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정신장애인 취업지원 사업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인천광역시는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에서 직업훈련을 마친 청년이 최근 민간기업 취업에 당당하게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서구에 위치한 인천시인재개발원 1층에 첫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를 열고 바리스타 교육부터 카페에서의 재활 훈련, 민간기업 취업 연계를 지속 추진한 이래 민간기업 취업이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 이번에 민간기업 전문기술직 품질보수팀)에 취업한 이00씨는“정신장애인에게 직업은 회복에 있어 큰 의미가 있는데 좋은 기업에서 일하게 돼 기쁘다. 정신장애인도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고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군은 지난 2019년 시의 정신장애인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 후 시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2년 동안 경험을 쌓은 후, 민간기업 취업을 준비했다. 그를 고용한 플랜에이치 박경오 대표는 “그는 카페에서의 경험 덕분인지 직장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있었다. 본인에게 맡겨진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인천시와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단계적 고용모델을 구축해, 관내 정신장애인의 취업을 5단계로 지원하고 있다. 1~2단계에서는 정신장애인의 취업동기 강화를 위한 직업체험프로그램 및 바리스타 양성교육 실시, 3단계에서는 인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2개소에서 2년 동안 직업재활 훈련의 기회 제공, 4~5단계에서는 바리스타로 2년간 훈련을 받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외부취업을 준비하며 발굴된 취업장으로 연계해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현재 인천시청과 인천인재개발원 2곳에 카페를 운영, 총 10명의 정신장애인 바리스타들이 근무 중이다. 또 이번에 이군이 취업한 플랜에이치를 포함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 가능한 5개 기업을 발굴해 취업 연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직종의 취업기관을 발굴·연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훈련 시스템 마련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 극복에 앞장서며 다양한 취업장에 연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음악으로 세계 춤 여행을 떠나요 [국회의정저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가족음악회’를 선보인다. “세계의 춤곡들”이라는 부제로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춤 여행을 떠나는 시간이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최정우 지휘자가 ‘가족음악회’의 객원 지휘를 맡는다. 그는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국내외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해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인천시립교향악단과의 호흡 또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인천시향은 올 한 해 동안 젊은 지휘자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계획, 새로운 빛깔의 연주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 ‘봄의 소리’로 문을 연다. 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강유경의 협연으로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과 사라사테의 ‘치고이너바이젠’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강유경은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해석력을 겸비한 연주자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최고연주자 과정에 재학 중이며 2019년 KBS한전음악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이후 드보르작의 대표적인 작품인 ‘슬라브 무곡 2번’과 러시아의 드넓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차이코프스키의 ‘폴로네이즈’가 연주된다. 뒤이어 연주되는 포레의 ‘파반느’는 이탈리아어인 ‘파포네’에서 온 말로 16세기 유럽에서 유행한 장중하고 위엄 있는 분위기의 춤곡이다. 포레의 우아한 감성이 더해져 함께 온 가족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보로딘의 대표적인 오페라 ‘이고르’ 중 가장 많이 연주되는 ‘폴레베치안의 춤’이 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의 방문이 어려운 요즘, 클래식 춤곡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보시기를 바란다. 더불어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폴라로이드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진행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음악회’은 객석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30%인 390여석만 예매 오픈 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7일 ‘2021년도 제1회 갈등관리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갈등관리추진위원회는 공공갈등의 예방 및 해결을 위한 갈등진단·자문·조정 등 갈등관리 전 영역에 걸쳐 전문적 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 내에 갈등전문가 중심의 상설 위원회로 구성했다. 갈등관리추진위원은 지난 달 26일 개최된 ‘21년도 제1회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에서 추천된 갈등전문가 7명, 법률전문가 3명, 시민단체 1명으로 총 11명을 위촉했다. 비선호시설, 도시재생 및 재개발, 환경분야의 3개 분과로 편성하고 분과별 전담위원을 배정했으며 사업부서에서 전문가들을 상시 활용해 갈등대응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갈등관리추진위원회 위원 신규 위촉 및 위원장 선정, 2021년도 갈등영향분석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자문을 진행했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참석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민선7기 인천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철학으로 삼고 인천형 숙의기반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갈등현안들을 해결해 나가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는데, 갈등전문가인 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갈등관리추진위원회 개최 후, 제1회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에서 선정된 ‘21년도 총 11개 중점갈등관리대상사업에 대해 소관부서와 분과별 갈등관리추진위원 간 숙의과정을 통해 갈등대응계획을 보완하고 각 사안에 적합한 갈등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등 갈등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산적한 공공갈등관리에 대한 전문적 지원으로 시민의 시정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부서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박형준 시장이 라이브 정책 커머스로 방송에 복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JTBC “썰전”, TV조선 “강적들”에 고정패널로 활동하면서 어려운 정치, 사회 현상을 쉽게 설명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이들 각종 대담 프로그램에서 보여 준 대중 친화적 이미지를 부산시 유튜브 방송인 바다TV를 통한 라이브 정책 커머스 형식으로 정책 구상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단순히 보고 받고 지시하는 기존 관료적 시정 관행에서 벗어나 박형준 시장의 공약사항이었기도 한 내게 힘이 되는 시정을 위해 정책 설계 단계부터 시민의 참여함으로써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시정 홍보가 공급자 위주였다면 “라이브 정책 커머스”는 수요자 입장에서 정책을 함께 설계하고 정책의 수용성을 높이는 적극적 정책 행보이다. 코로나로 경제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기업, 출산·보육이 가장 큰 고민인 워킹맘·신혼부부, 일자리가 없어 부산을 떠나야만 하는 청년·대학생 등 정책의 수요자가 있는 현장을 찾아 그들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맞춤형 정책을 시장이 직접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정책의 수용성을 높여 “내게 힘이되는 시정”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정책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유튜브 방송에서 정책 수요자가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정책판매 개념의 도입으로 의의가 있다. 라이브 정책 커머스 가족, 청년 등 정책의 시민 소통을 위한 ‘생.각.공.감.’ 부산 먼저 미래로 청년·대학생 ‘오픈 캠퍼스 미팅’ 15분 생활권, 권역별 인프라 조성 ‘우리동네 한바퀴’ 코로나19 깔딱고개를 넘기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 등 네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생.각.공.감’은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후 새롭게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시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공유·체감하는 정책을 만든다는 의미이다. 부산시는 ‘생.각.공.감’ 제1호 주제로 출산.보육을 정하고 18일에 관련 단체,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한 해답을 현장에서 찾는다. ‘오픈 캠퍼스 미팅’은 청년·대학생과 함께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기 위한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월 1~2회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청년들이 선호하는 ‘도심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상을 밝히고 지·산·학 협력도시에 대해 청년층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한바퀴’는 박형준 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15분 생활권, 뚜벅이 라이프 완성을 위한 권역별 인프라 조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다. 여기에는 권역별 오피니언 리더와의 만남도 포함되어 있어 지역의 숙원사업, 주요 사회적 이슈에 대한 논의도 함께 할 전망이다. 부산시는 기존 코로나 19 경제위기극복 ‘비상경제대책회의’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 담아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시청 내에서 관련 전문가와 토론 위주였다면 필요한 경우에는 전통시장, 산업단지, 기업 등 경제위기 현장을 직접 찾아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라이브 정책 커머스를 통한 현장 소통 강화는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시민들에게 내게 힘이되는 시정, 따뜻한 시정으로 시민들을 더욱 잘 모시기 위한 현장의 소중한 말씀을 듣는 자리”며 “일정이 허락하는 한 시민과의 접촉의 면을 넓혀 나가 시민들로부터 ‘아~ 부산시가 뭔가 달라졌구나’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게 될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을 5월 17일 시청 중앙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시장 소속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생활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경비 등 자치경찰 사무에 관한 주요 정책의 심의·의결, 자치경찰 사무 감사 및 고충심사, 사무조정 관련 경찰청 협의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날 출범식을 통해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수도권 최초로 출범하며 “안전한 인천,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자치경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협업 강화와 인천 시민과의 소통·협력 증진 등을 통해 인천형 자치경찰제 추진을 위한 세부적인 과제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안전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의 치안행정 시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해 어른들의 차량 운행이 우선되는 어린이 보호구역이 아니라 어린이의 안전이 가장 우선되도록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며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서도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이 협력해 관리할 예정이다. 출범을 준비하는 동안 인천시는 자치경찰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을 구성하는 등 시범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시민과 소통을 통해 시민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치행정과 치안행정의 조정과 협업을 이끌 수 있도록 지방행정 및 치안행정 전문가,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출신 인권전문가 등 다양한 출신으로 위원회 위원 7명을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신은호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자치경찰위원, 김창룡 경찰청장 및 김병구 인천경찰청장과 자치경찰사무를 담당하는 일선 경찰관 등이 참석했다. 행사 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7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으며 행사 후에는 신관 18층으로 이동해 자치경찰위원회 현판제막 행사를 진행했다. 출범식에 참석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자치경찰제는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치안행정을 통해 치안서비스의 질을 크게 높일 자치분 2.0 시대의 핵심과제”고 강조하고“전국 17개시도 중 16개 시도에서 이미 관련조례제정을 마쳤고 5월말까지 나머지 시도의 조례제정도 완료되는 만큼, 7월 1일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은 차질없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김창룡 경찰청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구현을 위한 우라나라 고유의 자치경찰제를 통해 인천경찰의 역사에 새로운 장이 열리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인천시민들에게 공감받는 더욱 안전한 치안서비스, 지역 특성에 적합한 고품질 경찰활동을 제공해주기 바라며 경찰청 역시 인천의 자치경찰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자치경찰제의 출범으로 지방자치가 더욱 확대되어 기대와 책임을 동시에 느끼며 치안행정과 지방행정의 연계로 지방행정의 종합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며“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강화와 아동학대 근절만큼은 확실히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울산·경남은 지난 13일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부울경 메가시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공동준비조직인 부울경 합동추진단을 구성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부울경 합동추진단은 부울경 부단체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조직은 한시기구로 부산광역시에 설치하고 사무실은 울산광역시에 두기로 했다. 이번에 합의한 사항들은 시도의회 회기 일정, 지자체간 협력분위기 조성 등 시도별 다양한 여건과 상황을 반영해 합리적으로 결정됐다. 부산·울산·경남은 광역지방자치단체간 초광역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사무를 추진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공감하고 지난 1월부터 시도국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공동준비단을 운영해 왔으며 여러 차례 실무회의를 통해 합동추진단 구성에 필요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합동추진단은 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 제정, 공동사무 발굴, 기본계획 수립 등 특별지자체 설치에 필요한 과제와 시도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과제들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는 지난 4월 말 박형준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탄력을 받았다. 합동추진단은 행정안전부와 한시기구 승인을 협의하고 한시기구 설치조례를 제정하는 등 법적 절차와 사무실 공사를 완료되는 오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부울경 부단체장은 “부울경 메가시티는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가균형발전전략으로 중앙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울경 메가시티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모델로 성공할 수 있도록 부울경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by 편집국대전시, 마을활동가들과 ‘대화의 장’ 마련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7일 오전 시청에서 대전마을활동가포럼 운영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마을자치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교환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양금화 대전마을활동가포럼 대표 및 운영위원 등 12명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해주는 활동가들의 일상, 대전시 공동체 공모사업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눴다. 마을 활동가 포럼 구성원들은 장기적 관점의 공동체 사업 성장 방안 마련, 공모사업 제출 서류 작성 지원, 마을 활동가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공론장 개최, 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시 다양한 의견 수렴 방안 마련 등 다년간 마을활동을 하며 축적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에 시에서는 소중한 제안내용을 바탕으로 대전시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들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허태정 대전 시장은 간담회에서“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은 마을과 공동체성 회복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전이 행복한 지역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허태정 시장, 정부공모사업 대응 협업시스템 반드시 필요 강조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중요사업에 대한 실국 협업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사업의 중요성이 더할수록 여러 부서의 연관된 업무가 많아 보다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공모사업에 있어 주관부서 국장이 책임자가 되고 연관 과에서 함께 처리하는 시스템을 신속하게 구성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유치에 성공한 RIS사업이 구체적으로 진행되려면 협업이 필수”며 “현재 정부가 진행 중인 K-바이오랩센트럴 공모 등 중요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내도록 협업체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화폐 온통대전 출시 1년을 맞아 그간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향후 강화해야 할 요소를 점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이 재난지원금 연계시스템과 파격적 캐시백 등에 힘입어 지역경제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이제 생활편리기능 강화, 계층·지역별 혜택 특화 등 새로운 범위로 활용영역을 넓혀 발전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by 편집국“5·18은 민주·인권·평화 가치 바로 세우는 이정표”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는 시대의 어둠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이어가야 할 시대정신이 됐고 세계인들에게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이정표가 됐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추모제 추모사를 통해 “5·18은 광주를 뛰어넘어 온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지켜내고 계승해야 할 자랑스런 역사가 됐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5·18이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로 온전히 자리매김할 때까지 쉼 없이 전진할 것이며 깨어있는 양심과 연대하겠다”며 “정의로운 오월의 역사를 바로 세워 후대에 교훈을 남기고 살아있는 자의 책무를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민주와 인권, 나눔과 연대의 5월 정신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정의로운 도시가 잘 살아야 역사가 교훈을 줄 수 있다는 일념으로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무엇보다 광주의 오월과 너무도 닮아있는 지금의 미얀마를 위해 국제사화와 긴밀히 연대해 민주주의를 향한 오월 영령의 큰 뜻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 7기 광주광역시는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역사에 한 획을 그은 5·18민주화운동의 올바른 평가, 진상규명, 유공자 예우, 정신계승, 전국화·세계화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5·18 관련 단체와, 시민사회, 지역정치권 등과 힘을 합해 노력한 결과 지난 2019년 12월 5·18왜곡처벌특별법안, 5·18진상규명특별법안, 5·18유공자예우법안 등 5·18 관련 3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5·18역사왜곡과 가짜뉴스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5·18진상규명 작업이 더욱 힘을 받게 됐다. 아울러 지난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월18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했고 5·18 추모기간 동안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하고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했다. 헬기 탄흔과 함께 5·18의 아픔을 간직한 전일빌딩은 역사의 산 교육장이자 시민 역사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로 재탄생 시켰고 국립 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과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505보안부대 옛터에 역사체험공간 조성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선보인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를 제작 지원하는 한편 ‘님을 위한 행진곡’을 기반으로 창작 관현악 및 뮤지컬 ‘광주’ 제작·공연돼 뜨거운 성원을 받기도 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2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대전시는 지난 5월 11일 2022 UCLG 총회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 10월 개최예정인 2022 UCLG 총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분야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에는‘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세계도시 공동체’라는 비전아래 4대 목표인 세계도시 평화구축,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지방분권과 시민참여, 한류축제 세계소통 등 4대 목표를 포함하고 있다. 세계지방정부연합은 2004년 설립되어 3년 주기로 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22 UCLG 총회는 내년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내년 UCLG 총회에는 140개국 1,000여 지방정부와 지방정부 협의체들이 회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총회는 오프라인 개최를 기본방향으로 하되,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감염병 상황 추이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회의 운영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회 프로그램은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된다. 개·폐회식, 환영·환송만찬 등 공식행사 총회, 집행위원회, 세계이사회 등 총회 대륙별회의, 세션, 트랙 등 기타회의 대전시 주관 세션, 스마트전시회, 기업·시민참여 행사 등 대전시 주최 행사로 다양하게 이뤄진다. 특히 총회 참가자와 동반자들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추억 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및 세계적 관심사항인 탄소 중립도시 서약, 과학수도 선포 등 대전形 프로그램을 계획 중 이다. 또한 대전시는 참가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행사장에서 15분 내에 이동 가능한 호텔 객실 3,600여 개를 확보했으며 원활한 이동을 위해 순환버스 1일 31대, 총 180여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그리고 총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민 사회 단체, 대전 소재 대학, 유관기관 및 전문가 자문단 구성 등을 통한 협업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자매·우호도시, 재외공관 등 국외 협력 네트워크와 연계해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지난 4월 지방공기업평가원으로부터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조직위원회’ 설립 타당성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5월 말에 행정안전부로부터 조직위원회 설립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향후 조직위원회 설립 승인이 완료되면 조직위원회 이사회 및 사무처 구성,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법인 설립 허가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2021년 7월 조직위원회를 공식 출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93년 대전 엑스포 이후 대전에서 개최되는 최대 국제행사인 만큼, 대전시에서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지방정부연합은 UN 193개 회원국가 중 140개국의 240,000여개 지방자치단체 및 175개 지자체 협의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UN에서 유일하게 인정한 지방자치단체기구이다. 또한 비정부 연합체로서 전 세계 지방자치단체의 상호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중앙정부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세계 지방자치단체들이 모여 해결해 나가기 위해 공동 노력하고 있다. 대전시는 2019년 11월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UCLG 총회에서 제7회 개최지로 선정됐으며 작년 7월에는 정부로부터 국비 지원을 받는 국제행사로 승인을 받았다.
by 편집국대전시, 코로나19 백신 항체 검사 진행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을 마친 방역요원들에 대한 항체 형성 조사를 진행한다. 백신을 접종한 현장 최일선 대응요원의 실제 항체 보유 여부 확인을 통해 백신에 대한 효과를 파악하기 위함으로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의 의미 있는 검증 사례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7일부터 선별진료소 등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방역요원을 대상으로 항체형성 유무 여부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백신접종 대상자 중 신청자에 한해 진행된다. 백신접종 시기에 맞춰 코로나19 항체검사를 3회에 걸쳐 검사해 항체 보유여부 및 지속 유지기간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검사결과는 신청자에 한해 결과가 제공될 예정이며 그 결과는 감염병 관리를 위한 역학적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대전시는 안심하고 선제적 방역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는 항체보유율 조사와 더불어 최근 변이바이러스의 국내 발생 증가가 우려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일부 변이바이러스 모니터링 검사를 오는 20일부터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향후 신규 변이바이러스 검사도 확대 할 예정이다. 전재현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코로나19 감염병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현장 최일선 대응요원의 항체 보유 조사는 의미 있는 검사가 될 것”이라며 “감염병 진단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조기 차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고운동 상인회 본격적 활동 시작한다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상인회가 지난 15일 고운동 남측에셀프라자 3층에서 운영지원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간소하게 치러진 개소식에는 강준현 국회의원, 조상호 경제부시장, 손현옥·이영세 시의원, 고운동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준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19를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호 경제부시장은 “국회 세종시 이전을 조속히 추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곤 고운동 상인회 회장은 “앞으로 고운동 상권이 활성화 되어 모든 사람들이 웃으며 장사할 수 있도록 누구보다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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