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복지재단, 제4차 임시 이사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창원복지재단은 지난 14일 노산민원센터에서 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보고사항, 2021년 제2차 추가경정 세출예산 편성, 재단 제 규정 일부 개정 2건의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창원복지재단은 2020년 9월 설립해 복지정책연구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직원채용에 따른 인건비 증액, 사업예산조정 등으로 제2차 추가경정 세출예산 편성안, 재단 제 규정의 통일성, 적법성, 명확성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규정의 일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창원복지재단 장진규 이사장은 “창원복지재단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임원들과 지속적인 의사소통과 이사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들과 복지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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