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정신장애인 취업지원 사업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인천광역시는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에서 직업훈련을 마친 청년이 최근 민간기업 취업에 당당하게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서구에 위치한 인천시인재개발원 1층에 첫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를 열고 바리스타 교육부터 카페에서의 재활 훈련, 민간기업 취업 연계를 지속 추진한 이래 민간기업 취업이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 이번에 민간기업 전문기술직 품질보수팀)에 취업한 이00씨는“정신장애인에게 직업은 회복에 있어 큰 의미가 있는데 좋은 기업에서 일하게 돼 기쁘다. 정신장애인도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고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군은 지난 2019년 시의 정신장애인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 후 시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2년 동안 경험을 쌓은 후, 민간기업 취업을 준비했다. 그를 고용한 플랜에이치 박경오 대표는 “그는 카페에서의 경험 덕분인지 직장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있었다. 본인에게 맡겨진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인천시와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단계적 고용모델을 구축해, 관내 정신장애인의 취업을 5단계로 지원하고 있다. 1~2단계에서는 정신장애인의 취업동기 강화를 위한 직업체험프로그램 및 바리스타 양성교육 실시, 3단계에서는 인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2개소에서 2년 동안 직업재활 훈련의 기회 제공, 4~5단계에서는 바리스타로 2년간 훈련을 받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외부취업을 준비하며 발굴된 취업장으로 연계해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현재 인천시청과 인천인재개발원 2곳에 카페를 운영, 총 10명의 정신장애인 바리스타들이 근무 중이다. 또 이번에 이군이 취업한 플랜에이치를 포함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 가능한 5개 기업을 발굴해 취업 연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직종의 취업기관을 발굴·연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훈련 시스템 마련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 극복에 앞장서며 다양한 취업장에 연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음악으로 세계 춤 여행을 떠나요 [국회의정저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가족음악회’를 선보인다. “세계의 춤곡들”이라는 부제로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춤 여행을 떠나는 시간이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최정우 지휘자가 ‘가족음악회’의 객원 지휘를 맡는다. 그는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국내외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해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인천시립교향악단과의 호흡 또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인천시향은 올 한 해 동안 젊은 지휘자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계획, 새로운 빛깔의 연주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 ‘봄의 소리’로 문을 연다. 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강유경의 협연으로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과 사라사테의 ‘치고이너바이젠’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강유경은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해석력을 겸비한 연주자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최고연주자 과정에 재학 중이며 2019년 KBS한전음악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이후 드보르작의 대표적인 작품인 ‘슬라브 무곡 2번’과 러시아의 드넓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차이코프스키의 ‘폴로네이즈’가 연주된다. 뒤이어 연주되는 포레의 ‘파반느’는 이탈리아어인 ‘파포네’에서 온 말로 16세기 유럽에서 유행한 장중하고 위엄 있는 분위기의 춤곡이다. 포레의 우아한 감성이 더해져 함께 온 가족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보로딘의 대표적인 오페라 ‘이고르’ 중 가장 많이 연주되는 ‘폴레베치안의 춤’이 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의 방문이 어려운 요즘, 클래식 춤곡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보시기를 바란다. 더불어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폴라로이드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진행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음악회’은 객석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30%인 390여석만 예매 오픈 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7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신일피엔에스㈜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신일피엔에스는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에 소재하는 기존 사업장 인근에 ‘다층 피이 필름백 생산 공장’을 신설 투자한다. ‘다층 피이 필름백 생산 공장’은 9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대지 3,535㎡, 건축연면적 3,364㎡의 규모로 6월에 착공해 오는 2022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일피엔에스는 투자를 통해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신일피엔에스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한다. 문 도 대표는 “다층 피이 필름백은 중층에 재활용 원료를 투입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요소와 여러 장점으로 인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선제적 수요 대응을 위해 생산설비 구축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면서 “이번 투자를 통해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신일피엔에스는 산업용 포장재 제조업계에서 꾸준한 성장으로 기대가 큰 유망기업이다”며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시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대전 맞춤형 통계개발로 홀로 사는 노인 문제대응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홀로 사는 노인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대전광역시 독거노인 등록 통계’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해당 통계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개발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문제를 통계자료에 기반해 진단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대전시는 지속적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홀로 사는 노인 관련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금번에 3차로 개발했으며 고독사 등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등록변동 지표를 신규로 개발해 수요자 맞춤형 지표를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대전시 독거노인 등록 통계는 2020년 6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만65세 이상 1인 세대를 대상으로 재산세·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자료 등의 행정자료를 연계 및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성됐으며 독거노인의 건강상태부문은 만65세이상 단독가입자 기준으로 건강보험공단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작성했다. 2020 대전시 독거노인 통계 주요 결과는 독거노인 인구는 5만 1,709명으로 대전 전체 인구의 3.5%이며 2018년 대비 17.7% 증가. 최근 2년간 타지역에서 전입한 독거노인은 1,978명, 그 중 충청도에서 전입한 입구가 718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세종에서는 182명 전입. 주된 전입사유는 주택, 직업, 가족순. 2018년 독거노인 중 2020년 현재 대전 외 타시도 전출비율은 3.7%, 사망 비율은 6.2%이다. 노인복지시설 입소자는 1,437명이고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자를 제외한 장기요양기관 이용자는 3,161명. 장애인등록 인구는 9,024명이고 그 중 3,332명은 장애수당 수급자, 1,070명은 장애인연금 수급자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2,504명, 그 중 생계급여를 받는 사람은 8,840명, 주거급여를 받는 사람은 9,872명, 의료급여를 받는 사람은 9,229명이다. 기초연금 수급자는 3만 9,391명이고 1인당 월평균 수급비는 28만 2,235원임. 주택소유자 비율은 42.7%로 2018년 대비 0.5%p 증가했다. 만65세이상 국민건강보험 단독가입자 4만 6,909명 중 의료이용자는 4만 5,979명. 국민건강보험 가입자 중 주요 5대 노인질병 진료비율은 74.1%로 2018년 대비 0.5%p증가, 주요 4대 중증질환 진료비율은 24.2%로 2018년 대비 0.7%p 증가했다. 의료이용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28만 8천원으로 2018년대비 9.5% 증가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독거노인 통계는 가속화되는 고령화시대에 따른 여러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해 지역맞춤형 고령층 시정 정책수립을 지원 할 것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인구모니터링을 위해 2년 주기로 공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특별반을 편성해 동구 등 5개 자치구의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에 대해 시·구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지의 분할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죽목의 벌채 등 개발행위를 시행함에 있어서 허가를 받지 않거나 허가내용을 위반한 행위 등이다. 대전시는 해마다 상·하반기 두 차례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행위에 대해서는 자진철거 및 원상복구를 하도록 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엄격한 규제로 소외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해 실시하는 주민지원사업의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대전시 동물보호센터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유실·유기동물의 체계적 보호를 위한‘대전광역시 동물보호센터’가 지난 4월 유성구 금고동에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유성구 금남구즉로 1234에 위치한‘대전광역시 동물보호센터’는 대지 4,000㎡, 연면적 2,009㎡ 규모로 신축되어 보호실, 입양대기실, 동물운동장, 동물병원, 미용·목욕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기존 유성구 갑동의 임차시설 대비 면적이 3배 확충되어 동물 1마리당 보호공간이 크게 향상됐고 동물들이 햇빛을 쬐며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 5개소 설치 등 입소된 유기동물들이 안락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호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진료수의사 2명이 배치된 동물병원이 함께 입주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게 되어 보호동물 질병관리 강화에 한층 힘을 쏟을 예정이다. 대전시 유실·유기동물 발생은 지난해 3,217마리로 이 중 55% 가량 이 주인이 찾아가거나 새로운 주인에게로 입양됐다. 현재 센터에는 약 220여 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입양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대전시는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에게 무료 내장형 동물등록, 무료 전염병 키트 검사, 목욕·미용 서비스 제공 및 최대 15만원의 입양지원금 지원 등 적극적인 입양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동물보호센터 내‘입양대기실’공간을 신규로 조성해 입양 희망자와 동물이 교감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유기동물 입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동물보호센터 신축으로 보다 나은 환경에서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이를 통해 유기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해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건전한 유통과 안정적 발행유지를 위해 온통대전 부정유통 방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이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온통대전 부정유통 방지시스템은 하나카드 FDS와 온통대전 운영사의 빅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을 함께 운영하게 되며 2중 필터링으로 의심결제 사례를 방지해 부정유통 예방을 강화한다. 하나카드 FDS는 지난달 30일 구축이 완료되어 이미 운영 중에 있으며 온통대전 빅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은 5월 결제데이터부터 본격 운영하게 된다. 특히 15% 캐시백이 지급되는 온통세일 기간인 이번달 14일부터 31일까지 집중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주요 의심사례는 특정인 또는 특정가맹점에서 고액, 다수의 결제가 지속되거나 신규사업자에게 고액의 결제가 다수 발생하는 경우 단시간에 고액, 다수의 결제가 반복되는 경우 소액결제 취급가맹점에서 지속적인 고액 결제가 있는 경우 등이다. 대전시는 시스템 운영을 통한 사례분석으로 효과적인 예방 시나리오를 수정, 반영해 고도화 시킬 예정이다. 온통대전 부정유통으로 확인될 경우, 관련법에 의거 최대 2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국세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 될 수 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 부정유통 방지시스템구축의 궁극적인 목적은 부정유통의 예방이다”며 “온통대전이 올바로 유통돼서 많은 혜택이 온전히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소상공인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2050 탄소중립 실현 이색 아이디어 모아볼까?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라는 주제로 5월 17일부터 한달 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탄소중립’은 인류 생존을 위한 지구온도 상승의 마지노선인 1.5℃를 지키기 위해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제거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국제사회의 지향점이다. 대전시는 지난 1월, ‘2050년 순탄소배출량 제로화’를 선언하면서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30% 감축과 2050년 순배출량 0 달성을 목표로 건물, 수송, 에너지, 시민협력, 도시숲 조성 부문의 핵심전략을 마련했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인‘기후변화대응 범시민협의회’를 발족하고 탄소흡수원인 녹지 확충을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숲 1,000개 조성 계획’을 수립하는 등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대전시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지지와 참여가 있어야만 실현될 수 있다”며 “이번 공론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공감하고 다각적인 탄소중립 실현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기후위기라는 지구적 과제 해결을 위해서는 모든 사회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지역사회의 모든 주체가 행동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정책 마련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혁신적인 창작아이디어를 가진 공예작가를 발굴· 지원해 상품화 유도로 지역업체 제품 개발력 상승을 견인하고 고부가가치 공예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촉진하는 등 지역 공예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의 공예산업 지원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5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판로개척과 우수 공예인 발굴 등 2개 분야이며 ‘판로개척 분야’는 부산공예품 전시 판로개척 지원사업 부산공예품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우수 공예인 발굴 분야’는 공예품 개발·생산 장려금 지원사업이다. 총사업금액은 5,705만원으로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제안서를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업종은 공고일 현재 부산지역에 본사가 있는 업력 3년 이상인 문화예술단체, 문화상품 유통·전시회 기획·행사대행업으로 등록된 업체로서 하도급과 공동수급은 불가하며 특히 판로개척 분야의 경우, 온라인 플랫폼을 보유·운영 중인 업체로 기업별 온라인 홍보관을 구축해 해외 홍보가 가능한 업체로 자격이 제한된다. 시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확인 과정을 거쳐 7월 중 최종 대상 업체를 확정하고 하반기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혁신경제과장은 “코로나19여파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및 비대면 소비채널이 급부상하면서 공예분야 온라인플랫폼 구축 및 ‘소통’을 키워드로 한 SNS 활용 고객맞춤형 콘텐츠 발굴이 시급한 실정”이며 “포스트코로나시대 공예브랜드 개발지원 및 홍보강화, 지역특화형 스타공예기업 육성 등을 위해 모바일 및 온라인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전문역량을 갖춘 지역공예사업 수행단체를 발굴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지역공예인들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17일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21 교육분권포럼’과 ‘제2회 부산인재포럼’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1 교육분권포럼은 ‘지역대학의 위기는 지역사회의 위기’라는 주제로 부산광역시, 부산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지역대학 등 지역인재 육성의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특화 인재 육성의 방향과 지속가능한 지역대학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포럼은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학령인구 감소의 시대 지역대학의 역할과 미래 지역, 교육에서 답을 찾다 지역인재육성 지속가능성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학이 발전해야 부산이 발전하고 청년의 미래가 있고 부산에 희망이 있다”며 “부산의 혁신역량은 대학에서 나온다. 대학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 나가도록, 부산시를 모범적인 산학협력 혁신도시로 만들 것이며 민과 관, 산·학·연,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산재사고 사망을 줄이기 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와 함께 나선다. 부산시는 내일 오후 5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산업안전도시 부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통해 지자체 발주공사 등 각종 사업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업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내실 있는 정책 추진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부산시 공공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점검 노하우도 전달하는 등 산재 예방 활동 추진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한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지난해 5월 제정된 ‘부산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노동자들이 안전한 산업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 점검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나선다. 시는 지킴이단 현장점검 결과 고위험사업장과 불량사업장으로 확인되면, 안전보건공단에 패트롤 연계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는 감독 실시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점검의 실효성을 보완하는 모범적인 협업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자체 공무원의 안전분야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합동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안전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으로 부산지역 노동자들에게 안전한 일자리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자 생명 보호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태광후지킨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화전산업단지 내 공장건립을 위한 입주계약을 5월 17일자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일본 후지킨社가 100% 투자한 태광후지킨은 반도체 및 산업용 초정밀 밸브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2011년 부산 화전산업단지 외국인투자기업 전용단지에 공장을 설립한 이래 현재 녹산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입주계약은 기존의 화전공장과 녹산공장을 통합하고 생산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증설 투자로 동 사는 공장시설 건립을 위해 총 557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총 투자비 중 350억원은 미처분 이익잉여금으로 외국인투자 신고 및 도착은 5월 초 완료했다. 태광후지킨은 지난 10년간 제품의 국산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해 왔으며 최근 핵심제품의 국산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뛰어난 매출 증가를 기록 중이다. 생산제품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LAM, AMAT 등에 공급하고 있다. 공장 건립은 올해 하반기에 착공한 후 단계별로 건축을 진행해 2025년 전체 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며 생산규모에 맞춰 약 450명의 신규 고용도 계획 중으로 지역의 청년고용에도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태광후지킨 김영호 대표는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힘입어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로 기업 성장은 물론 신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10년전 유치한 기업이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부산지역의 반도체 및 산업용 밸브 제조산업의 더욱 큰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어려운 한일관계 및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경기침체 상황임에도 대규모 증액투자를 결정해 준 본사 및 태광후지킨에 감사를 드리며 향후 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최선의 행정지원으로 제2, 제3의 지역 글로벌 강소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신규 외국기업의 국내 투자가 현저히 감소한 상황에서 지난해부터 역내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한 증액투자 유치활동으로 부산케이블, GS하이드로 등 기술력 있는 강소기업의 증액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고용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자극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며 부산의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들의 투자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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