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밀리언셀러 등극 [국회의정저널] NCT DREAM이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0일 발매된 NCT DREAM 첫 정규 앨범 ‘맛 ’은 출시 일주일만에 한터차트 집계 기준 1,010,766장의 판매고를 기록, 올해 발매된 앨범 중 첫 주 음반 판매량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NCT DREAM의 데뷔 첫 밀리언셀러 기록이자, 작년 밀리언셀러에 오른 NCT 127 정규 2집 ‘NCT #127 Neo Zone’과 더블 밀리언셀러에 오른 NCT 정규 2집 ‘NCT – The 2nd Album RESONANCE’에 이어 세 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으로 NCT의 막강 브랜드 파워를 실감케 한다. NCT DREAM은 이번 앨범으로 컴백과 동시에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7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라인 뮤직 앨범 TOP100 차트 1위, 일본 라쿠텐 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한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17일 발표된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예스24, 교보문고 등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도 석권해, NCT DREAM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문가영이 화장품 광고까지 접수했다. 17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배우 문가영이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펌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더마펌은 해외 2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천만불 수출탑’ 수상을 기록, 중국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더마코스메틱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한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지난해 중국의 가장 큰 행사인 광군제에서 Top 10위권 에 드는 동시에 ‘밀리언셀러'로 등극하며 한국 더마 화장품의 입지를 글로벌로 넓혀 나가고 있다. 더마펌 관계자는 “더마펌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첫 뮤즈로 배우 문가영을 선정했다”며 "도전적이고 지적인 모습이 더마펌이 추구하는 브랜드의 전문성 및 진정성과 부합하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마펌의 우수한 제품력과 문가영의 세련된 이미지가 더해져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와와퀴’ [국회의정저널] NQQ ‘와일드 와일드 퀴즈’ 몬스타엑스 민혁과 주헌이 혹독한 야생 체험을 한다. 퀴즈를 맞히면 왕자 대접을 받지만, 못 맞히는 자는 거지가 되는, 그야말로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리얼 야생 예능에 당황한다고. 특히 민혁과 주헌의 처지가 극명하게 갈린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20일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는 충청북도 단양에서 게스트인 배우 이채영과 몬스타엑스 민혁, 주헌과 함께 식재료를 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에서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몬스타엑스 민혁과 주헌은 새벽차를 타고 서울에서 충북 단양에 위치한 뻐꾸기 산장에 도착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겠다는 부푼 기대를 품고 사이좋게 등장한 두 사람은 숨을 돌릴 틈도 없이 ‘와와퀴’ 퀴즈 대결에 참여한다. 하지만 민혁과 주헌 중 당황하지 않고 혼자서 아침 식재료를 2가지나 획득한 '퀴즈 에이스'가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침 식사에서 왕자와 거지로 희비가 교차한 민혁과 주헌은 저녁 퀴즈에 걸린 소곱창을 차지하기 위해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다. 승부욕 하면 지지 않는 두 사람은 서로 승자가 되기 위해 망가짐도 불사한다고. 승리의 기쁨과 포식의 행복을 느끼는 멤버와 아침, 저녁 퀴즈도 실패, 온종일 굶어 '맴찢돌'이 되는 멤버가 누구인지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와와퀴’ 12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이거 먹으면 다들 어떡하라고~” [국회의정저널] NQQ ‘와일드 와일드 퀴즈’ 앙숙 브로 밥굽남과 양세찬이 황정 캐기에 열을 올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식사할 때마다 서로를 도발하며 대결 구도를 펼쳤던 두 사람이 이토록 집중력을 쏟을 만큼 매력적인 황정의 효능이 과연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20일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는 게스트인 배우 이채영, 몬스타엑스 민혁·주헌과 함께 식재료를 걸고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에서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아침 퀴즈와 저녁 퀴즈 사이, 멤버들에게 주어진 휴식 시간. 양세찬, 이혜성, 밥굽남, 이채영은 7년 묵은 황정밭으로 향한다. 밭 주인은 황정이 둥굴레가 되는 뿌리라며 어떤 특정한 효능을 소개한다. 밥굽남은 황정의 효능에 애써 무관심한 반응을 드러내고 양세찬은 이진호에게 필요하다며 절친을 챙기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낸다고. 하지만 두 사람은 황정 캐기에 갑자기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와와퀴’ 멤버들은 이내 갓 캐낸 황정으로 배를 채운다. 황정을 생으로 먹은 이혜성은 “달아요. 콜라비 맛도 나고”며 처음 맛보는 황정의 매력에 푹 빠진다. 이채영도 엄지를 척 올리고 양세찬은 “둥굴레차 맛이 나는 배 같아”라는 맛 표현으로 공감을 자아낸다. 모두가 황정 맛에 빠진 가운데, “이거 먹으면 다들 어떡하라고”라는 이채영의 말에 양세찬과 밥굽남이 현실을 자각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그 이유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와와퀴’ 12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와와퀴’ [국회의정저널] NQQ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 몬스타엑스 민혁이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폭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강풍과 폭풍우 속 뻐꾸기 산장마저 위태로운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설상가상 굶주림 때문에 고통받는 민혁의 모습은 궁금증을 유발한다. 16일 ‘와일드 와일드 퀴즈’ 측은 네 번째 게스트인 몬스타엑스 민혁과 주헌의 혹독한 야생 체험이 담긴 1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에서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와와퀴’ 12회 예고편은 박세리 감독이 뻐꾸기 산장에서 떠났음을 알리는 제작진의 통보로 시작된다. 박세리 감독의 부재에 당황한 멤버들과 세 번째 게스트 이채영 앞에 구세주처럼 네 번째 게스트가 등장한다. 짐승돌인 몬스타엑스 민혁과 주헌이 그 주인공. 민혁과 주헌은 존재만으로도 샤방샤방 젊은 에너지를 뿜어내 시선을 압도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이야기에 충청북도 단양까지 한 걸음에 왔다는 이들은 도착하자마자 진행된 퀴즈에 꼭 맞추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자신감을 갖고 퀴즈에 도전한 민혁은 이내 오답인 '땡' 소리에 당황하고 그런 형을 지켜본 주헌도 동공확장을 일으키며 쉽지 않은 하루를 예감한다. 민혁은 급기야 카메라를 보고 절규를 하거나 “쓰러질 것 같은데 119 오나요?”며 말하며 야윈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민혁과 주헌의 야속한 운명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와와퀴’ 12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잡동산’ 방송 캡처 화면 [국회의정저널] '잡동산' 잡 중개인 은혁이 승관에 역전승을 거두며 첫 회의 완패 굴욕을 만회했다. 그런가 하면, 어린이 손님들의 천진난만하면서도 거침없는 리액션에 사장 강호동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광경에 은혁과 승관이 대리만족을 느끼는 모습으로 ‘꿀잼’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밤 9시 방송된 채널S ‘잡동산’에서는 잡을 선정할 때 고려하는 '초감각'을 주제로 어린이 손님들에게 두 가지 직업을 소개하는 강호동, 은혁, 승관의 모습이 그려졌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승관이 잡 중개인으로 함께한다. 이날 은혁과 승관은 각각 청각과 후각을 대표하는 직업 중개에 나섰다. 1차 투표로 롤모델 하우스의 방문지가 결정되는 가운데, 어린이 손님들은 4대 1이라는 압도적인 선택으로 후각을 대표하는 직업의 롤모델 하우스를 첫 방문지로 결정했다. 은혁이 첫 회의 패배에 이어 또다시 패배의 기운을 느끼자 서지유는 청각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죽어서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게 너무 무서워요”며 콕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후각을 대표하는 직업의 롤모델 하우스를 방문한 강호동은 직업을 맞혀보라며 어린이 손님과 ‘밀당’을 시작했다. 그런 강호동에게 김민찬은 곧장 “유치하시다”고 공격했고 박채윤은 헷갈리게 설명하는 강호동에게 '강헷갈'이라는 부캐를 선사해 웃음을 안겼다. 계속해서 어린이 손님들의 거침없는 융단폭격 멘트에 뒷목을 잡던 강호동을 향해 서지유는 “어른이 왜 삐쳐요?”며 쐐기를 박아 폭소를 유발했다. 후각을 대표하는 직업은 '조향사'였다. 15년 차 조향사 김온유는 “향료들을 이용해 새로운 향을 만들어 제품이나 공간에 향을 디자인하는 사람”이라고 직업을 소개하며 돼지고기 향은 물론, 김치, 갓김치 등 모든 향을 만들 수 있다고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은혁의 도발에도 조향사는 평온한 표정으로 후각 세포를 가동, 은혁이 뿌린 향수의 브랜드와 종류까지 완벽하게 맞히는 예민한 후각을 검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린이 손님들은 가장 비싼 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비싼 향의 정체는 바로 방귀 냄새가 나는 ‘인돌’이라는 향료였다. 강호동은 “향을 맡자마자 이수근이 생각났어요”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귀 냄새 나는 향료가 재스민과 로즈 향기에 천연의 향을 내기 위해 첨가된다는 사실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또 농도가 낮아질수록 꽃향기를 내는 ‘인돌’의 무한한 변신은 흥미를 유발했다. 게다가 15년 경력 조향사의 연봉이 10~15억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어린이 고객님들의 키심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한편 청각을 대표하는 직업은 '사운드 디자이너'였다. 자신을 사운드 디자이너 겸 폴리 아티스트라고 소개한 박준오는 “게임과 드라마, 영화에 소리를 입혀 생동감을 느끼도록 표현하는 사람”이라고 직업을 설명했다. '왕의 남자', '놈놈놈', '괴물', '해운대' 등 대작 영화와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은 그가 사운드 작업을 해 대박을 낸 대표작들이다. 폴리 아티스트가 국내에 10명 정도밖에 없어 '인간 문화재' 대우를 받는다는 사실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운드 디자이너는 전투복을 가지고 거친 격투 음을 즉석에서 만들어 키심을 저격했다. 철 스프링으로 레이저 소리, 코코넛 껍질로 말 달리는 소리, 시멘트 미장손으로 칼소리, 풍선과 모래로 삼겹살 굽는 소리 등도 만들어 어린이 고객님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또한 사운드 디자이너는 “세상 모든 사람의 발소리를 흉내 낼 수 있다”며 성별과 나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발소리를 표현해 감탄을 유발하기도 했다. '잡동산'의 시그니처 질문인 '20년 뒤 은 일 것이다'에 조향사 김온유는 '감정의 연금술사'라며 “향기로 마음을 치유해 주는 그런 날이 곧 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직업을 어필했다. 같은 질문에 사운드 디자이너 박준오는 '여전히 매일 새로울 것'이라며 “매번 새로운 영상과 감정을 표현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직업이다. 직업 자체가 재미있다”고 설명했다. 직업을 만나보기 전까지 후각에 호기심을 더 드러냈던 어린이 손님들은 처음 선택과 정반대인 4대 1로 청각인 '사운드 디자이너'를 선택해 반전의 재미를 선사했다. 김강훈과 박채윤, 이유림은 최종 선택에서 변심을 한 이유로 '재미'를 꼽았다. 청각으로 첫 방문지 어필에 실패했던 은혁은 키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회심의 작전이 통해 역전승까지 이루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채널S'는 SK B tv에서는 1번, KT Olleh TV에서는 173번, LG U+TV에서는 62번, 이밖에 B tv 케이블 66번, LG헬로비전 133번, 딜라이브 74번, HCN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국내 대표 OTT 'wavve'를 통해서는 ‘잡동산’의 방송 VOD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된다. 한편 ‘잡동산’을 제작하는 SM C&C STUDIO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OT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틴즈를 사로잡는 활약으로 관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신과 함께 [국회의정저널] ‘신과 함께’ MC 박선영이 자신의 ‘주사 흑역사’를 공개한다. 지금까지도 과음을 하지 않는다며 조심스레 꺼낸 그녀의 이야기가 ‘단체 손아귀 근손실’을 유발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선영 앞 귀여움을 장착한 써니와 시우민, 이용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늘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에서 박선영이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주사 흑역사’를 공개한다. ‘신과 함께’는 ‘우리 인생에는 늘 술이 있었다’라는 슬로건에 딱 맞는 연예계 주당 신동엽이 특별한 날 어떤 술과 안주를 먹을지 고민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들과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꿀조합 ‘주식’을 추천해주는 인문학 토크쇼다. ‘신과 함께’ 두 번째 시간에는 술 하면 빠질 수 없는 ‘맥주’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에는 K-POP의 신 소녀시대 써니와 엑소 시우민이 게스트로 합류해 아이돌계 찐 애주가의 솔직 입담과 찐 리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주 신의 주문’에서는 실제 주문자와 즉석 통화 연결을 통해 맞춤형 ‘주식’ 추천이 진행된다. 독박 육아 중인 주문자부터 첫 월급의 플렉스를 즐기고 싶은 주문자, 두 얼굴을 가진 친구 남친의 실체를 확인하고 싶은 주문자까지 초고난도 ‘주식’ 릴레이가 펼쳐진다. 또한 주문자의 요청으로 실제 MC들과 게스트가 직접 가봤던 추천 ‘주식’ 장소도 공개될 예정. 시우민은 엑소의 단골 회식 장소를 공개하며 회식 비하인드를 털어놓기도. 이에 아이돌 직속 선배인 써니는 “엑소 성공했네~”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주사와 흑역사에 대한 솔직 토크도 펼쳐진다. 특히 박선영은 지금까지도 과음을 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자신의 주사 흑역사를 공개했는데, 그녀의 이야기가 ‘단체 손아귀 근손실’를 유발했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밖에도 주문자의 사연에 깊이 공감한 마스터 신동엽은 깜짝 플렉스를 보여줘 MC들과 제작진까지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더욱 찐한 ‘주식’ 토크로 큰 웃음을 선사해 줄 ‘신과 함께’는 오늘 금요일 밤 10시 30분 ‘채널S’를 통해 방송된다. '채널S'는 SK B tv에서는 1번, KT Olleh TV에서는 173번, LG U+TV에서는 62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이밖에 B tv 케이블 66번, LG헬로비전 133번, 딜라이브 74번, HCN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국내 대표 OTT 'wavve'를 통해서는 ‘신과 함께’의 방송 VOD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된다. 한편 신과 함께’를 제작하는 SM C&C STUDIO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OT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틴즈를 사로잡는 활약으로 관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반전의 하이라이트 [국회의정저널] 완전체 하이라이트가 선택한 첫 번째 공식 활동인 단독 리얼리티 예능 ‘반전의 하이라이트가 오늘 첫 공개된 가운데, 하이라이트가 시작부터 멘붕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다시 군인이 되는 거야?”며 눈 앞에 믿을 수 없는 관경에 일시 정지된 멤버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늘 금요일 오전 11시에 첫 공개되는 wavve의 오리지널 웹 예능 ‘반전의 하이라이트'(제작 SM C&C STUDIO-wavve, 연출 안백희)에서는 ‘낮에는 게임, 밤에는 리얼리티’ 두 개의 시간이 공존하는 하이라이트의 ‘낮겜밤렬’ 여행기를 담아 기대를 모은다. 전역 후 처음으로 멤버들끼리 캠핑카 여행을 가게 된 하이라이트는 잔뜩 설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운전병 출신의 이기광과 손동운은 캠핑카 폭풍 핸들링과 인간 내비게이션으로 꿈 같은 여행을 즐겼다고. 하이라이트의 여행지는 바로 강원도 태백. 멤버들은 한 음식점에서 냉이가 한가득 얹어진 독특한 비주얼의 물닭갈비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두준은 “화분을 들고 오시는 줄 알았다”며 역대급 비주얼과 맛에 감탄을 쏟아내며 원조 먹방돌의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도착지에 가까워진 멤버들은 눈 앞에 믿을 수 없는 관경에 멘붕에 빠졌다고. “다시 군인이 되는 거야?”라는 양요섭의 말에 모두가 일시정지 상태가 됐다. 잔뜩 긴장한 상태로 검문소를 방불케 하는 입구를 통과한 하이라이트 앞에는 대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제작진은 하이라이트만을 위한 반전의 힐링캠프를 준비한 것. 숙련된 삽질과 아기자기한 캠핑용품으로 캠핑카를 꾸미던 하이라이트 앞에 MC딩동이 깜짝 등장해 또 한 번의 반전이 펼쳐질 예정. MC딩동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낮겜’의 시간. 감성 캠핑 도중 각기 댄스를 춰야 했던 손동운부터 하이라이트와 제작진의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몸풀기 게임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에피소드들이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린다. 완전체로 돌아온 하이라이트의 新예능 적응기를 담은 ‘반전의 하이라이트’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wavve’를 통해 공개된다. 매주 방송 후 토요일에는 ‘반전의 하이라이트’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반전의 하이라이트’의 시간을 담은 포토북 ‘BE MY HIGHLIGHT’가 출시된다. 오늘 첫 방송과 함께 와디즈에서 예약 펀딩이 진행되며 4월 29일 목요일에 공식 펀딩이 오픈된다. 포토북 ‘BE MY HIGHLIGHT’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와디즈 펀딩 오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M C&C STUDIO는 wavve, Seezn을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V LIVE, 네이버 T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놀면 뭐하니?’ [국회의정저널] MBC ’놀면 뭐하니?’의 유야호가 가래떡을 먹다 찐 ‘SG워너비’와 영접한 모습이 포착됐다. 포크를 입에 문 채,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유야호와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타임리스’ 라이브 무대를 펼친 ‘SG워너비’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오는 17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측은 ‘MSG워너비’ 제작자 유야호와 찐 ‘SG워너비’의 첫 만남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야호가 ‘MSG워너비’ 제작을 위한 미팅 자리에서 가래떡을 조청에 찍어 먹다가 갑작스러운 ‘SG워너비’의 등장에 ‘깜놀’한 모습이 담겨 있다. 유야호는 가래떡을 더욱 맛있게 즐기기 위해 BGM을 요청했고 ‘SG워너비’의 ‘타임리스’ 라이브 음원이 플레이 된 것으로 알고 있던 상황. ‘MSG워너비’ 프로젝트의 시작이 된 ‘SG워너비’가 직접 ‘타임리스’를 부르며 등장하자 유야호는 놀란 것도 잠시 노래에 흠뻑 젖어 들었다고. ‘MSG워너비’를 제작하는 유야호를 위해 약 3년만에 뭉쳐 천상의 하모니를 이룬 ‘SG워너비’는 ‘라라라’부터 ‘살다가’, ‘아리랑’, ‘내사람’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명곡 퍼레이드를 펼쳤고 유야호는 마치 치유를 받듯 그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현장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공개된 사진 속 ‘SG워너비’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유야호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마이크가 필요 없이 목소리만으로 넓은 공간을 가득 채운 ‘SG워너비’의 무대가 끝나자 유야호는 “유리창 깨려는 거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가요계의 정상에서 ‘야호~’를 외치겠다는 포부를 밝힌 ‘MSG워너비’의 제작자 유야호와 국가대표 남성 보컬 그룹 ‘SG워너비’의 역사적인 첫 만남은 오는 17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니버스'를 구축하며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소파를 직접 리폼하는가 하면 사무실 안에 편히 쉴 수 있는 시크릿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핑크색 조명, 턴테이블 등의 소품으로 북유럽 감성의 셀프 인테리어 도전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북유럽 감성으로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 기안84의 모습을 공개한다. 사무실 대청소를 시작한 기안84는 다리가 빠진 소파 수리에 나선다. 다리 부품을 잘못 사온 것을 알아차린 기안84는 잠시 당황하는가 싶더니 이내 막무가내로 소파 다리를 수리하기 시작해 폭주하는 기안84의 직진 본능 결과는 어땠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북유럽 감성의 담요를 덮어 소파를 리폼한 기안84는 사무실 구석 공간에 직원들의 눈치를 피해 편하게 쉴 수 있는 시크릿 공간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서랍장으로 성벽을 세운 기안84는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핑크색 조명과 턴테이블 등의 소품으로 시크릿 공간을 꾸민 기안84는 “완전 북유럽인데?”며 북유럽 감성에 촉촉히 젖어 든 모습이 포착돼 시크릿 공간이 어떤 모습으로 탄생했을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시크릿 공간에서 분위기 있게 혼밥까진 즐긴 기안84는 텅 빈 사무실을 물끄러미 바라봤고 “회사 차린 지가 이제 벌써 2년 반.”이라며 앞으로 회사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고 해 우리가 몰랐던 그의 속내는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북유럽 감성의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 기안84의 모습은 오늘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신과 함께 [국회의정저널] ‘신과 함께’ 이용진이 ‘명탐정 술꾼’으로 변신한다. 술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풀어보는 ‘나만 궁금한 이야기 Y’로 다양한 외국 맥주 사이 국산 맥주를 찾는 블라인드 테스트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연예계 최고 애주가인 멤버들이 단 하나의 국산 맥주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늘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측은 16일 ‘명탐정 술꾼’ 이용진의 ‘나만 궁금한 이야기Y’ 코너에서 단 하나의 국산 맥주를 찾는 블라인드 테스트 현장이 담긴 영상을 선 공개했다. ‘신과 함께’는 ‘우리 인생에는 늘 술이 있었다’라는 슬로건에 딱 맞는 연예계 주당 신동엽이 특별한 날 어떤 술과 안주를 먹을지 고민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들과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꿀조합 ‘주식’을 추천해주는 인문학 토크쇼다. ‘신과 함께’ 두 번째 시간에는 술 하면 빠질 수 없는 ‘맥주’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에는 K-POP의 신 소녀시대 써니와 엑소 시우민이 게스트로 합류해 아이돌계 찐 애주가의 솔직 입담과 찐 리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용진은 갑자기 안경을 쓰고 “내 이름은 이용진, 술꾼이죠~”며 신생 코너 ‘나만 궁금한 이야기 Y’를 소개해 멤버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코너 속의 코너 ‘나만 궁금한 이야기 Y’는 술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직접 풀어보는 시간으로 첫 번째 궁금증은 ‘외국 맥주와 국산 맥주를 구별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멤버들 앞에 놓은 5개의 맥주 중 단 하나의 국산 맥주를 맞추는 것. 연예계 찐 애주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맥주를 딸 때부터 범상치 않은 전문가 포스를 보여준 써니, 맛을 볼 때마다 물로 입 안을 헹구며 ‘맥주 소믈리에’로 변신한 시우민을 비롯해 맥주의 브랜드도 맞출 수 있다고 호언장담한 이용진까지, 놀라운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써니는 맥주를 마실 때마다 테스트가 아닌 시음을 하는 듯 “다 맛있어서 모르겠는데~”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소맥파’인 신동엽은 소주가 한 방울씩만 있으면 무조건 맞출 수 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한다. 5개의 맥주 중 단 하나의 국산 맥주를 맞춘 이는 누구일지 오늘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신과 함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 B tv에서는 1번, KT Olleh TV에서는 173번, LG U+TV에서는 62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이밖에 B tv 케이블 66번, LG헬로비전 133번, 딜라이브 74번, HCN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국내 대표 OTT 'wavve'를 통해서는 ‘신과 함께’의 방송 VOD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된다. 한편 ‘신과 함께’를 제작하는 SM C&C STUDIO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OT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틴즈를 사로잡는 활약으로 관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사진: 로스쿨 방송화면 캡쳐 [국회의정저널] 배우 김명민이 오차 없는 ‘칼각도’ 열연으로 드라마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압도적으로 채워주며 ‘명민좌’ 클래스를 입증했다. 김명민은 15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에서 형법교수 ‘양종훈’ 역할로 열연했다. 이날 김명민은 검사시절 과거 류혜영의 고교시절, 그녀와 언니와의 남다른 사연이 있음이 드러났다. 김명민은 지검장이 딸을 폭행한 류혜영을 향해 막말을 퍼부어도 오히려 공명정대하게 대했다. 이어 현재시점으로 돌아와, 검사장 출신 안내상 살인사건 용의자로 긴급체포 돼 수많은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와, 날 선 취조를 받아야 했다. 이어 김명민의 검사시절 미제사건인 주래동 뺑소니사고의 전모가 조금씩 드러났고 이게 자신의 살인 동기가 될 수 있음이 나타났다. 그러다 김명민은 구치소 수감, 검사 수사를 받고 있음에도, 형법 시험 채점을 하는 등 교수로서 신분을 다했다. 극 말미 현장검증에서 발견된 고인의 안경테로 인해 사건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특히 김명민은 자신을 면회 온 김범, 류혜영을 마주하고 이 살인사건의 진범은 김범이라고 지목해 날카로운 인상을 남겼다. 방송 첫 주부터 김명민의 연기를 기다려온 시청자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로스쿨’이 넷플릭스를 통해 당일 공개되면서 본방사수한 시청자가 다시 보기를 하면서 배우의 연기와 떡밥을 놓치지 않으려는 관심도 이어졌다. 김명민은 어려운 법률용어를 정확한 딕션으로 연기하는 가 하면, 기존 ‘김명민 표’ 캐릭터를 잊게 만드는 표정과 눈빛까지 세심하게 그려냈다. 과거와 현재가 오가며 달라지는 미묘한 캐릭터 변화에 역시 ‘김명민’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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