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정신장애인 취업지원 사업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인천광역시는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에서 직업훈련을 마친 청년이 최근 민간기업 취업에 당당하게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서구에 위치한 인천시인재개발원 1층에 첫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를 열고 바리스타 교육부터 카페에서의 재활 훈련, 민간기업 취업 연계를 지속 추진한 이래 민간기업 취업이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 이번에 민간기업 전문기술직 품질보수팀)에 취업한 이00씨는“정신장애인에게 직업은 회복에 있어 큰 의미가 있는데 좋은 기업에서 일하게 돼 기쁘다. 정신장애인도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고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군은 지난 2019년 시의 정신장애인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 후 시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2년 동안 경험을 쌓은 후, 민간기업 취업을 준비했다. 그를 고용한 플랜에이치 박경오 대표는 “그는 카페에서의 경험 덕분인지 직장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있었다. 본인에게 맡겨진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인천시와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단계적 고용모델을 구축해, 관내 정신장애인의 취업을 5단계로 지원하고 있다. 1~2단계에서는 정신장애인의 취업동기 강화를 위한 직업체험프로그램 및 바리스타 양성교육 실시, 3단계에서는 인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2개소에서 2년 동안 직업재활 훈련의 기회 제공, 4~5단계에서는 바리스타로 2년간 훈련을 받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외부취업을 준비하며 발굴된 취업장으로 연계해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현재 인천시청과 인천인재개발원 2곳에 카페를 운영, 총 10명의 정신장애인 바리스타들이 근무 중이다. 또 이번에 이군이 취업한 플랜에이치를 포함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 가능한 5개 기업을 발굴해 취업 연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직종의 취업기관을 발굴·연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훈련 시스템 마련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 극복에 앞장서며 다양한 취업장에 연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음악으로 세계 춤 여행을 떠나요 [국회의정저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가족음악회’를 선보인다. “세계의 춤곡들”이라는 부제로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춤 여행을 떠나는 시간이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최정우 지휘자가 ‘가족음악회’의 객원 지휘를 맡는다. 그는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국내외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해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인천시립교향악단과의 호흡 또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인천시향은 올 한 해 동안 젊은 지휘자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계획, 새로운 빛깔의 연주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 ‘봄의 소리’로 문을 연다. 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강유경의 협연으로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과 사라사테의 ‘치고이너바이젠’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강유경은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해석력을 겸비한 연주자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최고연주자 과정에 재학 중이며 2019년 KBS한전음악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이후 드보르작의 대표적인 작품인 ‘슬라브 무곡 2번’과 러시아의 드넓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차이코프스키의 ‘폴로네이즈’가 연주된다. 뒤이어 연주되는 포레의 ‘파반느’는 이탈리아어인 ‘파포네’에서 온 말로 16세기 유럽에서 유행한 장중하고 위엄 있는 분위기의 춤곡이다. 포레의 우아한 감성이 더해져 함께 온 가족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보로딘의 대표적인 오페라 ‘이고르’ 중 가장 많이 연주되는 ‘폴레베치안의 춤’이 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의 방문이 어려운 요즘, 클래식 춤곡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보시기를 바란다. 더불어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폴라로이드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진행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음악회’은 객석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30%인 390여석만 예매 오픈 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무소각장, 광주 대표 문화시설로 탈바꿈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대표 혐오시설이었던 상무소각장이 광주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광주광역시는 상무소각장 문화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총괄기획자로 김규랑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규랑 총괄기획자는 지역에서 문화, 예술, 축제, 관광분야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문화기획 전문가로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광주시티투어 ‘타쇼’, 3·1절 100주년 기념식, 5·18전야제,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식, 광주시민페스티벌 ‘사람’ 등 굵직한 주요행사 분야에서 총감독을 수행하며 기획과 연출력을 선보여 왔다. 또 굿모닝 양림과 무등울림, 아트피크닉 등 행사를 통해 도심공간 활성화에 기여했고 광주비엔날레 프로그래머와 디자인비엔날레 큐레이터 등 공공 문화예술분야에서도 기획력을 인정받아 광주시 축제육성, 공예, 관광활성화 위원으로도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규랑 총괄기획자는 상무소각장 문화재생사업의 총괄감독으로 사업 완료시까지 공간구성 계획 및 건축 설계공모지침 마련, 리모델링 공사 총괄조정, 운영주체 선정 등 운영방향 설정, 운영 프로그램 구상 등 전반적인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난달 소각장 문화재생사업 완료 후 운영상 문제점을 사전에 검토하기 위한 시범프로그램을 운영할 용역사로 LG헬로비전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올해는 다양한 공간활용방안을 실험한 후 장단점을 분석한 결과를 소각장 리모델링 설계지침에 반영할 예정으로 내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문화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무소각장 문화재생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폐산업시설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 450억원을 2024년까지 투입, 산업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전시·체험공간과 시민사회가 함께 소통·공유·협업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소각장 문화재생에 대한 뛰어난 열정을 가진 총괄기획자 선정과 시범프로그램운영 시작으로 상무소각장을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기반시설로 재탄생하기 위한 체계가 마련됐다”며 “국비확보의 마지막 고비인 행정안전부 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광주무역회관에서 미국 내 농수산식품 유통 매장 운영사인 한남체인 및 키트레이딩과 광주김치업체 간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담행사에는 광주무역협회, 한남체인 구정완 대표, 키트레이딩 류돈희 대표, 광주김치업체 6개 등이 참여했다. 한남체인은 세계에서 재외동포가 가장 많은 미국 전역에서 대형마트 7곳을 운영하며 연간 1억5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매년 1000만달러 이상의 전남산 농수산식품을 수입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한국산 식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올해 1분기 김치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경신하고 있고 한류와 함께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김치의 수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서는 광주김치업체의 제품을 품평하고 수출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이번 품평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업체 2~3곳을 선정해 향후 추가 상담회를 개최해 수출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광주김치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마케팅 및 시장개척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수출상담회를 통해 계약이 성사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해외 소비자들이 광주김치의 맛과 우수성을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유흥업소 등 주요 취약시설에 대한 코로나19 특별 방역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의 산발적 집단감염이 학교, 유흥업소, 콜센터, 교회,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계속됨에 따라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광주시는 특별점검 기간 방역수칙 준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위반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엄중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유흥접객원 소개업소의 영업주와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와 함께, 시·구·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유흥시설, 각급학교, 학원·교습소, 스터디카페, 콜센터 등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도 한다. 윤건열 시 사회재난과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이다”며 “가족모임과 나들이 등을 자제하고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폐업법인의 체납세금에 대한 소송을 진행해 승소하며 장기체납세금을 징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주시는 1999년 10월 2억4000여 만원의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은 서구 중소건설회사 A법인의 체납세금을 받기 위해 5년 간 소송을 진행해 최근 승소했다. A법인은 2011년 12월 법원으로부터 해산통보를 받은 폐업법인으로 광주시는 2000년 5월 A법인 명의의 부동산 3건을 압류 했지만 해당 부동산은 이미 K금융의 근저당권, B사의 가처분, 전소유자 가압류 채권 등 광주시보다 선순위 권리가 3건 설정돼 있었다. 이에 광주시는 선순위 근저당권자인 K금융이 2011년 이미 폐업한 A법인 명의의 저당물건을 5년 넘게 경매신청을 하지 않고 선순위 가처분과 가압류권자 또한 장기간 채권회수를 위한 본안소송을 제기하지 않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K금융의 근저당권을 말소하는 소송을 추진해 결국 승소했다. 같은 방법으로 B회사의 선순위 가처분, 가압류 취소를 법원에 신청해 승소, 결국 광주시는 선순위 권리자로서 A법인 명의의 부동산을 매각 의뢰해 20년 묵은 장기체납세금을 징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인식 시 세정과장은 “체납자의 경우 그동안 사실상 본인소유가 아닌데도 건강보험료 등 각종 공과금 부담이 가중됐는데 장기 미집행 압류부동산이 공매로 매각돼 재산세와 건강보험료 부담이 줄게 됐다”며 “폐업한 법인명의의 부동산을 매각해 매년 발생하는 재산세 체납을 해소하고 부동산도 정상적인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방세 공평징수를 위해 체납세금 징수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균형뉴딜 등 새로운 산업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기업 및 전문가들이 힘을 모은다. 광주시는 14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역사업평가단, 지역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역산업정책연구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중앙·지역간 정책연계를 강화하고 지역단위의 산업정책 수요에 대응해 수요 맞춤형 사업 발굴, 지역산업의 애로사항 수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정책제안 및 연구회 관련 안건의결을 하는 ‘총괄위원회’, 지역별 전략산업 도출 및 사업발굴 지원을 하는 ‘기획위원회’, 주력업종 2~3개를 포함한 대표기업이 참여해 산업동향을 공유하는 ‘업종별협의회’ 등 3개 위원회로 구성된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광주·전남·전북이 머리를 맞대고 김선배 산업연구원 센터장의 ‘혁신생태계 기반의 지역산업 육성전략과 과제’ 발표 등 호남권산업정책연구회가 진행됐다. 2부 광주산업정책연구회에서는 이철승 광주지역산업평가단장의 ‘정책연구회 운영계획’ 발표 및 위원들의 향후 운영방안 논의 등이 이어졌다. 광주시는 산업정책연구회를 정례화해 유용한 정책을 공유하고 정부와의 협력네트워크를 활용해 정책반영, 제도개선 등 지역산업과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다방면의 신산업 및 지원정책 발굴이 시급하다”며 “지역산업정책연구회가 지역 산업생태계를 활성화시킬 혁신전략 개발과 지역기업들의 애로를 해결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 제1차 자동차 분야 공모사업’에서 ‘무인 자율주행 기술의 언택트 서비스 실용화 기술개발 및 기술 실증’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비 299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10억원을 투입해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에서 총괄해 전국최초의 자율주행 서비스 발굴 및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친환경 자율주행 셔틀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무인스토어와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 및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인스토어 서비스는 자율주행 셔틀에 무인 상점 시스템 및 결제관리 시스템을 설치해 산업단지 및 시 외곽 등 접근이 용이하지 않는 장소에서 소비자 비대면 물품 구매를 지원하는 과제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심박수, 뇌전도, 안구 움직임 등을 모니터링해 건강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이상 발생 시 병원을 연결 및 이송해주는 서비스로 이를 무인 자율주행차에 접목해 의료 소외 계층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아이비스, ㈜레보텍 등 15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자율주행 기반 비대면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자율주행 서비스 분야의 시장 선점을 위해 기술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실증 지역은 광주 빛그린산단, 평동산단, 노인건강타운 등 다양한 후보지 검토 후 일반도로에서의 실증을 통해 자율자동차 기술 및 언택트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실증구간 내 자율주행차 기반 서비스 운영을 위한 인프라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운행 시스템 구축을 통해 무인 자율주행차 서비스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 ‘무인저속특장차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무인 자율주행의 새 지평을 열고 지난해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선정으로 자율주행차 실증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이 급격히 가속화됨에 따라 언택트 서비스 산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 조기 창출을 통해 광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채용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2021 광주 온라인 일자리박람회’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는 오는 24일부터 6월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광주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광산업진흥회, 지역고용정책연구원, 전남대학교가 함께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7일부터 광주일자리종합센터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참가신청서 및 자세한 사항은 17일 올라올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박람회가 진행되는 6월6일까지 가능하다. 박람회는 전국 최초로 투트랙 온라인 면접 시스템으로 운영하게 되며 구직자는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와 광산업 분야 전문포털 사이트 광주잡넷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자동차, 광전자, 우수기업 3개 분야에 1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해당 기간 동안 구직자들에게 취업 성공 콘텐츠 운영 및 취업전략 배우기 코너 등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해 취업률을 높일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총 5차례의 박람회를 통해 253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오는 9월에는 광주 상생일자리박람회, 11월에는 광주·전남합동온라인일자리박람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온라인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들의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달빛내륙철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돼야”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시정자문회의 6차 총회를 개최했다. 제2기 시정자문회의 구성 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50여명의 위원이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제2기 시정자문회의는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 중 참여 의사가 확인된 7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차 총회에서 제안된 안에 대한 결과와 코로나19 지역발생 이후 대응 상황, GGM 등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달빛내륙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문제 등을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광주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왔다”고 평가하고 “앞으로의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방역 일선에 있는 직원들이 지치지 않도록 섬세하게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정현안과 관련해서는 “광주의 혁신적인 정책들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으나 일부 시행착오도 발생하고 있다”며 “그동안 결집된 광주공동체의 노력이 광주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위원들은 제35회 광주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작업도 실시했다. 광주시민대상 후보는 지난해부터 자문위원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올해는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추천·접수, 후보자 공개검증 등을 통해 선정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영호남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아 추진하고 있는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위원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지역주의 타파와 동서화합, 남부지역 광역경제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달빛내륙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며 “전 시민이 힘을 모아 국가철도망구축 계획에 반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시정자문회의 최상준 의장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광주형 일자리 사업인 GGM이 완공되는 등 광주시의 부단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 시정자문회의는 경륜과 지혜로 광주의 도약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올해부터 개편해 시행하는 시민대상 후보자에 대한 심의를 통해 촘촘히 검증해주시길 바란다”며 “새롭게 구성된 2기 시정자문회의에서 광주의 현안 등에 대한 조언, 제언 등을 토대로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울산페이로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공무원노동조합이 2021년 노조창립기념품으로 울산페이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코로나 19로 힘든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지역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도입된 부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공무원 노조원 1인당 3만원씩 지급되며 총 5,000만원 정도이다. 울산광역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조창립기념품을 울산페이로 지급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산불방지 주민 모두 관심을”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은 지난 14일 직원들과 마을 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동면 직원들과 이장들은 산불예방 어깨띠와 현수막을 들고 전동삼거리에서 예전 면사무소청사 까지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며 산불방지를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예방활동 참여를 요청했다. 전동면은 산불진화대와 산불감시원들이 매일 산불취약지역 순찰 및 불법소각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다만, 지난 15일로 산불예방 단속 활동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주민 스스로가 산불방지에 관심을 갖고 예방활동을 실천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커져 마을 이장들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관형 전동면장은 “예전에 비해 불법소각 활동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산불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늦출 수 없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주민들이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산불방지 활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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