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극복, 마음으로 응원한다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새마을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효 편지쓰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효 편지쓰기운동’은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효’정신의 실천과 공경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가족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함께 극복하기 위한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창녕군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편지쓰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우수편지를 선발해 5월 말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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