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더제니스 브랜드는 양산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이며 지하2층 지상 최고 30층 10개동 1,368세대 전용면적 59형, 84㎡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니스 아파트는 국도 35호선에서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방향으로 진입해 고속도로 인근에 있으며 인접 지역에 수영장을 갖춘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고 있다.
5. 17. 다자녀,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이 시작되고 5. 18. 1순위, 5. 20. 2순위 청약, 5. 26. 당첨자 발표되며 견본주택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 운영하고 있으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전매제한이 없으며 청약통장 가입후 6개월이 지나면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 “상북면에 민간아파트 27년만에 분양하는 것으로 인구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