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신규확진 15명… 기존 확진자 가족·지인 다수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 하루 동안 총 1,108건의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1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루 새 15명의 확진자가 더 나오면서 17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886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올해 들어 제주에서는 465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5월에만 17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들어 하루 평균 10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셈이다. 이달 신규 확진자 172명 중 제주도민은 158명이며 다른 지역 거주자는 14명으로 파악됐다. 특히 5월 신규 확진자 중 73.3%에 해당하는 126명이 제주지역 확진자와 접촉이 이뤄지면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제주시내 한 대학 운동부 선수들을 비롯해 타·시도를 왕래한 이후 제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유흥업소, 노래연습장, 피시방,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이나 밀폐, 밀집, 밀접 환경에서 또 다른 접촉이 이어지면서 지역 내 감염이 생겨난 것으로 분석됐다. 신규 확진자 36%는 대학 운동부 관련으로 그 확진자 수만 62명에 이른다. 17일 오전 11시 현재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3.4명으로 기록됐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집단감염이 빈발하는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핀셋 방역 조치를 실행하며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또한 오는 23일 24시까지 2주간을 집중 방역 점검기간으로 설정하고 각 부서별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수칙이 의무화된 중점·일반·기타관리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16일 신규 확진자 발생 현황 및 감염 경로 이날 확진된 15명 중 1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접촉자다. 이중 8명은 가족 간 감염이고 2명은 대학 운동부 관련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3명은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신규 확진자 대부분은 감염경로가 확인됐지만, 유증상 상태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뒤 확진되는 사례도 추가로 생겨남에 따라 17일 오전 11시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건수는 총 22명으로 확인됐다. 제주 872번 확진자 ㄱ씨는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86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역학조사 결과 ㄱ씨는 지난 9일 86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ㄱ씨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15일 오후 4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며 16일 오후 1시 50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이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73번 확진자 ㄴ씨는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ㄴ씨는 지난 9일부터 기침, 가래,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했다. 상태가 나아지지 않자 15일 오후 2시 50분경 제주시 서부보건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16일 오후 1시 50분경 최종 확진됐다. 현재도 동일한 증상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 중이다.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제주 874번·875번·876번·877번 확진자 ㄷ씨·ㄹ씨·씨·ㅂ씨는 지난 15일 확진된 제주 86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들은 864번이 확진됨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돼 15일 오후 4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16일 오후 5시 1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78번 확진자 ㅅ씨는 지난 9일 확진된 제주 77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ㅅ씨는 779번의 확진 판정 직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15일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나 16일 오전 9시 30분경 제주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이날 오후 5시 10분경 최종 확진됐다. 여전히 같은 증상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79번 확진자 씨와 881번 확진자 ㅈ씨는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87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씨는 지난 13일 제주 870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으며 ㅈ씨는 87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됐다. 씨는 15일 87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를 받고 16일 오전 9시 20분경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이날 오후 6시경 최종 확진됐다. 씨는 16일 인후통, 목간지러움 등의 증상이 있었다고 진술했으며 지금은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ㅈ씨는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자 16일 오전 9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이날 오후 8시께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ㅈ씨는 무증상으로 확인됐으며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의 추가 확진으로 14일 제주 851번과 852번 확진자 발생이후 현재까지 제주지역에서 총 8명의 연쇄 감염이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880번 확진자 ㅊ씨는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865번·866번·86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ㅊ씨는 15일 오후 가족들과 같이 받은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고 시설 격리를 진행해왔다. 이후 16일부터 발열증상이 있어 낮 12시경 서귀포보건소에서 방문 검체를 진행, 이날 오후 6시 2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도 발열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82번 확진자 ㅋ씨와 883번 확진자 ㅌ씨, 884번 확진자 ㅍ씨는 모두 가족으로 차례로 코로나19 유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검사를 받고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가족 중 ㅍ씨가 지난 13일 콧물, 가래 증상이 발생했으며 ㅋ씨는 14일부터 몸살 증상이, ㅌ씨는 15일 아침부터 두통 증상이 나타나는 등 다른 가족들도 차례로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16일 오전 10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오후 7시 40분경 차례로 확진 통보를 받았다. 확진된 3명 모두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가족의 감염경로는 ㅍ씨의 감염 이후 다른 가족에게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ㅍ씨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함께 검사를 진행한 나머지 가족 1명은 음성으로 확인돼 자가 격리에 돌입했다. 제주 885번 확진자 ㅎ씨도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감염 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다. ㅎ씨는 13일부터 발열과 몸살 증상이 있어 16일 오전 10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했고 16일 오후 7시 4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도 두통과 몸살기운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86번 확진자 ㄲ씨는 지난 3일 확진된 71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ㄲ씨는 719번의 확진판정 직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를 해왔다. 오늘 자가격리 해제를 하루 앞두고 16일 오전 9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오후 7시 4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상세 동선과 접촉자가 확인되는 즉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17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47명, 격리 해제자는 739명이다. 제주지역 가용병상은 총 196병상이며 현재 도내 자가 격리자 수는 1,424명이다. 지난 16일에는 예방접종이 진행되지 않았으며 추가로 신고된 이상 반응 의심 사례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1차 완료자는 4만6,647명이며 2차 완료자는 1만 4,775명이다. 누적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총 321건이다.
원희룡 지사, 지속가능한 복지 제주 위해 최선 당부 [국회의정저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도의 복지사업이 전국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며 “지속가능한 복지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오전 9시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원희룡 도지사 주재로 ‘노인·장애인복지, 유니버설 디자인 정책의 성과와 과제’와 관련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을 비롯해 노인·장애인 정책 성과와 과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성과와 과제 누구나 안전한 도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등의 보고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최근 시대적·사회적 여건 변화로 인해 복지 서비스 대상자가 확대되고 공급자 중심의 단편적·분절적인 전달체계의 한계가 나타나고 있음에 따라 이용자 중심의 새로운 복지전달체계로 개편하고자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복지하나로 사업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아라동, 노형동, 동홍동 등 3개 지역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진행하고 있으며 공공과 민간의 정보공유를 통한 원스톱 전달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지난해 추진 결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기능 활성화로 서비스 연계 건수가 2019년 대비 2배가량 증가했으며 민·관 정보 공유시스템을 활용한 서비스 지원, 사람 중심 서비스 지원 연계를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 제주 복지콜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제주도는 앞으로 전달체계 활성화 및 확대 발전을 위한 TF팀 구성 및 운영 민·관 협력 정보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확대 발전 방안 및 성과 분석 등 평가를 거쳐 올해 하반기 복지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제도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 돌봄, 주거 등 노인복지와 장애인 정책을 위한 사업들도 강화된다. 제주도는 노인복지정책과 관련 2024년까지 노인복지관을 6개소로 확충하고 고령자복지주택 및 복지시설을 3개소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노인 돌봄 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업량 수요조사 및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생애재설계지원센터’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일자리 확대 지원 정책으로는 올해 하반기 제주안전체험관 내 창업형 일자리 ‘카페’가 설치·운영되며 벤처중소기업부의 지원으로 발달장애인 가족 창업 특화사업장도 구축된다. 이외에도 활동지원사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확대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한 스마트 슈즈 지원 돌봄·교육서비스 지원 발달장애인복지관 건립공사 준공 장애인회관·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서귀포시 발달장애인평생종합복지센터 건립 등이 추진 중이다. 또한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를 조성·확대를 위해 제2기 제주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의 연도별, 단계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장벽 없는 생활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관련 부서 연관 기본계획과 연계한 유니버설디자인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사회 전체가 빠르게 고령화로 가고 있지만, 개인들의 힘만으로는 노후 대비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제주형 통합복지 시스템이 도민들 피부에 와닿는 복지체계와 전국 모범 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니버설디자인은 실제로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입장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하루아침에 바꿀 수 없는 부분인 만큼, 지속적으로 도시를 조성한다는 자세로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코로나19가 안심할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공직자들부터 모범을 보인다는 차원에서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달라”며 “일선 현장에서는 관리·감독 사각지대가 악용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방역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하루도 쉬는 날 없었던 제주여성의 삶 비추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모진 환경에서도 억척스럽게 살아 온 제주여성의 삶을 보여주기 위해 수장고 유물의 주기적인 공개와 제주해녀의 애환을 담은 영상을 제공하는 등 전시환경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수장고 유물의 주기적 공개는 유물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전시 관람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해녀박물관 수장유물 빛을 보다’라는 주제로 제주여성의 일상 생활과 매우 밀접한 지새항, 물허벅 및 ᄎᆞᆷ항 등 제주옹기 10여점을 로비와 야외광장에 전시하고 있다. 또한, 제주의 거친 환경에 비유되며 제주의 상징인‘해녀’의 ‘숨비소리길’ 영상을 소개해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 온 해녀들의 삶을 만날 수 있다. ‘물질 해녀’ 전시 코너에는 제주 바다 조간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해조류와 소라, 문어 및 보말 등의 해양생물 모형 등을 전시해 제주 바다와 물질해녀의 실감나는 현장감을 느껴 볼 수 있게 했다. 해녀박물관은 9월중으로 온라인 가상현실 전시관을 구축하는 등 박물관 소장자료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제주 여성의 삶과 문화를 실감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해녀뿐만 아니라 제주여성, 해양생태 등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해녀박물관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최고의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제주도, 창업 메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신규 유치 확정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2일 지역의 유망 아이템 중심의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신규 유치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신규 설치지역 선정 공모’에 응모해 신규 설치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내 총 사업비 15억원이 투입돼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내 지하 1층과 지상 1층 해당 공간을 리모델링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예비 소상공인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 온·오프라인 점포경영체험 → 사업화 자금 지원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또한 매년 지역의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교육생을 선발하고 창업 기초교육 및 업종별 전문·특화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온·오프라인 창업 특성 등을 고려한 사업모델 고도화, 시제품 검증 등을 위한 온·오프라인 점포경영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창업교육과 온·오프라인 점포경영체험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수료생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선발·심사 절차를 거쳐 사업화 자금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고 창업초기 운영에 필요한 정책자금도 최대 1억원까지 직접대출을 지원한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재 전국 12개 지역에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아직 설치되지 않은 5개 광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지역이 공모에 참여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의 심의과정을 거쳐 제주도를 비롯한 3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향후 전담 운영기관 선정 및 시설공사를 완료해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신사업창업사관학교가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역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행 도가 추진하는 창업지원사업의 홍보 지원, 유관기관별 협력지원, 건물 내 입주기관의 다양한 지원을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신규 유치를 통해 도민들의 창업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창업지원 인프라가 한층 더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창업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해 도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 및 포스트 코로나 대응의 일환으로 취업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에게 적합한 비대면 일자리 취업 및 지원을 위한 ‘비대면 일자리 전환을 위한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시범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취약계층 지원기관, 비영리법인으로 오는 20일까지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취업취약계층의 비대면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사업비, 교육·훈련비 및 비대면 일자리 취업 지원을 위한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공고를 통해 신청된 사업은 부서 자체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직업에 정착할 수 있는 비대면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성과가 좋은 사업에 대해서는 확산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원희룡 지사 “대한민국 방송기술 발전에 제주가 역할하겠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우수한 전파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실증사업을 통해 오는 2033년 지상파 UHD 전국망 구축에 대비하고 대한민국 방송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역할을 해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4월 2일 오후 4시 난타호텔에서 지상파 차세대 방송서비스 실증 시연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차세대 방송규격 기반의 실증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차세대 방송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정필모 국회의원을 비롯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상파 방송사 임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명준 원장 및 기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연회장 실내에서는 지상파 다채널 방송, 재난경보 방송서비스, 지상파 VOD 서비스 모델을 시연했으며 실외에서는 끊김없는 방송, 이동방송 서비스, 실시간 이동 측위 서비스를 실증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시연회에서 “제주의 우수한 전파환경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다양한 실증사업이 우리나라의 방송기술과 융·복합 부가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실증이 가능한 제주의 환경과 잠재력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하며 “제주도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제주도는 전파간섭이 적은 지리적 환경을 이용해 다양한 전파를 활용한 기술과 서비스를 발굴·실증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2011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창의적 전파활용 실증을 위한 방송장비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사업을 주관한 제주테크노파크는 차세대 방송규격 기반의 송출 인프라 구축 및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ATSC 3.0 방송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방송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실증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11년 창의적 전파활용지구 지정 근거를 제주특별법에 명시한 바 있으며 201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신인 미래창조과학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 전파산업 육성을 위한 전초기지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by 편집국제주 복지이음마루 전국서 첫 설립 [국회의정저널] 도민의 복지증진과 사회복지사 등의 권익향상을 위해 마련된 ‘제주 복지이음마루’가 4월 2일 전국 최초로 개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전 11시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제주 복지이음마루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이음마루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 복지이음마루는 지상 4층 규모로 복지문화카페, 대강당, 중·소강당,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복지이름마루는 도민 복지상담 서비스 제공은 물론 사회복지사 등의 전문교육, 힐링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개관식에 참석해 “복지관련 종사자 모든 분들이 먼저 행복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여력과 힘을 가질 수 있어야 복지수혜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을 수 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원 지사는 “일선 복지 종사자들이 사랑과 힘이 넘치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모아준 자원만큼의 효과를 낼 수 없다”며 “오늘 개관한 제주이음마루는 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3가지 정책목표를 밝혔다. 원 지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아플 때 건강하게 회복해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유급병가를 보장하고 대체인력과 급여를 지원할 수 있는 유급 병가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복지 현장에서 언어폭력, 신체적 폭력, 인권 침해, 차별 등을 겪었을 때 위로와 치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권익옹호센터 설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의 사회복지 종사자들께 호평을 받고 있는 제주의 단일임금체계를 전체적으로 재정비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행복한 복지제주로 가는 길에 더 힘을 내어달라”며 “많은 복지 종사자와 복지 관련 도민 모두를 품어 안는 열리고 차별 없는 공간으로 제주 복지이음마루가 잘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개관식 이후 복지이음마루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에게 “사회복지 종사자를 비롯한 도민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잘 관리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좌남수 도의회 의장, 이석문 교육감, 양영식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사회복지 직능단체장 등 사회복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좌석간 거리 간격두기, 발열체크, 제주안심코드 설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제주 복지이음마루는 도민과 사회복지 종사자의 공유·소통·치유 등을 위한 다목적 복합복지공간으로 지난해 11월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해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협회에 민간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개관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관계로 미뤄지다가 오늘 개최하게 됐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지난 2019년 6월 14일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 사회복지정책대회’에 참석해 제주 복지이음마루 건립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원 지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교육과 힐링, 상담, 문화, 회의를 위한 회관을 짓자고 결정했는데 지으려고 하니 시간이 오래 걸려 건물을 아예 매입해버렸다”고 밝히면서 이날 장충체육관을 가득 메운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by 편집국원희룡 제주도지사 - 조은희 서초구청장, 5일 ‘정부의 불공정한 공시가격 정상화’ 위한 공동기자회견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 서초구는 오는 4월 5일 오후 2시 30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정부의 불공정한 공시가격 정상화를 위한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기자회견은 제주도와 서울 서초구에서 진행된 정부 공동주택 공시가격 실태 조사 결과에 대해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오류 사례 발표와 대정부 공동 건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제73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안전 최우선으로 봉행한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4·3유족 및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봉행한다. 올해 추념식은 국내·외 코로나19 비상 상황임을 감안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간소하게 진행되고 우천 날씨를 고려해 실내에서 추진하기로 결정됐다. 올해 73주년을 맞는 4·3 추념식은 4·3유족과 제주도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그 어느 때보다도 각별하다. 지난 2월 26일 4·3특별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올해 4·3 추념식은 모든 이들의 환영 속에서 봉행하게 됐다. 제주도는 이러한 의미를 담아 추념식 최초로 제주어로 따뜻한 봄이 찾아왔음을 의미하는 ‘돔박꼿이 활짝 피엇수다’라는 타이틀을 마련했다. 이번 추념식에는 국방부 의장대와 군악대가 참석해 헌화·분향 등 행사를 지원함으로써 4·3 당시 희생된 분들에게 최대한 예우를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와 제주도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참석을 자제하도록 협조 요청했으며 참석자 전원에 대해 질병관리본부 지침 준수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올해도 4·3희생자 유족회에서 65세 이상은 직접 참석하지 않기로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 추념식 참석자 및 행사요원은 사전에 코로나19 건강실태조사서를 작성해 방역담당관의 확인 절차를 거쳤고 추념식 전날과 당일 시설 전체에 대한 방역도 실시한다. 평화공원 내 주요 동선별 안내 공무원을 배치, 행사안내 및 발열검사 등 안전한 추념식 봉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방역담당관을 사전에 지정해 운영하고 구급차 외에도 의사·간호사가 현장에 파견되어 현장진료소도 운영된다. 제주도는 4월 3일 추념식 당일 10시 정각 1분간 제주도 전역에 묵념 사이렌을 통해 도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4·3영령에 대한 추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념식 사회는 신영일 아나운서와 제주 출신 조수빈 아나운서가 맡는다. 추념식 첫 순서는 오프닝 영상 상영이다. 제주의 아름다운 장소로 알려진 정방폭포 등 주요 관광지가 관광지 등이 제주4·3의 아픔을 간직한 유적지라는 내용 등이 담긴다. 애국가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감안해 선창을 생략하고 4절 영상에 제주 4·3평화공원, 주정공장 옛터 등을 편집해 TV를 시청하는 전 국민에게 제주 4·3유적지를 소개, 4·3의 전국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의례 묵념 시 4·3유족회 오임종 회장이 제주 출신 김수열 시인이 집필한 묵념사를 낭독한다. 제73주년 추념식 유족 사연은 고가형 학생의 외할머니인 손민규 어르신의 오빠 사연을 낭독한다. 손민규 어르신의 오빠인 손돈규 어르신은 지난 3월 16일 무죄 판결을 받은 4·3 행방불명인이다. 손민규 어르신은 4·3 당시 15세였으며 당시 19세였던 오빠는 4월 3일 조천초등학교 임시교사로 출근했다가 행방불명됐다. 또한 손민규 어르신의 아버지는 집을 지키다 총살당했고 어머니도 함덕초등학교에 잡혀간 뒤 희생됐다. 한편 행방불명된 오빠는 체포되어 주정공장으로 옮겨져 군사재판을 받고 대구형무소로 이감됐다가 6·25 전쟁 발발 후 다시 행방불명됐다. 손민규 어르신은 재심 법정에서 오빠 손돈규의 무죄를 기대하며 “우리 오빠 명예회복만 해줍써~”라는 단 한마디를 남겼고 제주지방법원은 지난 3월 16일 무죄를 선고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유족의 적극적인 협조로 제73주년 추념식은 간소하고 경건한 행사로 진행된다”며 “추념식 현장인 평화공원 방문과 개별 참배를 자제해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 중”이라며 “유족과 국민들께서는 TV 중계방송 및 유튜브 등 SNS 생중계와 도청 홈페이지 ‘온라인 추모관’을 통해 4·3 추모에 많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1일 제주지역 확진자 4명 발생… 누적 확진자 631명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총 588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루 동안 확진자가 4명 이상 발생한 것은 지난 3월 6일 이후 26일만이다. 신규 확진자 4명이 추가되면서 올해 들어 총 2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수는 총 631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57명꼴이다. 1일 확진된 4명의 확진자 중 2명은 제주를 방문하고 서울시 강남구로 돌아가 확진판정을 받은 A씨의 접촉자이며 1명은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1일 경기도에서 입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628번과 629번은 모두 서울 강남구 A씨의 제주 방문기간에 접촉한 지인으로 확인됐다. 628번은 지난 26일 만남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629번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2명은 모두 31일 접촉자로 통보받았다. 628번은 31일 오후 3시경, 629번은 31일 오후 1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으며 1일 오후 1시 1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628번은 지난 30일부터 근육통이 나타났다고 진술했으며 현재 제주의료원 음압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629번은 현재 코로나19 증상발현은 없는 상태로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과 관련해 모두 15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검사 및 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중 1명은 양성, 4명은 음성, 1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2일 오후 2시 이후 순차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630번은 입도 과정에서 발열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630번 확진자는 지난 1일 오전 제주행 항공기를 타고 입도했다. 630번은 입도 직후 제주국제공항에서 발열이 감지돼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1일 오후 5시 30분경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630번과 함께 입도한 일행은 모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후 도내 격리시설로 이동해 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630번은 현재 발열과 오한 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630번 확진자의 경우 입도 직후 검사 및 격리가 이뤄졌던 점을 고려해 도내 접촉자 및 동선이 최소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공항 발열감시 과정에서 현재까지 입도과정에서 5명과 출도과정에서 1명 등 총 6명의 확진자를 선제적으로 발견했다. 631번은 강남구 A씨와 접촉한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631번은 강남구 A씨와 접촉 후 지난 1일 확진판정을 받은 B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오후 2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후 7시 20분경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발열과 근육통 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631번에 대한 역학조사는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확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확인중이다. 추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접촉자 분리 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4월 1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입소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제주시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접종 첫날은 일도동 소재 어르신 등 총 566명이 예방접종 센터에서 접종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도내 누적 백신 접종자 수는 1만836명이다. 2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6명, 격리 해제자는 615명이다. 현재 가용병상은 총 423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331명이다.
by 편집국집콕 시대, 로컬푸드 밀키트로‘신선하고 간편하게’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로컬푸드 활용 밀키트 레시피 개발을 위한 ‘제주 식재료의 이해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번 과정은 ‘신선하고 간편하게’를 주제로 ‘시간 약자들을 위한 최선의 한 끼’ 밀키트화 할 수 있는 양념과 소스 레시피를 개발하는 실습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주 전통식재료의 이해와 로컬푸드에 담긴 문화적, 영양학적 가치 조리방법의 단순화와 규격화에서 오는 편리함 밀키트화 할 수 있는 김치 양념 이론과 실습 제주전통장의 특징과 조리방법에 따른 활용 방법 등이다. 교육은 4월 20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4회 오후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제주향토음식 제2호 명인이자 제주향토음식문화연구소 고정순 소장을 초빙해 농촌생활과학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4월 5일부터 로컬푸드와 밀키트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교육에 80% 이상 참석 시 수료증, 30% 이상 참석 시에는 이수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지예 농촌지도사는 ‘외식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끼니를 넘어 내가 차린 밥상의 의미를 확장해 간편하면서도 맛에 있어 절대 실패하지 않는 갓 조리한 신선한 음식의 만족감을 누릴 수 있는 요리공식을 명인에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이 다양한 통계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주통계포털’을 구축해 4월 1일부터 서비스한다. 그동안 제주지역통계는 도 홈페이지의 하위 메뉴로 제공돼 이용자들이 세부적인 통계를 찾는데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된 통계전용 서비스인 제주통계포털은 PC 및 모바일로도 제공되며 이용자는 다양한 통계자료를 원스톱으로 언제·어디서든지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통계포털은 기존의 통계정보 이용자의 사용 빈도를 분석해 편의성·활용도를 고려해 구축됐다. 주요 지역통계는 시각화를 통해 지역현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선호도가 높은 인구정보는 제주인구현황 메뉴를 별도로 구성했다. 또한 인구, 고용, 사업체 등 각종 지역통계를 DB, 파일 e-Book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되며 조건별 데이터 조회 및 다운로드 등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e-제주지표, 통계지리정보 등 활용성이 높은 통계서비스를 통계청과 협업해 연계·서비스함으로써 한 번의 방문으로 다양한 통계자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통계포털의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의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지역통계 활용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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