이며 깨어있는 양심과 연대하겠다”며 “정의로운 오월의 역사를 바로 세워 후대에 교훈을 남기고 살아있는 자의 책무를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민주와 인권, 나눔과 연대의 5월 정신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정의로운 도시가 잘 살아야 역사가 교훈을 줄 수 있다는 일념으로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무엇보다 광주의 오월과 너무도 닮아있는 지금의 미얀마를 위해 국제사화와 긴밀히 연대해 민주주의를 향한 오월 영령의 큰 뜻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 7기 광주광역시는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역사에 한 획을 그은 5·18민주화운동의 올바른 평가, 진상규명, 유공자 예우, 정신계승, 전국화·세계화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5·18 관련 단체와, 시민사회, 지역정치권 등과 힘을 합해 노력한 결과 지난 2019년 12월 5·18왜곡처벌특별법안, 5·18진상규명특별법안, 5·18유공자예우법안 등 5·18 관련 3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5·18역사왜곡과 가짜뉴스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5·18진상규명 작업이 더욱 힘을 받게 됐다. 아울러 지난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월18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했고 5·18 추모기간 동안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하고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했다. 헬기 탄흔과 함께 5·18의 아픔을 간직한 전일빌딩은 역사의 산 교육장이자 시민 역사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로 재탄생 시켰고 국립 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과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505보안부대 옛터에 역사체험공간 조성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선보인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를 제작 지원하는 한편 ‘님을 위한 행진곡’을 기반으로 창작 관현악 및 뮤지컬 ‘광주’ 제작·공연돼 뜨거운 성원을 받기도 했다.
“5·18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 되길”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6일 오후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제41주년 기념 ‘노먼 소프 기증자료 특별전’ 전시 설명회에 참석하고 전시품을 관람했다.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이 개최하는 이번 특별전은 전 아시아 월스트리트 저널 소속 외신기자 노먼 소프가 1980년 5월 당시 촬영했던 5·18 현장 사진 등 미공개 희귀자료 200여 점이 공개됐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노먼 소프는 계엄군의 도청 진압작전이 펼쳐졌던 1980년 5월27일 이 곳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냄으로써 언론인의 책무를 다했고 41년이 지난 오늘,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워내는 일에 힘을 보태고자 또 한 번 용기를 내어주셨다”며 “소중한 기록자료들을 기증해주신 노먼 소프님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역사는 올바르게 기록되고 기억될 때 강한 힘을 갖는다”며 “이번 특별전이 5·18의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먼 소프 등 외신 기자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80년 5월 고립된 광주에 연대의 손길을 내밀었던 것처럼, 지금 이 순간 고통받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을 위해 연대의 뜻을 전하며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노먼 소프 기증자료 특별전’은 7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옛 전남도청 별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전시 설명회에 앞서 도청복원지킴이 어머니들과 만나 옛 전남도청 5·18민주화운동 현장을 보존하기 위해 1703일째 헌신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 편집국광주다운 도시·건축 실현 위한 첫발 내딛어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 도시·건축 선언’ 이행을 위한 매뉴얼을 발표하고 광주다운 도시·건축 실현 방안을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30일 새로운 광주 도시·건축의 비전과 광주다움을 회복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광주 도시·건축 선언’을 발표하고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사업을 통해 선언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실천 매뉴얼을 마련하는데 주력해왔다. 매뉴얼은 광주시가 수립 중이거나 수립키로 한 도시기본계획, 건축기본계획, 경관 기본계획, 주택종합계획, 안전관리계획, 공원녹지 기본계획 등 65개 법정·비법정계획, 조례, 지침, 정책연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 도시·건축선언이 추구하는 가치와 계획, 목표를 담은 매뉴얼의 내용을 반영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총 10개 조문별로 계획목표, 추진과제, 추진전략, 추진사업, 추진체계,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추진 과제별로 성과관리를 할 수 있고 특히 추진부서와 일정을 명시해 이행 책임 주체와 로드맵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행 성과관리를 위해 시민사회, 의회, 광주시가 이행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건축정책위의 검토를 거쳐 2년마다 성과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이날 매뉴얼과 함께 이행 선도 프로젝트로 ‘무등산 조망확보 및 녹지 네크워크 구축방안’과 ‘지구상세계획을 통한 원도심 도시·건축 관리방안’도 발표했다. 발표를 맡은 함인선 총괄건축가는 “광주 도시·건축 선언과 매뉴얼은 도시와 건축을 통합한 가치체계이며 구체적인 실천계획과 실행과제, 로드맵까지 갖춘 실행력을 담보한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며 선도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이들 과제는 현재 광주의 가장 중대하고 시급한 현안으로 이번에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획일화된 아파트숲, 회색도시에서 벗어나 광주다움을 도시건축과 시민들의 삶 속에 녹여내야 한다“며 ”시대가 변해도 훼손되지 않을 지속가능한 도시건축의 핵심가치를 선언문과 매뉴얼에 담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도시·건축 선언’은 삶의 질이 중시되고 사람이 주인이 되는 도시로 재생시키기 위해 2019년 7월부터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의 작업과 전문가협의체, 시민단체, 건축정책위원회 등의 자문을 거쳐 마련됐다. 전문과 10개 조문에는 광주가 가진 역사와 자연을 존중하고 인간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는 광주 정신을 도시·건축에 반영해 미래에 남기자는 약속을 담았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천 등 17개 하천의 항구적인 재해복구를 위해 총 106억원을 투입한 재해복구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광주시는 평균 460㎜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광주천 등 17개 국가·지방하천 내 66곳에 제방유실, 하천친수시설 파손 등으로 65억여원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광주시는 자치구와 협력해 시비 4억여원을 긴급 투입해 2차 피해발생 및 하천 내 주민편의시설 관련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해 지난해 11월 완료했다. 광주천 21곳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국고보조금 교부 이전에 실시설계를 추진, 공사를 발주해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재해복구공사가 추진 중인 광주천은 현재 공정률 60%, 영산강, 황룡강 등은 공정률 15% 정도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광산구는 장록습지 장록교 위쪽을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억원을 투입해 수목 1000여그루를 정비했고 나머지 전도 수목에 대해서는 시가 교부한 국비 1억7000만원 내에서 우기 전까지 최대한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진남 물순환정책과장은 “황룡강 장록습지 각종 쓰레기, 전도 수목 등 환경정비 및 하천 재해복구가 우기 전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023년까지 첨단체육공원에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하기 위해 사업의 첫발인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지난달 발주했다고 밝혔다. 첨단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배드민턴, 농구장 등 다목적체육관을 기본시설로 하고 커뮤니티센터 등 주민편의시설 등 부대시설도 함께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첨단체육공원 내에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되면 시민들은 실외 체육뿐만 아니라 기상 상황에 관계없이 실내에서도 언제든지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올해 체육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비 공모과정을 거쳐 내년부터는 설계공모 등 본격적으로 체육관 건립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첨단체육공원은 기존 노후된 체육공원의 시설 확충 및 개량을 통해 산단 근로자 및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해 올해 새롭게 단장해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야구와 풋살, 축구와 족구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구장과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파크골프장이 조성돼 있다. 또한, 숲길 산책로 쉼터, 놀이터 등 어린이를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이용 가능한 휴식공간이 잘 갖춰져 있다. 신동하 시 체육진흥과장은 “지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산단 근로자 및 어린이 등 누구나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원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5월에는 등산사고 놀이시설, 자전거사고 등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사고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가 최근 5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생활안전사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 등산사고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았으며 놀이시설 사고도 5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과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가족단위의 유원지 놀이시설이나 소규모 어린이 놀이터 이용이 많아 안전사고도 많이 발생한다. 가을 단풍철을 제외하고 5월이 연중 등산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한다. 등산사고 인명피해 279명 중 개인질환과 실족·추락이 121명이며 안전수칙 불이행으로 인한 사고도 47건이나 되기 때문에 음주 및 지정 등산로 외 샛길 이용, 입산통제구역 출입하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특히 봄철에는 갓 자라서 올라오는 풀숲에 이슬 등이 맺히면, 평소보다 등산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고 자신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는 무리한 산행은 심정지나 탈진 등의 사고로 이어지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또 최근 5년간 발생한 놀이시설 사고의 28건 중 22건이 안전수칙불이행으로 인한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를 동반한 유원지 등에서는 놀이기구를 탈 때 반드시 바른 자세와 옆 사람을 밀치거나 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 놀이기구별 안전요령을 잘 지켜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최근 5년간 월 평균 30건, 총 357건의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했는데 5월에 48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중 308건이 도로에서 발생했으므로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하며 헬멧과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문범수 시민안전실장은 “5월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사고를 중점 관리해 소중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이러한 재난안전사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항상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행동요령 등을 숙지해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 2021년도 1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6월7일까지 2021년도 1학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광주 소재 대학의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2017년 1학기부터 2021년 1학기 사이에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한 학자금의 발생 이자 6개월분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기간 내 주민등록초본 1부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예비-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예비-명품강소기업은 기업성장사다리의 첫 단계에 있는 기업군으로 기술혁신성을 바탕으로 고성장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와 주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기업으로 총 12곳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현재 제3기 예비-명품강소기업 12곳의 지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들 기업의 재지정 여부와 함께 재지정 포기·탈락 기업 결원 분을 채우기 위해 추진한다. 선정조건은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 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예비-명품강소기업’을 검색해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기업진단, 성장전략 수립, 해외마케팅 등의 집중지원과 우대혜택을 통해 기업성장사다리 중 다음 단계인 ‘명품강소기업’이나 ‘지역스타기업’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받는다. 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현장평가를 거쳐 7월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그동안 20여개의 예비-명품강소기업과 100여개의 명품강소기업을 지정해 자금지원 및 종합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정하는 지역스타기업에 46곳, 글로벌강소기업에 32곳, 월드클래스300에 6곳 등 총 84개의 지역기업이 선정됐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의 협약체결 기한을 30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3월3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이후 광주시 발전과 시민 이익에 부합하고 능력있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의 확실한 참여 및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공동주택 감소라는 3가지 원칙으로 협상을 진행해왔다. 특히 아파트 위주의 개발을 억제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전략산업의 운영을 위한 협상 안건을 제시했으나,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일부 안건에 이견을 제시해 협상기한 연장을 요청했다. 이에 광주시는 상호 동등한 위치에서 성실히 협상에 임하고자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의 이견과 미 답변한 협상안에 일정기간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공모지침에 따라 협상 기한 30일 연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대중 광주시 투자유치과장은 “추가 협상 기한 내 시민과 전문가가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협상안 제시를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에 요청했으며 누락된 협상 안건에 대한 답변 및 아파트 세대 수 감축 등 주요 쟁점 사항을 비롯한 3가지 원칙이 지켜지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4일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학교 주차장에서 화생방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5개 유관기관은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119특수구조단 대원 30여명과 화생방 분석차 등 7대의 장비를 동원해 ‘탱크로리에서 미상의 화학물질이 누출된 사고’를 가정한 초동조치 및 사고대응훈련이 이뤄졌다. 화생방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를 위해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초기대응 신속한 인명구조와 유해화학물질 탐지 및 차단 제독 및 잔류 오염도 측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이번 훈련은 누출된 화학 물질에 대한 정확한 탐지와 분석, 체계적인 정찰 및 제독 절차가 목적이다”며 “앞으로도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특수사고 발생 시 현장에 적합한 구조 활동으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 선정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추진으로 시정발전과 시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9명을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포상했다. 최우수 등급은 관련 법 개정을 이끌어내 인접 자치단체들 간 완전한 합의 없이도 단일 산단 내 행정구역 경계 조정이 가능하도록 한 투자유치과 김훈 사무관과 박석길 주무관이 차지했다. 빛그린 산단, 첨단3지구 개발에 적용이 가능하며 율촌 산단, 구미 산단 등 20여년간 해결하지 못한 다른 지자체 갈등해소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 등급은 무등산권 대규모 공동주택 난개발 방지를 위해 사업자, 환경단체, 자치구 등과 협업회의를 통한 공론화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를 개선한 도시계획과 권도현 주무관과, 코로나19 행정명령으로 인한 예비부부와 예식업체간의 갈등을 상생합의안 협약을 통해 해소하고 임신부 및 신혼부부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여성가족과 송경종, 김인숙 주무관을 선정했다. 장려 등급은 무등야구장 리모델링 중 발생한 발파암을 매각해 예산을 절감한 종합건설본부 건축과 김관휘 주무관, 신규철 사무관과 소규모 영세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맞춤형 기술지원을 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과 양윤철, 박진환 주무관이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 실·국에 전파해 적극행정 추진을 장려하고 선발된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 동기를 부여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지난달 4대 분야 14개 핵심과제로 구성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 비용 지원, 불명확한 법령 등에 대한 명확한 해석과 기준 제시를 위한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시행해 적극행정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위원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위원회 구성 확대, 시민참여 보장을 위한 국민신청제 시범도입 등을 추진한다. 김기숙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무원 선발을 계기로 직원들이 시민을 위한 행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적극행정 동기를 부여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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