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 정기간담회로 기관 간 추진 동력 확보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월 17일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 상반기 정기간담회를 운영해, 기관 간 협업과 소통으로 충북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노력을 했다. 고교학점제는 포용과 성장의 고교 교육 실현을 위해 고교교육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제도로 학생이 공통과목 이수 후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이다.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 단장인 김성근 충청북도부교육감과 본청 각 부서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41명은 이번 상반기 정기간담회에서 기관별 고교학점제 관련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사점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고교 체제 개편 및 고등학교 전반의 제도 변화에 수반되는 기관별 추진해야할 사항을 미리 진단하고 보완점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병우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제도를 통해 지방 분권 시대에 지역을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키워낼 수 있도록,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교육을 강화해 지역 발전의 선순환을 가져올 수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초지능화 시대의 급격한 사회 변화, 학령인구 급감 등 불확실한 미래 환경 속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 자기주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북 고교학점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월에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교육지원청과의 소통 토론회 자리를 마련해 올해 교육지원청으로 위임된 고교 사무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업무 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11월에는 하반기 간담회 겸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 2021년 ‘찾아가는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7일 나주교육지원청과 동신대학교, 나주영재교육원에서 중·고 학생 및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은 장석웅 교육감 공약으로 만들어진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사업 중 하나로 학생·학부모에게 종합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만족도가 높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진학 특강’ ‘1:1 진학상담’ ‘학부모 자녀교육 컨설팅’ 등으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와 함께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로진학 특강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가 ‘대입제도 변화 및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우리 아이 진로 진학 설계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 고등학교 2~3학년 학생 및 학부모는 ‘1:1 맞춤형 진학상담’을 통해 대입 상담 및 학업설계 컨설팅을 받았으며 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는 ‘학부모 자녀교육 컨설팅’을 받았다. 특히 자녀교육 컨설팅은 사전에 학생과 부모가 함께 진로-학습종합검사와 자녀양육태도검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1:1로 진행해 참가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5월 6일 진도교육청에 이어 교육지원청 지원형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 네트워크의 요청을 받아 프로그램 운영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장석웅 교육감은 “정부의 대입 정책이 전남 학생들에게 불리한 정시확대로 가고 있어 우려가 크다”며 “하지만 제도를 탓하고만 있을 수 없기에 우리 전남의 아이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진로진학지도에 더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진학프로그램이 자녀들의 효과적인 학교생활과 진로진학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제동행미술전람회, 충북교원미전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 전시한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은 충북미술교육연구회에서 주관하는 제3회 사제동행미술전람회와 제32회 충북교원미전이 병행해 충북교육문화원 ‘예봄’ 갤러리에서 5월 11일 개막식을 갖고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코로나19에 따라 충북교육문화원 ‘예봄’ 갤러리에서 열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등을 통해 동시 진행되고 있다. 문화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관람 시 단체 관람 예약을 받지 않으며 관람객에게 관람 전 발열 검사와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최소 1M이상 관람 동선 준수 등 방역 지침에 따르도록 안내했다. 5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유, 초, 중, 고 교원 64명과 도내 고등학생 32명이 출품했으며 한국화 18점, 서양화 36점, 조소 6점. 서예 2점, 디자인 2점, 학생작품 30점 등 총 94점이 전시됐다. 올해는 특별히 5월 24일부터 충주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충주, 제천, 영동, 옥천 지역 순회 전시를 기획 중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중앙탑중 정흥순 교장은 “사제동행전람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원했던 교육구성원들의 심리적·정서적 거리를 조금이라도 좁혀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정책연구 ‘미래교육을 펼쳐가는 교원자격체제 다양화 방안’결과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교원자격체제를 다양화함으로써 교사가 자율성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저마다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제를 만들고자 이번 연구를 추진했다. 이번 연구의 주요 내용은 1급 정교사 자격취득 이후 새로운 자격 신설이다. 도교육청이 지난해 9월 7일부터 열흘 동안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가운데 ‘현 교원자격 체제가 교원의 성장과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에 2,855명이‘그렇다’, 1,649명이 ‘매우 그렇다’에 답했다. 또‘1정 자격취득 후 경력이 많은 교사들이 소진현상을 겪고 있다’에 4,075명이‘그렇다’, 2,258명이 ‘매우 그렇다’에 답했다. 이어 응답자 가운데 5,490명이 1급 정교사 이후 새로운 자격체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새로운 자격이 생기면 모든 교사가 의무로 취득하는 것보다는 ‘자율 참여에 따른 선택 취득’, 임기제보다는 ‘영구취득’방식을 선호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7일 설문조사와 심층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선임교사’‘전문교사’자격 도입을 제안하는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교육 가족의 의견을 듣는 포럼도 진행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융·복합교육, 마을교육, 직업교육, 교육과정, AI스마트교육 분야에 ‘전문교사’자격을 부여함으로써 전문가가 다변화되는 교육현장의 요구를 지원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또, ‘선임교사’는 교직 위계화 우려와 교육현장 전반의 변화에 영향을 고려해 다양한 모형과 역할 등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와 포럼 내용을 종합 검토해 제안 사항을 공론화하고 관련 법령 개정과 제도화를 위해 5월 중으로 교육부에 해당 내용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김태성 교원정책과장은 “교사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동반 성장하고 그에 따른 전문성을 교육 현장에 의미있게 되돌릴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을 제안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2021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팀 선정 작업을 마치고 10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는 같은 꿈을 가진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팀을 구성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 성찰하며 미래를 설계하고 꿈에 도전하는 전남형 학생중심 교육활동이다. 민선3기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의 역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 2019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운영되며 올해부터는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전라남도학생교육원’이 운영을 맡는다. 이에 전라남도학생교육원은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총 686개 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도를 보인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는 지난달 29일 엄정한 심사를 거쳐 2021년 활동팀 374팀을 선발하고 향후 운영 및 지원계획 등을 홈페이지에 안내했다. 선발된 374개 팀은 오는 2022년 2월까지 사회참여 진로 문화예술 자원봉사 지역사회탐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스스로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게 된다.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원활하게 프로젝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한다. 우선, 예산 사용 방법,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담은 회계매뉴얼과 활동일지를 제작해 배부하고 5월 중 멘토교직원과 팀별대표학생, 학교회계담당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팀 계획 수립 및 예산 집행, 안전확보를 위한 지원 역할을 담당할 멘토 교직원제를 운영해 당초 목표했던 활동성과를 내도록 조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중 전년도 청미프 활동 위원 중심의 현장지원단과 영역별 전문가와 지역 마을교육활동가가 참여하는 전문가 지원단을 꾸려 학생들의 도전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참가팀들의 활동 상황을 공유하기 위한 권역별 버스킹을 실시하고 연말에는 ‘활동나눔의 날’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교육청은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활동 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도하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청미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도전목표를 향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기주도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프로젝트 팀원들 간 협력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능력이 배양될 것으로 내다봤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교과학습과 체험학습, 생활교육 등 기본적인 교육활동이 크게 흔들리고 있지만, 우리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은 멈출 수가 없다”며 “자랑스러운 전남 학생들이 올해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성장의 소중한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참배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 5·18민주묘지와 망월동 5·18국립묘지를 10일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동·서부교육지원청 국장 이상급 간부 12명만 참석했다. 참배를 통해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4월10일 시행한 ‘2021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오는 11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에 총 1,035명이 응시했고 전체 응시생의 81.16%인 840명이 합격했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 79.3%보다 소폭 상승했으며 최근 10년 동안의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 중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 중졸 성 고졸 박씨가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검정고시 관련 증명서류는 오는 11일부터 광주시교육청 홈에듀민원서비스에서 본인 공동인증서로 로그인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전국의 모든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및 교육청 민원실, 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합격증서는 오는 11~24일까지 시교육청 총무과에서 교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응시자 편의를 위해 우편교부도 함께 진행한다. 우편교부 신청서 및 방법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시험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by 편집국교육공동체 인권감수성 높아졌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해 5월 11일 전국 최초로 교육인권경영센터를 개관하고 교육인권경영을 선언했다. 2020년 경남교육 3대 굿 뉴스로 선정되기도 하면서 지난 1년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인권보호 체제를 구축하고 인권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이었다. 교육인권경영센터 사업은 교육공동체의 인권보호 체제 구축과 인권감수성 확산 두 가지로 나누어 진행됐다. 교육공동체 주체별로 인권보호시스템을 만들어 사람 중심의 교육지원행정을 실현했다. 첫째,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의 교육인권경영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매뉴얼을 개발하고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했다. 둘째, 타 시·도 교육청과 학생인권공동사례집을 발간하고 경남지역의 학생 인권 및 노동인권 실태조사로 인권 취약분야의 정책 수립을 이끌었다. 셋째, 인권보호 통합지원시스템을 운영해 인권침해 사안에 대해 조사, 교육, 특별장학 지도를 실시했다. 인권침해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내 협력체제를 구축해 상호 유기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넷째, 초등학교 학생생활제규정을 전수조사해 인권 친화적 학생생활제규정 표준안을 제작 배부했다. 다음으로는 인권감수성 교육과 인권보호 문화 조성을 통해 학생과 교원의 인권 문제 지각과 해결 능력을 증진했다. 또한 교육공동체의 인권보호와 증진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첫째, 인권교육과 노동인권교육 콘텐츠를 개발, 제공하고 교원의 인권교육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현장에서 일하는 학생들의 인권 침해 대처방안을 담은‘노동인권교육 교재 3종’을 개발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215개교에 보급했다. 둘째,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 및 노동인권교육을 92개교, 6,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생활 속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인권감수성 향상에 노력했다. 이외에도 인권 응원 리본 공모 및 세계인권선언 포스터 전시회, 인권작품 공모전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창원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의 성숙한 인권의식 향상을 위한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교육인권경영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첫째, 초등학교 학생생활제규정 전수조사 후, 개정 권고한 3,904건 중 88.4%가 개정됐다.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인권침해 요소가 있는 규정들을 확인하고 공동체의 합의에 의해 개선해 가고 있는 것이다. 둘째, 현장맞춤형 교육인권경영 컨설팅을 통한 인권친화관점의 제규정 정비, 인권소식지 ‘똘레랑스’ 및 인권친화지도 개발·보급, 학생 인권 및 노동인권 실태조사 등이 ‘2020년 경남교육청 적극행정’사례로 선정됐다. 교육공동체에 최근 사회적 맥락을 반추하는 인권감수성 촉발과 교실에서부터 인권을 존중하는 일상의 문화를 세우는데 기여했다. 셋째, 2020년부터 현재까지 교원 대상의 온오프라인 인권교육 직무연수 만족도 94.8%, 관리자 대상 인권교육 아카데미 만족도 97.1%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수행되어 인권감수성 증진에 한 몫을 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인권경영센터 개관 2년차인 올해는 교육공동체 상호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권친화적 학교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학교생활 중 인권 침해요소의 개선과정에 참여시켜 민주시민성을 키워가고 인권보호를 위한 교육지원 행정 서비스를 통해 학교교육에 대한 만족도까지 높이려고 한다. 올해는 교육청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인권경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교육인권영향평가 지표개발 및 시범 적용을 통해 교육청의 정책이나 자치법규 등이 교육공동체 인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예방하고자 한다. 그리고 학교교육과정 중심의 인권교육을 앞서서 실천하고 사례를 공유할 ‘인권교육 실천교사단’을 운영해 학교인권교육의 내실화를 꾀한다. 특히 지난 6일 ‘경상남도교육청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체계적인 노동인권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학생맞춤형 미래형 수업으로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학교교육의 기저에는 인권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인권친화적인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예방적 감사·자율형 종합감사 역량강화 연수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공감홀에서 2021년 자율형 종합감사 외부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했다. 올해로 시행 6년을 맞은 자율형 종합감사는 외부전문가인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건축사로 구성되며 단위 학교의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에서 전문분야 자문과 컨설팅을 한다. 이번 연수는 외부전문가의 역량 강화로 자율형 종합감사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외부전문가 간의 정보공유와 소통으로 협력체제를 구축하려는 취지이다. 연수의 시작은 ‘자율형 종합감사와 외부전문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의령교육지원청 김서연 교육지원과장이 진행했다. 이어 경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어승욱 변호사가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사안 처리’를 주제로 실제 사례를 다루는 과정에서 유의점을 설명했다. 경남혜림학교의 심현옥 주무관은 ‘학교회계 및 예산’를 주제로 대표적인 감사 지적 사례를 소개했다. 끝으로 노사협력과의 이지원 노무사가‘교육공무직원의 이해’라는 주제로 다양한 학교 구성원의 역할과 근로조건에 대한 이해를 도왔고 감사관 구태훈 주무관은 ‘학교 시설 및 건축’을 주제로 학교 시설물의 구성과 운영기준, 주요 감사 사례를 안내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영역별 외부전문가들의 자율형 종합감사 발전방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민재 경남교육청 감사관은 “사전 예방적 감사 활동으로서 학교의 자율과 책임에 바탕을 둔 자율형 종합감사 정책은 학교자치가 강조되는 시기에 그 의미와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외부전문가의 자율형 종합감사 역량 강화와 상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서 학교 현장의 자율적 감사시스템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의 학교선택권 확대와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한적 공동학구제가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이 제도를 시 지역까지 확대함으로써 소규모학교로의 학생유입을 더욱 촉진해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작은학교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제한적 공동학구제란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시·읍 지역 거주 초·중학생이 면 지역 학교로만 전·입학이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전남 도내에서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그 결과 2015년 171명, 2019년 1,345명, 2020년 1,986명, 2021년 2,351명 등 소규모학교 유입 학생이 꾸준히 늘어 교육과정 정상화와 시·읍 지역 과대·과밀학급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도심과 원도심 학교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감염병 방역 여건 조성을 위해 동일 시 지역 내 25학급 이상 초등학교에서 12학급 미만 초등학교로 전·입학이 가능하도록 제도 운영을 확대했다. 확대 운영 첫해인 올해 전남 도내 4개 시 지역 과대·과밀 초등학교에서 소규모학교 22개교로 39명의 학생이 전·입학한 것으로 집계돼 신도심과 원도심 학교 간 불균형 해소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을 듣는다. 오준경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제한적 공동학구제 운영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넓혀줌은 물론 작은 학교 활성화, 교육수요자 중심 교육 실현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남새농민회·경남농협 농산물꾸러미 300상자 기탁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경남새농민회와 경남농협으로부터 창원지역 결식아동과 저소득층 자녀에게 전달하는 농산물꾸러미 300상자를 기탁받았다. 농산물꾸러미는 경남새농민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등 11가지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밀양농협APC센터에서 학생들의 각 가정으로 배송한다. 제승호 경남새농민회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은 “농민단체와 함께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이 있는 따뜻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한다 농민단체의 기부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10일 ‘산림힐링재단’과 위기학생 지원 및 교직원들의 심리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연과 인문예술 요소를 결합한 ‘산림치유·행위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코로나시대의 다양한 스트레스에 처한 학생과 교직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치유·행위중독 예방 프로그램’은 코로나시대에 우울감과 정서불안의 원인이 되는 인터넷·스마트폰으로부터 벗어나 산림힐링재단의 자연 속에서 대체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자기성장과 치유 효과성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도내 학생과 가족 대상의 하이힐링원 정규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을 확대하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행위중독예방 지도자 교육’도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시대에 세상과 사람을 치유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제공되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건강 증진과 심리회복을 위한 더 많은 자연치유프로그램과 사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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