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밀리언셀러 등극 [국회의정저널] NCT DREAM이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0일 발매된 NCT DREAM 첫 정규 앨범 ‘맛 ’은 출시 일주일만에 한터차트 집계 기준 1,010,766장의 판매고를 기록, 올해 발매된 앨범 중 첫 주 음반 판매량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NCT DREAM의 데뷔 첫 밀리언셀러 기록이자, 작년 밀리언셀러에 오른 NCT 127 정규 2집 ‘NCT #127 Neo Zone’과 더블 밀리언셀러에 오른 NCT 정규 2집 ‘NCT – The 2nd Album RESONANCE’에 이어 세 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으로 NCT의 막강 브랜드 파워를 실감케 한다. NCT DREAM은 이번 앨범으로 컴백과 동시에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7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라인 뮤직 앨범 TOP100 차트 1위, 일본 라쿠텐 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한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17일 발표된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예스24, 교보문고 등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도 석권해, NCT DREAM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문가영이 화장품 광고까지 접수했다. 17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배우 문가영이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펌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더마펌은 해외 2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천만불 수출탑’ 수상을 기록, 중국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더마코스메틱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한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지난해 중국의 가장 큰 행사인 광군제에서 Top 10위권 에 드는 동시에 ‘밀리언셀러'로 등극하며 한국 더마 화장품의 입지를 글로벌로 넓혀 나가고 있다. 더마펌 관계자는 “더마펌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첫 뮤즈로 배우 문가영을 선정했다”며 "도전적이고 지적인 모습이 더마펌이 추구하는 브랜드의 전문성 및 진정성과 부합하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마펌의 우수한 제품력과 문가영의 세련된 이미지가 더해져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솔로 데뷔하는 레드벨벳 웬디가 타이틀 곡 ‘Like Water’로 올봄 따뜻하면서도 청아한 매력을 들려준다. 웬디의 첫 솔로 앨범 ‘Like Water’는 4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더블 타이틀 곡 ‘Like Water’와 ‘When This Rain Stops’를 비롯한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어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타이틀 곡 중 하나인 ‘Like Water’는 웬디의 부드럽고 청아한 보컬과 섬세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으로 히트메이커 유영진과 켄지, 프로듀싱팀 Coach & Sendo 등이 함께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만큼, 따뜻한 감성으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특히 가사에는 서로의 존재와 의미를 삶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물’에 비유해, 작은 빗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서로에게 운명처럼 흘러간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곁을 지켜준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펼쳐갈 새로운 여정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가 감동을 더한다. 또한 지난 0시 각종 SNS 레드벨벳 계정에는 웬디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티저 이미지와 무드 샘플러가 공개되어 앨범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문가영이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 4월호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압도했다. 드라마 ‘여신강림’을 통해 MZ세대 뷰티·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문가영이 29일 공개된 화보에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과시했다.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의 스타일 연출과 고급스러운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우아함을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문가영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더욱 깊어진 눈빛으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다채로운 컬러와 엣지있는 디자인부터 모던한 매력의 디올의 파인주얼리 뉴 컬렉션 GEM DIOR의 주얼리와 시계를 특유의 현대적인 매력으로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문가영은 컬렉션의 다양한 주얼리 아이템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감각적인 화보를 만들어내며 스타일 아이콘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대세 배우로 떠오른 문가영의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담긴 화보는 보그 코리아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엑소 백현의 새 미니앨범 ‘Bambi’가 3월 30일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백현이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솔로 앨범으로 백현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만날 수 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백현 세 번째 미니앨범 ‘Bambi’는 동명의 타이틀 곡 ‘Bambi’를 비롯해 ‘Love Scene’, ‘All I Got’, ‘Privacy’, ‘Cry For Love’, 작년 연말 싱글로 공개된 ‘놀이공원 ’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사랑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분위기의 R&B 곡들로 구성, 그동안 솔로 앨범을 통해 선보여온 백현만의 R&B 음악 감성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으며 KENZIE, DEEZ, LDN Noise, Tone Stith, Colde, SAAY 등 인기 뮤지션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백현은 이번 앨범에 음악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의상 스타일링에도 아이디어를 내는 등 적극 참여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했다. 타이틀 곡 ‘Bambi’ 뮤직비디오 역시 곡의 그루비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시크한 스타일링, 성숙미가 돋보이는 포인트 제스처 등 백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감각적인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백현은 작년 5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로 그룹에 이어 솔로 가수로서도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2년 연속 가온차트 솔로 앨범 최다 판매량 기록,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69개 지역 1위 등 막강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앨범은 솔로 활동을 통해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백현의 새 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만큼 ‘원톱 솔로’ 백현이 이어갈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by 편집국비욘드제이 [국회의정저널] 배우들의 감성 열연으로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제작진이 현장에서 포착된 배우들의 웃음만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공개된 사진에는 ‘안녕? 나야’ 드라마의 분위기와 꼭 닮은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의 환한 웃음으로 가득한 순간들이 담겨 보는 이들에게도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바탕으로 배역에 숨결을 불어넣고 있는 이들 배우들의 열연은 ‘안녕? 나야’ 호평의 가장 큰 이유로 손꼽히는 가운데, 카메라 밖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으면서 연기에 임하는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컷은 현장의 좋은 분위기를 단숨에 읽게 하며 종영까지 4회만이 남은 이야기의 엔딩에 대한 기대마저 높인다. 제작진은 “우리 드라마의 판타지 설정을 시청자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면 그것은 최강희, 이레 배우의 독보적인 감성 연기와, 과장된 캐릭터도 부담스럽지 않게 구현하며 톤 조절에 정확히 성공한 김영광, 음문석의 노련함 덕분일 것”이라며 “열린 자세로 배역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하고 고민하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어간 배우들의 노력이 최종회까지 빛을 발하니 끝까지 기대를 갖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뜻뜨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by 편집국‘와와퀴’ [국회의정저널] ‘와일드 와일드 퀴즈’ 이혜성이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와 '부녀 케미'를 이뤄 부러움과 질투를 유발한다. 이연복 셰프는 8주 연속 저녁을 굶은 이혜성을 구하기 위해 달려왔다고 전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오는 30일 화요일 밤 11시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는 강원도 영월의 꽃샘추위를 견디며 치열한 퀴즈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과 게스트 이연복 셰프의 모습이 공개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두 번째 게스트로 초대된 이연복 셰프는 이날 '와와퀴'를 특별히 찾은 이유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바로 '와와퀴' ‘굶요정’ 이혜성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다고. 해물짬뽕부터 중국식 배추찜, 게살 볶음밥, 분정갈비 등으로 '와와퀴' 주방은 순식간에 이연복 중식당으로 변신한다. 특히 듣도 보도 못한 분정갈비의 매콤 쫄깃한 맛에 ‘와와퀴’ 멤버들 모두가 엄지를 척 세우며 감탄을 쏟아냈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요리 똥손'을 인증한 이혜성에게 칼질 꿀팁부터 볶음밥 간 맞추기, 배추와 오징어 손질법 등 영업비밀을 아낌없이 전수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은다. 대망의 저녁 3대 4 팀전에선 10kg 초대형 타조다리와 타조알을 건 멤버들의 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16끼 중 5끼, 저녁 0끼 전적에 빛나는 ‘굶요정’ 이혜성은 거스를 수 없는 자신의 불운을 자책한다고. 이때 이연복 셰프가 “저 진짜 혜성이 뭐 먹이고 싶어요”고 아빠처럼 챙겨 감동을 자아낸다. 이연복 셰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이혜성은 '퀴즈 최약체'에서 탈출해 모두가 놀랄 만한 성과를 낸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이날 '와와퀴'에선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이연복 셰프의 타조 디너쇼가 오픈한다. 이연복 셰프의 세심한 손길을 거쳐 타조육회와 타조탕수육 등이 완성되고 박세리 표 초대형 타조알 프라이와 밥굽남의 타조다리 구이가 구미를 당긴다. 이연복 셰프의 타조 요리 퍼레이드를 맛볼 행운의 주인공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와와퀴’ 9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SM C&C STUDIO, Seezn [국회의정저널] 전세계 뮤직 차트를 장악한 글로벌 아이돌 그룹 WayV의 ‘WayVision2’에서 동계 스포츠 채널의 모든 일정을 마친 WayV 멤버들은 7인7색의 소감을 전한다. 특히 루카스는 소감을 밝히는 중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Seezn의 오리지널 웹 예능 ’WayVision2’는 한국의 겨울을 제대로 즐겨본 적 없는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시즌으로 WayV의 열정과 승부욕을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동계 스포츠 대결들이 공개된다. WayV는 쿤, 텐, 윈윈, 루카스, 샤오쥔, 헨드리, 양양 총 7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으로 지난 10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Kick Back’으로 글로벌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매회 팬들의 호평 속에 방영 중인 ‘웨이비전2’가 막을 내린다. 그간 다양한 동계 스포츠 게임으로 WayV 멤버들의 매력을 듬뿍 담은 ‘웨이비전2’는 오늘 마지막 대결과 더불어 1박 2일간의 추억을 되짚어 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주에 이어 동계 스포츠 마지막 대결인 ‘빗자루 하키’가 진행됐다. 전반전 결과는 2:1로 우월한 운동 신경과 피지컬의 텐 팀이 쿤 팀을 앞선 가운데 후반전에서 쿤 팀이 역전 드라마를 쓸 수 있을지 호기심을 모은다. 쿤 팀의 샤오쥔은 과도한 열정으로 빗자루를 두 동강 내는가 하면 루카스가 새로 연마한 기술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철벽 수비를 펼쳤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마지막 경기의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모든 게임이 끝난 후 멤버들은 캠핑장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루카스와 윈윈은 불판을 맡아 멤버들을 위해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숯불 연기도 몽환적 미스트 효과로 바꾸어 버리는 두 남자의 비주얼 삼겹살 굽기에 기대가 모인다. 추운 겨울날 즐기는 감성 가득한 야외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어 모든 일정 종료와 함께 ‘웨이비전2’ 동계 스포츠 채널의 폐회식이 거행됐다. 최종 결과 발표 전, 멤버들은 시즌2의 겨울 여행의 소감과 함께 1박 2일간의 추억을 회상했다. 윈윈은 “다음 시즌에 두 배로 이겨줄게”며 선전포고를 했고 쿤은 “여기서 경험한 모든 것이 인생 처음이었다”며 감사의 소감을 남겼다. 특히 루카스는 소감을 말하다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샤오쥔도 “진짜 울 것 같 같다”고 감동적인 소감을 이어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폭설 속에서도 즐거웠던 게임, 처음 경험해본 얼음낚시, 그림 같은 풍경 등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서로 나누며 각자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그림일기로 남기기도 했다. 그중 일기를 넘어 작품을 완성한 텐의 그림일기는 멤버들의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다고 해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이번 여행의 가장 중요한 순간인 대망의 동계 스포츠 채널 시상식이 이어졌다. 치열했던 경쟁 끝에 최종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마지막으로 텐은 “웨이비전 시즌2의 반응을 보고 느꼈는데 시즌3가 또 나올 것 같다”며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했다. 리얼 생존 예능부터 호러 예능까지 화수분처럼 샘솟는 멤버들의 아이디어는 오늘 ‘웨이비전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계 스포츠 채널’로 돌아온 WayV의 단독 리얼리티 ‘웨이비전2’는 매주 월, 화 오후 6시 KT 모바일 OTT 서비스인 ‘Seezn’ 앱을 통해 공개되며 사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태국 OTT 플랫폼 ‘trueID’ 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한편 SM C&C STUDIO는 Seezn, wavve를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V LIVE, 네이버 T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와와퀴’ [국회의정저널] '와일드 와일드 퀴즈’ 박세리가 풍부한 식재료 지식과 요리 실력으로 2021년 며느릿감 1위에 등극한다. 이날 박세리는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에게 요리 실력을 검증받게 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 오는 30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는 스페셜 게스 이연복 셰프와 식재료를 걸고 승부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와와퀴’ 뻐꾸기 산장에 모인 멤버들에게 맏형 이수근은 시청자들의 반응을 언급한다. 특히 “박 감독님은 2021년 며느릿감 1위”고 해 박세리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이수근은 박세리의 장점을 늘어놓으며 '며느릿감 1위'라고 극찬하고 박세리는 수줍어하면서도 만개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의 칼솜씨를 직관한 박세리는 그에 못지 않은 화려한 칼질 실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연복은 '와와퀴 공식 큰손' 박세리로 인해 셰프 인생 최대의 해물 짬뽕을 만들게 되며 뜻밖의 위기에 봉착한다고. 박세리의 '많이 많이' 스케일이 엿보이는 이연복 셰프의 초대형 해물짬뽕 맛은 30일 방송되는 ‘와와퀴’ 9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비욘드제이 [국회의정저널]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가 감수성을 자극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이를 디테일하게 담아내는 섬세한 연출로 호평받고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전개와 그 안에서 자기 자리를 찾아가며 분투하는 캐릭터 서사는 우리 일상과 맞닿아 있는 듯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도, 순간순간 나를 돌아보게 하는 명대사를 툭툭 쏟아내며 ‘안녕? 나야’를 지지하는 이유를 만들고 있다. 극 초반 자신의 20년 후 모습에 분노하는 17살 하니에게 37살 하니가 남긴 “나도 내가 이런 어른이 될 줄 몰랐어”라는 킬링멘트가 시청자들의 가슴 한복판에 저릿하게 날아들었다면, 최근 전개에선 37살 하니를 향해 유현이 건넨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한다”는 감동멘트로 후반부를 책임지며 이들의 여정에 끝까지 함께 하고픈 이유가 되고 있다. 이 대사들이 특별하게 시청자들의 가슴에 남는 건 대사 자체가 가진 담백하고도 강력한 메시지의 힘 외에도, 이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특별한 표현력에 있다. 인물이 처한 상황과 정서에 몰입해 대사 하나하나는 물론, 호흡까지 그 인물이 되어 구현하는 배우들의 캐릭터 연기는 과장하지 않기에 시청자의 피부에 맞닿은 것 같은 밀착 공감력을 발휘한다. 유니크한 감성연기로 시청자들의 가슴 속에 이미 여러 차례 믿음직한 배우로 자리잡은 최강희는 이번 ‘안녕? 나야’에서 역시 자존감 바닥의 37살 하니의 움츠러듦과 서서히 자존감을 회복해 가는 내면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존재감을 떨치는 중이다. 김영광은 철딱서니 없는 서른 살 재벌 2세라는 만화 같은 캐릭터 설정을 정확한 톤 조절로 진입장벽을 낮추며 부담스럽지 않게 구현하는 것은 물론, 미운 구석마저도 매력으로 뒤바꾸는 마법 같은 연기로 관전포인트를 제대로 만들고 있다. 더불어 배우들의 이 같은 연기를 담아내는 섬세한 연출력은 ‘안녕? 나야’가 시청자들의 가슴 속에 은은하게 오래 남는 여운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형적일 수 있는 장면마저도 기존의 문법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개성 있는 시각을 더해 완성하는 이현석 감독의 연출은 자존감, 셀프힐링이라는 테마를 다루는 ‘안녕? 나야’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특별한 순간들을 완성하는 중이다. 한편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뜻뜨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by 편집국‘놀면 뭐하니?’ [국회의정저널] MBC ’놀면 뭐하니?’에 익숙한 듯 낯선 매력을 가진 새 부캐 ‘유야호’가 등장한다. ‘환불원정대’를 제작한 신박기획 ‘톱100귀’ 지미유의 쌍둥이 동생인 ‘유야호’는 지미유와는 전혀 다른 취향을 가진 인물로 ‘놀면 뭐하니?’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27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야호’와 함께하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과 긴밀히 새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유야호’는 2020년 가요계 세대를 뛰어넘는 레전드 만옥, 천옥, 은비, 실비와 함께 ‘환불원정대’을 탄생시킨 지미유의 쌍둥이 동생으로 비슷해 보이지만 그와는 전혀 다른 취향과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유야호’는 쌍둥이 형 지미유의 활약에 대해 “지미유 제작자의 역량보다는 환불원정대가 다 했다”며 냉정한 평가도 서슴지 않는 당당함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야호’는 비트보다 감성을, 화려함보다 수수함과 전통을 사랑하는 힙스터로 ‘들 야’, ‘좋을 호’라는 이름의 뜻처럼 들을 좋아하는 감성파다. 공개된 사진 속 한국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한옥에서 깔끔한 생활한복을 입고 전통 부채를 든 모습과 차와 구수한 누룽지를 즐기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환불원정대의 제작자 지미유의 쌍둥이 동생 ‘유야호’와 새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비트를 사랑한 유학파 프로듀서 지미유와 180도 다른 전통파 ‘유야호’는 누구든 그의 이름을 외치고 싶게 만드는 색다른 매력을 지닌 감성 힙스터”며 “그와 호흡을 맞춰 진행될 프로젝트의 내용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전통을 사랑하는 감성 힙스터 ‘유야호’의 정체와 새로운 프로젝트의 내용은 오는 27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니버스'를 구축하며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안녕? 나야!’ 방송 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안녕? 나야’ 김영광이 시청자들을 눈물까지 흘리게 만든 ‘달리기 엔딩’으로 멋진 성장을보여줬다. 이성적 냉미남과 따뜻한 위로남을 오가던 그가 위기에 봉착했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마지막엔 “아버지”를 부르며 그 감성과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까지해 시청자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김영광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12회에서 조아 제과 공모전 표절 누명을 쓰고 감사 조사를 받게 된 한유현으로 분했다. 유현과 하니가 만든 공모전 제품이 경쟁그룹의 신제품과 동일하다는 투서로 인해 사내 감사를 받게 된 두 사람. 감사를 받는 중에도 유현은 하니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시청자를 감동케 했다. 또한 공모전을 준비하며 성장하고 변화했던 유현이기에 이번 사건은 보는 이를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유현은 표절 누명 때문에 대기 발령을 받았지만, 자신을 걱정하는 한회장과 낙담하고 있을 하니까지 위로하는 따뜻한 면모를 보여줬다. 유현은 아버지를 찾아가 표절에 이어 떳떳하다는 것을 스스로 밝히며 믿음직한 아들의 면모를 보여주며 한회장을 안심시켰다. 또한 힘들어하는 하니 곁에서 위로해주고 편하게 울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듬직한 모습을 보여줘 여심 설레게 만들었다. 김영광은 마냥 철없어 보이던 유현이 아버지를 안심시키고 하니를 위로하는 모습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반면 유현의 이성적인 모습이 빛을 발하는 회차이기도 했다. 표절 누명에 의심을 가지기 시작한 유현이 직접 조사를 시작했다. 이런 과정 중 진심으로 대했던 승석이 자신을 감시했고 이를 지시한 것이 믿었던 고모 한전무라는 것을 눈치 채기 시작했다. 그간 순수하고 해맑았던 유현이기에 냉철하게 변한 유현의 모습은 시청자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김영광은 이러한 악재 속에서 흔들림 없는 유현의 강인한 유현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특히 어떤 상황 속에도 유현만의 해맑은 매력이 돋보일 수 있던 것은 김영광 특유의 미소와 애교 덕분이었다. 뿐만 아니라 김영광은 믿었던 사건의 진실과 사람에 대한 배신으로 혼란스러운 캐릭터의 감정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성하며 캐릭터의 몰입을 높였다. 특히 마지막 엔딩씬은 김영광의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 험난한 위기 한 가운데에서 아버지 한회장의 소식을 듣고 고시원을 나와 달려나가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그의 감성과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한편 조아제과의 제품 논란과 한회장이 쓰러지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유현이 어떻게 변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안녕? 나야’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