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밀리언셀러 등극 [국회의정저널] NCT DREAM이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0일 발매된 NCT DREAM 첫 정규 앨범 ‘맛 ’은 출시 일주일만에 한터차트 집계 기준 1,010,766장의 판매고를 기록, 올해 발매된 앨범 중 첫 주 음반 판매량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NCT DREAM의 데뷔 첫 밀리언셀러 기록이자, 작년 밀리언셀러에 오른 NCT 127 정규 2집 ‘NCT #127 Neo Zone’과 더블 밀리언셀러에 오른 NCT 정규 2집 ‘NCT – The 2nd Album RESONANCE’에 이어 세 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으로 NCT의 막강 브랜드 파워를 실감케 한다. NCT DREAM은 이번 앨범으로 컴백과 동시에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7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라인 뮤직 앨범 TOP100 차트 1위, 일본 라쿠텐 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한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17일 발표된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예스24, 교보문고 등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도 석권해, NCT DREAM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문가영이 화장품 광고까지 접수했다. 17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배우 문가영이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펌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더마펌은 해외 2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천만불 수출탑’ 수상을 기록, 중국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더마코스메틱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한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지난해 중국의 가장 큰 행사인 광군제에서 Top 10위권 에 드는 동시에 ‘밀리언셀러'로 등극하며 한국 더마 화장품의 입지를 글로벌로 넓혀 나가고 있다. 더마펌 관계자는 “더마펌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첫 뮤즈로 배우 문가영을 선정했다”며 "도전적이고 지적인 모습이 더마펌이 추구하는 브랜드의 전문성 및 진정성과 부합하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마펌의 우수한 제품력과 문가영의 세련된 이미지가 더해져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에서 핫플 원정대 ‘광진이헬~’을 결성한 김광규, 화사, 헨리의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광규의 집으로 초대된 화사와 헨리는 핫템으로 가득한 광규 하우스를 구경한다. 집에서 저녁 식사까지 함께하게 된 가운데 김광규의 ‘까탈 입맛’을 사로 잡은 저녁 메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3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 화사, 헨리가 결성한 핫플 원정대 ‘광진이헬~’의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광규는 핫플 투어에 함께 해준 화사와 헨리에게 저녁 대접을 하기 위해 집으로 초대한다. 갑작스럽게 집으로 초대된 화사와 헨리는 ‘광규 하우스’ 투어를 시작한다. 화사와 헨리는 김광규의 영혼의 짝꿍 거꾸리부터 아슬아슬한 짐볼, 오래된 안마 의자까지 광규 하우스의 핫한 광규템을 보고 신기해 하며 직접 체험에 나섰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화사는 “너무 편한 것 같아요”며 거실 소파에 누워 마치 내 집같은 편안한 자세를 보여줘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시종일관 헨리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오누이 케미’를 폭발시켜 재미를 더한다. 그런가하면 김광규가 손수 튀긴 김부각을 맛 본 화사는 ‘먹방 여신’의 면모를 또 한번 뽐낼 예정이다. 이어 김광규는 화사가 시킨 핫한 마무리 저녁상에 만족한 듯 감탄을 연발했다고 해 ‘핫규’의 입맛을 취향 저격한 음식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광규, 화사, 헨리의 핫플 원정대 ‘광진이헬~’의 두번째 이야기는 23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배우 강하늘, 김강훈, 하니, 강영석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인 4색 반전 매력과 진지함 속 빠져들게 만드는 입담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4년 만에 재출격한 ‘라디오스타’의 공식 ‘미담 자판기’ 강하늘은 업그레이드된 미담 에피소드와 흑역사까지 미담으로 바꾸는 마성의 ‘허니잼’ 예능감, 귀 정화 고품격 무대로 다시 한번 ‘라디오스타’와 만점 궁합을 보여주며 활약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입만 열면 미담과 진지함이 줄줄~ 재미는 없지만 시청자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하는 배우들 강하늘, 김강훈, 하니, 강영석과 함께하는 ‘괜찮아 꿀노잼이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2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네 배우의 반전미 넘치는 매력과 노련한 ‘물어뜯기’ 신공을 펼치며 ‘꿀노잼’ 게스트들의 ‘핵꿀잼’ 매력을 이끌어내는 하이에나 4MC의 케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웃음의 화력을 더했다. 무엇보다 4년 만에 돌아온 ‘미담 자판기’ 강하늘은 ‘꿀잼’ 종합선물세트를 완성했다. 명불허전 미담 에피소드를 공개해 훈훈함을 선사했고 4MC의 리액션도 능청스럽게 대응하는 물오른 예능감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 귀와 마음을 정화하는 청아한 음색이 돋보인 무대로 시청자들을 자신의 ‘꿀노잼’ 매력에 다시 한번 빠져들게 했다. 먼저 강하늘은 낯선 부대에 파견 온 후임 조권을 위해 생활관 꿀팁을 담은 ‘군부대 사용설명서’ 손편지를 전했다고 밝혀 시선을 강탈했다.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그의 찐친 강영석은 11년 동안 강하늘이 딱 한 번 화내는 것을 봤다며 대학 시절 자신을 덜 혼나게 하려고 막걸리 병을 바닥에 던져 강영석에게 크게 화내는 척했고 나중에 뒷정리도 직접 했다는 ‘기승전미담’을 더했다. 이 외에도 헤커의 마음까지 헤아린 ‘강하늘 미담’이 추가로 그려졌다. 강하늘은 흑역사마저 미담으로 승화시켰다. 강하늘이 17살 때 입으로 악기 소리를 내는 개인기를 선보인 ‘아침마당’ 데뷔 시절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강하늘은 민망함에 몸부림치다가도, 2021년 버전 ‘입 연주’를 보여 달라는 짓궂은 부탁에 웃으며 흑역사 개인기를 소환해 인성 미남임을 인증했다. 또 청아하고 깨끗한 음색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며 매력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새아빠와 아들 호흡을 맞춘 강하늘과 김강훈의 재회가 예고돼 기대를 모았던 터. 김강훈은 ‘엄마 미소 유발’을 위해 출연했다며 “엄마가 강하늘 형을 정말 좋아한다 정말 착하다더라”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강하늘은 김강훈의 재능을 떡잎부터 알아봤다며 김강훈이 시선을 처리하는 테크닉부터 감독의 주문에 따라 즉석에서 바로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에 감탄했다고 칭찬했다.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한 김강훈은 “삭힌 홍어를 즐긴다. 라면 4개에 밥을 추가해서 먹는다”며 인생 2회차 입맛을 공개하기도. ‘역주행 원조’ EXID의 멤버 하니는 ‘위아래’ 노래가 역주행할 때까지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역주행 당시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준 느낌”이었다며 마음껏 기뻐하지 못했던 행동이 지금은 후회된다는 마음을 고백하며 솔직 입담을 과시했다. 또한 최근 역주행에 성공한 브레이브걸스 관련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선배로서 브레이브걸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냐고 물으시는데 사실 저희가 선배가 아니다”고 해명해 시선을 모았다. ‘리액션 요정’ 하니의 빅 웃음을 부르는 깨 발랄 레전드 리액션 영상도 소환됐다. 하니는 웃다가 커피까지 뿜는 리액션 짤을 추가, 대체 불가 리액션 요정의 매력을 발산했다. 강영석은 강하늘의 미담과 폭로를 오가는 밀당 입담과 연극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에서 드래그 퀸을 연기했던 비화를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영석은 “여장을 했는데, 더 예뻐 보이기 위해 보톡스 시술을 받기도 했다”며 연기 열정을 언급했다. 이어 강영석은 즉석에서 드래그 퀸에 빙의,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도발 댄스 퍼포먼스를 펼치며 존재감을 뽐내더니, 무릎을 바닥에 찧으며 허당美를 추가해 폭소를 불렀다. 방송 말미에는 김학래, 임미숙, 임라라, 손민수가 출연하는 ‘웃기는 님과 함께’ 특집이 예고됐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잡동산 [국회의정저널] ‘잡동산’에서 아나운서 장예원이 등장만으로 어린이 고객님의 눈물샘을 폭발시켰다. 장예원 아나운서를 한 눈에 알아본 어린이 고객님 지유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찐 리액션을 선사해 웃음을 유발했다. 막내 지유는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성덕’ 타임을 가져 눈길을 모았다. 오늘 목요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 측은 22일 잡 주인 장예원과 어린이 고객님의 훈훈한 즉석 팬미팅 현장이 담긴 영상을 네이버TV 공식 채널을 통해 선공개했다. 아나운서 장예원이 ‘알리는 말’의 잡 주인으로 깜짝 등장했다. 장예원의 자기소개와 하차 방송날의 눈물까지 기억하는 찐팬 어린이 지유는 장예원을 한 눈에 알아보고 감출 수 없는 팬심을 마구 드러냈다. 지유는 “너무 기쁘니까 눈물이 난다 눈물아 나오지 마”며 연신 촉촉해진 눈가를 닦는 ‘잡동산’ 사상 최고의 찐 리액션으로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장예원이 지유의 손을 꼭 잡아주는 깜짝 팬미팅 속에 지유는 ‘성덕’ 타임을 만끽했다.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던 강호동이 지유에게 “눈물의 의미는 뭐예요?”고 묻자 “달팽이를 키우는데,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챙겨본다”며 장예원이 MC를 맡았던 프로그램과 달팽이가 이어준 인연을 밝혔다. 이어 ‘장예원 바라기’로 변신한 지유는 “그리고 액자 보는데 딱 알겠더라고요”며 국민MC 강호동의 진행을 가뿐히 뛰어넘는 팬심을 드러내 강호동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한편 강호동은 키심을 싹쓸이한 장예원을 질투하다가 눈물을 쏙 뽑아야만 했다. “호동이 삼촌 만났을 때는 안 울었잖아요. 그땐 안 반가웠어요?”라는 강호동의 질투 섞인 물음에 지유는 순진무구한 눈빛으로 “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며 훈계했다. 이어 매운맛 채찍에 눈물로 호소하는 강호동에게 어린이 고객님 지유는 시크하게 “울지 마세요. 어른이~”고 돌직구를 날렸고 강호동은 급히 눈치를 챙기며 “빅 쏘리”를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장예원과 찐팬 어린이 고객님의 눈가 촉촉한 깜짝 팬미팅 현장은 오늘 밤 9시 ‘잡동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로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승관이 잡 중개인으로 함께한다. '채널S'는 SK B tv에서는 1번, KT Olleh TV에서는 173번, LG U+TV에서는 62번, 이밖에 B tv 케이블 66번, LG헬로비전 133번, 딜라이브 74번, HCN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국내 대표 OTT 'wavve'를 통해서는 ‘잡동산’의 방송 VOD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이 독점 공개된다. 한편 ‘잡동산’을 제작하는 SM C&C STUDIO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OT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틴즈를 사로잡는 활약으로 관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신과 함께 [국회의정저널] ‘신과 함께’ 성시경이 ‘애주가 다이어터’를 위해 뼈 때리는 팩트 폭격을 날린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금주 다이어트에 성공한 성시경은 ‘술을 마신 후 살이 빠졌다’는 이용진의 이야기에 자비 없는 팩트로 대응해 폭소를 유발한다. 오는 23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측은 22일 ‘애주가 다이어터’를 위한 성시경의 자비 없는 팩트 폭격 현장이 담긴 영상을 선 공개했다. ‘신과 함께’는 ‘우리 인생에는 늘 술이 있었다’라는 슬로건에 딱 맞는 연예계 주당 신동엽이 특별한 날 어떤 술과 안주를 먹을지 고민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들과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꿀조합 ‘주식’을 추천해주는 인문학 토크쇼다. ‘신과 함께’의 세 번째 술 한잔은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소주다. 이번에는 마스터 신동엽과 함께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 성시경이 게스트로 함께 해 브레이크 없는 토크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 속 신동엽은 다이어트 중인 애주가 주문자의 사연을 듣고 ‘술만 마셔도 살이 찔까?’라는 궁금증을 던졌다. 애주가들에게 술과 다이어트의 관계는 절대 풀 수 없는 숙제. 이에 이용진은 회와 술을 거하게 마시고 화장실을 다녀와 체중을 쟀더니 살이 빠졌던 경험을 이야기했고 시우민도 크게 공감해 술과 다이어트에 관한 궁금증은 더욱 깊어졌다. 이때 성시경이 “그냥 많이 싼 거야”며 자비 없는 팩트 폭격을 날려 폭소를 유발한다. 최근 생애 처음으로 금주 다이어트에 성공한 성시경은 술의 알코올 성분이 몸의 수분을 빼 가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체중이 준 것이라며 경험자의 썰을 풀어내 관심을 모은다. 시우민도 술을 마신 후 복근 라인이 달라진다고 고백, “촬영 전에 소주를 마셔야 하나.”며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유발하기도. 성시경이 금주 다이어트 후 “너무 몸이 좋아졌어요”며 “라면을 먹고 자도 살이 빠진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만든 가운데, ‘천상계 애주가’ 성시경의 금주 다이어트 경험담은 오는 23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신과 함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 B tv에서는 1번, KT Olleh TV에서는 173번, LG U+TV에서는 62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이밖에 B tv 케이블 66번, LG헬로비전 133번, 딜라이브 74번, HCN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국내 대표 OTT 'wavve'를 통해서는 ‘신과 함께’의 방송 VOD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된다. 한편 신과 함께’를 제작하는 SM C&C STUDIO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OT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틴즈를 사로잡는 활약으로 관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출연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강다니엘이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가정집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강다니엘의 6번째 집을 최초 공개하는 것은 물론 집돌이 만렙을 자랑하는 일상을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23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만렙 집돌이 강다니엘의 일상을 공개한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해 ‘나 혼자 산다’ 회원들이 다 같이 동참했던 100벌 챌린지를 할 당시 출연을 약속했었다. 출연 약속을 지킨 의리남 강다니엘은 “혼자 산 지 4년차”며 의식의 흐름대로 움직이는 찐 집돌이의 ‘집콕’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평범한 가정집 분위기의 집을 최초 공개한 강다니엘은 “이 집이 6번째 집”이라며 그동안 거쳐온 집과 현재 집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강다니엘은 벌레가 많고 에어컨도 없어 열악했던 이전의 생활을 회상하며 6번째 만에 선택한 ‘강다니엘 하우스’를 공개해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강다니엘은 남자들의 로망인 숙식이 가능한 홈 PC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PC방을 넘어서는 최고급 사양의 PC를 깨알 자랑하며 컴퓨터에 대한 자부심이 폭발한 가운데 ‘겜돌이’ 강다니엘의 게임 실력은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꾸안꾸 룩으로 차려입고 간만의 외출한 강다니엘은 보드를 타며 힐링 타임을 만끽한다. 그러나 강다니엘은 뜻밖의 추위를 만나 상태 이상을 호소하며 황급히 집으로 귀가해 웃음을 유발한다. 다시 집돌이로 복귀한 강다니엘은 저녁으로 배달 음식이 도착하기 전 부엌으로 향한다. 부엌 서랍장에 종류별로 가득 찬 라면 중 하나를 꺼내든 강다니엘은 “라면을 부숴 먹는 걸 좋아한다”며 “안 먹어본 거 찾는 게 빠르겠다”고 모든 라면을 섭렵한 ‘생라면 애호가’임을 인증하며 생라면 폭풍 먹방을 펼쳐 관심을 집중시킨다. ‘나 혼자 산다’를 찾아온 만렙 집돌이 강다니엘의 ‘집콕’ 일상은 23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KBS ‘대박부동산’ 캡쳐 [국회의정저널] 배우 강홍석이 ‘대박부동산’에서 ‘플러스 원’을 뛰어넘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강홍석이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 험상궂은 외모와는 달리 아기자기하고 세심한 성격을 지닌 반전 매력의 허지철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어제 방송에서는 정용화와 함께 본격적으로 대박부동산에 합류하며 ‘하드캐리’의 시작을 알린 것. 어제 방송에서 허지철은 홍지아와 정식으로 동업 계약을 맺은 오인범을 따라 대박부동산에 정식으로 함께하게 됐다. 허지철은 자신의 계약서가 따로 없는 것은 물론 인범의 이름 옆에 ‘+1’으로 표시된 것을 발견하고는 “나 플러스 원이야.”며 시무룩했지만 그의 존재감은 ‘플러스 원’ 그 이상이었다. 허지철은 천재적인 해킹 능력으로 미술관 관장인 이은혜의 보험 가입 내역을 조회해 그의 속셈을 알아내기도 하고 김병호의 휴대폰에서 신예 작가로 알려졌던 조현서가 실제 그림의 주인이 아니었음을 밝혀내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냈다. 이어 뒷조사를 위해 지아를 미행하던 허지철은 “처, 첫눈에 반했다. 싸가지 없는 말투도 섹시하고 폭력적인 성격 완전 제 타입이세요. 우리 사귀어요”며 깜짝 고백을 통해 위기에 처한 인범을 구하는 등 전방위적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강홍석은 총각인 정용화를 슬금슬금 비웃으며 놀리는 얄궂은 면과 장나라의 포스 앞에서 안절부절하는 모습, 자신의 능력을 뽐내며 인정받고 싶어 하는 ‘멍뭉미’까지 외모와 성격의 ‘갭 차이’를 맛깔스럽게 그리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by 편집국사진: 로스쿨 방송화면 캡쳐 [국회의정저널] 배우 김명민이 드라마 속에서 빛나는 추리력은 물론, 위기에 처한 모습까지 다채롭게 보여주며 묵직한 내공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김명민은 21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에서 위기 속에서도 차분히 자신의 페이스를 잃지 않는 한국대 로스쿨 ‘양종훈’ 교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명민은 안내상 살인사건의 용의자로서 검찰, 경찰의 갖은 취조와 압박을 받아야했다. 현장검증에서 안내상의 안경 코받침을 새롭게 발견한 그는 재부검을 요청해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김명민은 특유의 차분함으로 사건의 퍼즐을 맞추고자 했다. 그는 검찰조사에서 마약이 담긴 설탕 봉지, 자신의 노트북은 분실 아닌 도난을 당했다고 밝혀, 조금씩 실마리를 찾아가고자 했다. 그간 조사과정에서는 굳게 입을 다물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는 모습에서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그러나 아직 풀어갈 혐의와 숙제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 주어진 몫에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극 말미 김명민은 재소자들의 빈정거림 속에서 착잡한 감정을 느끼며 홀로 샤워를 시작했다. 불길한 기분에 멈칫하고 돌아보는 순간 재소자 두성에게 옆구리를 칼로 찔리며 다량의 피를 쏟아내 쓰러졌다. 알고 보니 두성은 검사시절 악연을 쌓은 조직폭력배. 결국 김명민은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RH-O형이라 수혈이 쉽지 않았다. 그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극이 마무리돼 위기감이 최고조로 달하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처럼 김명민은 ‘로스쿨’을 통해 직설적이고 독선적이지만 자신의 분야에서는 최고인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그 만이 할 수 있는 독보적인 모습과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과거 검사시절 장면에서는 따뜻하면서도 속 깊은 인간적인 모습이 나왔다. 눈빛부터 손짓까지 현재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결을 느낄 수 있는 반전을 연기했고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하다는 의미의 ‘겉바속촉’ 캐릭터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방송 첫 주 이후 시청자는 드라마 커뮤니티, SNS를 통해 작품의 흥미는 물론, ‘양종훈’ 교수의 예측불가 매력에 빠져들며 ‘양종훈 앓이’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또한 이 캐릭터를 연기하는 김명민 배우의 드라마 복귀에 대한 반가움과, 끊임없이 관리한 비주얼, 탄탄한 연기력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한편 김명민이 출연하는 ‘로스쿨’은 한국 최고 명문 로스쿨 교수와 학생들이 전대미문의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캠퍼스 미스터리 드라마로 시청자 호평을 얻고 있다. 매주 수, 목 밤 9시 방송된다.
by 편집국‘놀면 뭐하니?’ [국회의정저널] MBC ‘놀면 뭐하니?’의 새 프로젝트 ‘MSG워너비’가 화제성과 시청률을 쌍끌이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지난주 유야호와 제작진, 그리고 SG워너비의 활약이 더해지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전통을 사랑하는 힙스터’ 유야호의 한국 전통 문화 사랑과 제작진의 센스와 디테일이 듬뿍 담긴 SG워너비를 향한 나이스한 사심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톱10귀를 가진 제작자 유야호의 남성 보컬 그룹 ‘MSG워너비’ 제작기가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 ‘환불원정대’를 제작한 ‘지미유’의 쌍둥이 동생인 유야호는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통을 사랑하는 힙스터’라고 소개된 유야호는 고즈넉한 한옥에서 생활 한복을 입고 등장하며 전통 매듭의 머리 장식과 전통 부채는 그의 상징이 됐다. 그는 한과, 떡, 누룽지, 곶감 등 한국 전통 간식에 이어 지난 방송에서는 흰밥과 김치, 김부각이라는 꿀 조합 한식 먹방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는 유재석과 제작진의 한국 고유 전통 문화에 대한 뜨거운 사심을 보여준다. 특히 한국 전통 문화 수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여준 ‘놀면 뭐하니?’의 행보는 더욱 의미가 깊다. 그런가 하면 ‘MSG워너비’의 롤 모델인 SG워너비와의 만남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야호는 오직 목소리만으로 평가받을 남성 보컬 그룹 ‘MSG워너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두 번에 걸친 블라인드 오디션을 통해 막강한 실력자들이 본선에 오른 가운데, 찐 SG워너비에게 직접 들은 비하인드와 귀호강 라이브 무대는 유야호가 ‘MSG워너비’를 제작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줬다. SG워너비 멤버들의 근황보다는 멤버 결성 과정과 활동에 대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타임리스’, ‘라라라’, ‘내사람’, ‘살다가’, ‘아리랑’까지 감동의 무대로 방점을 찍었다. SG워너비 팬들의 추억을 소환하는 선곡과 방송 곳곳에 등장하는 자막, 멤버들의 반전 매력이 듬뿍 담긴 공연 영상 등에서는 제작진의 섬세한 디테일을 엿볼 수 있었다. 방송 후 찐팬들은 감사의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SG워너비 멤버들 또한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유야호와 SG워너비의 콜라보는 ‘아리랑’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국악과 어우러진 SG워너비의 ‘아리랑’에 흥겹게 춤을 추는 유야호, '김치, 한복, 태권도, 삼계탕 역시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라는 자막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가슴을 벅차오르게 만들었다. 방송 후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SG워너비의 무대 풀 영상과 블라인드 오디션 풀 영상들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여운을 달랬다. 현재 SG워너비의 무대 영상은 총 누적 조회 수 1,518만을 돌파했으며 SG워너비의 노래들은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등극하며 재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블라인드 오디션 지원자들 영상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주 ‘놀면 뭐하니?’는 2049 시청률 9.4%를 기록해 4월 3주 전체 프로그램 중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가 4월 3주 비드라마 전체 1위,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에 등극했다. 'MSG워너비' 프로젝트가 큰 화제를 모으며 VON, 동영상 화제성 1위, 'SG워너비'는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오는 24일 방송에서는 ‘MSG워너비’ 후보들의 치열한 조별 경쟁이 펼쳐진다. 과연 어떤 방식으로 또 어떤 후보들이 한 팀을 이루게 될지 궁금증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조별 미션 곡으로 추억의 발라드 명곡들이 대거 소환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니버스'를 구축하며 올 한 해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NQQ '와일드 와일드 퀴즈' 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NQQ ‘와일드 와일드 퀴즈’가 첫 시즌을 종료하는 가운데 기존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찰떡 ‘케미’가 빛나며 끝까지 웃음 폭탄을 안겼다. 특히 한우 곱창으로 곱창구이, 곱창전골을 만드는 밥굽남의 환상적인 곱창쇼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 멤버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애주가인 이채영도 “소주 7병 각이다”고 할만큼 군침을 자극한 밥굽남의 한우 곱창 한상 차림은 역대급 메뉴로 보는 이들의 식욕을 폭발시켰다. 지난 20일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는 충청북도 단양에서 게스트 이채영, 몬스타엑스 민혁·주헌과 함께 식재료를 걸고 퀴즈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NQQ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에서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이날 박세리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가운데, 박세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네 번째 게스트 몬스타엑스 민혁과 주헌이 새벽차를 타고 뻐꾸기 산장에 도착했다. 게스트 이채영까지 모두 8명이 식재료 4개를 걸고 연속 5문제 맞히기에 나서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밥굽남과 양세찬이 각각 1, 2등으로 식재료를 획득한 가운데, 주헌이 3등과 4등 문제를 연달아 맞히며 상식왕으로 등극했다. 밥굽남은 채끝 퓨전 라면을, 양세찬은 금태 숯불구이를, 주헌은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이채영의 도움을 받아 숯도그와 직접 만든 소로 빚은 만두를 넣고 끓인 사골만둣국을 완성했다. 특히 강추위 속 뜨끈한 주헌 표 만둣국은 보는 이들의 속까지 따뜻하게 데웠다. 저녁 식재료는 한우 모둠 곱창. 민혁과 주헌이 각각 선녀 팀과 나무꾼 팀의 주장을 맡아 가위바위보를 통해 팀원들을 선출했다. 가위바위보에 이긴 주헌은 이수근의 장난에 속아 이혜성을 첫 번째 팀원으로 선택,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이수근과 양세찬까지 한 팀으로 만들며 폭소를 안겼다. 이에 따라 민혁, 이진호, 밥굽남, 이채영이 선녀 팀이 됐다. 주헌과 민혁의 활약 속 '팀구동성'과 '몸으로 말해요 스피드 게임' 등이 펼쳐진 가운데, 승리는 주헌이 주장을 맡은 나무꾼 팀에 돌아갔다. 9회 저녁을 빼고 쭉 저녁을 굶었던 '굶요정' 이혜성도 시즌1의 마지막 저녁을 먹을 수 있게 돼 행복감을 쏟아냈다. 주헌의 선택은 성공적인 결과를 낳았지만 민혁과 이채영은 하루종일 굶는 모습을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난생처음 보는 긴 곱창에 반한 밥굽남은 비록 먹지 못하는 신세이지만, 곱창쇼를 열심히 준비했다. 줄넘기를 해도 될 만큼 길고 긴 '줄곱창'에 그는 “이런 걸 구해오셨어요. 너무 고마워요. 못 먹지만, 해보고 싶었어요”며 제작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밥굽남이 만든 '줄곱창구이'를 본 이채영은 “소주 한 7병 각이다”고 감탄했다. 이렇게 탄생한 '겉바속촉' 곱창구이는 침샘을 자극했다. 이혜성은 곱창전골을 담당해 전골 양념을 만들었다. 밥굽남은 이혜성이 양념을 만들면서 자신에게 SOS를 하자 '박양념' 박세리의 부재를 언급하며 “빈자리가 크네”고 아쉬워했다. 이혜성이 만든 전골 양념은 초고추장부터 즉석떡볶이, 매운탕까지 변화무쌍한 맛을 표현했다. 이수근은 “특이한데 맛있다”고 맛을 평가했고 이혜성은 “수근 오빠한테 인정받은 건 찐이에요”며 기쁨을 드러냈다. 휴식 시간에 직접 캔 황정으로 지은 황정밥에 곱창구이, 곱창전골로 나무꾼 팀은 다양한 맛을 즐겼지만, 패자인 선녀 팀은 곱창의 '아는 맛' 때문에 더 괴로워했다. 쫄쫄 굶는 게스트들이 안타까워 진행된 '한입 찬스'에서 승리한 민혁은 곱창전골을 맛본 후 “매운탕 맛과 떡볶이 맛 왜 두 개를 이야기했는지 알 것 같아”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맛조차 보지 못한 이채영은 연신 아쉬워하며 나머지 선녀 팀 멤버들과 쓸쓸히 퇴근했다.
by 편집국잡동산 [국회의정저널] ‘잡동산’에서 천하장사 강호동이 어린이 고객님들 앞에 무릎 꿇은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 솔직함 그 자체인 순도100%의 어린이 고객님들의 귀한 가르침에 강호동이 급 자아성찰에 빠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2일 목요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 에서는 힘으로는 꿇리지 않는 천하장사 강호동이 어린이 고객님들 앞에서 무릎 꿇은 사연이 공개된다. 3주 만에 어린이 고객님들보다 먼저 잡동산에 출근한 강호동, 은혁, 승관. 한자리에 모인잡동산 직원들은 담소를 나누며 어린이 고객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고등학생 10명 중에 3명이 꿈이 없다’는 요즘 청소년들과 달리 은혁과 승관은 어렸을 때 꿈이 굉장히 많았다며 ‘리틀혁’과 ‘리틀BOO’시절의 꿈을 공개했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층 성장한 어린이 고객님들의 재방문에 강호동은 안부를 물었고 민찬 어린이 고객님은 “제 동생이랑 맨날 놀아줬어요”며 일주일간의 근황을 나눴다. 승관은 “남동생이예요?”고 물었고 ‘남동생’에 대한 전혀 상상하지 못한 어린이 고객님의 재해석에 잠시 버퍼링이 걸린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내 어린이 고객님의 말 뜻을 이해한 승관은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닌데.”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3번째 JOB매물은 말의 달인들이 총출동한 ‘말.말.말’ 특집으로 은혁은 ‘살리는 말’에 대한 JOB매물을, 승관은 ‘알리는 말’에 대한 JOB매물을 소개한다. 강호동은 첫 방문지를 결정하기 위해 선택 방법을 설명했고 이를 이해하지 못한 어린이 고객님의 순도100%를 자랑하는 솔직한 반응에 “방송을 20년 했는데.”며 무릎을 꿇고 급 자아성찰에 빠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천하장사 강호동을 무릎 꿇린 어린이 고객님의 귀한 가르침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하면 지난 방송에서 은혁의 역전승으로 실적 1대 1의 상황인 가운데 은혁은 “실적에는 귀천이 있다”며 마지막까지 상대팀 잡 중개인 승관과 마지막까지 긴장감 넘치는 실적 대결을 펼쳤다고 해 이번 JOB중개의 결과는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어린이 고객님들의 귀한 가르침에 무릎 꿇은 천하장사 강호동의 모습은 22일 밤 9시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잡동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로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승관이 잡 중개인으로 함께한다. '채널S'는 SK B tv에서는 1번, KT Olleh TV에서는 173번, LG U+TV에서는 62번, 이밖에 B tv 케이블 66번, LG헬로비전 133번, 딜라이브 74번, HCN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국내 대표 OTT 'wavve'를 통해서는 ‘잡동산’의 방송 VOD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이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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