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35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에 사회봉사·학술·문화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부문에서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 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사회봉사대상에 故김선자·김윤경 전·현 해뜨는식당 부녀 운영자 학술대상 김재국 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문화예술대상 한희원 한희원미술관장 체육대상 박익수 전남여자고등학교장 지역경제진흥대상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 6명이다. 사회봉사대상 수상자인 고 김선자씨는 젊은 시절 주위로부터 받은 도움을 되갚기 위해 지난 2010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해뜨는 식당’을 시작해 2015년 암 투병 중에도 식당 운영에 몸을 아끼지 않았고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해뜨는 식당’을 계속 이어가라”는 유지를 남겨 소외된 이웃에 큰 힘이 됐다. 김윤경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원에 밥과 국, 세 가지 반찬을 곁들인 식사를 제공하는 ‘해뜨는 식당’을 어머니 故 김선자씨의 유지를 이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술대상 수상자인 김재국 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차세대 이차전지의 전극소재 및 전지시스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국제전문학술지에 2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전지 시장에서 국가 경쟁력 높이고 기업과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 이차전지 관련 소재분야 인프라 구축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예술대상 수상자인 한희원 한희원미술관장은 불공정한 사회를 그림으로 고발하고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미술을 통해 알리는 등 미술로써 민주화에 앞장서는 한편 전업 화가로서 국내외 유수의 전시회에 참여해 광주 예술의 위상을 고양했다. 특히 광주 남구 양림동의 문인 발굴, ‘굿모닝 양림축제’ 개발, ‘펭귄마을’ 광주문화벨트 구축에 힘쓰는 등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광주의 문화 정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체육대상 수상자인 박익수 전남여자고등학교 교장은 양궁선수 및 국가대표 감독 등 지도자로 활동하며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해 한국 양궁의 위상을 높이고 학교 체육 발전을 위해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한편 학교 운동 지도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으로 광주시 체육진흥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경제진흥대상 수상자인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 향토은행으로서 ㈜광주글로벌모터스에 260억원을 출자하는 등 적극적으로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 설립을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광주시 상생카드 운영,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등 금융인으로써 지역경제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민대상은 35년의 전통과 최고의 영예를 자랑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1987년부터 작년 34회에 이르기까지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5개 부문에서 145명의 시민과 8개 단체에 시상했다. 특히 올해 광주시는 귀감이 되는 시민을 누구나 쉽게 추천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후보자 접수 플랫폼을 새롭게 만들어 운영하고 수상 후보자에 대한 보다 철저한 검증을 위해 후보자를 시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수상자 선정 절차를 마련해 더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민대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제35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시상식은 시민의 날인 오는 21일 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는 앞으로 시정자문회의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분들을 예우하는 공간인 광주광역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등재된다.
“5·18은 민주·인권·평화 가치 바로 세우는 이정표”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는 시대의 어둠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이어가야 할 시대정신이 됐고 세계인들에게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이정표가 됐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추모제 추모사를 통해 “5·18은 광주를 뛰어넘어 온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지켜내고 계승해야 할 자랑스런 역사가 됐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5·18이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로 온전히 자리매김할 때까지 쉼 없이 전진할 것이며 깨어있는 양심과 연대하겠다”며 “정의로운 오월의 역사를 바로 세워 후대에 교훈을 남기고 살아있는 자의 책무를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민주와 인권, 나눔과 연대의 5월 정신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정의로운 도시가 잘 살아야 역사가 교훈을 줄 수 있다는 일념으로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무엇보다 광주의 오월과 너무도 닮아있는 지금의 미얀마를 위해 국제사화와 긴밀히 연대해 민주주의를 향한 오월 영령의 큰 뜻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 7기 광주광역시는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역사에 한 획을 그은 5·18민주화운동의 올바른 평가, 진상규명, 유공자 예우, 정신계승, 전국화·세계화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5·18 관련 단체와, 시민사회, 지역정치권 등과 힘을 합해 노력한 결과 지난 2019년 12월 5·18왜곡처벌특별법안, 5·18진상규명특별법안, 5·18유공자예우법안 등 5·18 관련 3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5·18역사왜곡과 가짜뉴스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5·18진상규명 작업이 더욱 힘을 받게 됐다. 아울러 지난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월18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했고 5·18 추모기간 동안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하고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했다. 헬기 탄흔과 함께 5·18의 아픔을 간직한 전일빌딩은 역사의 산 교육장이자 시민 역사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로 재탄생 시켰고 국립 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과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505보안부대 옛터에 역사체험공간 조성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선보인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를 제작 지원하는 한편 ‘님을 위한 행진곡’을 기반으로 창작 관현악 및 뮤지컬 ‘광주’ 제작·공연돼 뜨거운 성원을 받기도 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복지연구원의 초대 원장 후보자로 결정한 김재철 광주전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개인 사정으로 28일 임용포기서를 제출함에 따라 재공모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수탁시설 운영에만 매달려 본연의 역할을 소홀히 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광주복지재단을 정책연구기능 중심의 ‘광주복지연구원’으로 개편하기 위해 금년초 관련 조례와 정관을 개정하고 연구원을 이끌어나갈 역량있는 초대 원장을 채용하기 위한 공모절차를 진행해 왔다. 1~2월 진행된 1차 공모에서는 4명이 응모했으나 모두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부적격 판정됐고 3월부터 진행해 온 재공모에서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3명의 응모자 중 2명을 원장후보자로 복수 추천함에 따라 지난 4월20일 이용섭 시장이 김재철 광주전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을 초대원장으로 내정하고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최종합격자로 공고했다. 하지만 김재철 원장후보자가 27일 임명권자인 이용섭 시장을 면담하고 예기치 못한 가족의 건강 문제로 초대 연구원장으로서 원활한 직무수행이 어려울 것으로 우려된다는 이유로 임용포기 의사를 밝히고 28일 오후 광주복지연구원에 임용포기서를 제출했다. 이와 관련, 시는 광주광역시의회와 다음달 10일 광주복지연구원 원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관련 준비를 진행해 왔으나 후보자의 갑작스런 임용 포기로 청문회도 무기 연기하게 됐다. 시는 조만간 임원추천위원회를 소집해 원장 재공모를 위한 절차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오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우리지역 맞춤형 청년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을 위해 구성한 ‘광주광역시 청년일자리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일자리위원회는 청년일자리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중심으로 청년일자리전문가, 청년기업인, 청년활동가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청년일자리 창출 주체와 현장 중심 소통 강화, 근로고용 유지 및 취업지원을 위해 취·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청년일자리정책 방향과 정책화 과정에 실행력 있는 정책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원 사항에 대해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겸임연구원 백경호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올해 광주시에 추진하는 청년일자리 사업의 방향과 내용 등을 공유했다. 또 앞으로 청년일자리위원회의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 중에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것이 일자리 문제다”며 “위원회가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하는 정책을 만드는데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청년이 돌아오는 광주’ 실현을 최우선의 시정목표로 삼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지원을 위해 올해 1월1일 행정부시장님 직속 청년정책관을 신설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 노인회관 새롭게 문 열었다 [국회의정저널]20만 광주 어르신들의 최대 숙원 사업인 광주광역시 노인회관이 새롭게 재개관하면서 ‘노후걱정 없는 100세 도시 광주’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광주시는 28일 서구 치평동 상무시민공원 옆에 위치한 노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장, 대한노인회 전국 시·도연합회장단, 지역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립창극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장의 인사말과 감사패 전달, 이용섭 시장 기념사, 김용집 시의회 의장 축사,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격려사, 퍼포먼스 및 테이프 커팅식,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회관 신축 사업은 남구 서동에 있던 기존 회관 건물이 1981년 건립돼 노후로 인한 안전문제와 공간부족, 교통 편의성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제기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회관은 총사업비 74억원을 투입, 어르신들의 이용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행정·문화·상업의 최대 중심지인 상무시민공원 인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회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에 연면적 3081㎡ 규모로 구 회관에 비해 2배 이상 확장된 규모와 시설 현대화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다. 노인회관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기관인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와 노인일자리지원센터, 노인취업지원센터, 경로당광역지원센터 등이 입주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를 본격 조성하고 있는 광주시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노인일자리지원센터와 노인취업지원센터는 일자리와 취업상담 등 어르신들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실버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인 바리스타 교육장을 1층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지역 1300여개의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층에는 야외 게이트볼장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는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그라운드 골프, 한궁, 바둑, 배드민턴 등 각종 체육활동 프로그램과 해마다 각계 저명인사들을 강사로 초청해 교양, 건강관리 등 다채로운 학습과정을 운영하는 노인 지도자 대학을 3∼11월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개관식에서 이용섭 시장은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로부터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오병채 연합회장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노인회관 개관식을 하게 돼 눈물이 날 정도로 감개무량하다”며 “광주시와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많은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어르신들이 노후 걱정 없이 당당하고 기품있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오늘 개관하는 노인회관을 비롯해 서부권 노인복합시설 건립, 치매전담형 요양시설 인프라 확충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 “우리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광주의 변화와 발전에 함께 힘과 지혜를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가정의 달엔 가족과 국악나들이 떠나요 [국회의정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5시에 광주공연마루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첫 공연은 1일 광주시립창극단이 창호지를 길게 오려 만든 지전을 손에 들고 추는 춤 ‘지전춤’, 흥부와 놀부 중에 화초장을 얻어오는 과정에 일어난 내용을 담은 단막창극 ‘화초장’, 판굿과 소고무 등으로 꾸민다. 이어 어린이날인 5일에는 향산주소연판소리보존회 팀이 ‘대별왕과 함께 떠나는 민요여행’이라는 주제로 어린이극을 공연한다. 특히 아기자기한 안무와 귀여운 몸짓이 사랑스러운 춤 ‘꼭두각시’를 시작으로 대별왕이야기를 민요와 부채춤 등 무용과 함께 그려낸다. 어버이날인 8일에는 루트머지 팀이 ‘孝콘서트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주제로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있는 공연을 마련했다. 어린 심청을 생각하는 심봉사의 마음을 표현한 심청가 중 젖동냥하는 대목, 모듬북과 소고춤, 민요대잔치 등 다채로운 국악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8일에는 작곡그룹 촉이 ‘달 봉우리 빛나는’이라는 주제로 광주에서 전해지는 아사에 관한 설화와 월봉서원 등 2개의 소재를 엮어 만든 이야기를 창작가무악극으로 공연한다. 이 공연은 이승과 저승의 사잇길에 머물며 길 잃은 이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아사’가 조선시대 비운의 유학자 ‘기대승’과 5·18민주항쟁 때 죽은 광주일고 학생 ‘이원준’이 그 길을 함께 지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이다. 비운의 죽음을 맞이한 두사람이 사잇길에서 만나 생기는 재밌고도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아름다운 우리 국악 선율과 함께 그려낸다. 이 밖에도 5월 한 달간 창극단, 국악관현악단 등 광주시립예술단과 지역민간예술단체 11개 팀이 새로운 레퍼토리를 더해 한층 짜임새 있는 판소리, 사물놀이, 단막창극 등을 선보인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어디서나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 3회 실시간 생중계한다. 세부일정 및 예매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또 현장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를 유지해 관객 사이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전자출입명부 QR코드 인식, 발열체크 등을 실시한다. 한편 광주국악상설공연은 2021 작품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광주만의 특색을 담아낸 특화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광주 예술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 코스로 활용되고 있다.
by 편집국시립도서관, ‘도서관 문화마당’ 참가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시교육청과 함께 ‘2021년 제9회 도서관 문화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지역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독서단체, 동네 책방 등 42개 기관이 참여해 ‘잠시 서행’이라는 주제로 5월22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과 참여기관에서 운영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에 따라 29일부터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기관별 소규모 분산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 바로가기 : http://lib.gwangju.kr/rpst/libClturYard이번 행사에서는 오감으로 느끼는 독서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인형극 ‘속임수에 걸린 꾀보 토끼’ ‘독서머리 공부법’이라는 주제로 최승필 작가 강연 ‘우리는 우리를 아는가’라는 주제로 박웅현 작가 강연 ‘내 인생의 책들, 영화들 그리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라는 주제로 김중혁 작가 강연을 진행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광주시대표도서관 홈페이지와 광주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볼 수 있다. 대표도서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lib.gwangju.kr/rpst또한 지역 도서관과 독서단체, 동네책방 등이 책과 체험을 접목한 37개 체험프로그램을 연령대별로 온라인 및 참여기관별 소규모 대면 운영하고 광주시대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광주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소개, 4차 산업혁명 관련 추천도서 안내 등 온라인 콘텐츠도 볼 수 있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문화마당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도서관이 시민 삶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자동차 안전속도 5030이 조기에 정착되고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5월부터 교통안전 대책을 강화해 실시한다. 안전속도 5030은 지난 해 11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종전 60㎞의 주행속도를 50㎞로 줄이고 교통소통에 지장 없는 이면도로 등은 30㎞로 제한하는 내용이다. 광주시는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내 전역의 교통표지판을 5030으로 교체하고 2년 이상 준비와 유예기간을 거쳤다. 이에 따라 5월11일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과태료가 기존 어린이보호구역에 주정차 시 승용차 8만원, 승합차 9만원에서 각각 4만원이 인상된 승용차 12만원, 승합차 13만원으로 인상된다. 불법주정차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어린이보호구역,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소화전 주변 및 교차로 모퉁이 주변 등 5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발견 즉시 주정차단속을 실시, 과태료 부과와 견인조치를 병행한다. 또 주요 교차로 상습 정체구간의 불법주정차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하게 단속한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소통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상가와 식당 등 밀집지역에 대한 불법주정차 단속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버스전용차선을 운행하는 차량에 대한 단속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심 내 승용차량 운행 억제와 환경보호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 등을 유도한다. 지하철 공사구간과 차로가 좁은 지역의 경우 버스전용차선 지정을 해제해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전동킥보드 관련 규정도 5월부터 바뀐다. 킥보드는 16세 이상 원동기면허 이상의 소지자만 운전을 할 수 있으며 반드시 1명만 탑승해야 한다. 킥보드 관련 도로교통법을 위반할 경우 최하 1만원에서 최대 13만까지 범칙금이 부과된다. 더불어 전동킥보드 무단방치를 해소하기 위해 시, 자치구, 공유서비스 업체간 설치장소, 허가절차 등을 협의해 시내 주요지역에 전동킥보드 주차선을 시범 설치한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안전 정책 시행을 계기로 시민들의 교통질서와 안전의식이 높아지고 성숙한 교통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시 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육성 교육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3일부터 10일까지 광주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청년 창농학교 20명, 청년·선도농가 역량강화교육 20명 등 총 2과정 40명을 모집하며 11월까지 각 교육과정별로 총 10회 일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45세 미만 농업인 또는 영농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으로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안내를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농업 창업 우수사례, 영농기술, 품목별 작물 재배 및 운영기술, 현장실습 등 자신의 영농여건에 맞는 장기적인 농장운영 계획·설계부터 현장 실습을 통한 실전교육이 이뤄진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농업기반을 다지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소방본부,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양성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광주소방학교에서 시 거주 외국인 21명이 참여한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양성과정은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에서 언어·문화적 차이를 해결해 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됐으며 19명의 외국인 소방안전교육 전문강사가 배출됐다. 양성된 외국인 소방안전강사는 다문화지원안전센터, 대학교 등에서 자국어로 총 22회 356명에 대해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도 진행된 이번 양성과정에는 한국어에 능통한 베트남·중국·우즈베키스탄·캄보디아 등 6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2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는 연소 및 소화이론 화재 대응 요령 소방시설 사용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생활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 7개 과목을 교육받고 평가를 수료해 21명 전원이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인증서를 받는다. 양성과정을 이수한 외국인 소방안전강사는 앞으로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보조강사의 역할을 수행해 언어 소통과 문화차이 등과 같은 제약 사항을 해결하고 외국인 소방안전교육을 활성화 시켜줄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자 시 구조구급과장은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양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모두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공공데이터 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2021년 광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창업경진대회의 공모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6월11일까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7월 중 최종 6개의 우수작을 선정해 광주시장상과 총 18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후속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문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하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장비 사용 지원, 창업공간인 광주 AI 스타트업 캠프 개방형 공간 지원, 아이디어 및 기술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 창업혜택을 제공받는다. 이승규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증진하고 나아가 사회적·경제적 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로 연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오전 ‘제10차 인공지능 산업육성 포럼’을 홀리데이인호텔 광주에서 개최했다. 이번 제10차 포럼의 특화 주제는 ‘AI+에너지’ 분야로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사전신청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특화산업 중 하나인 에너지 관련 산학연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그동안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네트워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인공지능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소규모 대면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준홍 한전KDN 부장이 ‘에너지 대변환 시대의 전력산업과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정준홍 부장은 성균관대학교 공학박사 출신으로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분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현재 한전KDN㈜ 전력ICT연구원 전력인공지능부 부장으로 인공지능 전력분야에 대한 해박한 식견을 갖추고 있다. 정 부장은 4차 산업혁명과 한국판 뉴딜정책에 따른 에너지 대변환과 전력산업 트렌드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기술의 전력분야 적용사례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국내외 전력산업 동향과 대변화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발전연료 단가예측 시스템, 발전량 예측시스템, 스마트발전소에 대한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 사례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포럼에서는 유기적인 네트워크 및 지역기업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기업인 ㈜그리다에너지를 소개했다. ㈜그리다에너지는 에너지운영 및 거래플랫폼을 주요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달 산업통산자원부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이다. 인공지능 산업육성 포럼은 인공지능 융합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기술·정보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장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특화산업별 주제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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