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밀리언셀러 등극 [국회의정저널] NCT DREAM이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0일 발매된 NCT DREAM 첫 정규 앨범 ‘맛 ’은 출시 일주일만에 한터차트 집계 기준 1,010,766장의 판매고를 기록, 올해 발매된 앨범 중 첫 주 음반 판매량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NCT DREAM의 데뷔 첫 밀리언셀러 기록이자, 작년 밀리언셀러에 오른 NCT 127 정규 2집 ‘NCT #127 Neo Zone’과 더블 밀리언셀러에 오른 NCT 정규 2집 ‘NCT – The 2nd Album RESONANCE’에 이어 세 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으로 NCT의 막강 브랜드 파워를 실감케 한다. NCT DREAM은 이번 앨범으로 컴백과 동시에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7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라인 뮤직 앨범 TOP100 차트 1위, 일본 라쿠텐 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한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17일 발표된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예스24, 교보문고 등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도 석권해, NCT DREAM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문가영이 화장품 광고까지 접수했다. 17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배우 문가영이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펌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더마펌은 해외 2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천만불 수출탑’ 수상을 기록, 중국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더마코스메틱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한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지난해 중국의 가장 큰 행사인 광군제에서 Top 10위권 에 드는 동시에 ‘밀리언셀러'로 등극하며 한국 더마 화장품의 입지를 글로벌로 넓혀 나가고 있다. 더마펌 관계자는 “더마펌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첫 뮤즈로 배우 문가영을 선정했다”며 "도전적이고 지적인 모습이 더마펌이 추구하는 브랜드의 전문성 및 진정성과 부합하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마펌의 우수한 제품력과 문가영의 세련된 이미지가 더해져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AM ENTERTAINMENT [국회의정저널] 배우 정상훈이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정상훈은 고준의 비밀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친형제 같은 형이자 파트너 '손진호'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고준의 바람끼를 잘 아는 정상훈은 오랜 친구이자 회사 동료로 그를 감싸주다가도 뼈 있는 충고를 건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며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또한 고준과 브로맨스 티키타카와 힘들 때마다 조력자로서 환상의 궁합을 선보이며 극의 활기를 불어 넣었다. 특히 정상훈이 고준의 비밀을 지켜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조여정의 의심을 때문에 바람을 피운 오명을 썼을 때 헤쳐 나가는 에피소드는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 극의 재미 포인트를 담당하며 등장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에 종영을 앞둔 정상훈은 “이번 드라마를 찍으면서 계절이 세 번 바뀌었다 여름에 시작한 작품이 한 겨울에 끝난 만큼 스태프 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정말 고생 하셨다고 생각한다 20년 만에 같이 연기하게 된 여정이, 호흡이 너무 잘 맞았던 준이를 비롯해 송옥순 선생님, 이세나, 이시언 등등 많은 배우들과 함께해 행복했고 드라마를 잘 마무리할 수 있게끔 애써주신 제작진, 스태프,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다 또 드라마를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니 끝까지 본방사수 해달라”는 본방사수 메시지도 덧붙였다.
by 편집국‘바람피면 죽는다’ [국회의정저널]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이 지하실에 쓰러진 위기일발 현장이 포착됐다. 지하실 문 앞에 귀를 바짝 댄 고준과 검은 가방을 안고 지하실로 향하는 송옥숙의 모습까지, 의심의 중심에 서 있는 세 사람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27일 지하실에 쓰러진 강여주의 위기일발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엔 여주가 지하실의 철제 선반 아래 깔린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선반에서 쏟아져 널브러진 책과 각종 물품 사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여주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13회에서 선반이 넘어지는 위기의 순간 어시스트 차수호의 도움을 받았던 여주. 그녀가 선반 아래 깔린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지하실 문에 귀를 바짝 대고 있는 한우성의 모습도 포착됐다. 마치 지하실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엿듣고 있는 듯하다. 평소 지하실에는 잘 가지 않는 우성이 여주의 지하실에 급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검은 가방을 끌어안고 지하실 계단을 내려오는 가사도우미 염진옥의 모습도 공개됐다. 지난 14회 엔딩에서 아줌마가 ‘백수정 살인 사건’의 범행 도구를 여주의 테라스에 숨긴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줬다. 그동안 보여준 아줌마의 수상한 행동들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이다. 예상치 못했던 ‘백수정 살인 사건’과 우성과 수정의 불륜이 맞물리며 서로를 향한 의심의 중심에 서게 된 여주와 우성, 그리고 아줌마. 과연 세 사람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한 가족이나 다름없는 강여주-한우성-염진옥 앞에 예측 불가한 상황들이 벌어진다”며 “마지막까지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니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방송인 강주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 최민수가 2년간 산속에서 은둔 생활을 하던 당시 거액 제안에 흔들렸던 이유를 고백한다. 또 강주은은 ‘3억 5천 만원’이 물거품이 된 사건은 이혼 사유 축에도 못 낀다며 23살 미스코리아를 매운맛 센 언니로 만든 ‘미녀와 야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각 분야의 매운맛 언니들 강주은, 김소연, 소녀시대 효연, 아이키와 함께하는 ‘빨간 맛~ 궁금해 언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터프가이’ 최민수를 쩔쩔매게 만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 강주은이 2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출격한다. 강주은은 특유의 미소와 조곤조곤한 말투로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센 언니’의 아우라까지 자랑할 예정이어서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캐나다 교포인 강주은은 23살 무렵 미스코리아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고 그때 최민수를 만나 3시간 만에 프러포즈를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강주은은 한국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경험했던 ‘나이트 클럽의 세계’ 일화부터 오롯이 남편 최민수를 의지해 시작한 한국살이와 부부 생활이 ‘매운맛’일 때가 많았다고 고백한다. 강주은은 “결혼할 때 내가 ‘신데렐라’라고 착각을 했었다. 살다 보니 우리의 삶이 '미녀와 야수'가 됐고 지금 보니 최민수가 우리 집 신데렐라다"라며 천하의 최민수를 신데렐라에 비유하는 센 언니표 입담을 자랑한다. 또 “내가 집안의 가장이 됐다. 남편보다 더 많이 벌어 세금을 내야 한다더라”며 가모장적 카리스마를 자랑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강주은은 '자유로운 영혼' 최민수가 한 사건 이후 가족들과 떨어져 산에서 은둔 생활을 했던 시기를 회상한다. 강주은은 “ 산에 거의 2년 있었다. 그때가 가장 힘들었다”며 당시 거액을 제안받고 유혹에 흔들렸던 남모를 사연을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또 부부 생활 중 매운 시절로 주식 투자로 '3억 5천만원'이 물거품이 된 시기를 꼽는다. 강주은은 “3억 5천만원을 주식에 투자했고 2년 뒤 4천만원을 건졌다”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한다. 그의 깜짝 고백에 MC들은 “이런 이유로 이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며 최민수의 반응을 물었고 강주은은 세상 쿨하게 “우리 부부는 헤어져야 할 이유가 뷔페 메뉴처럼 많다. 주식이 문제냐”고 응해 현장을 초토화했다고 해, 사건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야수 최민수를 꽉 잡은 강주은은 동갑내기 MC 김구라도 ‘들었다 놨다’하는 마성의 매력을 자랑한다. 결혼 29년 차인 강주은은 최근 ‘새 출발의 아이콘’이 된 김구라에게 “새출발이 부럽다”며 그 이유를 밝혀 시선을 끌더니 급 “굉장히 쿨하게 하시네요”며 칭찬으로 직진해 김구라를 움찔하게 만들었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강주은이 들려주는 ‘미녀와 야수’ 스토리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소녀시대 효연이 '라디오스타'에 아이돌에서 “디제이로 전업하고 싶었다”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각 분야의 매운맛 언니들 강주은, 김소연, 소녀시대 효연, 아이키와 함께하는 '빨간 맛~ 궁금해 언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소녀시대의 메인 댄서 효연은 멤버들이 개인 활동으로 연기자와 솔로 가수로 활약하는 사이, 색다른 분야에 도전 중이다. 솔로 가수 활동 외에도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디제이로 변신해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있다. 이름 앞글자를 따 ‘디제이 효’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대중 앞에 선 효연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까지 전 세계를 다니며 폭넓게 활동했다고 밝힌다. 특히 효연은 “디제이로 전업을 하고 싶었다”며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과 임직원들에게 장문의 문자를 전한 사실을 알려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효연의 이야기를 듣던 스페셜 MC 유노윤호는 증인으로 나서 “효연이 디제이에 진심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거들며 효연의 열정을 리스펙했다는 후문이다. 효연은 디제이로 활동하면서 경험한 실수담부터 코로나19 여파로 디제잉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 했던 사연을 들려준다. 무엇보다 효연은 다른 디제이들은 관객들의 흥을 유도할 때 욕을 섞곤 한다고 설명하며 "소녀시대였는데~ 요즘 거울을 보며 욕하는 연습을 한다”고 뜻밖의 근황과 고민을 고백한다고 해 시선을 모은다. 디제잉에 대한 진심을 아낌없이 들려준 효연은 ‘라디오스타’ 시청자를 위해 소녀시대 히트곡에 맞춰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효연은 ‘디제이효’와 찰떡인 반전 순한 맛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김구라는 효연의 매력과 그의 또 다른 이름 'DJ HYO'의 열정에 매료된 듯 "효도 효자를 쓰느냐. 디제이효 좋다”며 안방 1열 팬 모드로 변신한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또 효연은 소녀시대 팀 활동에 대한 계획을 귀띔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힌다. 특히 팀에서 센 캐였던 효연은 환불원정대를 잇는 교환원정대를 구상해봤다며 매운맛 조합 4인을 꼽은 뒤 “그중 내가 제일 순둥하다”고 셀프 평가를 했다고 해 과연 효연이 꿈꾸는 교환원정대 4인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디제잉에 진심인 소녀시대 효연의 이야기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바람피면 죽는다’ [국회의정저널]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이 ‘백수정’의 소속사 대표 전수경의 살 떨리는 정면 대결 현장이 포착됐다. ‘백수정’의 장례식장에서 전수경과 마주친 조여정이 공황장애 증세를 보이며 두 사람이 예사롭지 않은 관계임이 예상되는 바, 과연 이들이 형사들과 함께 다시 만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특히 조여정과 전수경의 만남을 통해 ‘백수정 살인 사건’의 도화선이 된 인물의 정체가 드러날 예정으로 오늘 15회 방송에 대한 기대가 솟구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27일 강여주와 윤형숙의 살 떨리는 만남 스틸을 공개했다. 백수정의 소속사 대표인 형숙은 수정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분노와 슬픔을 드러냈다. 수정의 장례식장에서 가족 대신 상주를 맡으며 그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0회에서 수정의 빈소를 찾은 여주와 마주친 형숙은 그녀를 ‘박여주’라고 불렀고 이에 여주는 “강여주인데요”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이 심상치 않은 관계임을 예상케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엔 여주가 형숙을 찾아간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분노 가득한 눈빛으로 형숙을 바라보는 여주와 여유 만만한 미소를 띤 형숙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이 보는 이들까지 긴장하게 만든다. 여주가 ‘백수정 살인 사건’의 담당 형사인 장승철, 안세진, 그리고 어시스트 차수호와 함께한 모습도 공개돼 과언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15회에서는 강여주와 윤형숙 사이에 숨 막히는 심리전이 펼쳐진다”며 “여주와 형숙의 과거 인연과 함께 ‘백수정 살인 사건’의 도화선이 된 인물이 드러날 예정이니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by 편집국‘와와퀴’ [국회의정저널] 산으로 간 만능 재롱꾼 이수근이 ‘와일드 와일드 퀴즈’만의 매력으로 ‘예측불허’를 꼽았다. 다양한 예능 버라이어티를 겪어온 베테랑 중 베테랑인 그는 기대 이상의 재미를 안길 것이라고 자신 있게 언급해 기대를 끌어올렸다. 오는 2월 2일 화요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 측은 이수근의 첫 촬영 후 인터뷰를 공개했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본투비 예능인인 이수근은 수많은 세월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이미 예능계에서는 알아주는 인물. 특히 그는 재치 만점에 때로는 허를 찌르는 예측불허의 모습, 친근하면서도 웃음을 유발하는 뼛속까지 예능꾼으로 우리 곁을 지켜오고 있다. 반 제작진이라고도 할 수 있을 이수근의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다. 그는 ‘와와퀴’ 만의 매력으로 “예측불허의 매력”을 꼽았다. 수많은 프로그램을 경험해본 그가 ‘예측불허’를 꼽았다는 점에서 ‘와와퀴’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이수근은 “퀴즈를 통해 식재료를 획득하기에 무엇을 얻고 어떤 요리를 하게 될 지 전혀 알 수가 없다”며 “그 안에서 쿡방, 먹방이 이어지고 또 생각지도 못한 에피소드들이 탄생한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그는 함께 첫 촬영을 맞춘 멤버들과의 호흡에 대해선 “익숙한 얼굴들, 그리고 새롭게 호흡을 맞추는 얼굴들이 섞여있다”며 “자연스럽게 신선한 케미가 발생했다. 앞으로 함께 손발을 맞추면서 역대급 시너지가 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이수근은 “기대 그 이상의 먹는 재미, 보는 재미가 가득하다”며 “’와와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재미있게 시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와와퀴’는 만능 재롱꾼으로 통하는 이수근을 비롯해 골프 여제 박세리, 예능 핵인싸 양세찬,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이 주목한 예능 유망주 이진호, 첫 야외 버라이어티에 도전하는 전직 아나운서 이혜성, 강원도 대표 리얼 산적 밥굽남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연 이들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예능 베테랑 이수근의 예언처럼 어떤 케미로 즐거움과 재미를 안길 수 있을지는 오는 2월 2일 첫 방송되는 ‘와와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와와퀴’는 MBN을 비롯해 NQQ를 통해 만날 수 있다.
by 편집국‘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 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이쯤 되면 ‘프로 위장러’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암행어사’ 어사단의 홍일점 홍다인을 연기하는 권나라가 이번에는 몸종 어사를 이끄는 치명적인 마님으로 변신해 다모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쏙 뺏었다. 권나라는 한 회에만 분노, 설렘, 능청까지 3색 감정 연기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극 후반 ‘암행어사’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권나라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묵인한 자에게는 서슬 퍼런 눈빛으로 분노를 감추지 못하거나, 어사 김명수와는 달달한 로맨스로 설렘 지수를 높이는가 하면, 임무를 수행할 때는 마님으로 변신해 능청스러운 면모까지 뽐내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에서 휘영군의 자식으로 역적으로 몰려 사형을 앞둔 홍다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암행어사’ 12회는 홍다인과 어사단의 물오른 ‘케미’와 함께 12%를 기록했다. 이는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것으로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앞서 역적으로 몰려 처형 위기에 놓였던 다인은 이겸의 도움으로 인해 극적으로 풀려나게 됐다. 역으로 김명세를 인질로 붙잡으면서 관아를 벗어난 어사단. 다인은 명세의 목에 칼을 들이대며 서늘한 분노를 터트렸다. 아버지 휘영군이 역적이 아니라는 증좌를 가지고 있는 명세를 추궁했던 것. 다인은 자신을 구해준 이겸을 지그시 바라보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자신의 볼에 손을 가져다 가는 이겸을 향한 다인의 설탕 눈빛은 달달한 기류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증폭시켰다. 분노에서 설렘으로 유려하게 이어지는 다인의 진폭 넓은 감정 연기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기에 충분했다. 다인과 어사단은 명세가 공양미와 증좌를 함께 보낸 사실을 알게 됐고 이를 추적하던 중 도적단에게 증좌가 넘어간 걸 알게 됐다. 이때 다인은 이겸에게 공양미를 사들이자고 제안한 뒤 그간의 경험을 살려 ‘프로 위장러’의 면모를 발휘했다. 이겸과 함께 마님과 몸종으로 변신해 영리하게 도적단과 접촉을 시도한 것. 다모에서 마님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다인은 ‘심쿵’을 유발하는 미모와 단아한 자태로 등장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미모뿐만 아니라 이겸을 몸종으로 대하는 태도, 도적단과의 만남에서 능청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은 꿀잼을 선사했다. 다인이 찾던 불상 안에는 휘영군과 관련된 서신이 들어 있었다. 이를 눈치챘던 도적단의 전계수는 이겸이 암행어사라는 사실을 안 뒤 그를 믿고 불상 안에 있었던 서신을 건넸다. 이후 이겸이 서신을 펼친 순간 서용의 화살을 맞은 가운데 엔딩을 맞아, 다인이 아버지 휘영군의 억울한 누명을 풀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권나라는 60분 동안 분노, 설렘, 능청 3색 감정 연기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극 후반으로 치닫는 ‘암행어사’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아버지의 죽음에 진실을 묵인한 명세에게는 차디찬 분노를, 이겸과는 달달한 설렘 ‘케미’를, 엄무를 수행할 때는 다인의 본 모습과 180도 다른 능청스러움을 잔뜩 끼얹은 면모까지 변화무쌍하게 표현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어 앞으로 활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이수경이 JTBC 기대작으로 꼽히는 드라마 ‘로스쿨’에 합류하며 강렬한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다. 이수경은 올 상반기 방송예정인 JTBC 드라마 ‘로스쿨’ 에 출연한다. 이수경이 출연하는 ‘로스쿨’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로스쿨 교수와 학생들이 전대미문의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캠퍼스 미스터리와 더불어, 피, 땀, 눈물의 살벌한 로스쿨 생존기를 통해 예비 법조인들이 진정과 법과 정의를 깨닫는 과정을 담는다. 이수경은 작품 속에서 한국대 로스쿨 1학년이자 로시오패스 ‘강솔’ 역할을 맡았다. 법조인 집안의 아버지와 정치인 집안의 어머니를 둔 금수저로 특목고를 시작으로 남다른 교육 특혜를 받아 로스쿨에 입학했다. 그녀는 대학까지 줄곧 1등, 올A를 놓쳐본 적 없으며 놀면서도 예리한 질문과 답변이 가능한 학생으로 이는 교육열이 높은 엄마 때문. 특히 동명이인인 강솔과 신경전을 펼칠 인물. 이수경이 극중에서 그려낼 ‘강솔’과 로시오패스라는 독특한 캐릭터에 궁금증을 갖게 한다. 이수경은 영화 ‘차이나 타운’에서 강렬한 연기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화 ‘침묵’으로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충무로가 주목하는 기대주임을 입증했다. 그런 그녀가 방송전부터 웰메이드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는 드라마 ‘로스쿨’에 합류하며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서는 만큼, 벌써부터 많은 이목이 집중된다.
by 편집국‘바람피면 죽는다’ 형사 이시언-김예원, 조여정 집 다시 찾았다 [국회의정저널] ‘바람피면 죽는다’의 형사 이시언과 김예원이 조여정의 집을 다시 찾아온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이 ‘백수정 살인 사건’을 다루는 ‘그것을 알고 싶다’ 방송을 통해 뜻밖의 공조 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수사에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26일 강여주의 집을 방문한 장승철과 안세진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4회에서 여주는 ‘백수정 살인 사건’을 다루는 ‘그것을 알고 싶다’ 특집 방송에 참여하게 됐다. 이 소식을 들은 장형사와 안형사도 ‘백수정 살인 사건’의 담당 형사로 참여했다. 여주를 ‘백수정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주목하고 있는 장형사와 안형사 그리고 여주가 뜻밖의 공조 수사를 시작하게 된 것. 여주의 추리와 경찰의 수사가 동시에 이뤄지며 ‘백수정 살인 사건’의 비밀을 풀 단서들이 모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엔 여주의 집을 기습 방문한 장형사와 안형사의 모습이 담겼다. 여주는 시선을 돌린 채 아무 말 없이 자신을 찾아온 형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들은 듯 깊은 고민에 빠진 여주의 모습이 의미심장하다. 여주를 대할 때마다 평정심을 잃던 장형사는 이번엔 웬일인지 저자세를 보이고 있고 안형사도 여주에게 집중하고 있다. 마치 여주의 선택을 기다리는 듯 그녀의 반응을 살피는 두 사람. 과연 이들이 여주를 찾아온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강여주에게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갑자기 집을 찾아온 형사들이 그녀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했을 지, 그리고 여주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by 편집국‘와와퀴’ [국회의정저널] 유재석도 ‘놀면 뭐하니?’에서 언급했던 그 밥굽남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격이 다른 고기 쿡방과 먹방으로 유튜브의 신성으로 떠오른 산적TV 밥굽남이 ‘와일드 와일드 퀴즈’로 생애 최초 예능에 합류한 것. 그는 첫 촬영 소감으로 “어안이 벙벙하다”며 “꿈인지 생신지 모르겠다”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오는 2월 2일 화요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 측은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비밀 병기’로 야생에 최적화된 밥굽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밥굽남은 유튜브 ‘산적TV밥굽남’으로 현재 13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다. 산적 비주얼로 고기 쿡방과 먹방을 펼치는 것이 그의 주요 콘텐츠. 지난 주 ‘놀면 뭐하니?’에서 산적 비주얼로 나타난 유재석은 고기를 구우며 ‘밥굽남’을 언급하면서 “그분은 잘하시던데”고 인정해 이미 ‘고기의 화신’으로 유명한 인물이라는 사실이 인증된바 있다. 이에 야생에 내던져지는 ‘와와퀴’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 밥굽남. 그는 ‘와와퀴’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저의 개인 유튜브 채널과 콘셉트도 맞았다”며 “제작진 측에서 '2주마다 바람 쐬러 가시죠'라고 한 결정적 한 마디가. ”며 해맑게 웃음을 지었다. 그는 ‘와와퀴’ 만의 매력 포인트로 ‘야생’을 꼽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의 레오파드 의상이 시선을 강탈해 야생에 최적화된 그의 모습이 기대를 갖게 한다. 또한 ‘육즈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의 개인 채널 구독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밥굽남은 “TV 예능 출연은 처음과 다름없다 보니, 열심히 최선을 다해 즐거움을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 프로그램 게시판이나 개인채널에서도 활발하게 소통하겠다”며 “산적TV로 놀러 오세요~^^”며 홍보도 잊지 않는 센스를 보였다. 이 밖에도 그는 함께하는 멤버 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으로 인해 어안이 벙벙한 사실을 털어놓는 등 귀여운 매력을 또다시 드러냈다. 밥굽남은 첫 촬영을 마친 소감을 묻자 “우선 어안이 벙벙했다고 해야하나. 1박2일 동안 TV에서 나오시는 대단한 분들이 눈 앞에 계시니 아직도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또한 멤버들과의 호흡과 관련해서는 “생각했던 것보다도 다들 너무 재미있었다 배꼽만 빠지다가 첫 촬영이 지났다”며 “제 개인적으로 앞으로 멤버들과의 호흡이 제일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분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도 보냈다. 밥굽남은 “코로나19로 너무나 고통받고 힘드신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데 정말 열심히 재미있게 준비한 방송이라 보시고 조금이라도 웃음을 찾으셨으면 좋겠다 많은 시청 부탁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감사 인사를 함께 전했다. 유튜브 시청자들이 큰 호응을 보내며 최근 대세로 떠오른 밥굽남이 대한민국 시청자 모두에게 ‘비밀병기’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그가 어떤 웃음을 전할지는 오는 2월 2일 첫 방송되는 ‘와와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와와퀴’는 MBN을 비롯해 NQQ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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