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밀리언셀러 등극 [국회의정저널] NCT DREAM이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0일 발매된 NCT DREAM 첫 정규 앨범 ‘맛 ’은 출시 일주일만에 한터차트 집계 기준 1,010,766장의 판매고를 기록, 올해 발매된 앨범 중 첫 주 음반 판매량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NCT DREAM의 데뷔 첫 밀리언셀러 기록이자, 작년 밀리언셀러에 오른 NCT 127 정규 2집 ‘NCT #127 Neo Zone’과 더블 밀리언셀러에 오른 NCT 정규 2집 ‘NCT – The 2nd Album RESONANCE’에 이어 세 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으로 NCT의 막강 브랜드 파워를 실감케 한다. NCT DREAM은 이번 앨범으로 컴백과 동시에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7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라인 뮤직 앨범 TOP100 차트 1위, 일본 라쿠텐 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한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17일 발표된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예스24, 교보문고 등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도 석권해, NCT DREAM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문가영이 화장품 광고까지 접수했다. 17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배우 문가영이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펌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더마펌은 해외 2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천만불 수출탑’ 수상을 기록, 중국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더마코스메틱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한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지난해 중국의 가장 큰 행사인 광군제에서 Top 10위권 에 드는 동시에 ‘밀리언셀러'로 등극하며 한국 더마 화장품의 입지를 글로벌로 넓혀 나가고 있다. 더마펌 관계자는 “더마펌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첫 뮤즈로 배우 문가영을 선정했다”며 "도전적이고 지적인 모습이 더마펌이 추구하는 브랜드의 전문성 및 진정성과 부합하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마펌의 우수한 제품력과 문가영의 세련된 이미지가 더해져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와와퀴’ [국회의정저널] ‘와일드 와일드 퀴즈’ 유튜브 구독자 수 130만을 보유한 야생 산적 밥굽남의 스케일 다른 먹방이 안방에서 펼쳐진다. 유튜브에서만 보던 밥굽남의 '고급' 먹방 직관에 멤버들은 연신 “대박”을 외치며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와일드 와일드 퀴즈’ 측은 8일 뻐꾸기 산장에서 지리산 흑돼지로 첫 저녁 식사를 만끽하는 '퀴맞자'와 '퀴틀자'의 극과 극 모습을 담은 현장을 공개했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와와퀴' 2회에서 퀴맞자 밥굽남은 강태공의 포스를 드러내며 직접 만든 화덕에 삼겹살과 안심을 먹음직스럽게 구웠다. '뺏기 퀴즈'에서 양세찬에게 고기를 빼앗긴 박세리는 손수 끓인 사천 짜장탕을 내밀며 밥굽남에게 한 입 교환을 시도한다. 이 제안을 쿨하게 받아들인 밥굽남은 박세리에게 특별한 고기를 맛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고기를 제공하고 사천 짜장탕을 얻은 그는 집게 째 면발을 가득 널어 '폭풍 흡입'하는 일명 '빨래 걷기 쇼'를 오픈한다. 양세찬은 얼굴의 면적 만한 면발의 넓이에 “저걸 다 먹는다고?”고 놀라움을 드러냈고 고기를 굽던 이진호를 비롯해 모든 멤버들이 하던 일을 일제히 멈추고 밥굽남의 진귀한 빨래 걷기 쇼 직관에 시선을 떼지 못한다. 김이 솟는 대량의 뜨거운 면발을 비스듬히 입으로 밀어 넣은 밥굽남은 1초 만에 입으로 빨아들였고 면발 구강 직행열차쇼를 직관한 멤버들은 연신 “대박”, “대박”을 외친다. 경외심마저 드는 밥굽남의 '파워 면치기'에 멤버들은 대리만족의 행복감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먹잇감 앞에서 불도저 같은 매력을 발산한 밥굽남이지만, 다음날 아침 퀴즈에서 얻은 고기 없는 풀데기 조식 앞에서 헛헛한 웃음을 짓는다. 급기야 이수근에게 놀림까지 당하며 산적 인생 최대 굴욕을 맛볼 예정이다. 그러나 위기도 기회로 만들 줄 아는 야생남답게 불맛을 입힌 산적표 샐러드를 완성하며 또 한 번 놀라움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사막에 홀로 떨어지더라도 살아남을 것 같은 밥굽남. 그에게 무한한 신뢰를 드러낼 멤버가 있으니, 바로 '국민 영웅'이자 '골프 여제' 박세리다. 다음날 저녁 식재료를 걸고 팀전에 나선 멤버들은 '밥굽남 모시기' 쟁탈전을 벌일 예정. '박세리 앓이' 이혜성이 박세리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밥굽남의 운명이 공개될 2회는 오는 9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와와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와와퀴’는 MBN을 비롯해 NQQ를 통해 만날 수 있다.
by 편집국비욘드제이 [국회의정저널] 배우 최강희와 이레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20년의 나이 차를 둔 반하니 캐릭터로 분해 각자의 서사를 써내려가면서도 놀라운 싱크로율로 입체적 캐릭터를 만들어 가며 완벽한 캐스팅을 자랑하고 있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20년의 시간을 사이에 두고 극과 극으로 달라져 버린 반하니 캐릭터는 서로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로 간극이 벌어진 가운데, 최강희와 이레는 각자의 반하니를 연기하면서도 어쩐지 닮은 꼴 모습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최강희와 이레의 캐스팅 발표 당시부터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물론, 커뮤니티 댓글들을 통해서도 딱 맞는 조합이라는 입소문이 돈 것을 시작으로 ‘안녕? 나야’의 첫걸음이나 다름없는 대본리딩 당시에도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투 샷은 흡사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촬영이 이어짐과 동시에 두 배우의 찰떡 싱크로율은 더욱 도드라졌다. 최강희와 이레 두 사람 모두 일찍부터 데뷔해 인상적인 필모그라피를 써 온 탁월한 배우들인 만큼 반하니가 처한 극과 극의 상황과 내면의 심리를 각각의 입장에서 설득력 있게 표현해내며 소통하는 모습으로 훌륭한 장면들을 완성하고 있는 것. 나와 내가 마주하고 있는 결코 단순하지 않은 상황과 인물을 연기함에 있어 최강희와 이레 두 사람은 최상의 밸런스를 보이고 있는 것은 물론, 최적의 싱크로율로 ‘안녕? 나야’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제작진은 “우리 드라마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가 바로 최강희와 이레의 캐스팅일 만큼 두 배우는 현장에서 반하니라는 캐릭터의 극과 극 상황을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다”며 “같은 배역을 연기하면서 다른 듯 또 매우 닮은 두 배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녕? 나야’는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얻게 될 온전한 용기와 자기 긍정이라는 온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2021년 KBS 기대작이다. 최강희와 이레 외에도 소년미에서 남성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춘 김영광과, 매작품마다 미친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 받는 음문석이 출연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샤이니가 강렬한 경고 메시지를 담은 신곡 ‘Don’t Call Me’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샤이니 정규 7집 ‘Don’t Call Me’는 2월 22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동명의 타이틀 곡 ‘Don’t Call Me’를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9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앨범명 ‘Don’t Call Me’는 틀에 갇힌 시선으로 샤이니를 정의하지 말라는 의미를 담은 만큼, 매 앨범마다 참신한 음악과 트렌디한 퍼포먼스로 변신을 거듭해온 샤이니의 또 다른 색깔을 만날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특히 타이틀 곡 ‘Don’t Call Me’는 사랑에 철저히 배신당한 주인공이 상대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힙합 베이스의 댄스 곡으로 히스테릭한 감정을 표현한 샤이니의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몰입감을 더한다. 더불어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무대 장인’ 샤이니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도 만날 수 있는 만큼,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by 편집국비욘드제이 [국회의정저널] 배우 음문석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숨기고 싶은 과거사를 지닌 비밀투성이 한물간 톱스타로 분해 깨알 같은 연기로 배꼽 사냥에 나선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는 2월 17일 밤 9시 30분 대망의 첫 방송을 시작한다. 음문석은 극 중에서 한때 드라마 캐스팅 1순위, 광고 섭외 1순위에 빛나는 톱스타였지만 빠르게 추락해 한물간 배우 안소니를 연기한다. 잘난 외모와 스윗한 이미지로 ‘꿀소니’ 닉네임을 얻던 때도 있었지만 실은 안하무인 성격에 협찬만 밝히는 속물 덩어리다. 지금은 별 볼 일 없어졌지만 한때는 선망의 대상이었던 톱스타의 위엄을 여전히 잔뜩 드러내는 소니에게는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다. 톱스타의 까다로움으로 치부되곤 했던 촬영 시 개인 화장실 구비 조건이 실은 예민한 장 사정 때문이라는 사실. 선천성 유당불내증으로 우유만 마시면 화장실로 직행하는 소니는 그야말로 ‘장트라블타’였던 것. 달라진 위치 때문에 자격지심에 시달리고 의느님의 도움으로 환골탈태한 비밀에 유독 예민한 장 상황까지 숨기고 싶은 게 너무도 많은 소니의 첩첩산중 비밀투성이 과거사는 깨알 같은 웃음 포인트를 만들며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안녕? 나야’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얻게 될 온전한 용기와 자기 긍정이라는 온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2021년 KBS 기대작이다. 음문석 외에도 고른 연령층에서 신뢰와 지지를 얻고 있는 감성연기의 달인 최강희와, 소년미에서 남성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춘 김영광, 어린 나이를 잊을 만큼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필모그라피를 써내려가고 있는 이레가 출연한다.
by 편집국‘와와퀴’ [국회의정저널] '와일드 와일드 퀴즈'의 막내이자 예능 초짜 이혜성의 생고생 3종 세트가 포착됐다. 지난 2일 방송된 첫 회에서 '퀴즈 무식자'의 포스를 드러내며 겉절이밖에 먹지 못한 이혜성의 수난기가 예상돼 짠내를 유발하고 있다. ‘와일드 와일드 퀴즈’ 측은 8일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캔디 이혜성의 생고생 3종 세트를 공개했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종합편성채널 MBN과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가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지난 2일 방송된 첫 회에서 점심 때 겉절이로 배를 채운 이혜성은 저녁 퀴즈에서도 별다른 활약 없이 이수근과 '오늘의 굶은 자'로 당첨됐다. 이대로 굶을 수 없는 그녀는 '겉절이 보부상'으로 변신, '한 입 교환'을 시도한다. 첫 타깃은 저녁 퀴즈 3관왕에 빛나는 '고기왕' 양세찬. '철벽남' 양세찬의 입까지 겉절이를 배달하는 굴욕도 감수한 이혜성이 과연 양세찬의 고기를 먹고 '굶혜성'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혜성의 생고생은 다음날 연속으로 5문제를 맞춰야 식재료를 주는 조식 퀴즈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S대 출신 '자타공인 뇌섹녀' 이혜성은 첫 번째 문제부터 '1초 광탈'하면서 역대급 반전을 선사할 것으로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양세찬, 밥굽남과 함께 마지막 식재료를 놓고 퀴즈 대결을 벌인 이혜성은 결국 제대로 힘 한 번 써보지도 못하고 '광탈 퍼레이드'를 펼쳐 '웃픈' 장면을 만들어냈다는 전언이다. 문제 한 번 맞히지 못해 쫄쫄 굶은 이혜성을 보며 큰 언니 박세리가 안쓰러움에 한 마디를 토해냈다고. 박세리가 이혜성을 감싸며 한 말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맛있는 냄새를 찾아 유랑민처럼 슬금슬금 떠돌던 이혜성은 '먹세리' 박세리가 만든 조식 메뉴에 군침을 쏟는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조식을 즐긴 박세리를 본 이수근은 야생에서 더 활짝 꽃피운 박세리와 다크서클까지 내려와 피부까지 푸석해진 이혜성을 비교하는 멘트로 웃음을 더한다. '와와퀴'의 배고픈 손가락 이혜성이 끝까지 굶혜성으로 남을지, 아니면 뒷심을 발휘해 제대로 된 만찬을 만끽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는 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와와퀴'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와와퀴’는 MBN을 비롯해 NQQ를 통해 만날 수 있다.
by 편집국SM C&C STUDIO [국회의정저널] ‘슈주 리턴즈4’에서 이특이 맨발 투혼과 함께 뜻밖의 아찔한 각선미까지 뽐내며 시선을 강탈한다.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슈주 리턴즈4’는 그동안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아이템으로 꾸며지고 있다. 이전 시즌과는 다르게 매달 새로운 아이템으로 풍성한 재미와 멤버들의 매력을 듬뿍 보여주고 있다. 지난주 ‘우동 커플 체육대회’에서 치열한 ‘승마펜싱’으로 예능돌의 저력을 보여준 ‘슈주 리턴즈4’가 오늘 방송에서는 ‘커플요가’와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대결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커플요가에서는 경기의 열기가 갈수록 더해졌다. ‘구구즈 커플’ 은혁과 려욱은 좀처럼 점수를 내지 못하다 끝없는 연습과 분석 끝에 둘에게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과연 두 사람은 이 기회를 살려 기적처럼 득점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규현은 다른 멤버들과는 다른 목적으로 경기에 임했다는데 그의 숨겨진 본심에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서 유연성과 균형감각까지 필요로 하는 역대급 고난도의 마지막 문제가 공개됐다. 고도의 동작인 만큼 모든 팀이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가운데 ‘여보자기 커플’인 이특, 동해가 호기롭게 도전을 외쳤다. 과연 이들은 한 번에 성공해 우승까지 차지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음 라운드는 외줄타기 대결로 진행됐다. 개인이 도전하는 1라운드에서는 균형봉, 부채 등 각종 소품이 준비된 상황. 은혁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소품을 활용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예성이 규칙의 빈틈을 활용해 창의적 자세로 줄을 타는가 하면, 시원은 거침없는 줄타기로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특히 이특은 결의에 가득 찬 모습으로 양말을 벗고 맨발 투혼을 펼치는 것도 모자라 바짓단까지 걷어 올리며 뜻밖의 각선미까지 자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라운드 팀 대결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커플별로 전략을 세웠다. ‘예섹꾸루 커플’ 규현, 예성이 먼지 날리기 전법을 쓰는가 하면 ‘비즈니스 커플’ 신동, 시원은 중력을 활용한 전략으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 이처럼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각양각색 전략이 난무하는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는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L.F.를 위한 스페셜 시즌, ‘슈주 리턴즈4’는 매주 월, 수, 금 낮 12시에 V LIVE 네이버TV ‘슈주 리턴즈’ 채널을 통해서 방송된다. 이번 시즌 역시 ‘슈주 리턴즈4’ 팬십을 통해 2주 먼저 본편과 비하인드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데, 팬십에서는 기습으로 진행될 멤버들의 촬영 현장 스포 라이브부터 팬십 온리 콘텐츠, 월간 투표 이벤트까지 오로지 팬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에이맨 프로젝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권나라가 종영까지 단 2회 남은 ‘암행어사’ 본방 사수를 독려하며 열혈 ‘홍보 요정’으로 나섰다.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추위를 잊고 마지막까지 연기 열정을 활활 불태운 권나라는 ‘수줍은 하트’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에이맨 프로젝트 측은 8일 권나라의 KBS 2TV ‘암행어사’ 마지막 본방사수 컷을 공개했다. 권나라는 어사단의 홍일점 홍다인을 다채롭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몰입을 불렀다. 아버지의 죽음을 은폐한 역적 앞에서는 서슬 퍼런 눈빛을 빛내며 분노를 표현했고 어사단과 어울릴 땐 사랑스러운 면모를 보여주며 다인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그려냈다. 최근 방송에서 권나라는 사랑 앞에 직진하는 다인을 설렘 가득하게 표현해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특히 성이겸에게 스며든 마음을 “제가 말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나리이다. 그래 너”고 돌직구로 표현하는 다인의 거침없는 직진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다인과 이겸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다인이 이겸을 따라 다시 암행길에 오른 터. 과연 다인 이겸 커플과 어사단이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역시 궁금증이 고조된 상황이다. ‘암행어사’는 권나라의 활약과 다인과 이겸의 러브 라인이 진전되면서 다시 한번 최고시청률을 갈아 치웠다. 지난 1일 방송된 ‘암행어사’ 13회는 시청률 13.6%를 기록했다. 권나라의 자신감이 완벽하게 통한 셈이다. 권나라는 방송에 앞서 진행된 ‘암행어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암행어사’가 가진 정의구현의 힘, 유쾌하고 통쾌한 매력이 안방에 재미를 선사할 수 있으리라 자신하며 예상 시청률로 13%를 꼽은 바 있다. 권나라를 비롯한 배우들의 호연과 케미스트리, 사이다 재미를 무기로 매주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온 ‘암행어사’의 고공행진이 계속될지 역시 귀추가 주목된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권나라는 한파 속에서 최근까지 진행된 ‘암행어사’ 마지막 촬영까지 연기 열정을 불태우며 진심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권나라는 추위도 이겨내며 밝은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멋짐과 예쁨이 묻어나는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by 편집국‘놀면 뭐하니?’ [국회의정저널]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강력 3팀의 유반장으로 ‘수사반장’이 된 가운데, 김형사-마형사 외의 팀원 면접을 본 사실이 공개돼 주목된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정재형과 미주로 두 사람은 각각 엉덩방아와 다리찢기로 비명이 난무한 아수라장 면접장을 만들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6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측은 강력 3팀을 이끄는 수사반장 유반장이 팀원을 선발하는 면접의 순간이 공개된다. 지난 주 방송을 통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강력 3팀에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 김형사와 영화 속 배우 마동석이 튀어나온 듯 범상치 않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단발의 쁘띠 형사 마형사가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위기를 겪고 있는 강력 3팀의 마지막 팀원 모집 면접이 진행된다. 유반장은 뉴페이스를 기다리며 기대에 한껏 부풀었다. 하지만 그의 눈 앞에 나타난 사람은 다름 아닌 정재형. 서로를 마주하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두 사람 중 정재형은 특유의 질척이는 어투로 “날 그렇게 원해? 왜? 왜 그럴까?”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정봉원’으로의 빙의가 쉽지는 않았지만 면접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정봉원의 ‘면접 현장’은 신박기획 면접 현장의 데자뷔 같아 서로 폭소를 멈출 수 없었다. 유반장은 “막내를 할 수 있겠냐”며 정봉원을 압박했고 요상한 테스트로 그의 심기를 건드렸다. 정봉원은 테스트 후 자꾸 “탈락”을 외치는 유반장으로 인해 전의를 불태웠고 결국 엉덩방아까지 찧는 사태가 벌어졌다. 하지만 그는 이에도 굴하지 않고 “내가 막내 한다. 더럽고 치사해서 견뎌낸다”며 다짐했는데, 유반장이 면접 종료를 선언했음에도 끝까지 질척이며 면접장을 떠나지 않아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미주가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케 하는 딱 달라붙는 의상을 착용하고 나타나 유반장을 놀라게 했다. 처음부터 자신만만한 태도로 면접장에 들어선 그녀는 “원래는 법대를 가려고 했었다”며 자신이 경찰대학교 조기졸업자라고 주장해 유반장을 웃게 했다. 특히 그녀는 미란다 원칙을 묻는 유반장의 테스트에 ‘미란다’로 삼행시를 짓는 엉뚱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거기에 특별 장기로 일자 다리 찢기를 선보인 미주. 그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빈 공간을 찾아 다리를 찢었는데, 비명 소리를 지르며 아파하는 모습으로 유반장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미주는 그녀의 도발적이고 돌발적인 행동에 보는 사람은 부끄러워하는데, 본인은 전혀 부끄럽지 않은 파워당당한 캐릭터로 신선함을 안겼다. 유반장은 결국 두 사람으로 인해 입술을 씰룩씰룩하면서 결국 ‘잇몸 만개’까지 이르렀다고 해 기대를 자아낸다. ’수사반장’의 뉴페이스인 정봉원과 미주가 과연 유반장의 면접을 통과하고 강력 3팀 합류할 수 있을지, 한 층 업그레이드된 상황극으로 우리 모두를 웃음바다에 빠트릴 ‘수사반장’ 시리즈는 내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놀면 뭐하니?’ [국회의정저널]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강력 3팀의 유반장으로 변신한 상황에서 대국민, 대경찰 사과를 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강력 3팀의 총책임자로 5인의 팀원을 꾸린 가운데, 팀원들의 무리한 자기소개에 그만 자기도 모르게 ‘본캐’를 소환해 진심 어린 사과를 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오는 6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측은 수사반장 유반장이 5인조가 된 강력 3팀의 팀원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형사와 마형사가 합류한 가운데, 면접이 진행됐고 뉴페이스로 신입형사 정봉원과 미주가 첫 출근을 하며 독수리 5형제를 능가하는 강력 3팀 5인조가 완성됐다. 공식적으로 강력 3팀으로 모인 이들은 서로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능수능란하게 김형사와 마형사가 선배로서 먼저 자기소개를 했고 정봉원과 미주의 자기소개 차례가 왔다. 현실과 거리가 먼 과장이 난무한 자기소개에 유반장은 고개를 들지 못했고 결국 양심의 소리에 갑자기 벌떡 일어나 갑자기 대국민 사과를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유반장은 본캐 유재석을 소환해 참지 못하는 웃음 속에서 “정말 죄송한다”며 갑자기 사과했다. 이어 “경찰 관계자분들 상황극이니까 염두에 두시고 봐 달라”며 애원해 팀원들 대신 상황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신입형사 정봉원은 “나는 어디 나왔어?”며 유반장에게 자신의 이력을 묻는가 하면, “음악하다가 특채로 뽑혔다”며 유반장의 직급을 헷갈려 해 또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미주 역시 자신을 경찰대학교 조기 졸업자라고 소개하면서 한 학기 만에 조기졸업한 사실을 얘기해 ‘그게 가능해?’라는 팀원들의 추가 질문을 받아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하이라이트는 유반장의 자기소개였다. 유반장은 “저로 말할 것 같으면 강력반의 베테랑 형사로 1990년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바로 그 사건을 해결한 사람”이며 “그래서 이 자리에 앉아있게 된 겁니다”고 자신만만해 했다. 하지만 옆에 있던 마형사는 “연쇄 노상 방뇨범을 잡았다”고 추임새를 넣어 유반장의 이력을 단숨에 바꿔버리는 상황이 발생한 것. 이렇게 우당탕탕 5인조 강력 3팀이 탄생한 가운데 이들은 구호까지 만들고 외치며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이들의 사건 해결 능력을 평가할 감독관이 파견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고 해 이들이 어떤 관문을 넘어야 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과연 강력 3팀을 평가할 감독관의 정체는 누굴지, 모두를 웃음바다에 빠트릴 ‘수사반장’ 시리즈는 내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와와퀴’ [국회의정저널] ‘와일드 와일드 퀴즈’ 순둥이 예능 신생아 이혜성이 돌변했다. 굶은 끝에 이성을 잃고 폭주를 하고 만 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의범절로 코팅한 이혜성이 식재료를 얻지 못한 뒤 진짜로 굶어야 하는 현실에 처하게 되자 숨겨왔던 야생 본능을 드러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 측은 뻐꾸기 산장에서 누린 첫 저녁 식사와 다음 날 첫 아침을 맞이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종합편성채널 MBN과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가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지난 2일 첫 방송 된 '와와퀴' 1회에서는 뻐꾸기 산장에 모인 멤버들이 퀴즈를 통해 획득한 천혜의 식재료로 점심과 저녁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퀴즈를 맞히지 못하거나, '뺏기 퀴즈'에서 식재료를 빼앗기며 '퀴즈 빈익빈 부익부'의 희비가 교차한 가운데, 2회에서는 점심때 섞박지밖에 먹지 못한 이혜성이 막무가내 '식식교환'을 시도한다. 이혜성의 첫 번째 타깃은 저녁 식재료 퀴즈에서 3관왕에 오르며 인생 역전의 주인공이 된 '고기왕' 양세찬. 이혜성은 섞박지를 내밀며 양세찬과 식식교환을 노리지만, 돈마호크를 구우며 기름칠을 제대로 한 양세찬은 콧방귀를 뀐다. 그럼에도 이혜성은 “일단 먹어보고 결정해요”며 섞박지를 밀어 넣는 몸부림으로 짠내를 유발한다. 이혜성은 눈치를 보며 슬금슬금 두 번째 타깃인 이진호에게 향한다. 그러나 이진호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안 먹어요. 그냥 가시면 돼요”고 선을 긋는다. 이후 이혜성은 밥굽남이 매달아 놓은 통삼겹살 구이를 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어 앞으로 '굶혜성'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어진 장면엔 ‘와와퀴’ 멤버들이 뻐꾸기 산장에서 맞이하는 새로운 아침 풍경이 등장했다. 석쇠 위에서 먹음직스럽게 익으며 초절정 탱글탱글한 살결을 드러내는 랍스타가 군침을 돌게 하는 환상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2회에선 또 어떤 다채로운 식재료들이 기다리고 있을 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배고픔에 폭주한 양세찬은 개그 선배이자 야생 선배인 이수근의 멱살을 잡고 순둥이 이혜성도 바닥에 널브러진 이수근을 장작으로 패대기치는 등 '와와퀴' 막내 라인인 이들이 이처럼 극악무도한 하극상을 벌인 이유가 무엇인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허기에 미쳐가는 멤버들의 생생한 민낯은 오는 9일 방송되는 ‘와와퀴’ 2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와와퀴’는 MBN을 비롯해 NQQ를 통해 만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