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마·마·두’ 마음돌봄 캠페인으로 청년들 위로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18일~31일까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제고를 위한 마음돌봄 캠페인 ‘마음에 마음을 두다’를 실시한다. ‘마음에 마음을 두다’캠페인은 자신의 내면세계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를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다. 이에 청소년 스스로 자기 감정을 손쉽게 인식하고 기록할 수 있는 ‘감정저널’과 지치고 힘든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감정인형’으로 구성된 마음돌봄 키트를 200명의 청소년들에게 제공한다. 최근 5년 동안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청소년 수는 2016년도 22만587명에서 2020년도 27만1557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10년 이상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자살로 나타나고 있는 등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마음돌봄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캠페인 기간 내 홈페이지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한 후, 가까운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마음돌봄 키트를 수령하면 된다. 또한 위로받고 싶은 사연과 마음돌봄 키트 활용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운영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고민부터 위기상황에 대한 긴급지원까지 종합적인 상담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마인드 클릭’이라는 온라인 청소년 마음돌봄 플랫폼을 개설해 다양한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청소년 상담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정도서관 “온라인 라이브 인형극에 초대한다” [국회의정저널] 오정도서관은 오는 29일 인형극 ‘파이도둑을 막아라’를 부천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 ‘책,봄’을 통해 공연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연 관람 신청을 하지 않아도 5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책,봄’에 접속하면 누구나 인형극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채팅을 통해 공연에 참여할 수 있어 집에서도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공연이 끝난 뒤 하루 동안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에서 ‘부천시립도서관’으로 검색해 참여하면 된다.
미래의 숲 가꾸는 500만 그루 나무심기 순항 중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3년째 실행하고 있는 ‘군산 미래의 숲 500만 그루 나무심기’ 종합추진계획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500만그루 나무심기 올해 목표를 60만 그루로 정하고 생활 속 녹색공간 확대를 통한 도시 그린화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군산 미래의 숲 500만 그루 나무심기 3년 차인 올해에는 경포천 서래숲길, 내초공원 새섬숲, 명상숲, 복지시설 나눔숲, 작은숲 조성 등 10개 분야에 77억원을 들여 일상 속 생활권 녹색공간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흥동 시민 헌수숲 조성, 시민 식수행사 등 범시민 나무심기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나무심기 지원 및 관리조례를 제정해 나무심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작년도 목표치인 610만본을 뛰어넘는 72만 5천본을 식재했다. 또 지난 2019년부터 2020년 2년동안 120만 5천본을 식재해 500만그루 목표대비 24%의 순조로운 실적을 보였다. 경포천 서래숲길 조성 2차 사업을 지난 3월 중 착수해 오는 6월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포천 서래숲길 조성사업은 경장동 송경교에서 수송동 원협 공판장 2km 구간 내 가로수 식재 등 녹지축 연결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작년부터 총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양방향 인도를 따라 테마 산책길을 조성하고 하천 둔치에는 유채꽃밭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그늘과 볼거리를 제공해 쾌적한 숲길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0년 1차년도 사업으로 경포천 제방도로에 이팝나무, 꽃댕강나무, 야생화 등 화목류 11,360본을 식재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서래숲길 조성을 위한 시민 식수행사를 개최해 꽃댕강나무 4,000본, 야생화 2,500본, 유채 40kg을 파종했다. 올해에는 경포천로에 왕벚나무, 에메랄드그린, 홍가시나무 등 수목 6,400본을 식재하고 수목 식재로 인해 좁아지는 일부 구간에는 도보 시 불편 해소를 위해 데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주요 도로변 화분과 교통섬, 가로화단에 팬지, 비올라, 크리산 세멈 등 21종의 계절별 꽃 총 89만본을 식재하며 특색있는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 가장 먼저 다가오는 봄에는 군산시 양묘장에서 생산한 팬지, 비올라 등 8천 8백본을 주요 도로변 곳곳에 식재해 거리를 나선 시민들에게 완연한 봄 향기를 전달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금잔화, 맨드라미, 벌개미취 등 4종을 추가 식재하고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을 신규 파종해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거리에 식재돼있는 다년생 식물인 송엽국 외 5종 6만9천본을 추가 보식하고 롯데마트에서 남북로사거리까지 나머지 화단 24개소에 장미 식재 헌수운동을 이어가 코로나19로 인해 활력을 잃은 지역 분위기를 개선하고 구간별로 특색 있는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스마트 가든’은 실내에서 잘 자라는 정화식물을 심고 관수 시스템과 조명제어를 자동화해 실내의 온도·습도·미세먼지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관리하는 새로운 형태의 실내정원이다. 군산예술의전당에 설치한 시설형태는 벽면형으로 사업비 3천만원을 들여 실내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난 호야, 테이블야자, 떡갈고무나무 등 5종 640본을 식재했다. 사계절 푸른 스마트가든 실내정원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긴장완화, 심신안정, 공기정화, 스트레스 완화 등의 효과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월명공원에 자생하고 있는 동백나무를 중심으로 올해 10ha 규모의 동백특화숲 조성을 완료했다. 월명공원 동백특화숲 조성사업은 군산의 시화인 동백꽃을 활용해 특색 있는 숲을 조성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3개년 사업으로 시작됐다. 시는 작년부터 총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월명공원 오색정원과 수시탑 일원에 동백나무 2,248본을 식재했으며 오는 2022년에는 10ha 규모의 동백나무 숲을 추가로 조성해 월명공원 내 총 30ha의 동백특화숲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동백나무 조림을 통해 공원경관을 개선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창출하며 월명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녹색도시의 비전을 담아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공원녹지 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해당 도시지역에 대한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기 위한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공원녹지 미래상 목표 및 지표 설정, 공원녹지 배치 및 도시녹화 계획 등 중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수립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삶의 기반이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군산시 공원·녹지 면적인 총 7,014천㎡에 대해 자연환경 및 공원·녹지 현황조사, 인문환경조사와 주민의식조사 등을 수행하고 주민공청회 및 지방의회 의견 청취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 반영할 예정이다. 군산 미래의 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범시민 참여 헌수운동을 본격 추진하면서 시민헌수 장미특화거리, 청암산 야생화 헌수동산, 시민참여 도시숲 조성 등을 통해 올해까지 총 39천본, 헌수 추정금액 10억원의 수목을 헌수 받았다. 시민이 함께한 주요 헌수로는 수송동, 월명로 화단에 총 9,744본의 장미로 꾸며진 시민헌수 장미특화거리다. 지난 2019년 수송사거리 일원에 20개 기업체가 참여해 사계장미 등 6,704본을 식재했으며 올해는 남북로사거리까지 이어나가 12개 기업체를 통해 3,040본을 식재해 장미특화거리 조성을 마무리했다. 또한, 군산산림조합에서 소나무 외 1,205본을 헌수 받아 월명동 도시숲 및 신풍동 자투리땅 작은숲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시민들이 헌수한 수목은 잘 자랄 수 있도록 시에서 꾸준히 유지 관리하며 헌수한 시민에게 감사의 표시로 헌수목 식재장소에 표찰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속적인 헌수운동 추진을 위해 홍보를 통해 시민참여 헌수를 독려하고 나무심기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상에 우울감이 가득한 요즘 녹색공간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숲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군산 미래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by 이남출 기자영동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의 ‘생일’인 ‘영동군민의 날’ 행사가 코로나19 여파로 간소화돼 오는 26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영동군민의 날인 5월 26일은 1895년 칙령 제98호로 영동군으로 처음 칭한 날이다. 영동군은 2004년 4월 영동군민의 날로 정해 조례로 제정 공포했다. 재작년까지만 해도 군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웃음을 나누며 흥겨운 잔치를 즐겼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상태에서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병행 개최됐던 씨름왕 선발대회, 희망복지 박람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등도 부득불 취소됐다. 대신 영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북영동 TV’에 실시간 방영됨으로써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게 됐다.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26일 오후 1시 30분 난계국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군민헌장 낭독과 영동을 빛낸 문화체육·선행봉사·특별 부문의 2021 영동군민대상 수상자 3명에 대해 시상이 이어진다. 식후 행사로 영동군과 신안군과의 자매결연 행사도 진행된다. 신안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04개의 섬이 있어 ‘천사의 섬’으로 불리며 천일염과 김, 홍어 등의 수산물이 유명하다 재작년 6월 신안군 공무원들이 레인보우영동연수원에서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갖은 이후 관계가 돈독해지기 시작해 상생발전의 길을 도모하고 있었다. 박세복 영동군수와 박우량 신안군수, 김용래 영동군의회 의장과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지역 문화·관광자원 연계 및 홍보, 지역 축제의 성공개최와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다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금까지처럼 영동군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열정과 관심이 있다면 더 살기좋고 행복한 지역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행사는 축소됐지만, 영동군민의 날에는 영동의 눈부신 변화를 되짚으며 군민 모두가 공감과 희망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금까지처럼 영동군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열정과 관심이 있다면 더 살기좋고 행복한 지역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행사는 축소됐지만, 영동군민의 날에는 영동의 눈부신 변화를 되짚으며 군민 모두가 공감과 희망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새마을운동 51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천시새마을회는 지난 17일 제천시의림지 수변무대에서 ‘새마을운동 51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배동만 제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기념식은 내빈소개, 개식선언, 국민의례, 새마을운동과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에 이어 새마을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와 기념사, 축사, 새마을지도자 결의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안전부장관 1명, 충청북도지사 4명, 제천시장 14명 등 새마을 유공자 41명과 새마을5행시 우수작품 수상자 7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생 32명 대표 1인에 대한 장학증서 전달의 시간을 가졌다. 이동연 회장은 “새마을운동은 우리나라의 근대화 및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된 국민운동으로 같이 일구고 함께 이겨낸 50여년의 세월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이념인 생명, 평화, 공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고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은 전북도 행정명령 발령에 따라 코로나19의 효과적인 확산 차단과 선제적 예방을 위해 5월 말까지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인근지역 농·축어업 및 건설 현장, 산업단지에서 근로하고 있는 내외국인 근로자의 확진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전북도 보건당국은 통해 내외국인 일용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장과 이들을 알선 공급하는 인력사무소에 대해 의무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관내 일용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는 인력사무소는 내외국인 일용근로자에 대해 고창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또 고용 전 3일 이내 진단검사 결과를 확인 후 인력을 고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벌금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에는 방역 비용에 대한 구상 청구가 이뤄질 수도 있다. 행정명령에 따른 내외국인 일용근로자 검사시간은 평일·공휴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외국인의 경우 여권 등을 지참해 고창군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방문하도록 당부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일용근로자와 사업주의 불편을 잘 알면서도 이번 행정 조치를 시행하는 것은 노동현장 및 지역사회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조치다”며 “행정명령에 따른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적극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이남출 기자거창군, ‘아동학대 예방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발표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올해 ‘아동학대 예방 콘텐츠 공모전’ 심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에 대한 군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접수된 작품은 개인과 팀 등 총 76명, 58점의 작품이다. 군은 내부위원 2명과 외부위원 3명으로 구성해 작품을 심사했다. 선정 작품으로는 우수상 ‘눈높이의 차이’, ‘아동학대 STOP’, 장려상 ‘주변을 한번 둘러보아요’, ‘꽃을 보듯 우리들을 보세요’, ‘무심한 말 한마디도 상처랍니다’, 입선 10점 등 총 15점을 선정했으며 최우수상은 선정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으며 입상자들에게는 우수 각 30만원, 장려 각 20만원, 입선 각 3만원의 시상금을 현금과 거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군민들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아동의 소중함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김창환고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은 코로나19 유행 확산방지를 위해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속항원 자가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지역사회 내에서 코로나19 유행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자녀들이 고창 방문후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부모와 마을단위 지역사회 감염이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이에 고창군은 신속항원 진단검사키트를 도입해 코로나19 대유행 확산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신속항원진단검사키트는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 중 특히 서울이나 경기도 등 타지역 거주 자녀들이 고향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감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가까운 보건지소나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 신속항원 진단검사는 콧속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려 양성·음성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감염여부는 15∼30분내 확인할 수 있어 최소화된 동선내에서 감염병 대응을 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키트에 붉은색 두줄이 나타나면 양성이므로 이 경우 반드시 보건소에 먼저 유선으로 연락하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유전자 증폭검사를 받아야 한다. 고창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남출 기자고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지역환경교육센터가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을 활용한 힐링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창군지역환경교육센터는 2019년부터 곤충을 매개로 생태교육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국립농업과학원과 함께 무장읍 신월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곤충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의 우울증이 감소하고 무기력증이 개선 되는 등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에 고창군지역환경교육센터는 ‘곤충 치유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위해 지난달 농촌진흥청과 국립농업과학원, 지역 곤충전문가와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미 치유 효과가 규명된 ‘나비야 함께 날자’, ‘배추흰나비 살이’ 등 곤충 치유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현재 세계각국에선 동식물을 이용한 정서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농업진흥청의 장수풍뎅이, 쌍별귀뚜라미, 호랑나비 등을 이용한 심리치료 프로그램 결과 아동의 정서가 23.9% 향상됐고 독거노인의 우울감은 81.4%가 감소했단 연구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고창군지역환경교육센터 관계자는 “주변에 있는 곤충을 이용해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치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곤충의 활용을 통해 우리 고창군민만의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남출 기자함평 ‘미니 단호박 조기 출하’로 ‘시장 선점’…농가 소득증대 기여 [국회의정저널]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함평 단호박’이 이달부터 본격출하 된다. 18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 지역특화작목인 함평 단호박이 일반적인 단호박 출하시기보다 한 달 이상 빨리 조기 출하된다. 군은 단호박 조기재배 및 수확을 통한 시장 선점으로 지역 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생산비 장려금, 기술 보급 등으로 단호박 수확시기를 앞당겼다. 조기재배 규모는 13농가 4ha로 연간 96톤 이상의 단호박이 생산되며 연간 2억여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관련 지원사업으로는 ‘시설원예 및 단호박 종묘대 지원사업’ 및 ‘친환경 미니단호박 조기재배 지원사업’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호박 시설재배를 장려해 조기재배와 좋은 품질의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by 임학근 기자고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올해 고창읍성 일원의 단절된 주요 생물 서식지를 연결하는 명품 생태휴식공간 사업을 추진한다. 18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읍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관련 토지매입비 40억원, 사업비 70억원을 확보해 올 상반기 토지, 실농·지장물, 분묘 보상을 마무리한다. 이후 연말까지 인허가 절차와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기반정비 등 철저한 절차를 거쳐 내년 말 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고창읍 남북 산림생태축은 주변에 개설된 도로로 도시생태계의 연속성이 끊어져 왔다. 이에 고창군은 녹지연결로 생태습지, 탄소저감숲, 생물서식공간, 자연관찰로 설치 사업 등을 진행해 군민에게 최상의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고창 자연마당 조성사업과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생태축 복원사업이 완료되면 산림 연결성 강화를 통한 도시 생태계 연속성 회복, 생태적 기능 향상을 통한 도시 생물종다양성 증진 등에 큰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고창군청 김수동 생태환경과장은 “고창읍성, 고창자연마당,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전불산책로를 연결해 주민과 학생들의 생태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이남출 기자곡성군, 현장에서 배우는 4-H회 양성교육 추진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지난 17일 겸면 트루미랜드 농장에서 옥과초 학생 4-H회원 44명을 대상으로 4-H회 양성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농사를 경험함으로써 직업의 다양성과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곡성군 4H 회원 청년농업인 농장을 방문해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특히 자신이 수확한 딸기를 이용해 케이크와 라떼를 만드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에게 농업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주고 학생들에게는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옥과초등학교 외에도 4-H회가 조직되어 있는 4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임학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