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딱 맞는 교육과정,‘맞춤배움길’에서 찾아봐요 [국회의정저널] 교육부는 성인학습자의 자기주도적 교육과정 설계가 가능한 ‘맞춤배움길’ 서비스를 5월 17일에 공개한다. 인구 고령화와 지식 생명주기가 점차 단축됨에 따라, 성인학습자의 생애주기에 맞는 대학평생교육에 대한 수요가 있었다. 이번에 개통되는 ‘맞춤배움길’은 성인학습자의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따르는 특성을 반영해 20개 원격대학의 교육관련 자료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분석한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추천한다. 이는 성인학습자의 자기주도적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하고 원격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 ‘맞춤배움길’ 인공지능은 이용자가 입력한 정보를 기반으로 이용자와 유사한 원격대학 선행학습자 교육과정 이수 정보를 분석해 이용자에게 최적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안내한다. 교육과정 정보 제공 시 원격대학의 선행학습자 분석 정보, 이수과목, 연계전공 및 장학금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서비스는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맞춤배움길’은 교육과정 추천 서비스 외에도, 전공정보, 국가자격증 및 직업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는 교육정보 검색과 학습자 성향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정보 검색 서비스는 원격대학의 학과, 강의, 강좌 정보뿐만 아니라, 워크넷, 큐넷의 일반대학 전공정보, 국가자격증 및 직업 정보, 학점은행제 전공정보를 한곳에서 용이하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습자 성향검사 서비스는 총 3가지 방식으로 제공되며 이용자는 세 가지 검사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향후 학습방식과 학습목표 선택의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향후 교육과정 정보제공 기관을 전문대학으로 확장해, 성인학습자에게 보다 적합한 맞춤형 추천 서비스 및 폭넓은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안전관리업무의 부실방지와 전기사고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안전관리업무 부실을 방지하고 전기사고 발생도 예방하기 위해 ‘전기안전관리법’제29조에 따라, 전기안전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자와 주요 전기설비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1년 5월 17일부터 약 1개월 간 실시하고 산업부와 지자체,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전기안전관리 위탁·대행 사업체 및 전기사업용·자가용 전기설비 중 화재발생 빈도와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에 대해 표본조사 방식으로 실시한다. 조사방식은 전기안전관리 위탁·대행업체의 사무실, 전기설비 설치 장소 등의 현장을 방문해 전기안전관리자 업무실태, 안전관리 규정 작성 여부 등 전기안전관리업무 수행사항 전반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ESS 사업장 전체에 대해서는 4월부터 안전점검을 실시중인데, 특히 사고 시 위험성이 큰 다중이용시설 사업장 등 200여개 ESS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태조사 및 ESS 시설 안전점검 결과,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단순 개선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권고하고 부적절한 업무 수행 및 안전조치 미이행 사항은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사 과정에서 자격대여, 전기안전관리자 미선임 등 중대한 위법 사항이 있을 경우, 사안에 따라 형사고발 등도 조치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결과 및 행정조치 내용 등은 향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전기안전종합정보시스템’에도 올릴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전기안전 서비스의 질이 한 단계 높아져서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나타난 불합리하고 미비한 사항은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을 밝혔다.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할 예비사무관 316명 양성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할 예비사무관 교육이 10일부터 17주간 진행된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한 예비사무관 316명을 대상으로 10일 ‘2021년 신임관리자과정 온라인 입교식’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3일까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부분적인 집합교육 병행 실시 검토 교육 과정은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 기본자세를 함양하고 정책 기획 역량을 현업 수준으로 배양하기 위해 현장 사례 교육에 중점을 뒀다. 우선, 공직가치 교육은 ‘현직자와의 대담’, ‘쟁점 토론’ 등 현장 사례를 활용한 참여형 교과 중심으로 개편했다. 교육생들이 서로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공직가치를 진지하게 성찰하고 올바른 공직 자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했다. 정책기획 교육은 교육생들이 5개 정책사례 실제 담당자로부터 정책과정과 생생한 경험과 비법을 배우고 관련 쟁점 토론을 거쳐 직접 정책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반복해 실시한다. 정책 경험이 풍부한 고위공무원 출신 정책지도 교수들이 토론과 보고서 실습을 지도하며 1:1로 세부 의견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현업에 배치돼 바로 정책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정책을 다룸으로써 각 부처의 입장을 이해하고 부처 간 소통과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 대응을 위해 자료 분석 등 문제해결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새로운 매체 활용 등 소통능력 교육도 확대한다. 이 외에도 한국과학기술원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국립외교원 등 외부 기관과 협력해 직렬별 맞춤형 교육과 4차 산업혁명, 저출산·고령화 등 미래 정책 환경 변화에 대한 교육도 마련됐다. 이날 입교식에 직접 참석한 최재용 인사처 차장은 “정부의 모든 정책은 사무관의 고민에서 시작된다”며 “역량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변화의 시대에 창의적 생각으로 적극행정을 수행해 정부 정책을 한층 더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춘란 국가인재원장은 입교사를 통해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소명을 명확히 가슴에 새기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참여해 수료 후 현업에 배치됐을 때 시행착오 없이 바로 일할 수 있는 수준까지 업무역량을 키워나갈 것“을 당부했다.
by 임학근 기자고용노동부 [국회의정저널]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 달간 미래세대의 사회적 가치 추구 확산을 위해 “2021 소셜100초 영상챌린지”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과 대학생이 일상생활에서 비롯하는 사회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주체가 되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함으로써 청년층의 사회적경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소년과 대학생은 출품작을 환경, 사회, 지배구조 중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영상 분량은 100초 이내로 제한되며 다큐멘터리·광고·드라마·캠페인·브이로그·애니메이션 등 제출 형식은 자유이다.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 개인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수상자는 6월 말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전문가 심사와 일반인 투표를 통해 선정한 총 20개 작품에 대해 상장과 상금을 지급하며 일부 수상자들에게는 2021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권역대회 진출권 및 서면심사 가산점 5점의 특전을 제공한다. 한편 조기 참여 접수 이벤트와 인기상 투표 참여 이벤트를 통해 공모 참가팀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보국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이에스지 경영 원칙이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사회적·환경적 가치 추구에 대한 청년층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하면서 “인구감소·지역소멸·탄소배출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청년층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이 사회혁신을 이끄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임학근 기자환경부 [국회의정저널]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올해 폐지 재활용업계와 종이 제조업계의 투명한 유통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5월 10일 오후 세종시 재활용수집소와 깨끗한나라 청주공장 현장을 사전점검했다. 그동안 제지업체와 제지원료업체가 폐지를 거래할 때 주로 계약서 없이 제지업체가 필요한 물량을 제지원료업계가 수시로 납품하고 수분과 이물질 함량을 현장에서 어림잡아 대금을 지불하는 방식이 다수였다. 환경부는 올해 제지업체와 제지원료업체간 폐지를 거래할 때 표준계약서를 작성하고 제지업체가 수분측정기를 도입하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관련업계에서도 폐지에 대한 명확한 감량기준을 마련해 제지원료업체와 제지업체 간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야 한다는 건의가 있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폐지 재활용업계와 종이 제조업계 간에 상호 신뢰할 수 있는 유통구조가 확립되도록 제도를 개선해, 국민들이 분리배출한 폐지가 순환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임학근 기자보건복지부 [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는 ‘마이 헬스웨이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5월 10일 오후 2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 24일 ‘마이 헬스웨이 도입 방안’을 통해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 기반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위원회는 도입 방안의 차질 없는 세부 이행을 위해 법·제도 개선, 표준제공항목 정의, 표준연계 방법, 의료기관 참여 등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속도감 있게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이 위원장을,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윤건호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공동 부위원장을 맡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계부처, 의료계·산업계 등 이해관계자, 학계·법조계·유관기관 등 각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마이 헬스웨이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마이 헬스웨이 거버넌스 구성·운영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한다. 우선적으로 ’21년 말까지 마이 헬스웨이 파일럿 시스템을 구축해 실제 적용 가능성, 문제점, 보완 방안 등에 대해 ’22년 초부터 실증하고 거버넌스 논의 결과, 법·제도 개선, 파일럿 시스템 실증 결과 등을 바탕으로 ’22년 말까지 전체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해 확산·정착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원장을 맡은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은 “앞으로 위원회가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 구축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되어” “이해관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민의 삶 속에 개인 주도 건강정보 활용이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임학근 기자P4G 정상회의‘포용적 녹색 파트너십’포럼 개최 [국회의정저널] 외교부는 10일 오후 3시부터 플라자 호텔에서‘포용적 녹색 파트너십’을 주제로 2021 P4G 정상회의 사전 부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포럼 형식으로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2021년 P4G 서울 정상회의 핵심주제인‘포용적 녹색 민관협력’을 발전시킬 방안을 논의하고 그간 P4G 파트너십에 선정된 5개 우리나라 기관들이 추진하고 있는 민관 협력사업이 소개될 예정이다 o 이번 포럼은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회성 IPCC 의장의 축사, 유연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및 이안 데 크루즈 P4G 사무국장의 기조발제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o 또한, 우리나라 소재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및 녹색기후기금[GCF]을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 및 녹색기술센터[GTC]에서 각 기관의 포용적 녹색 민관협력경험을 발표하고 P4G 사무국이 2021년 P4G 파트너십 공모 절차를 소개한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현장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국내 및 해외 참가자들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참관이 가능한다. 정부는 금번 사전부대행사를 시작으로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P4G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5월 24일~29일을‘녹색미래주간’으로 지정, 시민사회, 미래세대, 녹색금융 등 다양한 주제의 회의를 준비할 예정이다.
by 임학근 기자소방청 [국회의정저널] 소방청은 5월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시·도 운용자 54명을 대상으로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무인파괴방수차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인파괴방수차는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노즐 끝에 부착된 파괴기를 사용해 외벽이나 천장을 파괴한 뒤, 노즐을 내부에 진입시켜 다량의 물이나 소화약제로 화재를 진압하는 차량이다. 또한 무선 조종기를 사용해 80m까지 떨어진 장소에서도 차량을 조종할 수 있어 폭발위험 등으로 소방대원이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다. 지난 4월 2일 울주군 공장화재 시, 6년전 같은 곳에서 발생한 화재진압에 10시간가량이 걸렸으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해 대응한 결과 2시간여 만에 초기진화에 성공했다. 이번 특별교육과정은 서산과 구미의 중앙119구조본부 화학센터에서 진행되며 무인파괴방수차 제작사의 전문가를 초빙해 차량구조원리 및 점검·정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중앙119구조본부 무인파괴방수차 경력자를 교관으로 하는 개인별 조작훈련 및 현장전술운용 등 실습 위주의 중점교육을 통해 운용자의 전문 조작능력과 현장대응 전술능력을 강화한다. 최병일 중앙119구조본부장은“무인파괴방수차 운용자에 대한 특별교육을 통해 공장, 물류창고 등의 대형화재 시 더욱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현장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119구조본부는 전국 무인파괴방수차 운용자 연락망을 구성해 차량별 화재진압 사례 및 영상 등 정보공유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임학근 기자한눈에 보는 교육분야 코로나19 대응 [국회의정저널]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교육분야에서의 코로나19 대응 과정과 평가를 수록한 ‘2020 교육분야 코로나19 대응’ 백서를 5월 10일에 발간한다. 이 백서는 유례없는 감염병 위기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면서도 중단 없는 학습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물론 학교 현장과 가정, 관계 분야의 전문가 모두가 함께 협력하며 대응했던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교육부는 코로나19가 종료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난해 갑작스러운 감염병 확산에 모든 교육주체가 협력해 대응했던 기록을 현장에 공유하기 위해 중간백서를 발간했으며 향후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추가·보완해 종합 백서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백서는 감염병 대응 및 정책 추진 과정을 보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집필하기 위해 한국교육개발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연구팀을 구성해 추진했으며 영역별 시사점을 도출해 현재 코로나 대응 및 향후 유사 감염병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료를 마련하고자 했다. 2020년 교육분야 코로나19 대응 자료는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대학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교육부 누리집에 전자문서로 게재해 언제든지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앞으로 영문요약판을 제작해 올해 6월에 개최 예정인 G20 교육장관회의를 통해 공유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 유네스코 등의 국제기구, 재외공관, 주한대사관 등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2020 교육분야 코로나19 대응’ 백서는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 우선, 한 해 동안의 교육분야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조치와 사진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본문은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추어 교육분야 대응이 이루어진 점을 고려해 크게 세 가지 시기로 구분해 작성했으며 교육의 각 영역에서 시행된 조치들을 보다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대응 과정을 11개 영역으로 세분화해 정리했다.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교육활동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초·중·고 학생 534만명 대상으로 사상 최초의 온라인 개학을 시행했으며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포함해 43만명의 수험생이 무사히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게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예기치 못한 전면 원격수업은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도전으로 다가왔지만, 부단한 노력과 시행착오를 거쳐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확대되고 교사 자체 제작 자료를 활용한 수업이 안착되는 등 점차 원격수업이 안정되고 성숙될 수 있었다. 2020년 5월 이후 순차적으로 등교수업을 병행하게 되면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교육당국 및 방역당국과 학교 현장의 모두가 학교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다.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이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히 지원하면서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방역 지침을 계속해서 보완했고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원에도 빠짐없이 방역 시스템이 갖춰질 수 있도록 교육청 및 지자체와 협력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돌봄·교육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범부처 차원의 대책을 추진했으며 유·초등·특수학교 대상으로 19시까지 긴급돌봄과 중식을 지원하고 아동 특별돌봄비 및 비대면 학습 지원금을 지급했다. 또한, 고등학교 1학년 무상교육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최대 연 160만원의 교육비를 경감하고 학자금 대출금리를 2.2%에서 1.85%로 인하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분담하고자 노력했다. 코로나19 교육분야 대응 과정은 시도교육청 및 대학, 질병관리청·보건복지부·법무부 등 관계부처, 의료·방역·정보기술전문가, 민간기관 등 전 분야의 관계자들과 상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이었다. 한편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열쇠는 현장의 공감과 참여에 달려있었기에, 교육부는 현장 간담회 27회, 대국민 브리핑 43회, 유학생 관련 대학 현장지원 등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치열하게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면서 코로나19 이후 미래사회의 교육대전환을 준비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원, 교육감, 대학총장, 연구기관 등 다양한 교육주체들과 16회에 걸쳐 간담회 및 대화를 개최해 미래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도출했다. 이를 통해,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배움과 성장을 지속하면서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보편교육을 보장해야 한다는 원칙을 새기는 계기가 됐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시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중간백서 발간을 계기로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찾은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임학근 기자‘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요리책자 발간 [국회의정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로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건강한 가정식을 즐길 수 있도록 요리 책자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을 발간한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슬기로운 혼밥 생활’이라는 주제로 열린 ‘20년 나트륨·당류 저감요리 경연대회에서 선정된 건강한 한 끼 식사 조리법을 담았다. 나트륨과 당류를 과잉 섭취하는 경우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에 걸릴 수 있어 건강을 위해서는 우리 입맛이 달고 짠맛에 길들여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다. 식약처는 그간 발간한‘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메뉴를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인터넷 온라인 서점에서 무료로 배포중이며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 알림·교육 → 교육홍보자료실 → 교육자료 → 당나트륨 에서 각 권별로 PDF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고 카드뉴스와 동영상으로 제작해 페이스북·유튜브에 게시하고 있다. 각 메뉴마다 조리 단계별 사진과 함께 열량·탄수화물·단백질·나트륨 등 영양성분 함량을 확인할 수 있어 건강한 식생활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삼삼한 밥상 메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도 검색할 수 있으며 반찬, 국, 찌개부터 일품요리까지 1,200여개 메뉴에 대해 굽기·끓이기·찌기 등 조리법 유형별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스스로 ‘덜 달게, 덜 짜게, 더 맛있게’를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 조리법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by 임학근 기자‘2021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개최 [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는 카카오와 함께 75만 여 건의 다국어 관광정보 개방 서비스 투어API와 관광빅데이터, 카카오 오픈API 등을 활용, 급변하는 사회·기술 환경 변화에 걸맞은 신규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2021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관광과 앱 개발에 국한됐던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을 더욱 확장시켜 웹 서비스, 소프트웨어 등 여러 형태의 제품·서비스 개발 및 아이디어 기획을 유도하고자 했다. 또한 새로운 파트너와의 협업과 공모 부문 신설을 통해 신선함을 더하고 시상금 시상규모, 사후지원을 확대해 내실을 다졌다.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 기업 카카오는 공동 주최사로 공모전 접수 및 페이지 개설, 심사, 홍보 등을 지원한다. 또한 협력사인 신용보증기금은 수상작 대상 투자유치, 육성프로그램 가점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혁신스타트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공모부문에서 공사는 앱, 웹서비스, 소프트웨어 등 개발이 필요한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외에 아이디어만으로 참여 가능한 ‘아이디어 기획 부문’을 신설해 급변하는 사회 트렌드를 적시에 반영하도록 했다. 또한 시상규모 및 시상금도 전년대비 대폭 확대했다. 수상팀은 기존 11개에서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40개, 아이디어 기획 부문 10개 등 총 50개로 확대됐고 수상팀 대상 총 1억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수상팀에는 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한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와 공사 채널을 통한 출시 제품·서비스 국내외 홍보 마케팅이 지원된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Start-Up NEST’ 지원 시 가점 부여, ‘U-CONNECT 데모데이’ 참가기회 제공, 한국기술벤처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창업성장센터’ 입주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 중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 수상팀에는 행정안전부 주최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가 기회도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5월 10일~6월 25일이며 제품·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 중 1개를 선택해 지원해야 한다. 모든 부문 지원 시 투어API 활용은 필수이며 관광빅데이터 API 활용 시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관광과 프로그램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안서 및 설명자료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사 김경수 디지털콘텐츠센터장은 “이번 공모는 타 산업·분야와 연계한 다양한 형태의 융복합 제품·서비스 개발을 도모한 것이 특징”이라며 “코로나로 관광을 둘러싼 사회·기술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공모를 통해 시의성과 실효성을 갖춘 제품·서비스가 창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임학근 기자다대어촌체험마을 갯벌체험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어촌지역에 청년 IT인력 채용을 지원해 어촌체험관광 온라인 홍보와 예약 체계를 구축하는 ‘스마트 어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한적하고 자연친화적인 어촌 방문을 희망하는 관광수요는 늘고 있는 반면, 어촌체험휴양마을 대부분이 예약과 고객관리를 유선전화나 수기로 하고 있어 효율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IT 관련 인력 및 정보가 부족해 주요 관광 수요층인 204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홍보활동이 미흡한 상황이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어촌체험휴양마을의 IT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 약 5억원 규모의 ‘스마트 어촌 지원사업’ 예산을 반영해 관련 인력 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대학, 직업훈련기관 등과 연계해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역인재 등 45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IT 관련 전공이나 관련 경험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특히 어촌체험휴양마을이 있는 지역이나 인근 지역 거주자의 경우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5월 10일부터 잡코리아, 알바몬에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해 신청하면 되며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한국어촌어항공단 스마트어촌지원추진팀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다만, 같은 기간에 진행되는 정부 기관의 일자리 유사사업에는 중복해 지원할 수 없다.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2021년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총괄팀, 시스템팀, 영상·홍보팀 등으로 투입되어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온라인 예약시스템, 마을별 콘텐츠 제작, 마을 누리소통망 관리 교육,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월급은 4대보험을 포함해 약 200여만원 수준으로 받게 된다. 어촌체험휴양마을연합회 박현규 회장은 “그간 마을 사무장이 체험객 응대와 동시에 전화 예약 업무도 수행하면서 관광객들이 만족할 만한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민들이 편리하게 어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방역도 철저히 해나가겠다”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사업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의 디지털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역청년들과 어촌체험휴양마을 간 상생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열산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어촌지역의 청년들이 우리 어촌체험휴양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국민들과 온라인으로도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어 줄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과 어촌이 상생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임학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