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17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북 고졸청년특화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 고졸청년특화지원 사업’은 지난 4월, 전라북도와 한국커리어가 함께 참여해 고용노동부의 ‘고졸청년특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3억 2천만원을 확보하며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기업 현장중심 실무교육, 체험중심형 취업지원서비스, 취업장려금 등이 지원된다.
기업 현장중심 실무교육은 물류정보시스템 운영관리 교육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계 및 기구 설계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참여 교육생에게는 전액 무료 교육과 교통비 등 실비를 지원한다.
또한, 취업을 하는 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전문 취업상담 1:1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현직 인사담당자 면접 시뮬레이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현직 현장실무자 멘토링 등 체험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취업한 청년에게는 최대 4개월간 총 2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참여 청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 애로사항 상담 등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고졸 청년들이 전라북도에서 취업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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